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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수원 11도, 인천 9도, 서울 10도 등 8∼15도로 평년(2.5∼10.5도)보다 높게 예보돼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예상된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다만 경기 남부·강원 영서·충북·충남 등 일부 중서부 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축적돼 오전에 다소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중부 내륙에는 아침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안과 강원 산지, 일부 경북 내륙은 대기가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12-15

14일 오전 10시 7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8층짜리 여성병원 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불은 다행히 2층 이상으로 번지 않았고 25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환자 2명이 연기를 흡입한 것 외에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내부의 연기와 그을음 등으로 전체 병동이 잠정 폐쇄됐다화재 직후 신생아와 산모, 외래환자, 의료진, 병원 직원 등은 옥상으로 바로 대피해 구조를 기다렸다.소방당국은 구조작업을 위해 헬기 4대를 투입했으나 헬기 바람이 워낙 거세 신생아에게 위험하다고 판단, 엘리베이터를 통해 사람들을 지상으로 대피시켰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2-14

주말 새벽 상주-영천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 ‘블랙 아이스(Black Ice)’로 인한 다중 추돌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7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다.14일 오전 4시41분께 경북 군위군 소보면 달산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상행선(상주 기점 26㎞)에서 화물트럭 등 차 10대가 연쇄 추돌했다.이어 뒤따라오던 차들이 미처 사고를 발견하지 못해 잇달아 추돌하면서 차량 20여대가 파손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6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또 6∼7대의 차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2시간여 만인 오전 7시께 진압했다. 비슷한 시각 사고

사건·사고·판결 | 박준상 기자 | 2019-12-14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전날 일제 음주단속을 벌인 결과 음주 운전자 59명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경기남부청은 전날 오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관내 고속도로 톨게이트 입구와 이면도로, 유흥가 주변 등 114개소에서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벌였다.단속 결과 모두 59명이 적발됐으며, 이 중 면허 취소는 21명, 면허 정지는 35명, 채혈은 3명으로 집계됐다.적발된 음주 운전자 가운데 30·40대가 각각 20명으로 연령대에서 가장 많았고, 남성이 52명으로 여성 7명보다 많았다.무면허에 수배자였던 A(52)씨는 수원시 장안구의 한 도로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12-14

14일 오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여성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빠른 대피와 신속한 대응으로 참사로 이어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1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 병원 건물은 지하 3층에 지상 8층으로 분만실과 수술실, 신생아실, 산모 병동, 산후조리원 등이 있다.또 화재가 발생한 이 날은 토요일로, 정기 검진이나 외래 진료를 보러 온 환자도 꽤 있어 병원이 붐비는 시각이었다.1층에서 불이 나 연기가 퍼지자 병원의 의료진과 직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신생아를 비롯해 산모와 입원 환자, 의료진, 병원 직원 등 약 200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12-14

14일 오전 10시 7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8층짜리 여성병원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약 25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신생아와 산모, 외래환자, 의료진, 병원 직원 등 약 200명이 옥상으로 바로 대피해 2명이 단순 연기 흡입한 것 외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구조작업을 위해 헬기 4대를 투입했으나 헬기의 바람이 거세 신생아에게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마침 불이 바로 진화돼 엘리베이터 작동이 가능해져 지상으로 사람들을 대피시켰다.이 건물은 지하 3층에 지상 8층으로, 불이 난 1층은 필로티 형식으로 돼 있으며 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2-14

LG그룹 2대 회장으로 25년간 그룹을 이끌었던 구자경 LG 명예회장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94세.1925년생인 구 명예회장은 LG 창업주인 故 구인회 회장의 장남으로 지난 1970년부터 LG그룹 2대 회장을 지냈다.고인은 부산 사범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던 1950년 부친의 부름을 받아 그룹의 모회사인 락희화학공업사(현 LG화학) 이사로 취임하면서 그룹 경영에 참여했다.1969년 구인회 창업회장의 별세에 따라 구 명예회장은 1970년 LG그룹 회장을 맡아 25년간 그룹 총수를 지냈다.고인은 그룹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

사회일반 | 박준상 기자 | 2019-12-14

LG그룹 2대 회장으로 1970년부터 1995년까지 25년간 그룹을 이끌었던 구자경 LG 명예회장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94세.1925년생인 구 명예회장은 LG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장남으로 45세 때인 1970년부터 LG그룹 2대 회장을 지냈다.고인은 부산 사범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던 1950년 부친의 부름을 받아 그룹의 모회사인 락희화학공업사(현 LG화학) 이사로 취임하면서 그룹 경영에 참여했다.1969년 구인회 창업회장의 별세에 따라 구 명예회장은 1970년 LG그룹 회장을 맡아 25년간 그룹 총수를 지냈다.고인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12-14

14일 오전 2시18분께 경기 광주시의 한 소음방지 바닥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40여 분 만에 진화됐다.이날 공장에는 근무자가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바닥재 제조 공장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디자인 공장 등으로도 옮겨붙어 소방서추산 25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박준상기자

사건·사고·판결 | 박준상 기자 | 2019-12-14

14일 오전 10시7분께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여성병원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약 25분 만에 진화됐다.환자 약 300명이 옥상으로 대피해 소방 헬기를 투입해 구조 작업 중이다.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이 건물에는 산모와 신생아가 많이 있는 산부인과 병동과 조리원 등이 있어 소방당국이 한때 긴장했다.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50명, 장비 37대를 투입했다가 불이 번지지 않고 바로 진화됨에 따라 대응 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또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박준

사건·사고·판결 | 박준상 기자 | 2019-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