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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7박 8일 간의 중앙아시아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23일 저녁 귀국했다.이번 순방기간 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3국 정상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의 신북방정책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확보하고 130억달러 규모 24개 프로젝트의 수주 지원을 약속받았다. 또 최초로 대통령의 주관하에 독립유공자들의 유해를 봉환하고, 30만 고려인 동포들을 만나 격려했다.3국 정상들과는 정상회담과 문화 일정, 비즈니스 포럼 등 여러 일정에 동행하며 인간적인 신뢰를 쌓고 서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기로 다짐했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24

행정안전부는 고속도로 정체구간의 차량 추돌사고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지 위해 한국도로공사 및 내비게이션 운영사와 손잡고 24일부터 고속도로 정체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고속도로 정체 구간에서 발생한 차량 추돌 사고는 최근 3년(2015~2017년)간 69건으로, 전체 교통사고(2천197건)의 3.1% 수준이다. 하지만 치사율이 25%로 일반 교통사고(10%)의 2.5배에 달한다. 고속도로에서 고속으로 주행하다 충분한 사전 감속조치 없이 그대로 충돌하게 되는 탓이다. 또 정체 상황에 대한 전방 주시태만과 대형트럭 및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24

카자흐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과 북한 비핵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두 정상은 교통·인프라·우주항공·ICT·e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 협력도 확대키로 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악오르다 대통령궁에서 토카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양 국민 간 우호 및 실질 협력 증진 방안, 한반도·중앙아시아 지역의 평화·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설명하면서 카자흐스탄의 지지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23

정부가 최근 발생한 재난사례를 되돌아보고 현장에서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 개선 워크숍’을 권역별로 개최한다.행정안전부는 23일 세종을 시작으로 24일 수원, 26일 울산, 다음 달 9일에는 광주에서 워크숍이 열린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표준매뉴얼, 실무매뉴얼 제·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공공기관·지자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개선작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지난 1월 표준매뉴얼 39개가 제ㆍ개정됐고, 현재 350개 실무매뉴얼 제·개정 작업이 3월부터 다음 달까지 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23

6ㆍ25전쟁 당시 한국에서 희생된 영연방 참전용사를 기리는 행사가 마련됐다.국방부와 국가보훈처는 오는 23일과 26일 ‘임진강ㆍ가평지구 전투 68주년 상기행사’를 각각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6ㆍ25전쟁 당시 영연방 국가(영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는 9만 7천여 명이 가평지구 및 임진강 전투 등에 참전해 10배가 넘는 중국군의 공격을 저지했다. 이 과정에서 1천858명이 전사했다.이와 관련, 국방부와 국가보훈처는 23일 가평 영연방 참전 기념비 앞에서 가평지구 전투 기념행사, 26일 파주 영국 전적비 추모공원에서 임진강전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22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우리 국민들이 기차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지나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슈켄트역에 내릴 수 있도록 꼭 만들어보겠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우즈베키스탄을 떠나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한반도 평화와 남북 간 협력을 하루빨리 이루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을 통해 나라 간 우정은 지리적으로 멀고 가깝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며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까지 우리 삶의 영역, 우리 우정의 영역이 얼마든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22

4ㆍ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정부와 경기도, 서울시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그러나 북측의 참여가 불투명해 ‘반쪽 행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통일부는 “판문점 선언 1주년을 기념하는 ‘평화퍼포먼스’ 행사를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판문점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먼, 길’, ‘멀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을 주제로 경기도, 서울시, 통일부가 공동 주최한다. 또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4개국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행사 당일 지난해 4ㆍ27 남북정상회담 당시 두 정상이 처음 마주한 군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22

항공업계가 잦은 항공기 고장과 회항, 경영악화·지배구조 변화 등으로 부침을 겪으면서 안전 우려가 제기되자 국토교통부가 국적 항공사에 대해 특별일제점검에 나서기로 했다.국토부는 21일 항공사 정비·운항·인력·제도 등 안전 취약 요인을 개선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항공안전강화 방안’을 마련해 즉시 시행한다 고 밝혔다.우선 국토부는 긴급 안전조치를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내 국적항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 일체에 대한 특별 일제점검을 다음달까지 실시해 항공기 결함을 미연에 방지하고 기령이 20년 이상 됐거나 고장 빈도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22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수도 타슈켄트에 문을 연 '한국문화예술의 집'을 두고 "양국의 특별한 우정을 상징하는 공간이 탄생했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한국문화예술의 집 개관식에 참석해 "서로의 문화를 사랑하는 양 국민의 마음이 담긴 공간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이같이 밝혔다.한국문화예술의 집은 고려인 동포들이 주축이 돼 만들어진 문화센터 성격의 공간이다.우즈베키스탄 정부는 한국문화예술의 집 건립을 위해 3만㎡의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했다.행사에는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

정부 | 연합뉴스 | 2019-04-20

정부가 2016년 전기요금 누진제를 개편하면서 에어컨 사용량을 누락, 국민의 냉방권 보장 차원에서 이를 포함해 구간을 재설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감사원은 전기요금제도 운영실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7건의 위법·부당 사항이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산업부는 2016년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국전력공사가 신청한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을 인가했다.개편안은 1kWh당 요금 단가를 사용량 증가에 따라 1단계(처음 200kWh까지) 93.3원, 2단계(다음 200kWh까지) 187.9원, 3단계(400kWh 초과) 280.6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