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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두 번째로 발생했다.질병관리본부는 국내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를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질본에 따르면 이 환자는 55세 한국인 남자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근무하던 중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목감기 증상으로 19일께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이후 우한에서 출발해 상하이를 경유해서 22일 저녁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던 중 검역 과정에서 발열과 인후통이 확인돼 능동감시를 받았다. 이 환자는 23일 보건소 선별 진료를 통해 검사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진됐다.질병관리

환경·질병 | 신현승 기자 | 2020-01-24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2일 파주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7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야생멧돼지에서의 ASF 검출은 95건으로 늘었다. 파주에서는 38건이 됐다. 이번에 ASF가 확진된 7개체는 모두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내, 2차 울타리 안에서 발견됐다.정원화 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발견 지점 인근에 추가 감염 개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군과 함께 수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령기자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1-23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우한 폐렴' 확진자 1명이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중국 우한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중국인 여성 A씨가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중국 우한시에서 환자가 처음 발생한 뒤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이 폐렴 증상을 호소하면서 '우한 폐렴'으로도 불린다.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오후 1시반부터 국내 환자 유입 상황과 해외 환자 발생 상황 등을 브리핑 할 예정이다.장영준 기자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0-01-20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 파주의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3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8일 밝혔다.이로써 야생멧돼지에서의 ASF 확진은 총 86건으로 늘었다. 파주에서는 31건이 됐다.폐사체 중 2개체는 16일, 나머지 1개체는 17일 각각 주민에게 발견됐으며 이후 ASF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방역 조치되고 매몰됐다.환경과학원은 이날 ASF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정원화 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폐사체가 발견된 지역에서 감염 폐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20-01-18

경기도는 겨울철을 맞아 로타바이러스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17일 도내 41개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 신고 현황에 따르면 최근 4주간(2019년 12월 6일∼올해 1월 2일)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신고된 환자는 57명이다.이 가운데 0∼6세는 36명(63%), 50세 이상은 15명(26%)이었다.이 기간 RSV 감염증 신고 환자는 1천33명이었으며 이들 중 0∼6세가 951명(92%)으로 발생 비율이 가장 높았다.로타바이러스와 RSV는 호흡기 분비물 등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20-01-17

국내에서 발생한 ‘중국 원인불명 폐렴’ 증상자는 중국 우한시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폐렴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뒤 폐렴 증상을 보인 환자를 대상으로 ‘판 코로나바이러스’(Pan-Coronavirus) 검사를 시행한 결과 중국 우한시 폐렴의 원인 병원체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판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는 모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이 환자의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 이는 국내 환자의 폐렴 원인을 현재로서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환경·질병 | 이호준 기자 | 2020-01-12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파주시와 강원 화천군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3개체에서 각각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야생멧돼지에서의 ASF 확진은 전국 총 69건으로 늘었다. 파주시에서는 2개체가 늘어나 총 24건째다.파주에서 발견된 폐사체 2개체는 각각 9일과 10일 농민이 발견해 신고했으며, 화천에서 발견된 폐사체는 1개체는 10일 환경부 수색팀이 발견했다.파주시와 화천군은 ASF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한 뒤 폐사체를 매몰했고, 환경과학원은 이날

환경·질병 | 이호준 기자 | 2020-01-12

경기도 내 학생들이 연간 10회 이상 보건실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경기도교육청 교육통계 ‘연간 1인당 보건실 이용건수(건)’에 따르면 도내 149만여 명의 학생들은 연간 10.9건 보건실을 찾는 것으로 집계됐다.연천군은 학생 1인당 보건실 방문횟수가 무려 23.8건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안성시(17.6건) ▲여주시(16.4건) ▲이천시(16.3건) ▲포천시(15.1건) ▲용인시 처인구(15건) 순으로 많았다.이와 함께 경기도보건교사회 주관 설문조사(2019년 5월 기준) 결과, 1일 보건실 이용자수 50명 이상인 학

환경·질병 | 강현숙 기자 | 2020-01-10

“당분간 멀더라도 다른 병원으로 가야겠어요…”중국 우한(武漢)시 ‘원인불명 폐렴’ 국내 첫 의심환자가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조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성남 분당구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9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중국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원인불명 폐렴과 관련해 국내에서 관련 증상을 보인 환자(유증상자)가 첫 발생한 가운데 중국 국적의 여성 A씨(36)가 현재 국가지정입원 치료병상인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와 검사를 받고 있다.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지난 8일부터 분당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원인 불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1-10

동두천시 관내 K농장의 반출 돼지에서 구제역 감염 항체(NSP)가 검출된 것과 관련, 해당농장 및 인근 농장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구제역 바이러스 자체(항원)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8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시는 보건당국과 함께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NSP항체 검출 농장을 비롯한 반경 500m이내 5개농장의 소와 돼지 282두에 대한 혈청검사 및 항원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두수 모두 음성 판정으로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검출농장에 대한 도축출하를 허용하는 한편, 3주 후 재검사를 실시하고 이

환경·질병 | 송진의 기자 | 202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