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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검찰총장 후임에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59ㆍ사법연수원 23기)이 지명됐다.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오전 관저에서 박상기 법무부장관으로부터 검찰총장 임명제청 건에 관한 보고를 받고, 윤 지검장을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윤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5월 검사장으로 승진, 고검장이 맡던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발탁됐다. 이연우기자

정부 | 이연우 기자 | 2019-06-17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에 반대하는 시위가 한창인 홍콩 집회 현장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졌다.유튜브채널 홍콩덕후 JP's Edit이 지난 14일 공개한 '홍콩에서 홍콩 사람이 부르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한 홍콩 시민이 기타를 메고 나와 집회 참가자들에게 이 곡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이 시민은 "이 노래는 광주민주화운동을 대표하는 노래"라며 "영화 '변호인',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19-06-17

'막말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이 17일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한 사무총장은 기자단에 보낸 입장을 통해 "저는 오늘 건강상의 이유로 사무총장직을 사퇴한다"고 말했다.이는 황교안 당 대표가 3월 4일 그를 당 사무총장에 임명한 지 석달여 만이다.한 사무총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한다고 밝혔지만, 당 일각에서는 잇따른 구설의 여파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그는 지난 3일 국회 회의장 밖에 앉아있던 기자들을 향해 "아주 걸레질을 하는구먼. 걸레질을 해"라고 언급하며 막말 논란을 일으켰다.이는 세

국회 | 연합뉴스 | 2019-06-17

민선 7기부터 경기도지사의 국무회의 참석이 가능해지면서 기대감이 증폭된(본보 5월 24일자 2면) 가운데 중앙에 전달할 ‘지역 현안 보따리’를 꾸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달리 정부는 여전히 국무회의장 문을 굳게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의 배석이 허용된 후 한 달가량이 지났지만 경기지역 현안을 다룬 회의에서 초청이 없던 것뿐만 아니라 향후 일정도 전달 못 받은 것으로 확인, 1천300만 도민의 목소리가 묻히지 않기 위해 정부의 결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6일 도에 따르면 도청 각 실ㆍ국과 산하기관은 이 지사가 국무회의 참여시 정부에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6-1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치적 안정기’로 접어들면서 민생정치를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 지사는 대형사업 등에 얽매이지 않고 지역 현장을 잇달아 방문, 도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경기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16일 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17~23일 지역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을 주로 소화한다. 18일에는 군포 근로자종합복지관을 방문, 평소 노동 존중 사회를 강조한 자신의 도정 가치가 실현되고 있는지 점검할 예정이다. 같은 날 의왕 여성회관에서는 성 평등 시대를 준비한 이재명호(號)가 올바르게 나아가고 있는지 의견을 수렴할 방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6-17

경기도민 10명 중 4명만 ‘경기도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이상 도내 거주한 주민이 절반도 되지 않는 등 대부분 주민이 외지에서 유입되는 특성 때문으로 분석된 가운데 ‘경기 퍼스트’보다 내부 결속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다.16일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경기연구원은 최근 도민 3천 명(20~60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우선 42.1%만이 경기도민으로서 소속감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시ㆍ군 구성원으로서 소속감(44.1%)보다 낮은 수치다. 이 때문에 도민들은 경기도 문제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06-17

경기도가 업사이클 산업육성과 문화확산의 거점이 될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의 문을 활짝 열었다.도는 지난 15일 수원 소재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에서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 및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개관’ 행사를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경기도환경보전협회ㆍ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희겸 도 행정1부지사, 백혜련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을), 문태훈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과 더불어민주당 배수문(과천)ㆍ김태형(화성3)ㆍ안기권(광주1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17

여야가 연일 강 대 강 대치로 국회 파행이 이어지고 있지만, U-20 월드컵 준우승에는 한목소리로 축하 메시지를 내놓았다.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16일 논평을 내고 “U-20 월드컵 대표팀의 모든 선수와 감독 덕분에 온 국민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매 경기 매 순간, 여러분이 보여준 화합의 팀플레이와 불굴의 투지는 우리 국민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각자의 팀으로 돌아가서도 늘 성장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국당 전희경 대변인도 “새벽까지 마음 졸이며 응원한 국민들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17

경기도의회가 경기도의 결산 보고와 관련, 실제 현장의 사업 진척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이는 도의 예산 집행률과 실제 시ㆍ군 현장의 집행률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등 사업 진행상황에 대한 괴리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16일 도의회에 따르면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박재만)는 지난 14일 제336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18회계연도 결산 심의를 진행, 도 건축디자인과의 ‘어린이 안심 통학로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 예산 집행률에 대한 문제 제기에 나섰다.이날 배수문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과천)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17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6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모두 분열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손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전반기 서울·경기·인천 신입당원 교육’에서 “총선을 앞두고 ‘제3당으로 될까, 한국당으로 가야겠다’ 혹은 ‘민주당으로 가야겠다, 합당해야겠다’ 이런 생각들이 자꾸 들 수 있다”며 “정치인들로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지만, 한 번 더 생각해보면 한국당의 미래가 별로 밝지 않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한국당 홍문종 의원(의정부을)을 겨냥, “한국당의 어떤 분이 나가서 친박(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