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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중학생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는 초등학생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6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초등학교 6학년생 A양(12)은 지난 2일 오후 9시 25분께 “오늘 알고 지내는 언니 등 중학생 5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A양은 알고 지내던 중학교 1학년생 B양(13)에게 불려 나간 뒤 인천시 부평구 한 주차장에서 동급생인 C양(12)과 함께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또 경찰 조사 과정에서 B양 등에게 조건 만남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가해자로 지목받은 무리는 C양을 포함한 남녀 중학생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20-07-06 20:17

인천의 10년 숙원사업인 고등법원 유치운동이 재점화하고 있다.인천고법 설립을 공약으로 내건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서갑)·신동근 의원(서을)은 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천지방변호사회, 인천시, 법원행정처, 대한변호사협회 관계자 등과 함께 ‘인천고법 설치를 위한 토론회’를 했다. 현장에는 같은 당 송영길(계양을)·윤관석(남동을)·홍영표(부평을)의원도 함께해 힘을 더했다.이날 법원 설립의 주체인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인천고법의 지리적 요인과 관할 인구를 들어 유치의 필요성에 부정적인 반응을 내놨다.정성균 법원행정처 기획운영담당관은 “인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7-06 18:48

인천 방역당국이 건강기능식품 판매설명회를 통한 코로나19 집단 확산 차단에 비상이다. 더욱이 경기도 과천의 한 확진자가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서 거짓말 등을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5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26일 인천 남동구의 한 가정집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판매설명회에 참석한 인천 거주자 3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이들 3명을 인천의료원과 길병원으로 분산 이송하고, 추가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이들은 모두 설명회에서 경기도 과천 11번 확진자 A씨와 접촉했다.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07-05 20:04

무더운 날씨가 본격화하면서 편의점 노상 테이블을 이용한 음주 및 흡연으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그러나 단속을 해야할 각 군·구는 민원이 생길 때만 현장에 나갈 뿐 근본적인 대응책을 마련하지 않아 해마다 여름이면 같은 문제가 반복하고 있다.지난 4일 밤 9시30분께 인천 계양구의 한 편의점. 편의점 앞 인도에 파라솔과 테이블 4개가 다닥다닥 붙어있다. 시민들은 삼삼오오 작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왁자지껄하게 떠들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먹다 남은 과자 봉지와 빈 맥주캔이 나뒹굴고 있다.아르바이트생 장민재씨(24)는 “여름만 되

인천사회 | 이수민 기자 | 2020-07-05 17:51

인천지역 학교 건물 616개동이 건축한 지 30년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 중 268개동은 건축 40년을 넘겨, 노후화에 따른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5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연수갑)이 인천시교육청에서 제출받은 ‘관내 30년 이상 노후건물 학교시설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인천에서 30년 이상 된 노후 학교 건물은 기관을 포함해 총 218개교 616개동으로 나타났다.초등학교 105개교의 285개동과 유치원 1개교 6개동이 건축 30년을 넘었다. 52개 중학교 129개동, 44개 고등학교 143개동, 3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7-05 17:51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주택가에 폭주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인근 주민은 늦은 밤부터 굉음을 내며 달리는 폭주족 때문에 소음 피해는 물론 안전에도 위협을 받고있다.5일 새벽 1시께 중구 운남동 e편한세상 아파트 앞 영종대로.비상등을 켠 차량 3대가 나타나더니 일제히 황색 점멸등이 켜진 바로 옆 ‘흰바위로’에 진입한다. 5차선 흰바위로에 들어서자 3대의 차량이 일제히 속도를 내기 시작한다. 차량들은 레이싱을 하듯 10초도 채 안돼 시속 100㎞를 훌쩍 넘기며 무섭게 질주한다. 튜닝을 한 2대의 차량에서는 귀를 찌르는 듯한 굉음이 터저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0-07-05 17:51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일 공사 회의실에서 ‘제3기 인천공항 시민참여혁신단 발대식’을 했다고 5일 밝혔다.인천공항 시민참여혁신단(혁신단)은 인천공항의 사회적 가치 및 공공혁신 실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민 참여 기구다. 제3기 혁신단은 여객·지역사회·사회단체·학계·공항종사자 등 인천공항의 이해관계자 그룹을 대표하는 외부위원 34명으로 구성했다. 혁신단은 혁신진단, 혁신계획 수립, 과제발굴·참여, 성과 모니터링·환류 등 인천공항의 혁신업무 전반에 참여한다.특히 이번 혁신단은 지역사회와 사회단체의 참여인원 비중을 높여 구성했다. 또

인천사회 | 이승훈 | 2020-07-05 17:14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의 이유로 인천지역 실물경제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5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5~6월 제조업 생산, 대형소매점 판매, 수출 등 주요 지표가 모두 하락했다.5월 중 제조업 생산은 화학제품 생산이 감소하고 기계장비, 자동차, 금속가공 등의 감소세가 확대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줄었다.대형소매점 판매는 대형마트가 감소로 전환하며 지난해 5월보다 11.1% 감소하며, 지난 4월 -1.3%보다 감소폭이 크게 확대했다.5월 수출과 수입 역시 지난 4월보다 감소세가 확대했다.수출은 수송기계(-4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7-05 17:14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와 인천시, 신한은행 인천본부가 인천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지원에 손을 맞잡았다.김형석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장과 박남춘 인천시장, 정병각 신한은행 인천본부장은 지난 3일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 호텔에서 ‘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3곳의 기관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능동적으로 지원,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방식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이뤄내는데 서로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따라 앞으로 신용보증기금에서 보증을 지원 받는 인천지역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07-05 17:14

관광과 힐링의 명소로 알려진 인천 강화군에 한국 기독교 성지 순례의 거점 관광지을 조성한다.5일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 1일 행안부 중앙투자심사에서 ‘강화군 기독교 근대 역사 기념관’ 조성 사업이 통과(조건부)함에 따라 강화대교 인근(강화읍 용정리 산 93-3)에 기념관 조성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총 사업비 64억원이 투입되는 기념관은 연면적 1천630㎡, 지상 2층 규모로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기념관에는 기독교 초기 선교역사와 기독교 문화, 성재 이동휘(강화중앙교회), 송암 박두성(교동교회), 유봉진(길직교회)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7-05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