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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하던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경기지역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29일 수도권기상청은 30일 낮까지 경기지역에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10~60㎜의 비가 내리고 태풍급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했다.이번 비는 서쪽에서 저기압이 다가오며 장마전선을 끌어올린 것으로 내륙을 통과하며 소형 태풍급으로 발달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이후 장마전선은 다시 먼 남해 상으로 물러나, 장마가 다시 소강상태를 보여 수도권은 주말까지 30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날씨 | 김해령 기자 | 2020-06-29 18:48

경기도에 장마가 시작됐다. 24일 오전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내린 장맛비는 25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경기도와 서해안을 시작으로 내리는 비가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시간당 30㎜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경기도 등 중부지방은 25일 밤에 비가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26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은 구름대가 발달해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약한 비가 더 내릴 수 있다고 수도권기상청은 내다봤다.장맛비가 내리

날씨 | 김해령 기자 | 2020-06-24 18:11

일요일이자 절기상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夏至)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 북부는 곳에 따라 아침까지 5∼20㎜의 소나기가 내리겠고, 오후부터는 이들 지역과 전라 내륙, 경북 북부 내륙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5∼30㎜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9.6도, 인천 19.2도, 수원 18.6도, 춘천 19.9도, 강릉 20.2도, 청주 21.7도, 대전 20.9도, 전주 19.3도, 광주 20.

날씨 | 연합뉴스 | 2020-06-21 05:46

주말 내내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불볕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일요일은 21일엔 이천, 안성, 여주 등 경기 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도 발효된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30도 안팎에 이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수원 27.7도, 이천 28.8도, 파주 27.9도, 양평 28.4도 등으로 경기도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30도 가까이 오른 상태다.일요일인 21일에는 오전 11시를 기해 이천·안성·여주와 강원 횡성·원주·홍천 평지·춘천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

날씨 | 정자연 기자 | 2020-06-20 14:12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에 14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올 전망이다.기상청은 13일 전국이 흐리고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으며 남해안에는 천둥·번개가 치고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비는 낮 동안 약화해 남해안으로 내려갔다가 오후부터 다시 발달하면서 북상하겠다. 13일 오후 6시부터 14일 오전 9시 사이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와 함께 150mm가 넘는 매우 많은

날씨 | 연합뉴스 | 2020-06-13 07:49

8일 경기도에 올해 들어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이번 더위는 오는 10일까지 일부 경기도 내륙에서 낮 기온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지속될 예정이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 포천ㆍ양주ㆍ의정부 등 경기 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앞서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여주ㆍ양평ㆍ광주ㆍ안성ㆍ이천ㆍ용인ㆍ의정부ㆍ양주ㆍ포천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기상청은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를,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날씨 | 김해령 기자 | 2020-06-08 18:32

올여름 더위는 지난해와 평년보다 더 무더울 전망이다.수도권기상청은 “올 여름철 기온은 평년(23.6도)보다 0.5∼1.5도 높고 지난해(24.5도)보다는 0~1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또 여름철 폭염일수는 15∼20일, 열대야 일수는 13∼18일로 평년(각각 4.9일, 5.4일)보다 3배가량, 지난해(각각 11.8일, 12.5일)보다는 다소 늘어날 것으로 수도권기상청은 내다봤다. 그러나 역대 가장 더웠던 2018년(폭염 27.8일, 열대야 23.8일)을 뛰어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6

날씨 | 김해령 기자 | 2020-05-24 16:53

일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북 내륙에는 새벽부터 낮 사이 비가 내리겠다.강원 영동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5∼3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북내륙에는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19∼29도로 예보됐다.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날씨 | 연합뉴스 | 2020-05-23 09:00

18일 경기도와 인천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시간당 3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으며, 19일 오후까지 경기지역에 최고 15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파주ㆍ고양ㆍ김포시와 인천광역시 및 강화군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동두천시ㆍ연천군ㆍ포천시ㆍ가평군ㆍ양주시ㆍ의정부시ㆍ성남시ㆍ구리시ㆍ남양주시ㆍ오산시ㆍ하남시ㆍ용인시ㆍ이천시ㆍ안성시ㆍ여주시ㆍ광주시ㆍ양평군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기상청은 19일 오후 3시까지 경기지역에 5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비구름대가 남북으로 길

날씨 | 김해령 기자 | 2020-05-18 17:21

21일 수도권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올봄 ‘막판 꽃샘추위’는 목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평균 기온 10도 내외를 기록하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다. 특히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았다.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대부분 수도권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오후 들면서 양주에서는 초속 24.6m의 소형 태풍급 돌풍도 관측됐다.수요일인 22일 아침은 꽃샘추위가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파주는 0도까지 떨어지겠고,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날씨 | 김해령 기자 | 2020-04-21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