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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야외 벽화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인천항 곡물 저장고 벽화가 디자인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인천시는 21일 인천항 저장고 벽화(사일로·silo)가 이 대회 1천700개 출품작 중에서 5∼7%만 선정되는 본상(Finalist) 수상작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이 벽화는 지난 3월에는

인천뉴스 | 연합뉴스 | 2019-08-21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그동안 주장해 온 인천 내항재개발 1단계 1·8부두 사업의 적자 1천여억원이 ‘뻥튀기’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 시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공공투자 예비타당성 조사 방식에 따라 수익율을 추산한 결과 최소한 원금 회수, 최대 400억원의 흑자도 가능한 것으로 나왔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시는 LH를 사업 공동 시행자에서 빼고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IPA)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20일 시와 LH 등에 따르면 LH는 지난 6월 1·8부두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을 마무리하고, 현재 사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1

인천시가 함께 나누고 행복은 더하는 ‘공유 도시’를 꿈꾸고 있다. 집은 물론 각종 물품 등을 여럿이 함께 쓰는 공유경제(Sharing Economy)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이 덧붙여지며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꼽힌다. 시는 이 같은 공유 경제를 토대로 관련 산업도 발전시키고 시민협력 등 문화까지 창조하려 한다.시는 2019년을 공유도시 추진 원년으로 삼고, 최근 공유 경제 촉진을 위한 기본 계획도 세웠다. 시가 앞으로 공유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 등을 살펴보고, 인천의 특색도 담고

인천 | 이민우 기자 | 2019-08-21

인천시가 세계 최초로 시민의 움직임으로 만든 자가발전 전기를 활용해 무대를 밝히는 이색 콘서트를 연다.20일 시에 따르면 에너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16회 에너지의 날인 오는 22일 오후 8시 인천 서구 정서진 노을종 무대에서 ‘자가발전 언플러그드 콘서트’를 한다. 시민은 자가발전 축전기에 에너지를 모으기 위해 에너지이음 액션(움직이기)을 함께 하고,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전국 동시에 소등이 진행되는 밤 9시부터는 각자가 만들어낸 빛으로 행사장을 밝힌다.시민들이 사용하는 ‘에너지배턴’은 사소한 인체의 움직임을 에너지로 전환해 모으는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8-21

인천의 바이오분야 산·학·연·관이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인천시는 20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바이오의약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2019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BIGC)’를 열었다. 시·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인천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AFOB)·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했다.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최고의 바이오산업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 제약 분야별 미래전망과 바이오 의약품 산업화 촉진전략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남춘 인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천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8-21

인천시가 청사 주변의 공원조성 공사 등을 이유로 공무원 차량 2부제를 강제하면서 인근 주택가가 공무원들의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월부터 시청 앞 열린 광장 조성을 이유로 본청에 근무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하고있다.4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은 차량 이용을 전면 제한했다.시가 이 같은 정책을 추진하면서 청사 안에 주차하는 공무원은 줄었지만, 이들이 인근 주택가로 가 불법 주차를 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났다.이날 출근시간대에 시청 후문 건너편인 간석동 주택가에는 불과 1시간여만에 1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1

임금협상 단체교섭이 결렬된 후 전운이 감돌던 한국지엠(GM) 노조가 부분 파업을 시작했다.이들은 합법적으로 파업할 수 있는 쟁의권도 이미 확보한 만큼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추가 투쟁 방향 등을 결정한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20일 생산직 조합원들이 전·후반조로 나눠 각각 2시간씩 파업하는 부분파업에 나섰다.21일에는 생산직 조합원 중 전반조만 4시간 부분파업을 하고, 사무직 조합원들은 5시간 부분파업을 할 예정이다.또 21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이후 투쟁 지침 등을 정할 방침이다.한국GM노사는 지난 7월 9~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1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오는 31일 부평광장으로 개최장소를 확정하자 기독교단체 등이 반발하고 나섰다.‘부평광장을 사랑하는 시민모임’은 20일 인천 부평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평구민의 따뜻한 밥 한 끼보다 동성애자들을 위한 퀴어축제조직위를 우선으로 여긴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규탄한다”고 했다.시민모임에 따르면 앞서 기독교 선교회는 축제일인 31일 부평역 북광장에서 무료급식 행사를 하겠다며 부평구에 광장 사용 허가를 신청했지만, 구는 허가가 어렵다는 입장을 통보했다.구가 “경찰이 당일 부평역 광장에 대규모 집회가 신고돼 다른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8-21

무더위 속 차 안에 갇혀 있던 두 살배기 아이가 뽀로로 영상을 활용한 경찰관의 기지로 무사히 구조됐다.20일 인천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시 11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실내낚시터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 생후 19개월 딸이 갇혔다는 어머니의 신고가 접수됐다.아이의 어머니인 A씨는 차 안에 딸과 리모컨 키를 두고 잠깐 커피를 사 왔고, 그 사이 문이 잠겼다.이날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때. 특히 차 안은 온도가 더 높아질 수 있어 자칫하면 아이의 건강이 상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8-21

1·8부두 항만재개발 사업이 첫 삽도 뜨지 못한 채 헛돌고 있는 이유는 사업에 참여하는 4개 기관 간 입장차이가 여러 방면에서 충돌하기 때문이다. 의견 충돌은 각 기관의 존재 목적과도 이어져 차짓 사업 장기화가 우려된다.20일 인천시에 따르면 1·8부두 사업 관계 기관은 해양수산부, 인천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항만공사(IPA) 등 4개다.이 중 LH는 1·8부두 재개발 사업시행자로 참여하지 않는 쪽으로 정리가 이뤄지고 있다. LH가 사업에서 발을 빼기로 한 것에는 사업 적자 폭을 두고 시와 합의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