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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소통으로 사람 모이는 활력 도시를 만들겠 습니다.”허인환 인천 동구청장은 교육과 주거 환경 등 정주 기반 확충을 통해 ‘사람이 모이는 동구’ 만들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24곳에서 진행 중인 재개발사업을 통해 ‘떠나는 동구에서 모이는 동구’를 준비 중이다.이 과정에서 허 구청장은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한다. 그는 “초심을 잃지 않고 주요 정책의 구상과 추진, 실행 단계부터 늘 주민과 소통하려 한다”며 “그래야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어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손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7-06 20:40

80여년만에 인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인천 부평 캠프마켓 부지’에 대한 토양오염 정화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오는 10월께 깨끗해진 캠프마켓 일부를 시민에게 개방할 방침이다.6일 박인서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최용규 시민참여위원장 등 27명은 부평 캠프마켓 내 토양정화가 진행중인 A구역을 방문했다. A구역은 미군이 군수품재활용사무소(DRMO)로 쓰던 곳이고 B구역은 야구장·수영장·숙박시설 등으로 쓰던 장소다.한국환경공단은 지난 2019년 6월부터 중금속으로 오염 중인 A구역의 토양을 정화하는

인천뉴스 | 이승훈 | 2020-07-06 19:45

인천항만공사는 환경·노동·인권·반부패 분야에 대한 국제적 규범 준수를 강화하기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UNGC는 2000년 7월에 발족한 UN 소속의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로, 핵심가치인 환경·노동·인권·반부패 분야 10대 원칙에 대한 회원사의 경영전략 내재화를 지원한다. 현재 전 세계 157개국 1만4천여개 회원(1만여개 기업회원)이 UNGC에 참여하고 있다.항만공사는 이번 UNGC 참여를 통해 공사의 사회적 책임 및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관련한 4대 분야(환경·노동·인권·반부패)에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7-06 18:36

인천시가 위험물질 운송차량 관리 강화를 놓고 내홍을 겪고 있다. 담당 부서 배정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국 분쟁사무 조정절차까지 밟고 있다.6일 시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위성항법장치(GPS)가 달린 단말장치를 오는 10월 31일까지 모든 위험물질 운송차량에 의무적으로 부착토록 물류정책기본법을 개정했다.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발생 시 신속한 사고정보를 관계기관에 전파해 사고피해를 최소화하려는 것이 목적이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11월부터 단말장치 장착·개선 명령서 발급, 차량 운행중지 명령서 발급,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7-06 18:36

인천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인천대입구역·인천시청역·부평역 등을 환승센터로 건립하기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선다. 이들 환승센터는 주변 환경과 특성을 반영한 인천의 랜드마크로 세워질 전망이다.6일 시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시는 GTX B 노선의 인천대입구역(송도역)·인천시청역·부평역에 대해 GTX 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이를 위해 시는 오는 9월 18일까지 접수해야 하는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의 ‘GTX 환승센터 공모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TF에는 시와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7-06 18:36

동물보호단체가 인천 계양산 땅에 있는 식용 개농장에 대해 롯데그룹에 책임있는 대책마련을 촉구했다.동물보호단체 케어 등 ‘계양산 개농장 해결을 촉구하는 시민동물활동가 일동’은 6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년 동안 개농장을 허가해주고 방임한 롯데는 개들에 대한 안위를 담보하고, 보호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계양산 등산로 인근에는 250여마리의 개들이 좁은 곳에 갇혀 썩은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며 도살될 날을 기다리고 있다”며 “곧 출산할 새끼까지 합하면 300마리 이상이 될 것”이라고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7-06 18:36

높은 당도와 싱그러운 향까지 더한 고품질 ‘강화섬수박’이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했다.6일 강화군에 따르면 군을 대표하는 농산물 중 하나인 ‘강화섬수박’은 불볕더위가 시작되는 7월초 첫 수확을 시작해 수도권 인근의 도매시장으로 출하한다.풍부한 일조량, 해양성 기후와 비옥한 토양에 자란 ‘강화섬수박’은 당도가 높고 질감 면에서 뛰어나다는 평을 받으며 타지역 수박보다 평균 경락가격이 10% 이상 높아 농가 소득 증대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강화섬수박’은 올해 59농가 18㏊에서 1천100t을 수확해, 13억원의 수입을 얻을 것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7-06 15:48

강화군이 ‘주민세 재산분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주민세 재산분의 신고·납부 대상은 연면적 330㎡를 초과하는 사업장으로, 신고·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다. 건축물의 소유와는 관계없이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주에게 주민세 재산분 신고·납부의 의무가 있다.신고·납부 방법은 전자신고, 방문,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위택스 및 인천이택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전자 신고·납부할 수도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군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주민세 재산분은 미신고에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7-06 15:48

강화군은 6일 인천시광역시교육청과 ‘코로나19 발생 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공동대응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신속한 정보 공유를 위한 핫라인(Hot-Line) 구축, 학교 내 확진 환자 발생 시 이동선별진료소 설치, 교내 방역 활동 상호 협력, 자가격리자(학생, 교직원)의 이탈 방지를 위한 공동대응 등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한편, 군에서는 지난 6월 방과후 수업 및 체험활동 축소 등으로 발생한 교육경비 보조금 잔액 2억5천만원을 학교별 현황에 맞춰 온라인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7-06 15:48

인천 남동구가 코로나19로 막힌 수출길을 화상으로 열었다.구는 최근 ‘인도네시아 해외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를 통해 180만6천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앞서 구는 6월 24일부터 지난 1일까지 6일동안 지역 내 17개 기업과 인도네시아 바이어 12개사의 1:1 화상상담을 주선했다.그 결과 1년 내 거래 가능성이 있는 계약예상액은 180만6천달러(한화 약 23억원)로 나타났다.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천일식품, ㈜케미렉스,푸드리나 등 간편가정식와 영양식 관련 업체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천일식품은 바이어의 요청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7-06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