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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운동연합이 경기도의회가 추진하는 ‘경기도 기후변화 대응 조례안’의 미비점을 지적, 재검토 및 보완을 촉구했다.15일 경기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7일 도시위 소속 심규순 의원(더불어민주당ㆍ안양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기후변화 대응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다.경기환경운동연합은 “‘경기도 기후조례’에 대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심도있는 재검토와 보완을 엄중하게 촉구한다”며 “해당 조례는 제정 취지는 매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으나,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비상상황과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은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12-16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애형 의원(자유한국당ㆍ비례)이 지난 13일 의원 연구단체인 ‘마약없는 맑은경기연구회’의 ‘경기도 마약류 인식 관련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는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장의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됐으며, ▲마약의 정의 ▲마약류 단속 현황 ▲마약류 정책 수립 기조에 대한 제언 ▲연구에 대한 소개 등이 이뤄졌다.이애형 의원은 “마약 중독 관련 사업이 다른 중독 사업보다 사업 개수, 예산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정책연구가 경기도의 마약류 등 예방, 홍보, 교육 사업에 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2-16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은 지난 13일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19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격려 인사를 전했다.이날 안 부의장은 “2년 넘게 지속하고 있는 미-중 간 무역마찰과 일본의 경제침탈 시도 등 대외적 악조건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를 지켜 낸 중심에는 경제구조의 허리를 담당하고 있는 건실한 중소기업이 있었다”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기술개발에 힘쓰는 유망 중소기업을 경기도가 선정해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오늘 인증식은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밝혔다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2-16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예비후보자 등록을 하려면 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 관련 증명서류, 전과기록 관련 증명서류, 정규학력 관련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또 기탁금으로 300만 원(후보자 기탁금 1천500만 원의 20%)을 납부해야 한다. 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다면 예비후보자 등록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 다만,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역의 선거구에 입후보하려면 선거일 전 120일(선거구가 겹치지 않을 경우 90일)인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12-16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2020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법정처리시한을 하루 앞두고도 합의안을 이끌어내지 못한 채 줄다리기만 벌여 예산안 처리에 진통을 앓고 있다.도와 도의회에서 이견이 있는 사업은 100여 개 300억여 원 규모로 알려졌으며, 도는 도의회의 예산 증액에 동의하지 않고 있는 반면 도의회는 상임위ㆍ예결위 차원의 예산 증액 사례가 있기 때문에 문제 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2020년도 경기도 본예산안의 법정처리시한은 16일이지만 도와 도의회는 합의안이 도출되지 않을 시 올해 마지막 본회의인 5차 본회의가 예정된 20일까지 협의를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2-16

경기도가 12년 연속 노사민정 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노동행정의 모범 지자체인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1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는 지난 13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9 지역노사민정 협력 시상식’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지역 노사민정 협력 평가’는 고용노동부가 매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둬온 전국 우수 광역·기초 지자체를 발굴하고 포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2018년 추진실적 기초보고서 제출 7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를 통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2-16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종료되고 여야의 공방속에 임시국회가 열렸지만 경기도 주요 현안 법안들은 여전히 처리여부가 불투명, 자동폐기(임기만료폐기) 우려를 낳고 있다. 임시국회에서 현안 법안 처리를 기대해야 하지만,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임시국회가 얼마나 열릴지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다.15일 도와 여당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8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만나 주요 현안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총 11건의 법안 제·개정을 요청했다. 이 중 7개 법안이 각각 상임위에 계류돼 있고, 4개 법안은 아직 발의조차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2-16

제21대 총선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경기도내 험지 공략을 다짐하며 칼날을 갈고 있다. 역대 총선에서 고전한 열세 지역을 탈환, 경기도를 총선 승리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각오다.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각 당은 총선의 최대 승부처가 될 경기도에서 승리하려면 약세 지역을 빼앗아 오는 게 필수적이라고 판단, 전략 마련에 몰두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이천과 포천·가평, 여주·양평 등 경기 동북부 지역을 공략하는 데 공을 들이는 분위기다. 특히 자유한국당 송석준 경기도당위원장 지역구인 이천은 지난 17대 총선부터 민주당이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6

더불어민주당이 16일 국회 본회의를 소립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처리하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주말 간 장외 집회 등으로 투쟁 의지를 다진 자유한국당과 거센 대치전이 예고되고 있다.15일 국회에 따르면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은 여야 3당 교섭단체가 패스트트랙 법안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 16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법안들을 상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문 의장이 지난 13일 여야에 ‘사흘’의 협상 시한을 제시했지만, 물밑 접촉이 지지부진하다고 보고 ‘초강수’를 꺼내 든 것이다.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2-16

제21대 총선이 1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현역 의원 불출마 지역을 전략공천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역 불출마 지역을 중심으로 전략공천을 실시, 참신한 인재를 영입하고 개혁·쇄신 이미지를 강조하겠다는 구상으로 해석된다.15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당은 현역 불출마 지역의 선거 상황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 전략공천을 할 예정이다. 전략공천은 경선 등을 거쳐 상향식으로 후보자를 정하는 대신 중앙당 공천기구가 경쟁력 있다고 판단하는 인물을 후보자로 낙점하는 제도다. 민주당 당헌·당규에는 전체의 20%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