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476건)

인천이 최근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유치 성공에 이어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까지 승인받으며 ‘바이오산업 선도도시’로 우뚝 서고 있다. 인천시는 20일부터 ‘인천 바이오 위크(week)’ 행사를 열고 앞으로 바이오산업의 정책 방향 논의에 나선다.18일 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등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지정을 최종 승인했다. 이 사업은 송도 11공구 북측 10만6천865㎡ 부지에 추진하는 시의 바이오헬스밸리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시와 인천TP는 이 단지에 바이오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10-18 15:58

SK인천석유화학의 나눔행보가 또다시 지역사회에 훈훈한 기운을 전달하고 있다.12일 SK인천석유화학에 따르면 이날 ‘지역 결식아동을 위한 행복도시락 나눔’ 기부금 전달식을 하는 등 3년째 결식아동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행복도시락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식사를 거를 위험이 높은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질 높은 밑반찬 도시락을 배달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8년부터 시작해 지난 2년 동안 총 170세대의 결식아동에게 약 1억1천만원 상당의 도시락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올해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20-10-12 18:04

셀트리온은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인 ‘졸레어(Xolair)’의 바이오시밀러인 ‘CT-P39’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아 우리나라를 필두로 글로벌 임상 3상을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임상 3상은 특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7개국의 65개 임상시험기관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CT-P39와 졸레어의 비교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 측면에서 동등성을 입증하고 2023년 상반기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10-08 16:42

인천시가 송도국제도시 내 인공지능(AI)트리플 파크, 인천대학교 제물포 캠퍼스, 계양테크노밸리(계양TV)를 3개 축으로 DNA(Data·Network·AI) 혁신밸리를 구축한다. 시는 2천억원 상당의 인천성장펀드를 만들어 이 DNA 산업을 활성화시킬 방침이다.전문가들은 인천의 DNA 산업을 위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한 경쟁력을 만드는 게 우선이라고 조언한다.20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천형 뉴딜 태스크포스(TF)의 회의 등을 토대로 ‘인천형 디지털 뉴딜 종합계획’의 초안을 마련했다. 이번 인천형 디지털 뉴딜 종합계획의 핵심은 2026년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9-20 18:13

인천경제청은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건설자원협회가 주관한 ‘제11회 순환골재·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 5월까지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 1호 체육공원을 비롯한 글로벌파크 3·4지구, 랜드마크시티 완충녹지 1·2·3·4·9호 등 공원녹지 조성 공사에 천연골재 대신 순환골재 10만4,237㎥ 포설해 1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포설한 순환골재는 염분 농도가 높은 원지반인 준설토와 수목 생육을 위한 조경토가 섞이지 않게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9-07 16:52

인천항만공사는 기존의 회계처리 과정을 비대면 전자문서 체계로 전환하는 ‘전자전표시스템 구축사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증빙자료를 종이에 출력해 실물을 보관하는 기존 회계처리 과정에서 벗어난 전자전표시스템은 거래증빙 자동수집 등 비대면 처리방식에 따라 업무효율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또 종이를 사용하지 않아 자원 절약과 비용 절감 효과가 있고 공간확보 등 사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자료를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고 신속한 검색이 가능해 사후관리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평가를 받는다.IPA는 내년 3월 개발완료를 목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9-07 16:19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인천중기청)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함께 오는 11일 ‘인천지역 스마트공장 이해도 향상을 위한 온·오프라인 웹비나(웹 세미나) 교육’을 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문가의 ‘스마트공장의 이해와 도입 필요성’, ‘스마트공장 도입 성공사례’, ‘스마트공장 지원시책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 참가자와 강연자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통한다.참가 희망자는 9일까지 인천중기청에 신청해야 한다. 다만 오프라인 참석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10명 이내로 제한한다.인천중기청은 이번 웹비나 교육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09-07 16:19

현대제철은 7일 강도와 성형성이 우수한 고강도강 브랜드 울트렉스(ULTREX) 를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ULTREX는 ULtra, sTRength. EXcellent의 단어를 조합한 것으로 ‘외부 충격에 강한 단단한 철’ 이라는 의미를 지닌다.울트렉스는 충격에 강한 초고장력강으로 자동차 내외판, 구조재 및 섀시 부품이 요구하는 특성에 최적화한 핵심소재다.울트렉스의 가장 큰 특징은 탄소함량을 최적 비율로 조절하고 철저한 냉각 제어 공정을 거침으로써 강도는 강하면서도 성형성이 우수하다는 것이다. 자동차 소재에 적용하면 충격을 흡수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9-07 16:19

인천이 반도체·바이오·의약품 등 신선물류산업의 요충지로 거듭난다. 바이오산업의 메카인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인천국제공항과 인천신항 등을 잇는 거미줄 같은 철도망이 놓일 전망이다.3일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등에 따르면 최근 공항공사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제2공항철도의 고속화물 활용방안을 포함해 달라고 시에 요청했다. 시는 현재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수인선 숭의역에서 출발해 영종하늘도시와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16.7㎞ 구간의 제2공항철도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고 있다.정치권과 국토부 등이 공항공사법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09-03 17:58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3일 제조 중소기업 33개 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분야에 대해 4억1천800만원 규모의 바우처 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선정 기업은 인천중기청으로부터 발급받은 바우처를 사용해 해당 분야 서비스 수행기관으로부터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사업은 현장 진단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제조 중소기업을 발굴해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분야의 종합지원을 받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3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 소기업이 지원대상이며, 기업당 3개 프로그램을 패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9-03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