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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이 교육 인프라 다양화에 손을 놓은 것에 대해 교육 전문가들은 수요 기반의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 강화의 시급성을 강조한다.다양한 교육 분야 시설을 공급하고, 학생들을 유입할 수 있는 인천 특유의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미다.이와 함께 전문가들은 인천시교육청이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한다.배은주 인천연구원 연구실장은 인천지역 교육환경을 개선해 ‘인천은 교육이 부실한 곳’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설명한다.그는 “인천의 교육환경에 변화가 없다 보니 교육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4-01

인천시가 모든 시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31일 시에 따르면 이날 긴급 회의를 열어 중앙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 시의 재난긴급생활비를 통합해 인천 전체 124만 세대에 재난긴급생활비를 지급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소득 하위 70%에는 중앙정부의 방안대로 100만원(4인 기준)을 지급한다. 중앙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에서 소외받는 소득 상위 30%는 시 자체 예산을 편성해 1세대 당 25만원을 일괄 지급한다.긴급재난지원금은 인천e음 카드와 지역상품권(온누리상품권 등)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시는 이번 사업에 약 2천10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4-01

인천관광공사는 고용노동부 소속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 노사 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뽑혔다고 31일 밝혔다.이 사업은 협력과 상생의 관계 형성을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관광공사는 ‘노사가 함께 내딛는 기분 좋은 발걸음’을 주제로 이번 지원사업에 응모했다. 관광공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천만원을 지원받는다.관광공사는 앞으로 노사 동반자 관계 및 소통 강화를 통해 상생의 일터구현을 위한 3가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정책적·사회적 이슈 프로그램’은 노사협력 선언 및 간담회, 인사제도 개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4-01

인천시는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위해 ‘2020년 인천 혁신계획’을 발표했다.시는 이번 혁신계획에서 공정·공유·공감의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시정방향에 맞춰 ‘공정하고 청렴하게 일 잘하는 행정혁신’, ‘시민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협치 시정’, ‘시민이 생활에서 체감하는 혁신성과’ 등 3대 전략과 10개 혁신 추진과제를 정했다.시는 ‘공정하고 청렴하게 일 잘하는 행정혁신’ 전략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파격적 인센티브 부여 및 면책제도를 확대하고 고위 공직자로부터 반부패·청렴 리더십을 강화해 청렴 수준을 우수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4-01

인천시가 ‘n번방 사건’과 같은 디지털 성범죄가 반복하지 않도록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시는 31일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과 근절 대책’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회의를 열고 인천시의회, 인천지방경찰청, 인천시교육청 등과 협업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 대책으로 24시간 긴급신고체계(온라인·전화·방문·실시간 채팅)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 긴급신고체계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의료 치료를 비롯해 소송 법률 지원 등을 한다.특히 시는 4월부터

인천사회 | 이수민 기자 | 2020-04-01

인천시의회가 인천시의 3천억원대 추가경정예산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과 삭감해야 한다는 주장이 서로 엇갈려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은 지방채 발행 등을 통해 추경 규모를 1조원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미래통합당 소속 시의원은 코로나19와 상관없는 예산이 많다며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인천시의회는 31일 제261회 임시회를 열고 시가 마련한 2020년도 제1차 추경을 심의했다. 이번 추경에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하는 것을 막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예산이 담겨 있다.이날 본회의에서 강원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4-01

인천의 코로나19 58번째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오리무중이다. 당초 검역 당국은 이 확진자가 또다른 확진자와 호텔 뷔페에서 접촉한 것으로 추정했지만, 추가 역학조사에서 3일 전부터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검역 당국은 지역사회 감염의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이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추적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31일 시에 따르면 58번째 확진자 A씨는 지난 27일 인하대병원에서 검체 검사를 해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당초 시는 A씨가 인천 45번째 확진자 B씨와 호텔 뷔페에서 만나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4-01

인천시의회가 인천시의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를 3천559억4천만원으로 정했다.시의회는 31일 제2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 같이 확정했다.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핵심이다. 시는 긴급복지 확대 등 취약계층 복지를 위해 1천396억원을 편성했다. 아동양육 특별돌봄에는 616억원,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에 612억원을 편성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에 약 217억원, 경영안정자금에 20억원을 세웠다. 인천e음 캐시백 확대에는 138억원을 증액한다. 상하수도 감면에 160억원, 피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01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 나선 인천지역 후보 간에 ‘후원금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나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일부 현역의원과 원외 후보는 모금이 순조롭지만, 상당수 후보는 코로나19 여파에 후보 결정까지 늦어져 모금에 애를 먹고 있다.31일 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 정가에 따르면 총선 출마 후보는 후원회를 설립해 1억5천만원(모금한도액)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현역 의원들은 1억원을 훌쩍 넘기며 프리미엄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후보(서을)는 한도액에 가까워 계좌폐쇄 직전이고, 같은 당 박찬대(연수갑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4-01

“카지노가 들어온다고 해서 투자했는데, 몇 년 동안 은행 이자만 내고 있습니다. 이 피해는 누가 보상해 주나요.”A씨는 지난 2015년 인천 영종도 운북동 미단시티 내 상업업무용지 1만1천570㎡(약 3천500평)를 200억원에 매입했다.그는 당시 시저스코리아복합리조트가 들어설 것이란 기대감에 거액을 투자했지만, 사업은 6년 넘게 지지부진한 상태다.A씨는 “카지노 등을 포함한 복합리조트를 보고 거액을 투자했는데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만 5억원 넘게 냈고, 매입 대금 이자도 엄청나다”라며 “1~2개월도 아니고 수년째 사업에 진척이 없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