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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이 남동구의 비전을 제시하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2년은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이 주민에게 직접적으로 와닿을 수 있도록 성과를 내는 시기로 삼겠습니다.”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은 취임 후 2년 동안 ‘소통과 현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구정을 펼쳐왔다. 지난 5월 기준 공약이행률 68.6%를 기록한 그는 앞으로 2년간 전반기 주요 정책과 공약을 마무리할 준비를 하고 있다. 다음은 이 구청장과의 일문일답.Q 지난 2년간의 소회가 궁금하다.A 지난 2년은 남동구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구민과 소통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시

인천 | 김경희 기자 | 2020-07-02 20:25

인천시의회가 제8대 후반기 원구성을 끝냈다.시의회는 2일 제26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5명의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윤리특별위원장을 선출했다.기획행정위원회는 손민호 의원이 위원장에 뽑혔고, 조광휘·남궁형·강원모·김국환·백종빈·조성혜 의원 등이 자리잡았다. 문화복지위원회는 김성준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이용선·조선희·김준식·박인동·이병래·전재운 의원 등이 들어갔다.산업경제위원회는 임동주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병기·윤재상·김종득·김희철·노태손·안병배 의원이, 건설교통위원회는 고존수 의원을 위원장으로 민경서·김성수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7-02 18:28

인천지역에 대·중소기업 상생형 산업혁명 및 4차산업혁명 플랫폼 구축 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를 살릴 출구 전략으로 꼽고 있다.2일 인천상공회의소가 창립135주년을 맞아 인천시·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연 인천경제현안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인천 경제 위기 극복 전략을 제시했다.장웅성 인하대학교 융합혁신기술원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글로벌가치사슬(GVC)에 대한 기업 재편이 불가피하다”라며 “특히 해외로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이 복귀(리쇼어링)할 경우 인천

인천경제 | 이승훈 | 2020-07-02 18:28

인천시가 2025년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사용 종료를 앞두고 자체 대체매립지 조성을 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선다.시는 오는 4~5일, 11일 시청과 4개 권역토론장에서 ‘친환경 폐기물 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를 한다고 밝혔다. 공론화는 온·오프라인으로 이뤄지며 시민 300~400명이 참여할 계획이다.이번 공론화는 ‘친환경 폐기물관리정책으로의 전환방안’, ‘친환경 자체매립지 조성방안’ 등이 의제다. 폐기물정책 전환방안 항목에서는 인천의 현재 폐기물 관리정책(폐기물 발생, 분리배출, 재활용 선별, 소각, 최종 매립)에 대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7-02 18:28

인천시가 지난 3년 간 인천의 전체 해외 자매·우호도시 중 32%와 교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교류한 일부 도시도 아시아권 도시에 몰려있어 자매·우호도시 교류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일 시에 따르면 인천은 자매도시 15개국 22개 도시, 우호도시 7개국 15도시 등 모두 22개국 37개 도시와 결연을 맺고 있다. 자매·우호도시는 문화교류 등을 통해 특별하고 긴밀한 친선관계를 도모한다. 그러나 지난 2017~2019년 시의 자매·우호도시 교류실적을 분석한 결과, 도시 12곳은 교류 실적이 전혀 없다.이들 도시는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7-02 18:28

강화군의회는 2일 제263회 강화군의회 임시회를 열어 제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 나갈 의장단을 선출했다.이날 의장 선거에서는 신득상 현 의장이 7표 중 4표를 받아 재선에 성공했다. 부의장에는 7표 중 4표를 얻은 박승한 의원이 당선됐다.신득상 의장은 “다시 한 번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숙의해 잘못된 제도와 관행을 머뭇거림이나 주저함이 없이 고쳐 나가는 의정 활동을 펼쳐 강화군민의 복지증진과 강화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승한 부의장은 “의장을 도와 의회와

인천정치 | 김창수 기자 | 2020-07-02 18:14

인천 지역 학교 급식실 종사자들이 코로나19에 폭염까지 겹치면서 업무 과중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인천지부(지부)는 지난 6월 8~12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급식실 종사자 2천8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8명은 업무과중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지부에 따르면 응답자 중 1천655명(79.4%)은 본 업무인 배식 외에도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학교 시설의 소독업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371명(17.8%)만 학교에서 방

인천사회 | 이수민 기자 | 2020-07-02 18:11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가 인천시교육청에 2020년 교원능력개발평가를 철회하고, 성과상여금을 균등하게 지급하라고 촉구했다.전교조 인천지부는 2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 발열체크, 방역업무 등으로 엄청난 부담을 떠안고 있는 상황에서 교원평가와 성과급 제도는 심리적 부담까지 가중시킨다”고 했다.2011년 도입한 교원평가는 교사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만족도 조사, 동료의 평가로 이뤄진다. 학부모 참관 수업, 상담, 설문조사서 작성 등을 통해서 교사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고, 동료교사의 평가를 더한다.교원

인천교육 | 김보람 기자 | 2020-07-02 18:11

명품 선글라스 유통업체인 세원아이티씨가 인천공항에 입점한 자사 브랜드 베디베로 등을 폐점하면서 매장직원을 무더기로 해고한 후 해고수당과 퇴직금도 지급하지 않고있다.2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에 따르면 세원아이티씨는 지난 3월께 베디베로 등 3개 매장의 폐점을 이유로 직원 수십여명을 해고했다.현행 근로기준법상 사업주는 30일 전에 근로자에게 해고를 미리 통보하지 않으면 1개월분의 통상임금인 해고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세원아이티씨는 3월 13일께 7일후 부터 회사에 나오지 말라고 통보한 만큼 법정기한(2주)인 4월 6일전까지 퇴직금과 해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0-07-02 18:11

인천시의회 A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 땅에 무단으로 불법 건축물을 짓고 여러 해째 펜션으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2일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에 따르면 A의원이 운영하는 H펜션측과 주변 진입로(330㎡·3년간 사용료 71만8천740원) 및 영농부지(880㎡·매년 5만2천여원)에 대해 3년간(2019년 8월~2022년 8월) 임대 계약을 했다.그러나 A의원은 공사와의 임대계약 이전부터 이 영농부지에 불법 건축물(가설건축물) 4개동을 지어 추가 팬션시설로 사용하다 지난 1월 공사에 적발됐다.공사는 당시 무단점용에 대한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7-02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