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281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도내 뮤지엄들이 장기 휴관에 돌입한 가운데 유튜브로 즐길 수 있는 전시가 열려 관심을 모은다. 이번 유튜브 전시는 최근 문화행사가 줄어들어 볼 거리와 즐길 거리가 줄어든 도민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의미로 다가올 전망이다.국립현대미술관은 개관 이래 최초의 서예 단독 기획전인 을 3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이날 오후 4시에 약 90분 동안 공개하는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올해 첫 신규 전시로 한국 근현대 미술에서 서예가 담당하고 있는 역할과 의미가 무엇인지 모색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3-29

여성의 의회진출을 높이려면 각 정당이 여성할당제도를 적극적으로 이행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29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 따르면, 21대 총선을 앞두고 여성의 의회진출 등 정치적 대표성을 높이기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과 여성의 정치참여’ 분석 자료를 발간했다.보고서는 비례대표 의석수가 제한적인 만큼 여성의 의회 진출은 지역구 선거로 확대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지역구 출마 여성 비율이 10% 내외에 그쳐 공천 확대, 정당별로 여성할당제도를 적극적으로 이행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현재 선거법에는 지역구 선거에 여성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3-30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이 국내 최초로 AI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한 병동 출입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29일 병원 측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시작한 이 서비스는 환자나 보호자가 이를 이용할 때 안면인식을 통해 0.3초 만에 본인인증이 가능하다. 안면인식 병동출입은 내과 병동으로 기저질환이 있거나 고령층 환자가 입원해 있는 병동에 우선으로 적용됐다.기존에는 병원에서 지급하는 별도의 출입증을 이용해야만 병동 출입이 가능했다. 그러나 항시 출입증을 들고 다녀야 하고, 외부인 출입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었다.안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3-29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됐을 때 일반적으로 두 가지 종류의 항암제를 함께 사용하는 복합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다. 하지만, 고령 환자나 전신 상태가 좋지 않은 위암 환자라면 단일항암치료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29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종양혈액내과 안미선ㆍ강석윤ㆍ최진혁 교수팀은 2004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11년 동안 아주대병원에서 전이성 또는 재발성 위암으로 진단받고, 1차 항암치료를 시작한 687명을 대상으로 생존기간과 예후인자를 분석했다. 그 결과 75.8%에 해당하는 521명이 복합요법치료를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3-30

봄철 주의해야 하는 질병 중 하나는 결멱염이다. 봄철 자주 발생하는 황사와 대기의 건조함이 알레르기성 결막염, 자극성 결막염, 감염성 결막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일차적으로 황사 먼지가 눈에 자극을 주고, 2차로 먼지 입자가 결막에 손상을 줄 수 있어 평소보다 눈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눈곱 자주 끼고 부으면 알레르기 결막염 의심해야결막은 눈꺼풀의 안쪽 또는 안구의 가장 바깥쪽을 덮는 투명하고 얇은 점막이다. 눈 건강 면역 기능에 관여하며, 외부 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해준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눈에 접촉한 외부요인이 알레르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3-30

먹은 검은색이면서도 어떻게 백지에 그려내느냐에 따라 여러 색을 띤다. 의도에 따라 다른 결로 태어나 멋스럽다. 도든아트하우스가 을 다음 달 1~20일까지 연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문인화와 산수(풍경)화를 두루 내보이며 작가가 걸어온 삶의 철학과 품격을 함께 담아낸다.이 작가의 작품은 산수(풍경)화와 문인화 어느 한 분야에 치중하지 않고 모두 세련된 필치와 개성이 넘친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그의 그림은 마치 도원을 걷는 듯 따뜻한 느낌을 준다. 이번 전시에서는 잘 다듬어진 전통회화의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03-30

수원 예술공간 봄이 올해를 같이 할 전시작가와 기획자 공모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수원 행궁동 벽화마을에 위치한 예술공간 봄은 지난 1980년대 지어져 방앗간, 오락실, 건설 사무소, 일반 가정집으로 쓰이던 건물을 개조해 지난 2014년부터 문을 열었다. 이번 공모 조건은 장르, 나이, 전공 제한 없이 예술공간 봄에서 전시를 통해 마을, 사람과 소통하고자 하는 작가와 기획자다. 전시는 매주 목요일 오후에 시작해 다음주 목요일 오전에 마치는 걸 원칙으로 한다. 장소는 예술공간 봄 1, 2전시실(수원 팔달구 화서문로 76-1), 행궁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3-30

“다양한 게스트 섭외와 야구 관련 콘텐츠로 시청자들이 교육, 경제 등 사회 전반에 닥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희망과 재미를 선사하는 방송을 선보이겠습니다.”지난 4월부터 유튜브 ‘박명환야구TV’ 채널을 운영 중인 박명환씨(44)는 방송 시작 동기와 콘셉트, 앞으로의 계획 등을 설명했다.대중에게 박명환이라는 인물을 상징하는 키워드는 다양하다. 일반인들은 ‘배추’, ‘전직 야구선수’, ‘국가대표 출신’이라는 키워드를 떠올리고, 야구 팬들은 ‘강속구와 고속 슬라이더’, ‘40억의 사나이’, ‘왕년의 두산(OB) 베어스 에이스’ 등을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3-28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는 경기도의회 부의장실에서 경기도 아동ㆍ청소년 시설 퇴소청소년의 자립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23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원기 도의회 부의장이 참석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아동ㆍ청소년 시설 퇴소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자립을 하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을 공유했다. 또, 김 부의장이 발의 예정인 ‘아동ㆍ청소년복지시설 퇴소청소년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김승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 소장은 “퇴소청소년은 양육시설, 그룹홈, 청소년쉼터 등에서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3-27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재연 민중당 예비후보에게 전달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아동옹호센터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정책공약제안서’을 의정부을 김재연 민중당 예비후보에게 지난 25일 전달했다. 아동들이 정책에 많은 영향을 받는 당사자이면서도 투표권이 없어 정책공약에 배제되기 쉽기 때문이다.본 정책공약제안서는 재단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지난 3년 간 전국 약 2만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토론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