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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계획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개시일을 불과 ‘한 달 반’ 남짓 남겨두고 있지만 여전히 접종 우선 순위를 구체화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앞서 발표한 우선 접종자 원안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제외되자 관련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1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정부는 2월 말부터 코로나19 해외 개발 백신 예방접종을 하기로 하고 재원 확보 등 세부 접종 계획 막바지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 중 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요양병원ㆍ시설 등 집단시설 거주 노인 등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해 순차적으로 전 국민에게 확대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1-11 18:22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로 최대 3천600만명을 지정해 순차적으로 접종에 나선다는 방침을 정했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 규모를 3천200만∼3천600만명 정도로 추정하고 현재 구체적인 명단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방대본이 이날 공개한 '우선접종 권장 대상(안)'은 크게 9개 군으로 나뉜다.구체적으로는 ▲ 의료기관 종사자 ▲ 집단시설 생활자 및 종사자 ▲ 노인(65세 이상), ▲ 성인 만성질환자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1-01-11 16:15

당국 "3천200만∼3천600만명 백신 우선접종 대상자로 지정 예정"장영준 기자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1-01-11 15:04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다소 주춤해졌지만, 경기지역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는 여전히 크고 작은 집단 감염이 줄을 잇고 있다.◇용인 교회, 안산 병원 새로운 집단감염 보고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등에 따르면, 경기지역에서는 병원과 교회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용인시 수지산성교회에서는 37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는 총 160명이다. 교인이 29명 늘어 133명, 가족이 6명 늘어 10명, 기타 14명이다. 역학조사 중인 확진자는 2명 늘어 3명이다. 지역 자체 집계로는 누적 확진자가 166

환경·질병 | 정자연 기자 | 2021-01-09 16:46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9일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경기도는 여전히 전국에서 제일 많은 세자릿수를 기록했다.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1명 늘어 누적 6만7천99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74명)보다 33명 줄면서 이틀 연속 600명대를 유지했다. 1천명 아래는 닷새 연속이다.신규 확진자 641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96명, 해외유입이 45명이다.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11명(국내 발생 195, 해외 유입 16)으로 전날보다 40여명 줄

환경·질병 | 정자연 기자 | 2021-01-09 10:14

경기도북부지방경찰청은 소속 경찰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경찰은 해당 직원이 근무한 사무실과 방문 장소 등을 폐쇄하고, 건물 전체를 소독했다.경찰 관계자는 “함께 근무한 직원들은 귀가 조치했고,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정민훈 기자

환경·질병 | 최현호 기자 | 2021-01-08 18:23

경기도는 지난 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8명 발생해 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만6천508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236명, 해외 유입 22명이다.사망자는 14명이 추가돼 일일 공식 통계에 반영된 도내 사망자 수로는 최다를 기록했다. 종전 하루 최다 사망자 집계는 이달 6일 12명이었다. 경기도의 코로나19 관련 누적 사망자는 326명으로 늘어났다.전날 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집단 감염이 발생한 양주시의 육류가공업체와 관련해 직원 18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업체에서는 지난 4일 직원 1명이

환경·질병 | 최현호 기자 | 2021-01-08 18:23

수원시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사가 폐쇄되고, 전 직원이 전수검사에 들어갔다.8일 수원시는 시청 별관 감사관실에서 근무하는 A씨가 이날 오전 확진됐다고 밝혔다. 수원시청 공무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A씨는 자녀가 다니는 시청 직장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날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배우자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자녀는 검사 대기 중이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9시부터 본관 지하에 위치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 대응팀에서 6일 오전까지 24시간가량 근

환경·질병 | 장희준 기자 | 2021-01-08 16:28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사망자가 300명대를 넘어섰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40명 발생하면서 이틀 연속 1천명 아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기지역 확진자는 284명 늘어나 누적 1만5천947명이다.새해 들어 1일과 4일,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세자릿수였지만 아직 확산세가 완전히 꺾인 것으로 보기는 이르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역시 조금씩 줄고 있지만, 여전히 800명대 이상으로 ‘거리두기’ 단계 완화 기준을 충족하지는 않기 때문이다.국내 코로나19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1-06 19:07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00명 초반대를 기록하면서 다소 줄어들었으나 경기도 확진자 수는 200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여전한 모양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5명 늘었다고 밝혔다. 전날(1천20명)보다 305명 줄어든 수치다. 경기지역 확진자는 230명 추가돼 전날(205명)보다 25명 늘었다. 전국적으로 확진자 수가 감소했으나 경기지역은 증가세를 보이며 200명대를 보였다. 경기도는 지난달 25일부터 하루를 제외하고 11일째 200명대를 기록 중이다.사망자 증가세 역시 이어지고 있다.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1-05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