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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가 2020년도 인천시 본예산을 11조2천616억원으로 확정했다.15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제25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0년도 인천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11조2천616억7천178만3천원으로 정했다. 이는 당초 시가 제출한 예산안보다 24억3천만원이 늘어난 것이다. 2019년도 본예산과 비교하면 1조1천512억원이 늘어났다.주요 세출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등 사회복지·보건 분야 3조8천779억원, 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등 상하수도·환경 분야 1조1천216억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6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예비후보자 등록을 하려면 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 관련 증명서류, 전과기록 관련 증명서류, 정규학력 관련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또 기탁금으로 300만원(후보자 기탁금 1천500만원의 20%)을 납부해야 한다.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다면 예비후보자 등록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 다만,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역의 선거구에 입후보하려면 선거일 전 120일(선거구가 겹치지 않을 경우 90일)인 17일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16

인천시가 유엔환경계획(UNEP)의 기후기술센터(CTCN) 연락사무소 유치에 성공했다.15일 시에 따르면 1~15일 열린 제2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에서 CTCN 연락사무소를 인천 송도국제도시로 유치하는 것에 성공했다. 이는 COP25에서 백현 시 환경국장이 UNEP와 CTCN, 우리나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고위급 관계자 등과 회담한 결과에서 나왔다.특히 마크 래드카 UNEP 파리지부 국장과 로즈 음웨바자 CTCN 사무국장은 오는 2020년 상반기 중 CTCN 연락사무소를 개소해야 한다는 의사를 전달하기도 했다.이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16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민선 7기 인천시의 핵심 복지 사업인 ‘인복드림 시범사업’의 예산을 전액 삭감(본보 13일자 1면)한 것과 관련해 인천형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15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제258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성준·이병래·안병배·조광휘·김국환·김강래 등 시의원 6명은 인천형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시스템 마련, 광역교통망 보완 대책, 송월·만석역 신설 등에 대해 5분 발언을 했다.김성준 시의원(더불어민주당·미추홀구1)은 “인복드림 시범사업이 예산결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6

인천시의 2020년 국비 확보액이 사상 처음으로 4조원을 돌파했다.시는 2020년도 정부 예산에서 국고보조금 3조7천1억원, 보통교부세 7천200억원 등 모두 4조4천201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시의 국비확보액은 2015년 2조5천160억원, 2016년 2조8천715억원, 2017년 2조9천848억원, 2018년 3조2천115억원, 2019년 3조7천405억원 등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시가 이번에 확보한 주요 신규사업 예산으로는 서해 남북평화도로의 1번째 구간인 ‘영종도∼신도 평화도로 건설’ 31억원(향후 국비지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13

CJ CGV가 인천 상상플랫폼 사업을 포기했다.최태안 인천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은 12일 “CGV로부터 운영사업자 사업 참여를 포기하겠다는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이어 “2주 전에 CGV가 사업 참여가 어렵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이날 같은 내용으로 공문을 보내왔다”며 “앞으로 CGV와 사업을 함께 하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시는 CGV가 일방적으로 사업 참여를 포기함에 따라 입찰보증금 1억650만원을 회수하고, 매몰 비용 등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시는 2020년 상반기까지 상상플랫폼 사업 추진 방향을 재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13

경인고속도로 인천구간(서인천IC~서운JC)의 주변지역에 지식산업밸리 조성, 앵커시설 도입, 상부공간 공원 조성 등 생활권별 도시재생사업이 펼쳐진다. 50여년간 지역을 남과 북으로 단절시킨 경인고속도로 인천구간은 생활권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고스란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갈 전망이다.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경인고속도로 주변지역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마무리했다. 시는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권별 도시재생사업을 마련·추진해 경인고속도로 인천구간의 주변지역을 인천의 대표 중심지역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부평구 청천동 일대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13

인천시의 새로운 복지 브랜드인 ‘인천 인복드림’ 사업이 첫 발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인천시의회가 2020년 시범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했기 때문이다.12일 시에 따르면 민선 7기 들어 인천 복지 정책의 최상위 개념으로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인천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인복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도 최근 시정질의에서 한 의원의 “인복드림이 인천의 최상위 복지개념이 맞냐”는 질문에 “인복드림은 인천의 전체적인 복지 방향”이라며 “(최상위 개념이)맞다”고 했다.이에 따라 시는 2020년에 인복드림 시범사업으로 6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3

인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의원총회를 열고 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의 쪽지 예산 논란을 묻고 가기로 했다. 본회의에서의 예산안 수정을 두고 표결을 했지만 수정하지 말자는 의원이 12명으로 더 많았기 때문이다. 예산안을 수정해야 한다는 의원은 9명이다.앞서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예결위가 상임위원회를 존중하지 않았다며 신은호 민주당 원내대표(부평구 1)에게 긴급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의원총회에서는 상임위에서 1번도 논의하지 않은 사업을 예결위가 신규 편성했다는 비판이 주를 이뤘다.영종도 하늘·바다길 조성사업(20억원), 계양산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3

인천시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안심 인(in)’ 서비스를 오는 15일부터 전면 시행한다.시는 지난 2018년 5월 시범 도입한 안심in 앱 서비스 대상 지역을 종전 미추홀·연수·계양·서구 등 4곳에서 인천전체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시범 도입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모아 각종 편의기능을 보완하고, 휴대전화 기종에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재구축했다.안심in은 범죄를 예방하고, 24시간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축된 생활안전 공공앱이다.안심in의 ‘안심귀가’ 기능은 사용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