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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6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제주도는 새벽부터 밤까지, 남부지방은 아침부터 낮까지 눈 또는 비가 올 수 있다.중부지방은 낮부터 오후 사이 곳에 따라 가끔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강원 영서와 충청도는 밤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릴 수 있다.이날 지역별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부, 강원 영서·산지, 제주도 산지 1∼3㎝,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북 내륙, 경북 내륙, 경남 서부 내륙은 약 1㎝이다.이날 아침에는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미끄

날씨 | 연합뉴스 | 2018-12-15

15일 오후 1시20분께 용인시 기흥구 고매IC 교차로 1차로에서 유조차가 전복됐다.이 사고로 유조차에 타고 있던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중상인 상태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또 경유 300L가 유출돼 관계기관이 모래포설 등으로 기름 제거 작업을 펼쳤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유조차가 도로에 있던 가로등을 들이받고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8-12-15

경기도가 퇴직 소방ㆍ경찰공무원을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안전지도관’으로 임명, 학교 현장 체험학습 등에 동행키로 했다. 이에 내년 4월부터 도내 2천여 개 학교 현장에 소방안전지도관들이 투입될 전망이다.15일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현장 체험학습 소방안전지도관 동행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소방안전지도관 양성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소방안전지도관 동행제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안전관리 분야 주요 공약사업으로, 소방안전지도관은 현장에서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학생 안전을 책임진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8-12-15

우수관로 공사를 하던 50대 근로자가 토사에 매몰돼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5일 고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1시45분께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의 공공주택지구 우수관로 공사현장에 투입된 일용직 근로자 A씨(55)가 흘러내린 토사에 매몰됐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고양=송주현기자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8-12-15

노후소득보장 강화에 초점을 맞춘 4가지 국민연금 개편 정부안 중에서 이른바 '기초연금 강화방안'이 국민연금 가입 유인을 떨어뜨리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1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날 정부는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등을 합쳐서 월 100만원 안팎의 연금소득을 보장함으로써 노인 1인 가구가 최저 노후생활(National Minimum)을 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은 4가지 국민연금 개편안을 내놓았다.1안은 2021년 기초연금을 30만원으로 올리고 현행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0%와 보험료율 9%는 그대로 두는 &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8-12-15

지난 10일 새벽 강원 속초시 청호동 설악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승용차 바다 추락사고로 실종된 A(24)씨를 찾는 수색작업이 닷새째를 맞고 있으나 성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A씨가 사고 후 차량에서 탈출했다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또한 실종자 가족들이 사고현장 안전시설 미비를 지적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14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2시 57분께 속초시 청호동 신수로 수로에 SUV 차량이 추락했다.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A(24)씨가 실종됐다.운전자 B(23)씨는 탈출해 병원으

사건·사고·판결 | 설소영 기자 | 2018-12-14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19학년도 고등학교 수업료와 입학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결정에 따라 내년에도 올해와 같이 1급지 연액 기준으로 고등학교 수업료는 137만1천600원, 입학금은 1만6천100원이 책정됐다. 방송통신고등학교 수업료는 8만400원, 입학금은 4천100원으로 2009년 이후 11년 연속 동결이다.경기도교육청 장영수 재무담당관은 “각종 교육복지 사업과 교육환경개선 등에 필요한 재정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교 수업료와 입학금의 동결을 결정했다”고 말

교육·시험 | 이호준 기자 | 2018-12-14

수원시가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 공모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하며 ‘국내 트램 1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14일 수원시민 50여 명과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은 의왕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찾아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 공모사업’ 신청서를 접수했다.수원시가 제출한 신청서에는 시가 계획한 트램 노선 중 일부인 장안문에서 kt위즈파크 간 1.5㎞를 실증노선으로 제안하는 내용과 조감도 등이 담겼다. ‘무가선 저상트램’은 도로에 설치된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전동차로 대표적인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이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국토교통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8-12-14

수원소방서(서장 이경호)는 14일 심폐소생술 시행으로 심정지 환자의 고귀한 생명을 살린 직원 26명에 대해 ‘하트세이버 인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하트세이버’란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에게 전문심장소생술(전문기도확보, 약물투여 등)을 시행한 대원에게 주는 일종의 훈장과도 같으며, 병원 도착 전 환자의 호흡과 맥박이 돌아오고 전문처치 치료 후 정상적으로 퇴원했을 경우에 한해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이날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은 이경신 소방장은 “현장에서 환자와 맞닥뜨리면 본능적으로 몸이 움직인다”며 “구급대원이라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8-12-14

수원지검은 6ㆍ13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193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14일 밝혔다.검찰은 지난 선거 과정에서 접수된 선거법 관련 고소ㆍ고발사건 관계자 619명을 입건해 이같이 처리, 나머지 426명은 불기소 처분했다.입건 유형별로는 흑색선전 사범(허위사실공표 등)이 231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전선거 사범 78명, 폭력 사범 40명, 불법선전 사범(불법유인물 배포 등) 32명, 선거관련 사범(무고, 정치자금법 위반 등) 27명, 선거비용 부정지출 2명, 기타(공무원선거, 사조직 운영 등) 209명 등으로 나타났다.재판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