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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민선 7기 들어 시민과 소통·협치 이뤄내며 기본이 튼튼한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박남춘호(號)’는 출범 이후 2년 반 동안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와 코로나19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부평미군기지 반환과 신흥동~송현동 간 연결도로(배다리 관통도로)의 주민 협의를 이뤄내는 등 해묵은 난제를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해는 박남춘 시장의 정치력이 매우 돋보인 해다. 송도국제도시를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만드는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2차례나 인천을 찾았고, 각종 중앙정부의 공모 사업도 쓸어 담은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1-20 21:40

인천에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 중인 가운데, 옹진군 백령면 직원 30여명이 구내식당에 모여 함께 저녁 식사를 해 방역 수칙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20일 옹진군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6시20분께 백령면 직원 30여명은 면사무소 구내식당에 모여 1시간 30여분 간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백령면은 지난 2주간 제설작업을 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식사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러나 이 같은 식사 자리가 방역 수칙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구내식당에서 식사했지만 공적 업무 이후 함께 모인 것이기 때문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1-20 19:33

인천지역 초·중·고등학교 10개 중 7개에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가 모두 없는 학교도 10개 중 3개 이상에 달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20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학교 내 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위해 Wee 클래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 Wee클래스는 친구관계나 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상담교사와 나누고 학교 적응 및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개인상담 등을 일선 학교에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특히 Wee클래스를 통한 상담은 원격 수업이 이뤄지는 과정에서도 가능해 코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20 19:25

육상경찰 출신인 해양경찰관 수십 명이 특수 업무에 대한 적응 어려움 등을 이유로 육경으로의 재전출을 요청했다. 육경에서 자원해 해경으로 옮겨간 후 고충심사까지 청구하며 무더기 복귀가 이뤄진 건 처음 있는 일이다.20일 해경에 따르면 해양경찰관 4명은 지난해 8월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중앙고충심사위원회)에 고충 심사를 청구했다.이들은 해경 자원 당시 예상한 것과 다른 업무를 줬다고 주장했다. 또 구조와 방제 등 해경의 특수한 업무 성격 탓에 적응이 어렵다며 육경 전출을 요청했다. 이들은 모두 2017년 7월 해경이 다시 해양수산부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1-20 19:25

인천지법 형사21단독 이원중 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A씨(28)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법원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받는 B씨(34)에게는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6월 14일 오전 6시44분께 인천 중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로 승용차를 몰다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 등을 받는다.B씨는 A씨가 술에 취한 사실을 인지하고도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도록 방조한 것으로 조사됐다.이 판사는 “A씨의 혈중알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1-20 19:25

인천 중구의 한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집단감염으로 번지고 있다.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중구의 일가족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이 가족은 앞서 지난 15일부터 가까운 거리에 거주하는 가족이 함께 교회를 다니는 등 왕래하는 과정에서 구성원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이 가족과 접촉한 1명이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녀가 다니는 학원에서도 학원강사 1명과 그 자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관련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어났다.이날 인천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1-20 19:25

인천본부세관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중국 국적의 A씨(35·여) 등 4명에게 각각 1천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20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특송 또는 EMS 국제우편으로 중국산 담뱃잎 1.3t을 복싱용 샌드백, 가정용 에어필터 등에 숨겨 총 103차례에 걸쳐 밀수한 혐의를 받는다.인천세관은 이들이 최근 중국과 호주의 무역 갈등으로 중국에서 호주로 직접 수출하는 물품에 대한 검사가 강화하자, 한국에서 원산지를 세탁한 뒤 호주로 재수출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들이 밀수한 담뱃잎은 담배 13만갑을 제조할 수 있는 1천만원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1-20 19:25

인천항만공사(IPA) 운영과 경영 부사장직에 또다시 낙하산 인사 가능성이 커지면서 IPA 내부와 지역 항만업계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더욱이 전국 4개 항만공사 중 IPA만 정치권, 해양수산부 등의 입김에 따른 낙하산 인사가 관행처럼 이어지고 있다.IPA는 홍경선 경영 부사장과 이정행 운영 부사장 임기가 오는 4월 12일로 끝남에 따라 오는 28일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구성해 후임자를 찾기 위한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IPA 부사장직은 경영, 운영, 건설 등 3자리이며, 임기 2년에 1년을 연장할 수 있다.경영·운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1-20 19:01

인천시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5천754억원 규모의 ‘핀셋 지원’에 나선다. 1인당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키로 한 경기도와 대조적으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선별 지원 노선을 고수한다는 입장이다.박남춘 인천시장은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인천형 민생경제 긴급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도움을 주고자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강조했다.이번 지원대책은 크게 ‘피해 계층 맞춤형 긴급재난지원금’과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1-20 19:01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 기업 140여개를 대상으로 올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37.1%가 지난해보다 ‘악화’, 33.6%가 ‘호전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12월 말까지 올해 사업계획을 못 만든 기업은 86.1%에 달했다. 이 중 23.4%는 사업계획 수립이 불투명한 것으로 조사됐다.신규 채용 계획에 대해 응답 기업의 58.2%는 전년과 ‘비슷’, 25.5%는 ‘감소’, 16.3%는 ‘확대’라고 밝혔다.올 수출과 관련, 37.9%는 2020년보다 악화할 것으로 우려했다. 그러나 ‘호전’도 33.3%나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1-20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