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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018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77개사를 선정했다.경기중기청은 12일 신규 지정한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77개사를 대상으로 한 지정증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기업 선정은 지난 10월 31일까지 접수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 및 수출신장 유망성, 수출활동 수행능력, 기술성, 재무현황 등에 대한 현장평가와 수출지원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지정된 기업들은 성장 가능성이 큰 수출중소기업을 발굴 및 선정해 수출유관기관의 우대지원을 통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 받게 된다.이번에 지정된 수출유망중소기업은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8-12-13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올해 수요자 중심의 현장교육으로 농업전문인력 양성, 강소농육성, 경기도 육성 벼신품종 확대보급 등 신기술보급 사업을 추진했다. 또 4차산업혁명 시대의 첨단 미래농업에 대비하고, 신기술 보급을 통한 도내 농업인 소득향상에 매진했다.도농기원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핵심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역리더로서 신농업기술보급에 앞장서는 농촌지도자 1만 1천44명, 여성농업리더 생활개선회원 1만 730명, 청년농업인의 멘토 농업전문경영인 193명, 청년농업인4-H회 1만 890명,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2만 566명 육성을 위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8-12-13

삼성전자가 전 세계 연구개발(R&D) 투자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18 산업 R&D 투자 스코어보드’에서 2017회계연도 R&D 투자액 1위 기업은 삼성전자로, 전년보다 11.5% 증가한 134억3천670만유로(17조 3천억 원)를 쏟아부은 것으로 집계됐다.미국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133억 8천780만 유로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독일 폭스바겐(131억 3천500만 유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122억 7천880만 유로), 중국 화웨이(113억 3천410만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8-12-13

지난달 취업자가 10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증가 폭 자체가 평년 수준에 미달한 데다가 공적 일자리가 포함된 보건·복지나 공공행정 등 분야의 취업자가 늘어난 영향이 적지 않아 고용상황이 구조적으로 개선됐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실업률은 11월 기준으로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통계청이 12일 공개한 ‘2018년 11월 고용동향’ 보고서를 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718만 4천 명으로 작년 11월보다 16만 5천 명 늘었다.전년 동월과 비교한 취업자 증가 폭은 5개월 만에 10만 명대를 회복했다. 지난 1월

경제일반 | 구예리 기자 | 2018-12-13

작년 말 부임한 김용준 중부지방국세청장이 속초세무서 방문을 끝으로 경기ㆍ인천ㆍ강원 등 관내 34개 세무서 방문을 모두 마쳤다.김 청장은 12일 강원 속초세무서를 방문해 각 과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격려했다. 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직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실현될 수 있도록 관심을 두겠다고 강조했다.지난해 12월 28일 부임한 김 청장은 올 1월 남인천세무서를 시작으로 관내 세무서 방문에 나서 이날 속초세무서를 끝으로 관내 34개 세무서 방문을 마무리 졌다. 이는 직접 일선 세정현장을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8-12-13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부터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특별법은 영세 소상공인들이 주로 영업하는 업종을 정부가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하고 대기업 진출을 금지하려는 취지에서 지난 6월 국회 여·야의 합의로 제정됐다.소상공인 단체는 동반성장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중기부에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이때 소상공인 단체는 회원사의 비율이 30% 이상이거나 그 숫자가 일정 수 이상이어야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가입된 총 회원사가 10∼50개일 때는 소상공인 회원사가 10개가 돼야 한다. 총 회원사가

경제일반 | 구예리 기자 | 2018-12-13

쌍용자동차가 SK텔레콤과 글로벌 지도 서비스 회사인 Here(히어)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인 고정밀지도(HD Map) 개발에 본격 나섰다.쌍용자동차는 지난 11일 SKT ICT 기술원에서 쌍용차 이태원 기술연구소장, SKT ICT 기술원장 박진효 CTO, Here 이문철 APAC 부사장 등 3사 관련 임직원이 참석해 HD Map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라 쌍용자동차는 HD Map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등 차량 내부 시스템 개발, SKT는 HD Map 실시간 통신

경제일반 | 박명호기자 | 2018-12-13

제조업 위주의 경기도 산업 특성상 교역조건 개선에 어려움이 예상돼 내년도 경기도 경제성장률이 전년대비 소폭 하락할 것이라는 경제전망이 나왔다. 특히, 설비투자는 낮은 수준의 증가율을 나타내고 건설투자는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민병길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11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경기도 경제전망 및 경기북부지역 발전방안’주제로 진행한 ‘지역경제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한국은행 경기본부와 경기연구원이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는 도내 관계, 학계, 금융계, 언론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8-12-12

#15년째 당뇨를 앓는 송제윤 대표는 대학 창업동아리에서부터 당뇨 환자의 개인맞춤형 관리 시스템에 관심을 기울였다. 마침내 그는 작년 ‘닥터다이어리’라는 당뇨관리를 돕는 커뮤니티 기반 풀랫폼 스타트업을 창업해냈다. 닥터다이어리의 애플리케이션은 당뇨 유형별로 서로 다른 피드백을 통해 개별관리를 돕는다. 닥터다이어리는 당뇨정보 공유 지원 장치 및 방법과 관련해 특허도 등록했다.# ‘애프터레인’의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미세먼지 저감벤치는 공기정화기용 자동필터교체장치와 환경정보 빅데이터 시스템 등이 핵심기술로 내장돼 디자인은 물론 훌륭한 공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8-12-12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 기업 10곳 가운데 7곳이 관리 부담과 인건비 부담 상승 등 경영상 애로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주 52시간 근로제’ 적용을 받는 기업 4곳 가운데 1곳은 법정 근로시간을 초과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지난 7월부터 근로시간 단축을 적용받고 있는 대·중견기업 317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24.4%가 “주 52시간 초과 근로가 아직 있다”고 답했다.이는 지난 8월 고용노동부의 조사 결과인 16.4%보다 8%포인트나 높은 수치로, 이달 말 계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