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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이원욱 의원(3선, 화성을)은 13일 “전략과 추진, 소통과 공감의 정치를 통해 차기 대선 승리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이원욱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대선 승리야말로 진정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나가겠다”며 이같이 외쳤다.이원욱 의원은 ‘외길 22년 민주당원’으로 ‘민주당답게’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당내 대표적인 전략통·경제통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할 말은 하는 소신파’로 손꼽힌다.이 의원은 “그동안 뒤에서 ‘일 잘하는 의원’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13 21:00

미래통합당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추월한 것으로 13일 나타났다. 보수 계열 정당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을 앞선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이후 처음이다.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1천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 그 밖의 사항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결과, 통합당 지지율은 36.5%로, 33.4%를 얻은 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인 3.1%p 차로 앞섰다.통합당이 창당 이후 민주당을 앞선 건 처음이다. 또 보수계열 정당이 민주당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13 17:05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에 출마한 소병훈 의원(재선, 광주갑)은 12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이 역사, ‘국민이 주인 되는 세상, 희망은 힘이 세다. 희망의 꿈을 놓지 말자’던 민주화의 대부 고 김근태 선생의 말씀처럼 더욱 공고한 민주주의 발전을 실천하고자 전당대회에 출마했다”고 외쳤다.소병훈 의원은 12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국민과 당원의 명령 받들어 기득권 세력의 독재 시도를 막아내고, 민주주의와 민생의 두 날개로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당 지도부에 들어가 정권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12 21:00

미래통합당이 수해 복구 봉사활동과 비상대책위원장 직속 국민통합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보수정당의 불모지로 꼽혔던 호남 지역에 적극적인 구애를 보내고 있다. 지난 21대 총선 때 호남에서 지역구 의원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통합당이 전국 정당 위치를 되찾기 위해 ‘호남 껴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통합당 의원들은 12일 전북 남원과 전남 구례, 경남 하동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수해 현장을 직접 둘러본 뒤 간담회를 열어 각 지자체 관계자와 수해 복구를 위한 예산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8-12 21:00

여야 경기 북부 의원들이 12일 경기북부 규제를 완화해 해외로 생산기지를 옮긴 우리나라 기업의 국내복귀(리쇼어링)를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규제 백화점’으로 불리는 경기 북부 지역에 대한 공장 입지규제 완화책을 추진, 리쇼어링 기업을 유치하고 경기 남북부 균형 발전을 함께 도모해야 한다는 목소리다.더불어민주당 정성호(양주)·윤후덕(파주갑)·박정 의원(파주을), 미래통합당 김성원(동두천·연천)·최춘식 의원(포천·가평)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리쇼어링 활성화와 경기북부 규제 완화’ 토론회를 열고 이같이 강조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12 21:00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3선, 수원정)이 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혁신적 포용국가 미래비전’이 연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면서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앞서 박광온 최고위원은 지난달 혁신적 포용국가 미래비전을 조직, 월 1회 정부·여당 관계자들을 강사로 초빙해 조찬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사회의 포용성을 높이고 혁신적인 사회로 이행하는 기틀을 다지기 위해 정치권이 함께 집단지성을 발휘하자는 취지다.특히 특강 강연자로 정부부처 장관들이 나서는가 하면 40명의 정·준회원 외에도 수많은 의원이 자발적으로 참석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12 21:00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3선, 안산 상록갑)은 12일 “이자 부담을 경감하는 정책의 혜택이 보다 많은 금융이용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신용등급 점수제 전환은 물론 서민금융 전용 평가시스템 도입 등 포용 금융의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고 밝혔다.전해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자율 하락으로 제도권 금융 시장에서의 대출이 거절될 많은 서민들에게는 마땅한 대체 시장이 없고 결국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는 점 역시 살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연 24%에 이르는 등록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12 21:00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2일 수해 등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 경우 정부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액수를 2배로 상향 조정하고, 재정 확보를 위한 추경 편성 여부는 추후 판단하기로 했다.당정청은 이날 국회에서 고위 당정 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확정했다고 강훈식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지난 1995년에 만들어진 재난지원금을 사망의 경우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침수의 경우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2배 상향 조정키로 했다”면서 “다른 보상 기준도 상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앞서 민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12 13:50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부천정)은 고강동 주민 및 지역상인들의 숙원사업인 고리울동굴사업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에 필요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고리울동굴시장 주변은 아파트와 주택이 밀집돼 있고, 동굴시장을 비롯한 주변상점가 방문 차량이 많아 극심한 주차난을 겪어왔다. 부천시는 올해 말까지 총 87억2천500만원을 들여 공원을 리모델링하고 지하주차장 81면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현재까지 확보된 사업비는 77억2천500만원으로 다소 부족한 상황이었다.이번에 서영석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 5억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11 21:00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재선, 파주을)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경제적 타격을 받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입법 작업에 착수했다.박정 의원은 창업자가 사업 실패를 극복, 재창업 할 수 있도록 돕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개정안과 청년상인 육성사업을 안정적·전문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시책 수립 등에 필요한 조사, 연구·평가를 수행하는 중소기업연구원을 설립하는 내용의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안도 대표 발의했다.이들 개정안은 지난 20대 국회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11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