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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출산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신학기 유ㆍ아동 가방을 구매하는 주요 고객층이 30대에서 40대로 변화한 것으로 분석됐다.모바일커머스 티몬은 입학 철을 한 달 앞둔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유ㆍ아동 가방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40대 초반(40∼44세)의 구매 비중이 38%로 가장 높았다고 20일 밝혔다.티몬에 따르면 3년 전의 주 고객은 30대 후반이었다. 2016년 같은 기간 유ㆍ아동 가방을 가장 많이 구매한 연령대로 35∼39세가 34%를 차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주력 구매층의 연령대가 높아진 것이다.30대의 구매 비중은 2

소비자·유통 | 홍완식 기자 | 2019-02-20

지난해 기름 값 상승으로 자동차 한 대에 들어간 휘발유량이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또 지난해 대당 휘발유 구매액은 183만 원 정도로, 휘발유 차량 운전자는 매달 연료비로 15만 원가량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 및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 등에 기반해 분석한 결과 지난해 자동차 1대당 휘발유 소비량은 1천159ℓ였다. 이는 전년(1천187ℓ)과 비교해 2.4% 줄어든 양이다. 시계열을 넓히면 지난 2006년 이후 12년 만에 최저치 기록이기도 하다. 차량 1대당 휘발유 소비량은 지난 2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2-20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선거 기호 4번 이재광 광양전기 회장(60ㆍ한국전기에너지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월급쟁이 출신이다. 자신이 다니던 광명전기가 2003년 경영난에 빠지자 직접 회사를 인수해 매출 1천억대 회사로 성장시키며 ‘샐러리맨 신화’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1년에는 24대 중기중앙회 부회장을 맡았고, 22ㆍ23대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며 업계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 회장은 중소기업의 현장과 경영인으로의 경험을 동시에 지내며 중소기업이 필요한 경영여건이 무엇인지, 나아갈 방향이 어떤지 누구보다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2-20

삼성전자와 데이코가 19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 2019(The Kitchen &Bath Industry Show 2019)’에 참가해 혁신 기술과 디자인이 접목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대거 공개한다.KBIS는 전 세계 6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관련 전시회로 올해 삼성전자는 데이코와 함께 총 1천320㎡ 규모로 참가해 주목을 받았다.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셰프컬렉션’ 빌트인 가전을 중심으로 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주방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소비자·유통 | 권혁준 기자 | 2019-02-20

지난해 경기도 대미 철강 수출량이 전년보다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난해 미국과의 협상 당시 최선의 선택으로 여겼던 쿼터(수출입 한도량)가 관세보다 불리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9일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미국 수출은 143억 2천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중 철강 관련 품목인 ‘철강관 및 철강선’은 2억 9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대미 수출 품목 9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 5억 7천700만 달러로 수출 품목 4위를 기록한 것에 비해 49.7%(2억 8천700만 달러) 하락한 셈이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2-20

○…KB국민은행이 인도에서 한국계 은행으로는 5번째로 지점을 개설했다.KB국민은행은 18일 인도 뉴델리 인근 구루그람(옛 구르가온) 웨스틴호텔에서 허인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해 신봉길 주인도한국대사, 김기완 재인도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박한수 코트라(KOTRA) 서남아본부장 등 관계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 첫 지점 개소 기념식을 열었다.KB국민은행은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IBK기업은행에 이어 오는 20일부터 인도에서 공식 영업을 시작하게 된다. KB국민은행은 인도를 비롯한 서남아지역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증권 | 김해령 기자 | 2019-02-20

‘카드수수료 개편방안’ 시행으로 대다수의 가맹점이 연간 8천억 원에 가까운 수수료 절감 혜택을 받게 됐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9일 카드사들이 카드수수료 개편안에 따라 조정한 수수료율을 지난달 가맹점들에 통보했다고 밝혔다.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되는 ‘우대가맹점’ 범위를 늘리고, 일반가맹점도 수수료율을 낮추는 게 이번 개편안의 골자다.먼저 연매출 5억 원 이하이던 우대가맹점 범위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우대가맹점은 전체 가맹점(273만개)의 84%에서 96%로 늘어난 262만6천개다. 전체 편의점의 89%,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19-02-20

금융감독원은 내 신용카드 정보를 한 번에 확인 할 수 있는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를 모바일 상에서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내 카드 한눈에’는 내 신용카드 보유개수와 사용금액, 결제예정금액, 포인트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8개 전업 카드사와 7개 겸영 카드사 등 15개 카드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지금은 PC에서 금감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이나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어카운트인포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이용할 수 있지만, 오는 20일부터는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어카운트인포 앱을 설치하면 모바일로도 서비스를 이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19-02-20

오는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 공동체가 공급 관리하는 임대주택인 ‘사회주택’이 매년 2천 가구 이상 공급된다.국토교통부는 19일 사회주택 공급계획 등 발전 방향을 마련하고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회주택은 기존의 공공·민간임대와 달리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비영리 법인 등 사회적 경제주체에 의해 공급되는 임대주택으로,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동체 활동도 누릴 수 있다.500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와 세종시 등지에 공급하고 나머지 가구는 서울시가 공급한다.국토부는 토지임대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2-20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 속에 이달 수도권 입주 물량이 집중되면서 도내 입주여건 악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1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도내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치는 78.5로 전달보다 4.0포인트 올라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여전히 기준선(100)에는 크게 밑돌아 입주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했다.HOSI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입주 중인 단지의 입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100을 기준치로 그 이상이면 입주 여건이 양호하다는 것을, 그 미만이면 입주 여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