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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의 한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장이 구에서 허가받은 조합원 모집 가구 수보다 더 많은 가구를 몰래 모집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15일 인천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인천지검 형사1부(김용규 부장검사)는 미추홀구 A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장 B씨를 주택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B씨는 지역주택조합 설립을 위한 조합원 모집 과정에서 당초 허가받은 1천350세대보다 약 650세대 많은 2천세대를 모집한 혐의를 받는다.B씨는 지난 2019년 5월께 미추홀구에 지역주택조합 설립을 위해 2천700가구를 조합원으로 모집하겠다고 신고했다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1-15 17:10

인천 경인고속도로 가좌IC 인근에서 달리던 한 택시(K9 승용차)에 15일 오전 9시10분께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차량 9대와 소방관 27명을 투입해 10분만인 오전 9시22분께 완전히 진화했다.기사 A씨는 운전을 하던 중 엔진에서 연기가 나자, 즉시 갓길에 차량을 세우고 대피했다.사고 당시 택시에는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그러나 진화 과정에서 가좌IC 일대 교통이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택시는 1개월 전 LPG와 가솔린 혼합계통에 이상이 있어 정비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1-01-15 14:04

해양경찰청은 14일 형사법 체계 개편에 따라 수사정보국을 수사국으로 바꿔 공식 출범했다.해경 수사국은 수사기획과(신설), 수사과, 형사과, 과학수사팀 등 3개 과 1개팀 체제로 개편한다. 또 수사부서장의 직급을 경무관에서 치안감급으로 상향한다.수사국은 전국 수사경찰에 대한 행정지원과 범죄 유형별 중요 해양사건 수사지휘를 맡는다.수사 독립성 확보를 위해 개별 사건에 대한 청장의 구체적 지휘를 금지하고, 변호사 자격을 소지한 영장심사관 8명(본청 2명, 지방청 6명)을 배치해 강제수사 전 영장에 대한 적법·적절성을 사전 심사한다.또 자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1-14 18:49

“지난해는 코로나19와 싸운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이겨낸 지난해를 발판 삼아 2021년이 희망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취임하면서 ‘같이 잘 사는, 진짜 잘 사는, 다시 잘사는, 말이 통하는, 더할 나위 없는 미추홀구’라는 5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김 구청장은 “2021년은 5대 추진과제를 바탕으로 그동안 펼친 정책과 공약의 성과가 드러나는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5대 추진과제 중 우선 같이 잘 사는 미추홀구 목표는 무엇인가.▲같이 잘 사는 미추홀구에는 많은 일자리, 배움과 나눔의 교육공동

인천 | 이승욱 기자 | 2021-01-14 18:31

“마주한 현안들을 차근차근 정리해 해결하면 군민과 약속한 ‘군민이 행복한 기회의 땅 옹진’이라는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장정민 인천 옹진군수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위기에 있지만 역점시책을 펼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장 군수는 이를 통해 복지·보건 서비스 구현, 안전하고 편리한 기반시설 구축, 매력 넘치는 도서 구축, 차별 없는 환경정의 실현 등 5가지 목표를 실현할 생각이다.-올해 집중할 현안은 무엇인가.▲옹진군에는 낙후한 도서 지역이 많은 만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를 활

인천 | 이민수 기자 | 2021-01-14 18:31

인천시가 올해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사용률을 전체 어린이집의 80%까지 끌어올린다.시는 지난해 말 기준 지역 내 어린이집 1천943곳 중 759곳(39%)이 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8월 어린이집 회계의 투명성과 보육행정의 편의성을 높이려 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당초 지난해 목표인 30%를 초과 달성한 수치다.시는 지난해 국공립·공공형·인천형 어린이집을 도입대상으로 하고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자율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로 당초 목표보다 높은 성과를 낸 것으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1-14 18:31

인천시는 올해 사회활동 지원사업 등에 1천551억원을 투입해 4만3천366개의 노인일자리를 만든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시가 만든 노인일자리보다 2천276개가 늘어난 수준이다.시가 올해 가장 먼저 만든 노인일자리는 소규모 매장운영 등을 위한 시장형 일자리 2천436개다. 시장형 일자리는 연중 추진 사업으로 만들어진 노인일자리다.이달과 다음달에는 취약계층 지원 등의 공익활동형 일자리 3만7천200개, 공공행정 업무지원과 교육시설 학습 지원 등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2천920개를 노인일자리로 만든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1-14 18:31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한 중고차 야적장에서 14일 오전 0시4분께 불이나 오전 1시55분께 꺼졌다.인천소방본부는 이날 ‘평’하는 소리를 듣고 밖에 나가 화재를 목격했다는 인근 주유소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번 화재로 노천 작업장에 있던 중고차와 차량 부품 등이 불에 탔다.같은 날 오전 1시3분께에는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어시장의 낙지전문점에서 불이나 오전 2시10분께 꺼졌다.주변을 지나가던 행인이 수족관 내부에서 불빛을 발견해 신고했고, 히터봉과 수족관의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히터봉 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14 18:31

해양경찰청은 오는 2월 중 무인기 운용 관리 부서인 첨단무인계(가칭)를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다.첨단무인계는 무인기 도입과 배치 및 활용, 교육, 연구 등을 총괄한다. 또 무인기 발전 5개년 계획 및 무인 비행장치 표준 규격 마련을 통해 무인기 활용 폭도 키운다.해경은 그동안 수색 구조, 불법어선 단속, 해양오염 감시 등의 분야에 적극적으로 무인기를 도입해왔다. 하지만 전담 부서가 없어 관련 정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김홍희 해경청장은 “무인기를 활용한 임무 수행과 해양 환경에 적합한 장비 개발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이영환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1-14 18:31

연일 이어진 한파로 인천 곳곳에서 배관이 터지는 사고가 잇따랐다.1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3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수도관 동파 건수는 70건으로 나타났다. 수도 배관 동파가 46건, 소화전 배관 동파가 16건, 계량기 동파가 8건 등이다.지난 13일 오후 10시30분께에는 인천 미추홀구의 한 49층짜리 아파트에서 옥상 물탱크 배관이 터지면서 다량의 물이 계단과 엘리베이터로 흘러내렸다.같은 날 오후 9시14분께에는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한 볼링장 천장 배관이 터지면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내리기도 했다.이 밖에도 서구 청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14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