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137건)

경기지역 제조업체들의 3분기 체감경기가 전국에서 밑바닥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천300여 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 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경기지역 제조업 기업들의 경기전망지수는 67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경북(65)과 인천(66)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중 3번째로 체감경기가 부진한 것으로 최하위 수준이다. 반면 광주(93)가 체감경기를 가장 긍정적으로 내다봤다.경기전망지수가 100을 웃돌면 3분기 경기를 2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뜻이고, 밑돌면 그 반대다.전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7-16

안전보건공단은 16일부터 10월 말까지 약 100일간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긴급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 기간에 공단은 직원을 2인1조로 200여 개의 점검반을 편성, 추락과 끼임, 질식 재해 발생 가능성이 큰 전국의 위험현장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벌인다. 특히 작년 발생한 산재 사망사고의 39%(376명)를 차지한 추락재해를 예방하고자 점검인력의 80%를 건설현장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업안전 패트롤카 27대를 신규 투입해 건설현장 밀집지역을 순회 점검한다.점검 결과, 산재예방 조치가 미흡한 현장에는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7-16

건설산업 상생과 공정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건설 노ㆍ사ㆍ정(본보 6월17일자 8면)이 노사정 갈등해소센터를 출범하는 등 본격적인 이행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정이 운영하는 ‘건설산업 노사정 갈등해소센터’의 현판식을 개최했다.센터는 불공정 관행, 노사 간 분쟁 등에 관한 신고를 받아 사실 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센터에 접수된 신고를 바탕으로 국토부와 건설노조, 건설협회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7-16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15일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상반기 종합경영분석회의에서 ‘2019년 2분기 농가소득 증대 우수 사무소’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경기농협은 조직 간 이해증진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법인별 협력방안을 창출하기 위해 매월 시너지 협의회를 실시하고, 범농협 계열사별로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해 국민의 농협을 구현하기 위한 역량을 결집해왔다.또한, 올해부터 ‘농업ㆍ농촌 살리고∼농가소득 올리고∼’캠페인을 통해 농산물 제값 받기, 농업경영비 절감 및 신소득사업 발굴 등 주요 추진과제 42개를 선정해 추진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7-16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가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LIVESWEAT 4기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포카리스웨트 체험형 스포츠마케팅의 일환인 #LIVESWEAT(이하 라이브스웨트)는 소비자들에게 생활 속 스포츠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최근 2030 젊은층을 중심으로 함께 어울려 운동하는 ‘크루’ 문화를 반영했다.선발된 라이브스웨트 4기는 오는 다음달 1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약 10주간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조별 훈련 활동, 온라인 홍보 등의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4기는 러닝크루 활동 전후로 20

경제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5

중소기업이 공급원가가 오를 경우 사업 위탁기업에 납품대금 인상을 요구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상생협력법)의 시행령·시행규칙을 개정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지난 1월 15일 개정된 상생협력법이 16일부터 시행되는 데 따른 것이다. 납품대금조정협의제도의 요건과 절차를 비롯해 세부 사항이 새로 정해졌다.이에 따라 재료비가 잔여 납품대금의 3% 이상 변동되는 등 공급원가가 일정 기준 이상으로 변할 경우 협동조합은 위탁기업에 대해

경제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7-16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았지만, 주요 그룹 총수들은 휴가는 뒤로한 채 저마다 경영구상에 나설 계획이다. 각종 대내외 위기의식에 따른 비상경영체제 탓이다.15일 재계에 따르면 사실상 ‘비상경영체제’를 가동 중인 삼성, 현대차그룹, SK그룹, LG그룹, 롯데그룹 등 5대 그룹의 총수들은 올여름 휴가철에 하반기 경영 구상에 몰두할 것으로 알려졌다.삼성 이재용 부회장은 일본 정부의 일부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 규제로 누구보다도 바쁜 여름을 보내고 있다. 엿새간의 일본 출장을 마치고 지난 12일 귀국한 이 부회장은 당분간 경영진으로부터 매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7-16

청년 구직난이 심화되고 있지만 정작 기업들은 ‘구인난’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구인ㆍ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기업 771곳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상반기에 채용을 진행한 692개사 가운데 71%가 ‘계획한 인원을 채용하지 못했다’고 답했다.이는 같은 조사가 이뤄진 지난 2017년(59.4%)보다 11.6%포인트 높은 수치다.‘채용 실패’의 이유로는 ‘적합한 인재가 없어서’라는 응답이 전체의 67.2%(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원자가 너무 적어서(33.8%), ‘묻지마 지원자’가 많아서(2

경제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7-16

일반 국민이 타다, 우버, 에어비앤비 등 공유경제 서비스의 갈등 원인으로 ‘기존업계의 반대’를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기획재정부가 발주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공유경제 규제혁신에 대한 국민조사’에 따르면 일반 국민은 공유경제 갈등 원인으로 ‘기존업계의 지나친 반대’(38.0%)를 첫손에 꼽았다.‘정부의 무리한 정책추진’이 원인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19.3%였으며, ‘국회 등 정치권의 조정 실패’(17.4%), ‘공유경제 업체의 무리한 사업추진’(13.9%) 때문이라는 답변이 그 뒤를 이었다.연령별로는 20대의

경제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7-16

20여 년간 흉물스럽게 방치됐던 과천 우정병원 자리에 2022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17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새롭게 들어선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2일 제1호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사업인 ‘과천 우정병원 정비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사업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방치건축물을 공공이 주도해 관리 및 정비를 통해 공익을 실현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과천 우정병원은 지난 1991년 착공한 종합병원이었으나, 1997년 회사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후 장기간 방치돼 도시미관을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