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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위성·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는 31일 “재외동포 절반의 투표권을 박탈한 것은 무책임의 극치”라고 비판했다.원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아무리 코로나 사태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지만 전체 재외선거인 중 46.8%나 되는 8만 500명이 투표를 할 수 없게 됐다니 극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4월 1일부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재외동포 투표가 시작된다”면서 “이번 선거는 국정의 총체적 실패를 가져온 문재인 정권의 독주가 계속되느냐, 아니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수호하는 미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3-31

4ㆍ15 총선을 2주 앞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며 선거전 초반 기선제압에 나섰다.여당인 민주당은 긴급재난지원금을 적극 부각하면서 최대한 빨리 국민에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반면, 제1야당인 통합당은 ‘매표 행위’라고 비판하면서 “편 가르지 말고 다 줘야 한다”고 지적했다.31일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긴급재난지원금의 빠른 전달을 위한 ‘2차 추경’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일 잘하는 여당론’을 밀고 나갔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일회성 지원 대책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4-01

여야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수도권 최대 승부처인 경기 지역 총선에 뛰어들고 있어 얼마나 약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들은 전·현직 대통령의 가치관이나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후보로 기대받는 등 ‘후광 효과’를 노릴 수 있어 유의미한 성적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13명, 미래통합당 5명, 민생당 1명, 무소속 2명 등 총 21명의 여야 경기 총선 출마 후보자가 경력란에 ‘청와대 출신’ 이력을 적시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을 비롯, 박근혜·이명박·노무현·김대중 정부 청와대 출신들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4-01

미래통합당 경기도당위원장인 송석준 의원(이천)은 30일 “무너져 내린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정부는 경제위기 원인으로 코로나19 탓을 하지만, 이미 무너질 대로 무너진 경제에 코로나19가 덮치면서 서민경제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된 것”이라며 이같이 촉구했다.그는 “경기도와 이천시 등 기초 지자체가 코로나19로 인한 국민들의 고통경감과 경제회복을 위해 재난소득을 도입한다고 한다. 이번 조치가 무너져가는 서민경제에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하지만 경제가 붕괴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3-30

문재인 정부 출신 인사들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4·15 총선 선거운동을 앞두고 같은 당 김용진 이천 후보에 대한 지원 총력전에 나섰다. 민주당이 총선 최대 승부처인 경기지역에서 승리하려면 역대 총선에서 고전한 지역을 탈환해야 하는 만큼 대대적인 지원사격에 돌입한 것이다.30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민주당 김진표(수원무)·김태년(성남 수정)·김부겸·김영춘 의원,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김용진 후보를 격려 방문하거나 응원 영상을 게시, 이천지역 세 결집에 착수했다.종로에 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3-31

제21대 총선에서 수도권 민심 바로미터로 통하는 ‘경기 지역’ 선거의 대진표가 결정된 가운데, 여성 후보가 22.8%(241명 중 55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등 원내교섭단체 소속 여성 후보는 절반도 되지 않는 17명에 그쳐 ‘다양성’이 실종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거대 양당이 여성 공천 확대 및 배려 정책을 약속하고도, 실제 공천 과정에선 이를 반영하지 못했단 지적에서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주요 정당인 원내교섭단체 소속 여성 후보는 민주당 10명, 통합당 7명 등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3-31

장기요양수급자 평균 연령은 81.8세로 3.4개의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19 장기요양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 처음 실시된 실태조사는 앞으로 3년마다 나온다.장기요양 수급자 중 남성은 27.2%, 여성은 72.8%로 조사됐다. 평균연령은 81.8세로 80세 이상 고령 수급자가 전체의 65%를 웃돌았다. 장기요양 수급자는 평균 3.4개의 만성질환을 갖고 있었다. 주요 질병은 고혈압(60.3%), 치매(57.2%), 당뇨병(29.3%), 골관절염 또는 류마티즘(27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3-31

4·15 총선이 1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도 59곳의 4분의 1인 15곳(25.4%)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후보 간 사실상 맞대결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21대 총선 경기도 후보자 명단에 따르면, 가장 낮은 경쟁률인 3대 1을 기록한 곳은 16곳이며, 이중 군포를 제외한 나머지 15곳은 민주당과 통합당 그리고 신생정당인 국가혁명배당금당이 출마해 거대 양당 후보가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15곳 중 민주당 의원이 수성에 나선 지역은 ▲수원을 ▲성남 분당갑 ▲부천갑 ▲안산 상록을 ▲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3-31

미래통합당 이창성 수원갑 후보가 보수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에 세 번째 출연해 ‘장안구 발전 비전’을 설명했다.이 후보는 지난 28일 선거대책본부 사무실에서 고성국 박사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고성국 TV’에 출연해 ‘장안구 발전이 나의 신념’이라는 목표로 장안구 경제 활성화와 장안구민의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한 ‘희망! 장안 발전 마스터플랜 5’를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먼저 고성국 박사는 통합당 이찬열 의원 입당에 따른 후보 경선 결과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이창성 후보는 “당의 공정한 경선 절차와 결과만을 믿고 기다렸다”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3-30

‘재난기본소득 끝장 토론’의 핵심은 ‘지역화폐ㆍ기본소득의 경제 효과 여부’였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해당 정책이 ‘경제 수요’를 키우며 생산ㆍ투자ㆍ고용과 연계된다고 주장했지만 미래통합당 측은 이를 ‘헛돈’이라고 규정하며 실질적인 선별 지원 정책을 주문했다.26일 밤 11시 10분부터 27일 0시 40분까지 진행된 MBC ‘100분 토론’은 코로나19 사태 극복 방안으로 논의되고 있는 재난기본소득을 주제로 진행됐다. 찬성 측 패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최배근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다. 반대 측 패널은 신세돈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