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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씨(52)가 학교법인 웅동학원의 운영을 둘러싼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에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는 조 전 장관 일가는 5촌 조카 조범동씨(36)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57)를 포함해 세 명으로 늘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18일 구속기한 만료를 하루 앞둔 조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강제집행면탈 ▲배임수재 ▲업무방해 ▲증거인멸교사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기소했다.웅동학원 사무국장이었던 조씨는 2016∼2017년 학교법인 산하 웅동중 사회 교사를 채용하면서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19

18일 오후 5시55분께 용인시 수지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환자 등 12명이 연기를 흡입했고 50여 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1-18

수원 세류동의 왕복 8차선 도로에서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사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수원남부경찰서는 1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30분께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부근에서 택시기사를 주먹 등으로 때린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그는 도로변에 자신을 하차해달라고 요구했고, 택시기사가 위험하다며 이를 거절하자 폭행을 가한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당시 폭행 모습이 녹화된 택시 안 CCTV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A씨의 신원과 도주 경로 등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11-19

장애인의 취업을 지원하고 관리ㆍ감독업무를 수행하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전 과장이 허위로 서류를 작성ㆍ제출해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분당경찰서는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와 경기지사에서 근무하던 A 전 과장 등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전 과장은 지난해 7월부터 같은 해 11월까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에서 근무하면서 중증장애인의 취업 적응을 도와주는 직무지도원이 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았음에도 수당을 지급받도록 허위공문서를 작성ㆍ제출한 혐의를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11-19

공터에 주차돼 있던 화물차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지난 17일 오후 11시 52분께 김포시 구래동 한 공터에 주차돼 있던 1.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화물차 엔진룸 등이 타 연기가 뿜어져 나오면서 인근 주민이 불편을 겪었다.소방당국은 차량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포=양형찬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19-11-18

부천시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다쳤다.지난 17일 오후 7시 6분께 부천시 소사본동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2층에 살던 A씨(62)가 연기를 흡입해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또 주택 내부 전기장판과 벽 등이 검게 타 소방서 추산 4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천=오세광기자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11-18

양주경찰서는 베트남 국적 아내를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살인 등)로 A씨(55)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새벽 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흉기로 아내 B씨(30)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범행 직후 A씨는 B씨의 시신을 고향인 전북 완주로 옮긴 후 임야에 암매장한 혐의도 받고 있다.A씨는 지난 17일 오후 긴급체포됐으며 경찰 조사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홧김에 아내를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조사 결과 이들 부부는 2017년 베트남에서 결혼한 뒤 약 3개월 전 한국으로 건너

사건·사고·판결 | 이종현 기자 | 2019-11-18

수원시 권선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새벽 시간대 화재가 발생했다.18일 새벽 1시52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A 초등학교 2층 교실 내 학습용 컴퓨터 부근에서 불이 났다.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0분 만에 진압됐다. 이 불로 컴퓨터와 TV, 책상, 에어컨 등이 그을려 약 9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채태병기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18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이번주 한두 차례 더 불러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할지 검토할 전망이다. 웅동학원 채용비리ㆍ위장소송 혐의를 받는 조 전 장관의 동생 조씨(52)는 오는 18일 재판에 넘겨진다.17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조 전 장관을 추가로 소환 조사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조사받은 조 전 장관은 신문에 답변을 거부하고 8시간 동안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 조 전 장관은 조사가 끝난 직후 변호인단을 통해 “일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17

자신과 동거 중이던 전처가 외도하고 있다는 의심을 품고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50대 경찰관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창열)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54)에 대해 징역 18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월24일 오후 4시20분께 자택인 화성 동탄2신도시 아파트에서 이혼한 전처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전처가 외도를 하고 있다는 의심을 갖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경기도의 한 경찰서 관할 파출소에서 경위로 근무했으며, 휴가 중 범행한 것으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