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3,493건)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지로 파주시 통일동산이 거론됐으나 파주시가 반대한 것으로 확인됐다.노 전 대통령이 내란죄로 징역 17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바 있어 국가장이나 국립묘지 안장도 불분명하기 때문에 장지에 대한 향방이 더욱 주목되고 있다.26일 파주시 등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 측은 지난 6월께 파주시를 방문해 노 전 대통령의 장지를 놓고 상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노 전 대통령 측은 장지로 파주시 탄현면 통일동산 인근을 장지로 사용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곳은 시유지로 지난 2019년 4월 관광특구로 지정됐다.노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10-26 18:26

“외래종 물고기 사체들을 쌓아 놓을 공간이 없습니다. 사료화방법도 있을 텐데 말입니다”26일 오후 2시께 안산 상록구 사동 갈대습지공원 관리사무소 앞.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경기남부지부 회원 A씨는 동료 회원들과 연신 이마에 흐르는 땀을 훔치면서 외래종 물고기 사체들을 화물차에 싣고 있었다. 외래종 물고기들은 대부분 황소개구리, 큰입배스, 블루길 등이다.앞서 회원들은 대부도 대송단지 내 습지에서 외래종 물고기들을 포획한 뒤 갈대습지공원 관리사무소 앞으로 옮겨 다시 단원구 초지동 안산시 쓰레기소각장으로 이동, 소각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10-26 17:30

“지하상가에서 전동킥보드라니! 위험천만합니다”26일 오후 3시20분께 성남 중원구 성남 중앙지하도상가에서 만난 A씨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 남성이 탄 전동킥보드가 스치듯 쏜살같이 지나갔기 때문이다.이날 또 다른 남성도 전동킥보드를 타고 이리저리 방향을 틀어가며 아슬아슬하게 시민들 사이를 비집고 활보했다.해당 남성의 왼손은 전동킥보드 핸들을 잡고 있었지만, 오른손은 스마트폰을 귀에 가져다 놓은 채 통화하며 달리고 있었다. 안전장비도 착용하지 않았다.성남 중앙지하도상가 내 여러 점포에서도 충전 중인 전동 킥보드들이 심심찮게 목격됐다.

성남시 | 진명갑 기자 | 2021-10-26 16:48

의왕 장애인 성폭력상담센터(센터) 대표가 직원 채용시 금품 요구 등 갑질을 하고 있다는 민원이 고용노동부에 접수돼 물의를 빚고 있다.26일 센터 직원들에 따르면 A씨가 지난 2012년 설립해 현재 소장을 비롯해 여성 4명이 근무하면서 인건비와 운영비 등 연간 1억9천여만원의 국비 등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다.이런 가운데, 직원들은 센터 대표인 A씨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며 지난 19일 조사해 달라는 내용의 민원을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에 접수했다. 직원들은 시정을 요청하는 내용증명도 A씨에게 발송했다.최근 센터 소장으로 채용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21-10-26 16:48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이 맹꽁이 이주문제로 차질을 빚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안양시에 소송을 제기, 사업 지연이 우려되고 있다.‘관악산 산림욕장 맹꽁이 서식지 보호협회(맹구회)’는 안양시를 상대로 수원지법에 해당 사업 관련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처분 무효확인의 소와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26일 밝혔다.가처분이 인용되면 관양고 주변 개발사업이 또다시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해당 사업은 안양 관양동 521번지 일원 15만7천㎡에 2천20억원을 들여 공동주택 1천300세대 등을 오는 2025년까지 조성하는 프로젝트다.20년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10-26 16:48

의정부시가 제정한 경기북도 설치 행정구역 개편 추진 지원을 위한 조례안(이하 조례안)에 대해 경기도가 지방자치법에 어긋난다며 재의를 요구한 가운데 의정부시의회의 재의결 여부가 주목된다.26일 의정부시와 의회에 따르면 조례안은 지난 3월 의정부시의원 13명의 만장일치로 통과돼 시는 경기도에 통보했다. 그러나 경기도는 이 조례안이 지방자치법상 기초자치단체의 직무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의정부시에 재의를 지시했다. 의정부시는 의회에 재의를 요구해 내달 3일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의회가 재의 요구된 조례안에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10-26 16:16

안양시의회 민주당 의원이 전두환 전 대통령 옹호 발언으로 논란을 부른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후보직 사퇴 등을 요구하면서 여야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안양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26일 오전 안양시청 송고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총장 사퇴를 요구한 더불어민주당 최병일 의원(보사환경위원장)에 대한 규탄성명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김필여 대표의원 등 8명은 이날 “본회의는 위원회 심의ㆍ의결 사항을 전체 의원과 시민들에게 보고하는 자리다. 본회의 파행의 원인은 최 의원이 심사 결과와 무관한 내용으로 본회의장을 혼란에 빠트리고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10-26 16:12

남양주 청학밸리리조트가 지난 6월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수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26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청학밸리리조트는 지난 6월 이후 5개월 동안 주중 하루평균 422명, 주말 하루평균 1천183명 등이 방문했다.특히 여름이 지나갔는데도 지난 25일 기준으로 누적 방문객수 10만명을 기록했다.시는 상인과 주민과의 소통으로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한 이후 불법 시설물 등 철거에 성공했다.정원화사업에도 주력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회복한 하천을 주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시작했고 누구나 무료로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10-26 14:51

고양시가 여야 대선 후보들에게 ‘고양지원의 지법 승격’을 대선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제안키로 했다.홍정민 국회의원이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대표 발의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현재 국회에서 계류 중이다.시는 개정안 통과를 위해 국회는 물론 법원 행정처, 기재부 등 관련 부처의 협조가 필요한 만큼 여야 대선 후보의 공약단계부터 반영하고 사전 공감대를 형성,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이재준 시장은 “고양지원의 지법 승격은 경기도민 모두의 현안으로 헌법이 보장하는 온전한 사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을

고양시 | 유제원 기자 | 2021-10-26 14:42

의정부의 한 요양원에서 23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돼 코호트격리됐다.의정부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요양원 종사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종사자와 입소자 등 61명이 전수검사한 결과 지난 25일 22명이 추가로 확진돼 확진자는 모두 23명으로 늘었다.보건당국은 확진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요양원을 25일부터 코호트격리했다.의정부=김동일기자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10-26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