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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출입국ㆍ외국인청이 코로나19 자가격리 권고를 무시한 30대 영국인 A씨와 관련해 강제추방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29일 밝혔다.이에 수원출입국ㆍ외국인청은 수원시재난대책본부에 A씨의 동선 등 자료를 요청했으며,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인 A씨의 증상이 호전되는 대로 신속히 소환조사에 나설 계획이다.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영국인 A씨와 같이 검역당국의 자가격리 권고를 무시한 채 외부활동을 하는 등 공공의 안전에 위해가 되는 행위를 할 경우 강제퇴거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수원출입국ㆍ외국인청 관계자는 “법무부는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한 외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3-30

경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급식용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친환경 농산물 공동구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경인지방병무청 직원들은 농가를 돕기 위해 고구마와 무농약 도라지 등을 공동 구매할 계획이다. 경인지방병무청 구내식당도 농가에서 구매한 식자재를 사용, 모든 직원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김용무 경인지방병무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데 솔선수범해 위기를 극복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채태병기자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3-30

해외 유입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경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463명으로 늘었다.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63명으로 집계됐다.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추이를 보면 집단 감염 사태는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해외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국내로 유입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이날 용인에서는 수지구 신봉1로에 거주하는 영국 유학생 29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 25일 영국에서 증상이 없는 상태로 입국, 집으로 이동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3-30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되면 버스업체들이 적자를 견디지 못해 5월부터 줄줄이 문을 닫아야 할 겁니다.”코로나19 사태가 두 달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지역 버스업계 경영난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도산 초읽기’에 돌입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9일 버스업계 등에 따르면 이달 도내 시내버스 이용건수(카드 이용 승객 기준)가 지난 1월 대비 약 37% 감소했다. 이처럼 코로나19 여파로 버스 이용객이 줄어들면서 도내 버스업계가 극심한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다. 버스업계는 이 같은 상황이 지속할 경우 중소업체는 5월 이전,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3-30

경기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해 선정한 ‘원격교육 선도학교’가 지역별로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나 졸속 추진이란 지적이다. 심지어 선도학교 명단조차 공개하지 않아 학부모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2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원격교육 선도학교는 감염병 확산 등으로 면대 면 학습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하는 선제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24일 도내 초등학교 148교, 중학교 112교, 고등학교 107교 등 총 367교가 지정돼 30일부터 일주일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도내 전체 2천400여개 학교 가운데 6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03-30

수원시정연구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인식을 정착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연구원이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기관CI 바꾸기 챌린지’다. 연구원은 챌린지 추진에 따라 수원시정연구원과 부설기관인 수원시민자치대학 홈페이지, SNS 등에 새롭게 개선된 연구원 CI를 게재했다.새로 만든 연구원 CI는 다음 달 5일까지 사용되며 염태영 수원시장과 수원도시공사,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에도 챌린지 동참을 요청했다.최병대 수원시정연구원 원장은 “본 챌린지가 글로벌 스탠다드 캠페인으로 자리매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3-30

광주시는 오포읍에 사는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광주시는 영국 유학생인 A씨(23)가 지난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무증상이었지만 광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이날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해당 남성은 공항에서 승용차를 이용해 자택으로 온 뒤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 접촉자는 가족 1명 외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광주지역에서는 이 남성을 포함해 해외에 다녀온 3명(영국 1명, 미국 1명, 스페인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체 확진자(12명)의 25%를 차지했다.양휘모기자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0-03-28

파주시는 미국에서 입국한 31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파주 탄현면에 주소를 둔 이 여성은 개인적인 볼일을 보기 위해 미국에 갔다가 지난 18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이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사무실을 자차로 오갔으며 27일 파주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해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 당국은 거주지와 사무실 등을 소독하고, 접촉한 가족들을 상대로도 검사를 진행 중이다.한편, 해당 여성은 주소지 기준 파주시 5번째 확진자다.양휘모기자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0-03-28

용인시에서 아들과 며느리에 이어 어머니까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로 판정됐다.백군기 용인시장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수지구 상현1동 성원상떼빌3차아파트에 사는 77세 여성이 용인 47번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이 여성은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 29번 환자(49세)의 어머니로 27일 기침과 가래 증상을 보여 수지구보건소가 주거지를 찾아가 이 여성과 손녀 등 2명의 검체를 채취했다.여성은 28일 오전 9시40분 양성판정을 받았고 손녀는 음성으로 나왔다.앞서 아들과 며느리(49세·용인 27번 환자)가 지난 21일 확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0-03-28

수원시에서 코로나19 2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장안구 영화동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미국에서 체류하다 지난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입국 당일 A씨는 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을 보였다. A씨는 자택으로 귀가한 후 27일 경기남부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센터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다.씨젠의료재단 진단검사 결과, 28일 오전 8시39분 양성 판정이 나왔다. 현재 A씨는 성남시의료원에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A씨와 함께 진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0-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