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8,114건)

인천시가 추진 중인 ‘구월농산물도매시장 이전 건립 사업’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상인들이 이전 조건으로 내놓은 점포 간 칸막이 설치 등을 위해 사업계획을 변경한 데 이어 사업비 부족에 따른 지방채 발행이 필요한 상황까지 몰렸기 때문이다. 당장 시는 구월농산물도매시장이 옮겨갈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의 준공일도 1개월 연기했다.16일 시에 따르면 구월농산물도매시장 이전 건립 사업계획을 최근 변경했다. 시는 오는 2020년도 본예산에 315억원을 추가 편성해 구월농산물도매시장이 이전할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360개 점포 간 칸막이를 만들고,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10-17

인천시의 한중 학술·비즈니스 교류 행사인 ‘2019 인차이나포럼’이 16일 막이 올랐다.시와 주한 중국대사관이 공동주최한 이번 포럼은 ‘디지털 통상시대, 한중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다. 한·중 학회, 기업인 등 420여명의 중국 전문가가 참석했다. 포럼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포럼에서는 한중 전자상거래 현황과 주요 과제, 한중 디지털 통상규범 쟁점 분석, 공공분야 한중 물류 협력 방안, 한중 물류 현안 및 신산업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을 했다.또 유명 크리에이터인 ‘왕홍(??) 성타이’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0-17

인천시금고인 신한은행(1금고)과 농협(2금고)이 공사·공단과 출자·출연기관의 금고와 주거래은행까지 독차지(본보 14일자 1면)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의료원·인천문화재단이 금고 선정 입찰에서 시금고에 유리한 배점을 준 것으로 드러나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16일 시 등에 따르면 시의료원은 지난 9월 9일부터 ‘주거래은행 사업자 선정’ 관련 입찰에 들어간 이후, 10월 4일 농협을 1순위 주거래은행 사업자로 선정·공고했다.이 과정에서 시의료원은 평가 항목 중 ‘금고업무 관리능력’의 세부 항목으로 ‘인천시 소재 공공기관 금고업무 수행실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10-17

인천지역의 각종 보훈수당이 군·구에 따라 최대 100만원(1년)이상 차이가 나는 등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시 등에 따르면 군·구에서 별도로 예산을 편성해 지급하는 보훈 수당은 참전명예수당, 보훈예우수당, 건강수당, 사망위로금 등이다.하지만 이들 수당액은 군·구마다 제각각 이다.참전명예수당이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옹진군은 매월 12만원씩 1년에 총 144만원을 지원하지만 동·부평구는 매월 3만원씩 1년에 36만원 뿐이다. 사는 지역에 따라 108만원의 수당 차이가 나는 것이다. 이 밖에 강화군은 매월 10만원, 중구·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19-10-17

인천시가 계양구와 옹진군의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따른 예방적 살처분을 하고 있다. ASF가 창궐한 강화군을 대상으로 이뤄진 예방적 살처분이 인천 전역으로 확대한 것이다.16일 시에 따르면 계양구의 농장 1곳의 돼지 555마리, 옹진군의 농장 1곳의 돼지 39마리를 예방적 차원에서 모두 살처분했다. 이번 조치에 따른 보상은 농장이 있는 기초자치단체에서 모두 부담한다.앞서 시는 강화군의 전체 농장 39곳을 대상으로도 돼지 4만3천603마리(반려돼지 포함)를 예방적 차원에서 모두 살처분했다. 이는 지난 9월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10-17

“충전소를 다녀오려면 왕복 160㎞를 넘게 운전해야 합니다. 연료를 채우러 가는 건지, 연료를 쓰러 가는 건지 모를 지경입니다.”인천 남동구에 사는 A씨는 지난 5월 구입한 수소 연료전지차를 몰고 나가는 게 무섭다.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에 앞장서는 마음으로 산 수소차가 애물단지로 전락했기 때문이다.A씨는 ‘수소 연료전지차 시대를 열겠다’는 인천시의 홍보를 믿고, 고민 끝에 수소차를 구입했다.구입 당시 시는 1개월 후에는 인천지역에 충전소가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4개월이 지나도록 충전소는 감감무소식이다.A씨는 “충전을 하려면 80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0-17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신규취항 인큐베이터를 통해 국내 항공사의 호주 멜버른, 포르투갈 리스본, 인도네시아 바탐 등 5개 노선의 신규취항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공사가 2019년 도입한 신규취항 인큐베이터는 항공사의 정규 취항 전단계인 임시편 운항시점부터 정기편 전환까지 마케팅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공사는 지난 9월 공모를 거쳐 대한항공(달랏·끄라비 노선), 아시아나항공(멜버른·리스본), 티웨이항공(바탐) 3개 항공사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공사는 인큐베이터 지원대상으로 선정한 5개 노선의 정기편 취항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3년간 5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0-17

인천시민사회가 인천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제2공항철도 조기 건설을 위해 뜻을 모았다.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지역 11개 시민·주민단체는 16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공항철도 건설 촉구 인천시민연대 발족 준비위원회(시민연대)’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제2공항철도 건설을 요구했다.시민연대는 “인천공항의 경쟁력이 곧 인천과 대한민국의 경쟁력이기에 제2공항철도 적기 건설은 시급한 과제”라며 “인천공항이 동북아의 대표 허브공항으로 발전하고 지역 신·원도심이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선 제2공항철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0-17

대법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관련한 증권선물위원회의 제재에 대해 집행정지를 확정했다.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재 처분에 대한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낸 재항고 사건에서 심리불속행 기각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대법원은 지난 9월 6일 2차 제재에 대한 집행정지 결정을 확정한 뒤, 1차 제재 집행정지도 옳다고 판단했다.법원은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고, 제재 효력을 중단한다고 해서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는 적다”며 1·2차 제재 모두 집행정지를 내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0-17

인천지역 주택 매매 소비심리가 상승했다.16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9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 9월 인천 지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0.3으로 8월(107.7)보다 12.6p 올랐다.이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152개 시·군·구 6천680가구, 중개업소 2천338곳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산출한 것으로, 0∼200 범위의 값으로 표현한다.지수가 100을 넘으면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를 체감했다는 응답이 반대의 경우보다 많다는 의미다.국토연구원은 지수 수준에 따라 부동산 매매 경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