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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한 판 팝니다”40대 주부 A씨는 올해 초부터 대형마트를 가기 전 중고거래 플랫폼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지출을 줄여도 매달 늘어나는 생활비 탓에 마련한 자구책이었다. A씨는 “계란, 식용유 등 식료품부터 의류ㆍ잡화까지 다양한 물품들을 대형마트보다 싸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어 애용하고 있다”면서 “지난 추석에는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선물세트를 구매해 선물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최근 급격히 상승한 유류도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개인 화물차를 운행하는 50대 B씨는 매일 중고거래 플랫폼을 확인해

소비자·유통 | 한수진 기자 | 2021-10-26 18:26

에몬스가구가 한국표준협회(KSA) 주관의 ‘2021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가정용가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에몬스가구는 올해 품질, 브랜드, 웰빙까지 3관왕에 올랐다.26일 에몬스가구에 따르면 KSA는 최근 총 100개 부문을 대상으로 330개 기업의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 6만6천명을 대상으로 성능·신뢰성·내구성·사용성·안전성·접근성을 평가하는 ‘사용품질’과 이미지·인지성·신규성을 평가하는 ‘감성품질’을 평가했다.평가 결과 에몬스가구는 가정용가구 부문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해 ‘10년

경제일반 | 이민우 기자 | 2021-10-26 17:10

경기도농업기술원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26일 경기농협 디지털회의실에서 도내 디지털 농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과 정용왕 경기농협 본부장이 참석해 디지털 농업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잘사는 농업인 구현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ㆍ소농을 위한 스마트팜 연구개발 및 보급협력, 경기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및 저탄소 기술보급 구현 등 4가지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정용왕 본부장은 “경기도농업기술원의 디지털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10-26 17:04

음식료품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지난해부터 제품이 잘 팔리지 않자 고민이 많아졌다. 영업은 부진하지만 직원들에게 월급도 지급해야 하고 공장도 운영해야 하므로 단기적으로 사용할 자금을 구해야 한다. 또한 장기적으로 변화된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자금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 기업은 사업을 운영해 나가면서 여러 목적으로 자금을 구해야 한다.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기업이 영업활동 등을 통해 축적한 내부자금을 이용하

경제 | 김주영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제조사팀 과장 | 2021-10-26 17:02

다인인베스트 연구소(대표 한만식)가 지난주 하락 조정 이후 주말 내 횡보를 보인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의 10월 마지막 주 전망과 분석에 대한 자료를 공개했다.연구소는 26일 전날 기준 비트코인 주봉(1주 간격 가격 차트)이 7천450만원으로 마감하면서, 7천만원 지지선 이탈을 막았기 때문에 하방 압력을 견뎌냈다고 분석했다. 이어 달러 차트로는 신고점을 경신했지만 원화 차트에서는 최고점(8천200만원)을 넘지 못해 국내 매수세가 아직 올 초만큼 회복하지 못했으며, 주봉 지지선이 단기 추세를 기반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시점에서 이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10-26 16:38

정부의 내년도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이 대폭 삭감되면서 경기도 소상공인들이 반발하고 나섰다.경기도상인연합회는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정부의 지역화폐 발행 예산 증액을 촉구했다.이날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은 호소문을 통해 “내년도 우리나라 예산이 사상 첫 600조원을 넘겨 편성됐지만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은 올해 1조522억원에서 무려 77.2%가 삭감된 2천403억원으로 책정됐다”며 “이는 지역화폐에 기대 힘겹게 영업을 이어가는 영세 소상공인을 두 번 죽이는 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국내

경제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10-25 18:24

“양상추 없는 양상추 샐러드를 만들어야 할 판입니다”지난달 수원에서 샐러드 전문점을 오픈한 30대 A씨는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걱정이다. 이달 들어 급등하기 시작한 양상추 등 샐러드 주재료의 가격이 하루가 멀다하고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A씨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매일 직접 재료를 구매하는데, 지난주 3천원 하던 양상추를 오늘 8천원에 구매했다”면서 “인건비는 커녕 재료값도 나오지 않아 양상추 샐러드에서 양상추를 빼야 할 판”이라고 푸념했다.화성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B씨(49)도 채솟값이 급등하면서 깊은 고민에 빠졌다. 치

소비자·유통 | 한수진 기자 | 2021-10-25 17:18

기업회생절차를 밟는 쌍용자동차의 새 주인 후보로 에디슨모터스가 결정된 가운데, 평택지역 소상공인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쌍용차가 정상화 되도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안 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이 있는 반면, ‘그래도 쌍용차는 망하면 안 된다’며 지역 상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24일 쌍용차 본사와 인접한 평택시 칠원동. 이곳에서 십여년 간 식당을 운영해 온 A씨(65)는 쌍용차가 법정관리에 들어간 지난 2009년 이후 지역 경제도 함께 바닥을 쳐 힘든 시기를 겪어왔다고 한탄했다. 쌍용차의 회생을 기다릴 법도 하지만, A

경제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10-24 18:31

매출이 증가한 소상공인의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환수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21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소상공인들은 지난해부터 전 국민 대상 1차 재난지원금을 포함, 새희망, 버팀목, 버팀목플러스 등 총 4차례에 걸친 재난지원금을 지급받았다. 5차 재난지원금인 희망회복자금은 현재 확인지급이 진행 중이다. 소상공인만 지급 대상이었던 2차부터 4차까지의 재난지원금 규모는 총 11조7천여억원에 달한다.이런 가운데 홍남기 부총리가 지난 20일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매출 늘어난 사람도 지원금을 받았다

경제일반 | 한수진 기자 | 2021-10-21 17:55

수원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으로 김재옥 부회장(66ㆍ대신자연에너지 대표)이 선출됐다.수원상의는 20일 오후 상의 대회의실에서 지난달 회장직을 사임한 홍지호 전 회장의 후임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했다.재적의원 47명 가운데 33명이 참석한 임시의원총회에서 의원 만장일치로 김재옥 부회장을 제24대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추대, 의결했다.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4년 3월 18일까지다.김 신임 회장은 민족대표 33인 기념사업회 이사장, 수원사랑장학재단 이사, 경기도테니스협회장, 수원시 주민자치회 위원 등을

경제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10-20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