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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발전협의회가 출범 9개월 만에 진통이 컸던 고교무상급식을 필두로 교육협치시대를 열었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박현철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등 5개 기관 대표는 18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경기교육발전협의회 정례회를 갖고 교육협력사업 ‘2020년도 예산 분담비율’을 공식 합의했다.이날 합의에 따라 총 8천260억 원이 투입되는 고교무상급식, 중고교 신입생 교복지원,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지원 등 3개 교육협력사업의 ‘2020년 기관별 분담비율’은 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1-19

수원대학교는 지난 14일 미래혁신관에서 ‘2019년 제5회 수원대학교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운창업지원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을 조기 발굴하고 사업화로 연결해 미래 청년 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이번 대회에는 학생 창업을 꿈꾸는 재학생 43개 팀 총 112명이 지원, 예선과 본선을 거쳐 10개 팀을 최종 시상했다.대상은 ‘온라인 강의 강사 추적 장치’를 아이디어로 낸 유혜인씨(외국어학부)가 받았다.김영환 고운창업지원센터장은 “상을 받은 학생들 이외에

교육·시험 | 이상문 기자 | 2019-11-19

내년 수능의 경우 수학 과목의 출제 범위가 달라지고, 응시생도 4만여 명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17일 교육부에 따르면 내년 수능은 2020년도 11월19일에 치러지며, 시험 과목은 국어ㆍ수학ㆍ영어ㆍ한국사ㆍ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ㆍ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올해와 같다. 한국사는 필수이며 한국사와 영어는 절대평가다.다만 내년 수능은 올해와 비교해 출제 범위가 달라진다. 내년에 입시를 치르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2015 개정 교육과정’ 첫 세대이기 때문에 지금 고등학교 3학년 과목 구성과 차이가 있다.우선 자연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1-18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당국의 감사 지적사항을 시정하지 않은 파주 유치원 두 곳의 정원을 내년 3월1일자로 각각 10% 줄였다고 17일 밝혔다.이에 따라 750명 정원인 A 유치원은 75명을 줄여 675명으로, 366명 정원인 B 유치원은 36명을 줄여 330명으로 정원이 조정됐다.한 명의 설립자가 운영 중인 AㆍB 유치원은 도교육청의 특정감사를 받았다가 회계 영수증, 증빙서류를 제대로 갖추지 않거나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누락하는 등 회계 관리상 문제가 적발돼 총 30억 원 상당의 재정상 조치(학부모 환급ㆍ유치원 및 교육청으로 회수)를 받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1-18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첫 수시 논술고사가 치러진 16일 학생들의 표정에는 비장감이 감돌았다.올해 수능이 대체로 평이했다는 평이 나오는 가운데 수험생들은 논술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었다.이날 서울에서는 오전 9시 경희대와 성균관대, 오후 1시 서강대에서 논술 시험이 치러졌다.경희대 앞은 시험 시작 2시간여 전부터 학교 주변 도로가 학부모들의 차량으로 꽉 들어찼다.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학교 주변 김밥집이나 추위를 피할 커피숍도 새벽부터 만원이었다.성균관대도 시험 시간

교육·시험 | 연합뉴스 | 2019-11-16

"2020년 대입 수능 다들 잘 봤나?"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날인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고 한 3학년 이과반 교실에서 구자선 3학년 부장교사의 질문에 학생들의 "아~"하는 탄식이 쏟아졌다. 곳곳에선 웃음소리도 터져 나왔다.구 부장교사는 "잘 봤다는 건지, 못 봤다는 건지 잘 모르겠다"며 "나눠 받은 가채점표에 모두 만점 받았다고 적지 말고 나온 점수대로 적으라"고 했다.홀가분한 기분에 얼굴에 웃음기가 어렸던 학생들은 가채점표에 펜을 갖다 대자 표정이 어두워진 모습이었다. 몇몇 학생들은 친구들이 옆에서 웃고 있어도 시무룩한

교육·시험 | 연합뉴스 | 2019-11-15

수능이 끝나면 마지막 레이스가 남았다. 수험생들은 수능이 끝난 이후 숨가쁘게 이어지는 대입 일정을 미리 체크해둬야 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가채점 결과를 분석해 본인 성적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다. 예상등급을 기준으로 수시 대학별 고사에 응시할 것인지, 정시 지원 가능 대학, 모집단위선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본인 점수로 유리한 지원 대학을 선택하고 대학별 전형 방법과 수능 활용 방법 비교 분석, 전년도 입시 결과 분석에 2020학년도 입시 특징 분석까지 나아가야 한다. 수능 성적이 예상보다 좋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1-15

“고생했어 딸, 애썼다 아들!”‘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오후 5시. 경기도교육청 제30지구 제3시험장인 수원 대평고등학교 앞에는 시험 종료까지 한참 남았지만, 하루 종일 마음 졸이며 기도하던 학부모들로 북적였다. 5년 만에 가장매서운 ‘수능 한파’가 찾아온 이날 시험을 마치고 나온 학생이나 학부모 모두 홀가분한 표정이었다.오후 5시30분 시험 종료 10분 전. 고사장 건너편 한쪽에서 연신 담배를 입에 문 채 초조해하는 수험생 아버지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오전에도 아내와 함께 아들을 고사장까지 데려다 줬다

교육·시험 | 김해령 기자 | 2019-11-15

14일 시행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2020수능) 예상 등급컷이 공개됐다.이날 오후 EBSi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EBSi는 확정성적이 발표될 때까지 예상 등급컷을 제공해 드린다"라며 2020 수능 예상 등급 컷을 공개했다.EBSi 측은 "국어, 수학가형 수학나형의 예상 등급컷을 먼저 서비스한 뒤 전과목 예상 등급컷을 순차적으로 서비스 할 예정이다.이어 "예상 등급컷은 실제 등급컷과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성적 발표 후 실제 등급컷이 제공된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스카이에듀, 메가스터디, 유웨이, 이투스 등도

교육·시험 | 장건 기자 | 2019-11-14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불수능’이라고 불린 작년보다는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쉽거나 평이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난도 문제가 다소 쉬워져 최상위권 학생에게는 평이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수학과 영어 영역에서는 중위권 학생에게 어려운 문제도 적지 않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단 소속 김창묵 경신고 교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출제 경향 브리핑에서 “국어·수학·영어 모두 지난해보다 난도가 낮아져서 이른바 상위권 응시생은 비교적 수월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을 것”이라며 “다만 중위권 응시생에게는 수학이나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