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5,999건)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신임 청와대 대변인에 고민정 부대변인(40)을 내정했다.고 신임 대변인은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김의겸 전 대변인에 이어 문재인 정부 청와대 3번째이자 현 청와대 첫 여성 대변인으로 기록되게 됐다.고 대변인은 2017년 5월 문 대통령 취임과 함께 청와대에 입성해 2년 가까이 선임행정관급 부대변인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1월 비서관으로 승진했다.분당고와 경희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그는 2004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문 대통령의 영입으로 지난 대선에서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대변인을 지냈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25

자영업자 대출이 지난해 625조 원에 육박,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에게 제출한 가계부채 DB 자료에 따르면 국내 자영업자 대출 규모는 작년말 기준 624조 6천억 원을 기록해, 2017년 549조 2천억 원보다 1년새 75조 4천억 원(13.7%)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국가예산의 1.5배, 전체 기업대출(예금은행 기준)의 약 76%에 해당되는 규모다.자영업자 대출은 2015년 422.5조 원, 2016년 480조 원, 2017년 549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25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은 24일 ‘수원유스호스텔 개관식’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이날 안 부의장은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겪으며 이곳 부지에 대한 검토가 시작됐다”며 “기존 사업에 대한 고민 끝에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숙박시설 리모델링’으로 사업명을 변경ㆍ지원했다”고 밝혔다.이어 “처음 경기도의회가 10억 원의 지원예산을 긴급 편성해 부분 리모델링을 검토했으나 수원시 균형발전과 대표 자연휴양 공간 조성을 위해 총 398억 원 예산을 투입해 전면 리모델링을 실시했다”고 건립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4-25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소속 이진연 의원(더불어민주당ㆍ부천8)은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제일시장 상인회 회장 외 시장관계자 및 부천시 생활경제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부천제일시장 시설 현대화사업과 관련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논의된 내용은 부천제일시장의 비·햇빛 가리개, 고객지원센터, 휴식공간 등 상권 기능개선 시설, 시장의 특성을 살리기 위한 꽃길, 경관조명시설, 조형물 및 노후시장건물 보수·수선, 방수·도색 등 시장 시설현대화 방안에 대한 모색이다.부천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4-25

1천억 규모의 중앙ㆍ경기도발 사업 예산 분담을 놓고 경기도와 도내 시ㆍ군 간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도는 재정부담 등을 이유로 시ㆍ군이 더 많은 사업비를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시ㆍ군들은 과도한 예산 투입에 따른 예산권 침해를 지적했다.경기도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24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제2차 도-시ㆍ군 재정발전협의회’를 열고 도-시ㆍ군 매칭사업 예산 비율 조정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염태영 시장군수협의회장(수원시장)과 박승원 광명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임종철 도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4-25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현지시간으로 24일 오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은 집권 후 첫 북러 정상회담을 위한 공식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김 위원장의 전용 열차는 이날 오후 6시께 블라디보스토크 역으로 진입했다.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하산에서 러시아에 첫발을 내디딘 뒤 7시간 40여분 만이다.김 위원장은 열차에서 내려 러시아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 등 준비된 환영 의전 행사를 가졌다.김 위원장은 간단한 환영식 후 북한에서부터 공수된 전용 차량에 탑승해 블라디보스토크 역을 떠나 정상회담장이자 숙소인 루스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4-25

경기ㆍ인천ㆍ강원이 접경지역 산업생태계를 위해 뭉친(본보 4월5일자 1면) 가운데 국회도 접경지역 발전을 위해 합류,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이 본격화됐다.24일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접경지역 지자체 거버넌스 구축 방안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연구원 주관으로 경기도ㆍ인천시ㆍ강원도ㆍ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ㆍ더불어민주당 지방혁신균형발전추진위원회가 후원한다. 특히 윤후덕(파주갑), 김정우(군포갑), 김두관(김포갑), 박정(파주을),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04-25

광명시 소하동 구름산 일대에 5천여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2001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이후 지지부진하던 개발 사업은 광명시 주도로 2025년께 완성될 예정이다.경기도는 24일 광명시가 제출한 ‘광명 구름산 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에 대해 인가했다고 고시했다.광명 구름산 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명시가 2025년까지 사업비 3천525억 원을 들여 소하동 일원 77만 6천여㎡ 부지에 5천9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환지 방식으로 조성하는 내용이다. 환지 방식은 토지소유주로부터 받은 땅을 먼저 개발 부지로 조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4-25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4당은 24일 지역구 및 비례대표 의원 수를 각각 225명과 75명으로 조정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제출했다.개정안은 정의당 심상정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장(고양갑) 대표발의로 제출됐으며,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인천 부평을),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등 여야4당 원내대표와 정개특위 위원들이 공동발의에 동참했다.개정안은 선거권 및 선거운동 가능 연령을 18세 이상으로 하고, 국회의원 정수는 지역구 225명과 비례대표 75명을 합해 3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4-25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일제히 공직선거법 개정안·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등에 대한 합의안을 동시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으로 올릴 것을 추인했다. 하지만, 바른미래당의 내홍으로 촉발된 변수가 정국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24일 국회에 따르면 법안들이 패스트트랙에 오르려면, 각각 18명인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재적 위원(18명) 중 5분의 3(11명) 이상이 찬성 표를 던져야 한다. 이중 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으로 조정하고 연동률 50%를 적용하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