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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개발정책은 계획단계부터 잘못됐을 뿐만 아니라 과천시가 개발 정보유출이라는 이유로 주민 의견을 전혀 수렴하지 않은 채 밀실행정으로 처리해 현재 많은 부작용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과천시의회 고금란 의원은 과천시가 국토부와 개발협의 과정에서 화훼종합센터건립 문제를 거론하지 않은 것은 가장 큰 실수라며, 지역현안과 주민의견을 반영하지 않아 발생하고 있는 문제는 지구지정 확정이전에 바로잡아야 한다는 입장을 명백히 했다.고 의원은 “과천시는 과천 지식정보타운과 주암 공공주택개발에 이어 3기 신도시개발이 발표되면서 1천여 명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02-20

정부가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으로 추진하는 의정부 고산동 생활형 SOC, 법무타운 조성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지난 1월 고산동 일대를 생활형 SOC, 법무타운 조성 등 사업대상지로 발표된 뒤 최근 관련 중앙부처를 비롯해 개발을 맡을 LH 관계자 등이 현장과 의정부시 방문 등 개발 절차를 밟기 위한 행보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19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심의관과 법무부 관계자를 비롯해 LH 국유재산사업처장 등이 사업대상지인 고산동 교도소부지 29만㎡, 법무부소유 농경지 40만3천 ㎡등 일대 6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2-20

“진정한 행복은 나눔입니다. 사랑과 소망, 기쁨과 슬픔, 부와 가난 등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을 나눌 때 비로써 행복은 시작됩니다.”지난 3년 동안 부부사랑 로타리클럽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는 기업인이 있다. 아르떼 채플&컨벤션 조성일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조 대표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인생의 목표는 ‘행복’이다. 행복은 돈이나 성공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 나눔에서 시작된다”며 나눔의 미학을 강조했다.특히 그는 “‘사랑과 기쁨을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과 고통을 나누면 두 배로 작아진다’는 격언은 아주 평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02-20

“조합원에 의한, 조합원을 위한 금고 운영에 초점을 맞춰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투명경영에 힘쓰겠습니다.”시흥제일새마을금고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양복근 이사장의 각오다.양 이사장은 “조합원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새마을금고, 어느 금융기관과의 경쟁에도 밀리지 않는 새마을금고를 만들겠다”면서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는 또 “앞으로 시흥제일새마을금고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위해 새로운 비전을 준비하고, 지역 내 근로자와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금고로, 조합원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02-20

광주시가 개발행위 규제 강화를 골자로 하는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자 시민ㆍ관련 단체들의 반대 의견이 고조(본보 2월14일 5면)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단체들이 급기야 조례 개정의 철회를 주장하며 집단행동에 나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경안천시민연대와 토지주연합회 등 광주지역 시민ㆍ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광주시규제대책위원회 회원 400여명은 19일 오전 광주시청 앞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광주시의 ‘건축ㆍ도시계획조례개정(안)’ 철회를 강력 촉구했다. 집회에는 이들 단체와 함께 공인중개사협회, 대한건설협회 광주시지회, 굴삭기덤프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19-02-20

올 4월부터 시행 예정인 외박지역 제한(위수지역) 폐지에 포천시 지역상인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2월부터 병사들의 평일 외출이 가능해졌지만, 포천시 지역 상권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제는 제도를 바꾸려는 노력보다는 상생의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19일 포천시와 5군단, 일동 상인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달부터 병사들의 평일 외출을 허용했다. 이에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기대했지만 외출시간이 일과 후∼점호 전 약 4시간 정도로 짧고, 조건이나 인원이 제한적이어서 지역 상권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2-20

시흥시가 시흥형 자치분권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중앙정부와 관련부처의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과 행정안전부 협업정책과는 19일 시흥시를 방문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시흥화폐 시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큰 관심을 나타냈다.김승수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을 필두로 방문한 방문단은 이날 시흥형 자치분권 혁신공간 사례를 소개받은에 이어, 오전 10시30분부터 4시간 여에 걸쳐 시흥 곳곳의 시흥형 혁신공간을 방문했다.특히 지난 9월 출시한 시흥화폐 시루가 지난해 출시 한 달 만에 연간 목표치를 달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02-20

지역특성상 산림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평군은 산림 관련 사업이 활성화돼 있고, 지역내 임업인과 산림 관련 사업 종사자들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해 가평군산림조합장 선거에 관심도가 높다.가평군산림조합은 1962년 설립돼 1997년 상호금융업무를 개시하고 잣 가공 공장 신축,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 가평 로컬 푸드 직매장 오픈 등 대내외적인 영역 확장을 통해 현재 본사업소와 금융사업소, 임산물유통사업소 등을 두고 있으며 산주, 산림경영종사자 등으로 이뤄진 2천650명의 조합원을 확보하면서 조합원 역량 강화 연수, 푸른 산

가평군 | 고창수 기자 | 2019-02-20

이천농협은 이천 관내의 농협 가운데 예수금 6천억 원 돌파를 눈앞에 둔 최대 규모 단위농협이다. 1964년 10월31일 이천리 농협 설립 인가를 득한 후 1973년 3월5일 이천단위농협협동조합으로 명칭변경, 1973년 9월6일 종합시설 준공 및 연쇄점개점, 1974년 1월20일 상호금융 실시, 1978년 2월15일 자립조합 승격, 1978년 11월15일 백사단위조합 흡수합병, 1980년 2월15일 자립봉사조합 승격, 2005년 1월11일 본점종합청사준공 및 하나로클럽개장 등을 거쳐 이천 관내의 최대농협으로 발전해 왔다. 현재 본점과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19-02-20

지난 1969년 18개 리·동 조합을 병합, 읍내리 조합으로 발족한 가평군농협은 1998년 가평·청설·상하농협을 해산하고 가평군농협으로 신설 합병하는 광역합병을 이뤄 전국에서 3번째로 군 단위 농협으로 자리잡고 지난해 말 현재 조합원 6천159명에 이르는 거대 조합으로 성장했다.가평군농협은 본점을 비롯 9개의 지점과 사무소를 운영, 2005년 상호금융예수금 3천억 원 달성을 시작으로 2008년 4천억 원, 2010년 5천억 원, 2014년 6천억 원 달성 등 금융부문에서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특히 지난 2012년 문을 연 효 문화

가평군 | 고창수 기자 |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