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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학교운동장과 공공청사가 올해 하반기 도입되는 '닥터헬기' 이·착륙장으로 활용된다.경기도는 18일 도교육청, 아주대병원과 이런 내용의 '응급의료전용헬기 이·착륙장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도와 도교육청은 닥터헬기를 이용한 중증외상환자 이송 시 학교운동장과 시군 공공청사를 활용한다.현재 닥터헬기 이·착륙장은 588곳이며 소방헬기와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올해 1~2월 경기도 조사 결과, 사용 가능한 학교운동장과 공공청사를 모두 개방할 경우 이·착륙장은 2천420곳으로 1천832곳이 늘어

도·의정 | 연합뉴스 | 2019-06-18

충북, 경북 등 다른 지역에서 폐기물처리업 허가를 받은 후 실제로는 경기도내 국유지나 그린벨트 지역 등에 위장사업장을 만들어 불법 영업을 일삼아 온 업체들이 무더기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22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도내 축산폐기물 수집·운반업체와 재활용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벌여 9개 업체에서 총 14건의 위반사례를 적발, 11건은 형사입건하고 3건은 행정처분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위반내용은 ▲무허가·미신고 폐기물 수집운반 3건 ▲승인받지 않은 임시 보관시설에 폐기물 보관 및 재 위탁 7건 ▲밀폐장치 없는 차

도·의정 | 구예리 기자 | 2019-06-18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정부 핵심 경제정책 기조인 ‘소득주도성장’의 보완책으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 지사는 정부와 자신의 핵심 정책을 동일 선상에 배치, 더불어민주당 내 ‘원팀’ 정신을 강조하는 모양새다.이 지사는 17일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가 서울글로벌센터에서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 소득격차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실시한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이 지사는 ‘소득주도성장의 성공, 경기도 기본소득에서 찾자’는 내용의 기조연설을 통

도·의정 | 정금민 기자 | 2019-06-18

경기도가 큰 이견 없이 9월께 시내버스 요금을 200원 인상할 방침이지만 이에 따른 ‘버스업계 서비스 개선’이 큰 과제로 남았다. 경기도의회, 시민단체 측은 ‘불가피한 요금 인상’에 대한 서비스 향상 조치가 미흡하다며 일제히 도의 계획안을 질타했다.도는 17일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 공청회’를 개최, 이 같은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도는 일반 시내버스 요금을 현행 1천250원에서 1천450원으로, 직행좌석버스(광역버스) 요금을 2천400원에서 2천800원으로 각각 인상하는 방안 등을 담은 시내버스 요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18

경기지역 사회서비스업 종사자의 요람 역할을 맡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2022년까지 4천여 명을 품는 기관으로 거듭난다. 도는 사회서비스원을 통한 고용 안정성ㆍ서비스 향상 등이 기대되는 만큼 어린이ㆍ장애인ㆍ노인 등 전 생애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경기도는 17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도민에게 공유했다. 이번 공청회는 10월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앞두고 사회서비스원의 타당성 및 운영방안을 도민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문재인 정부의 국정 과제인 사회서비스원은 그동안 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6-18

경기도가 약수터, 수돗물, 하천 등 ‘모든 물’을 정보화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한다. 도는 기후 변화ㆍ수질 오염 등으로 물관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체계적ㆍ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17일 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경기도 통합 물관리 정보화 시스템 구축’에 대한 용역을 공고했다. 이번 용역은 8개월간 진행되며, 2017년 수립된 ‘경기도 통합 물관리 기본계획’의 후속조치 개념이다.이번 작업은 현재 물 정보에 대한 표준화 및 통합관리체계가 부재, 급변하는 물 환경에 대응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6-18

“과거 고도성장기를 겪었던 우리나라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저성장하면서, 지금 이때 새로운 국가 발전 동력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치분권’입니다”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자치분권 콘서트’에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이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통한 분배와 복지를 앞장세워 진정한 분권을 실현해나가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이번 토론회에는 염 시장을 비롯해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박승원 광명시장,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최창석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문상철 희망둥

도·의정 | 이연우 기자 | 2019-06-18

경기도 내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5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경기도가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에서 발표한 허위매물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도내 허위매물 건수는 올해 1월 2천282건, 2월 1천928건, 3월 2천34건, 4월 2천241건, 5월 2천510건 등 1만 995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2만 78건 대비 45%(9천83건) 줄어든 수치다.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부동산 경기가 안 좋지만 부동산이 불황일 때에도 허위매물이 극성을 부리는 사실을

부동산 | 최현호 기자 | 2019-06-18

수도권통합환승할인제도와 관련, 경기도에 불평등한 구조라며 전면 개선을 촉구(본보 5월 15일자 3면)한 김봉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5)이 지역적 차별성 등 불합리성에 대한 근거를 대며 또다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김 의원은 17일 성명서를 통해 “수도권통합환승할인제도는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수도권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한 제도인 만큼 일부 제도의 불합리함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중앙부처의 적극적 역할과 의지가 절실히 요구된다”면서 중앙정부의 책임을 강조했다.그러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18

경기도가 안성 무능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 승인을 취소했다. 이는 실시계획 승인 후 10여 년간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한 데 따른 것이다.도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안성 무능일반산업단지 실시계획 승인 취소 고시’를 공고했다. 안성 무능산단은 안성시 대덕면 무능리 일원 26만 2천798㎡에 추진된 사업이다. 2003년 영상ㆍ음향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민간 사업자의 제안에 따라 일반산단으로 지정됐으며 2005년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 2006년 착공에 들어갔다.그러나 사업시행자 측의 자금 조달 문제로 토지 소유권이 이관되는 등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