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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소속 인천지역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이 인천시의 오는 2020년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의 소통 부재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시는 지난 23일 로얄호텔에서 자유한국당 인천시당과 지역 현안 해결 등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박 시장 등 시 관계자를 비롯해 안상수 한국당 인천시당위원장, 홍일표·민경욱·정유섭·이학재 의원, 임정빈·이재호·윤형모·김지호·강창규·이행숙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박 시장은 “민선 7기 출범 후 1년 동안 한국당이 여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26

인천 동구 송림 1·2 지구 등 난항을 겪던 인천지역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뉴스테이) 지구의 사업 추진에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뉴스테이 조합과 임대사업자 간 협상으로 주택 매각 가격 인상이 가능해지면서 조합 측의 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었기 때문이다.25일 인천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매매계약을 하지 않은 뉴스테이 사업에 대해 조합과 임대사업자 간 가격을 재협상, 매각가격을 인상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국토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문을 시에 보냈다.뉴스테이 임대 계약은 3차례에 걸쳐 이뤄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6

인천시가 인천시설공단에 위탁한 시설은 수의계약 하는 등의 공공체육시설 민간위탁 추진 방향을 세웠다.25일 시에 따르면 민간위탁 계약 기간이 돌아오는 문학박태환수영장 등 19개에 대한 ‘인천시 공공체육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이 동의안에 수립한 공공체육시설 민간위탁 추진 방향도 함께 담았다.시는 인천시설공단에서 위탁 관리를 하는 체육시설은 수의계약을 한다. 수의계약을 통해 공공체육시설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다만 수의계약 때 관리위탁 평가심사위원회를 거쳐 시설공단의 관리능력을 평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6

인천시의회 인천형 자치분권 연구회가 지난 23일 기획행정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생활현장 중심의 자치분권 발전전략을 제시하고자 ‘자치분권 생활정치 특별 강연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강연회는 박우섭 전 미추홀구청장의 ‘자치분권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 구현’ 강연, 참석자들과 자치분권에 관한 현 상황 및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박 전 청장은 “자치분권을 해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제대로 된 생활정치를 하기 위해서”라며 “우리 스스로 조례를 만들어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을 실현하는 것이 정치”라고 강조했다.그러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6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인천 출발점(송도 정거장)이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인근으로 정해지면서 일대가 환승센터와 함께 인천의 교통 중심지로 발전한다. 또 인천시청 정거장은 인천지하철1호선과 2호선, 부평 정거장은 경인국철(1호선)과 인천지하철 1호선과 각각 환승 가능한 트리플역세권으로 바뀔 전망이다.22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GTX-B의 송도 정거장은 인천대입구역 사거리 인근 컨벤시아로 지하 40m 이하 깊이(대심도·大深度) 터널에 승강장 과 역사가 들어선다. 인천1호선 인천대입구역과는 환승 통로 등으로 곧바로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8-23

박남춘 인천시장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조속한 착공 및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22일 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 인천 주요 현안 해결 및 2020년 주요 국비 확보 사안에 대해 건의했다.박 시장은 GTX-B 개통이 GTX-A, C와 비슷한 시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조속한 착공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박 시장은 “GTX-B는 송도에 조성 예정인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GTX-A, B, C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3

인천시의회가 오는 11월 6일부터 14일간 인천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한다.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제258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오는 11월 6~19일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한다.이번 행감 대상 기관은 최근 4년 중 가장 많은 112개 기관이다. 이 중에는 시의 실·국과 지방공기업을 비롯해 인천연구원, (재)인천인재육성재단, 인천의료원, 인천문화재단, 인천여성가족재단, (재)인천복지재단, 인천종합에너지(주), 인천스마트시티(주) 등 시가 4분의 1 이상 출자·출연한 기관과 위탁사무 처리 기관 및 단체도 있다. 증인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23

인천시가 프로축구 시민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FC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유지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시는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개정안을 통해 조례 유효 기간을 2019년 12월 31일에서 오는 2022년 12월 31일로 3년 연장하고,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인용 법률을 국민체육진흥법에서 스포츠산업진흥법으로 바꿀 예정이다.시는 인천유나이티드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시 보조금 지원을 지속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지난 2004년 제정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23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인천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이 엇갈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천의 기업 유치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나, 역외 소비 및 소득에는 부정적일 수 있어 GTX-B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할 시책 발굴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는 송도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남동·부평 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인천에 조성 중인 다양한 산업단지에 사업체를 유치하는데 GTX-B가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이 교수는 “그동안의 산업단지를 보면 대규모 공간을 활보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 나머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2

인천 송도에서 시작해 서울 여의도·서울역을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이어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이 21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GTX-B가 현실화하면 송도~서울이 20분 생활권으로 묶일 전망이다.이번 GTX-B 예타 통과는 제3기 신도시 개발로 인한 교통 수요가 결정적이다. 국토교통부는 예타 통과 이후 제3기 신도시의 교통 수요를 포함했을 때와 포함하지 않았을 때 비용대비편익(B/C)을 함께 발표했다. 제3기 신도시 교통 수요를 반영하지 않을 때 B/C는 0.97로 경제성을 확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