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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기업들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가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여 ‘취업 빙하기’를 예고하고 있다.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최근 상장사 2천212곳을 대상으로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한 699개사 가운데 66.8%가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채용 계획이 없다는 상장사도 11.2%나 됐으며, 나머지 22.0%는 아직 확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답했다.예상 채용 규모는 총 입, 지난해 조사 때(4만 7천580명)보다 5.8%나 감소했다.대기업의 경우 하반기 채용 계획을 세운 곳이 전체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9-08-20

올해 청년(15~29세) ‘취준생(취업준비생)’은 71만 명으로 2006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5월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기준 취업을 위한 시험을 준비하는 ‘취준생’ 수는 71만 4천 명으로 조사됐다.이는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의 15.3%를 차지하는 수치다. 5월 기준 청년층 907만 3천 명 중 취업자나 구직활동을 하는 실업자 등 경제활동인구를 제외한 비경제활동인구는 468만 3천 명으로 집계됐다.‘취준생’의 수와 비율은 1년 전보다 각각 8만 8천

취업·창업 | 홍완식 기자 | 2019-07-17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G-FAIR KOREA 2019’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로 활동할 ‘지대리(지페어코리아 대학생 리포터) 1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로 22회째를 맞는 G-FAIR KOREA 2019는 매년 8만여 명의 참관객이 찾는 국내 최대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로, 경기도와 전국경제진흥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과원과 코트라(KOTRA)가 주관한다.총 20명이 활동하게 될 ‘지대리 1기’는 마이스(MICE)산업 및 홍보에 관심이 있는 국내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취업·창업 | 최현호 기자 | 2019-07-15

경기 과천시는 오는 17일 오후 2∼4시 시청 중앙로비와 대강당에서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이날 박람회에서는 서울랜드 등 15개 업체가 참가해 현장 면접을 통해 총 50명을 채용한다.행사장에는 채용관, 공기업 채용상담관, 취업지원관이 마련돼 구직자들에게 구직 상담, 이력서 작성 및 면접 노하우 컨설팅, 대기업 채용 상담을 지원한다.이력서 사진 촬영, 지문으로 알아보는 적성검사도 무료로 제공한다.구직 희망자가 박람회 당일 사진과 이력서 등 서류를 준비해 현장을 방문하면 적성과 희망 조건에 맞는 업체와 면접을 볼 수 있다.일자리 박람회

취업·창업 | 연합뉴스 | 2019-07-13

올해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에 네이버가 선정됐다.24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최근 구직을 준비하고 있는 전국의 대학생 929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총 121개 대상 기업 가운데 네이버가 7.4%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네이버는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선두를 차지했다. 작년에는 CJ에 밀려 2위였다.CJ ENM이 네이버와 0.2%포인트의 근소한 차이로 올해 2위에 올랐고, 삼성전자가 작년에 이어 3위에 랭크됐다.이밖에 SK 하이닉스(4.4%)와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9-06-25

잠시 주춤하던 취업자 증가 폭이 다시 20만 명대를 회복했다. 하지만, 실업자 수도 200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며 혼재된 고용 성적표가 나왔다.12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732만 2천 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25만 9천 명 늘었다.지난해 1월까지 20만∼30만 명대였던 취업자 증가 규모는 작년 2월 10만 4천 명으로 급감한 데 이어 올해 1월(1만 9천 명)까지 12개월 연속 부진했다. 그러나 지난 2월(26만 3천 명)과 3월(25만 명)에 회복세를 보였고, 4월 다시 10

취업·창업 | 홍완식 기자 | 2019-06-13

직장인들이 첫 취업 후 10년간 평균 4차례 회사를 옮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7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1천3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후 이직한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84.6%가 ‘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여성 직장인의 88.5%가 이직 경험이 있다고 밝혀 남성 응답 비율(78.0%)을 웃돌았다.경력 연차와 평균 이직 횟수는 대체로 비례했으며, 경력 10년차 직장인의 경우 평균 4.0차례 직장을 옮긴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0년 같은 조사 당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9-05-28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올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공기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인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취업 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1천7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2.3%(복수 응답)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취업 선호 공기업으로 꼽았다.2위인 한국전력공사(18.7%)를 큰 격차로 따돌린 것은 물론 성별, 최종학력별 등 모든 응답군에서 선두를 차지했다.특히 여성의 경우 인천국제공항공사를 1순위로 선택한 비율이 38.5%에 달해 남성(25.3%)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취업·창업 | 장영준 기자 | 2019-05-23

경기지역 4월 취업자 증가 폭과 고용률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4월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률은 61.9%로 전년동월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 수는 692만 4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2만 8천 명(1.9%) 증가했지만, 증가 폭은 전년동월대비(13만 6천 명) 8천 명, 전달(14만 1천 명)보다 1만 3천 명씩 각각 줄었다.지난해 11월 6만 9천 명대였던 취업자 증가 규모는 작년 12월 2만 6천 명으로 급감한데 이어 올해 1월(3만 9천 명)까지 부진

취업·창업 | 홍완식 기자 | 2019-05-16

“노동이 존중받고 노사가 상생하는 ‘수원노동특례시’ 만들겠다”수원시 노·사·민·정(勞使民政) 대표들이 ‘수원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노동이 존중받고 노사가 상생하는 ‘수원노동특례시’를 만들겠다”고 결의했다.제129회 노동절(5월 1일)을 앞두고 26일 수원 권선구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수원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발표한 노사민정 대표들은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장기적인 저성장,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 속에서 지역 경제주체들이 힘을 모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활력 넘치는 경제를 만들어야

취업·창업 | 이호준 기자 |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