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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장애인등급제가 ‘장애등급’ 아닌 ‘장애정도’에 따라 연금을 받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장애인연금 수급 대상인 중증장애인의 범위 등을 규정하는 ‘장애인연금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7월 1일부터 장애인연금의 수급 대상인 중증장애인을 ‘장애 등급’ 대신 ‘장애 정도’ 기준으로 정의하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장애인연금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중증장애인의 범위를 규정하려는 것이다. 이에 따라 1988년 시행돼 31년을 이어온 ‘장애등급제’가 단계적으로 폐지된다.현재 장애인연금은 장애인등급제에 따라 1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18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59·사법연수원 23기)을 지명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제청을 받고 문무일 검찰총장 후임에 윤 지검장을 지명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문무일 검찰총장이 사법연수원 18기라는 점에서 문 대통령이 5기수 아래의 윤석열 지검장을 발탁한 것은 파격으로 여겨진다.통상 신임 검찰총장이 임명되면 선배와 동기 기수들이 옷을 벗는 관행에 따라 연수원 19~23기 검찰 고위직들은 줄줄이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검찰에도 대규모 후속 인사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18

통일부는 17일 “남북 정상회담이 조기에 개최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미 문재인 대통령도 한미 정상회담 이전에 남북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말씀을 하신 바 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주 북유럽 순방 기간에 6월 말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 전 남북 정상회담의 개최 필요성을 언급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결정에 달렸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이 대변인은 정부가 추진 중인 대북 식량지원 문제에 대해서는 “국제기구를 통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18

앞으로 11년 이상 재직한 7급 공무원들의 6급 ‘근속승진’이 늘어나게 된다.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지방공무원 임용령’과 ‘지방공무원 보수규정’ 개정안을 지난 13일 입법예고 했다고 17일 밝혔다.행안부에 따르면 개정안은 7급의 인사 적체를 해소하고, 적극 행정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게 골자다. 우선 7급 공무원의 6급 근속승진 가능 인원이 현행 30%에서 40%로 확대된다. 근속승진은 7급·8급·9급 공무원이 일정 기간을 채우면 승진시켜 주는 제도다. 7급이 6급이 되려면 11년 이상 재직해야 하는데, 그간 기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18

문무일 검찰총장 후임에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59ㆍ사법연수원 23기)이 지명됐다.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오전 관저에서 박상기 법무부장관으로부터 검찰총장 임명제청 건에 관한 보고를 받고, 윤 지검장을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윤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5월 검사장으로 승진, 고검장이 맡던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발탁됐다. 이연우기자

정부 | 이연우 기자 | 2019-06-17

문재인 대통령이 6박 8일간의 북유럽 3개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16일 귀국한 가운데 순방 성과를 토대로 국내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에 주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스웨덴을 끝으로 북유럽 3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기 전 ‘스웨덴을 떠나며’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뒤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순방의 성과가 경제 활력과 한반도 평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어 “우리와 스웨덴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을 잇는 5G 시대를 이끌고 있다”며 “

정부 | 정금민 기자 | 2019-06-17

정부 각 부처가 약 500조 원 규모의 내년도 지출 계획안을 제출했다.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각 부처가 제출한 2020년도 예산·기금 총 지출 규모는 498조 7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예산 469조 6천억 원 보다 6.2% 증가한 수준이다. 예산 요구 증가폭은 2018년도 6.0%, 올해 6.8%, 내년도 6.2%로 3년 연속 6%대를 기록하고 있다.분야별로 보면 복지·R&D·국방 등 9개 분야는 예산 요구액이 올해보다 늘었지만, SOC·농림·산업 등 3개 분야는 줄었다. 특히 보건·복지·고용은 한국형 실업부조 도입과

정부 | 김재민 기자 | 2019-06-17

노르웨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남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6월 중 가능한지는 저도 알 수 없다”면서도 “남북 간에 아주 짧은 기간에 연락과 협의로 정상회담이 이루어진 경험도 있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슬로 총리 관저에서 에르나 솔베르그 총리와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어제 말씀드렸다시피 나는 시기와 형식, 장소를 묻지 않고 언제든지 대화에 응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어제 오슬로 포럼에 대해 답변한 것은 ‘나는 언제든지 만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14

앞으로 병사들은 일선 부대 내 군의관의 진단서만 발급받아도 민간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또 아픈 병사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군병원 진료 예약을 할 수 있고, 군 병원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장병을 위한 권역별·질환별 전문병원도 운영된다.국방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방개혁 2.0 군 의료시스템 개편 실행계획’을 마련해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병사들이 민간병원 이용 시 불필요한 행정절차가 간소화된다. 지금까지는 병사들이 민간병원을 이용하려면 ‘의무대 1차 진료→군병원 군의관의 진단서 발급→부대지휘관 청원휴가 승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14

노르웨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에르나 솔베르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한반도 정세를 비롯해 양국 관계 발전방안, 친환경 미래선박과 수소에너지 협력, 지속 가능한 해양·북극 보존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최근 한반도 정세와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정책에 대해 설명했으며 노르웨이 정부의 변함없는 지지ㆍ성원에 사의를 표했다.이에 솔베르그 총리는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 노력을 강력히 지지한다”며 “한반도 항구 평화 구축 과정에서 기여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양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