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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중소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한국관광공사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사이에 4만명 이상이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신청 기업은 3천766개사이며 인원은 4만3천922명이다.규모별로는 중기업에서 2만658명(741개사), 소기업 1만4천993명(1천223개사) 소상공인 8천271명(1천802개사)이다.신청 마감일은 오는 3월 8일까지다.올해 모집 규모는 전년보다 4배 증가한 8만명으로, 중소기업과 소상

정치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2-20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19일 현행 최장 3개월인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6개월로 확대하는 데 합의했다.경사노위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회는 이날 제9차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에 대해 합의했다.이철수 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3개월을 초과하는 탄력근로제 도입으로 우려되는 노동자의 과로를 방지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근로일간 11시간 연속 휴식시간을 의무화함을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한 경우 근로자 대표와의 서면 합의가 있는 경우는 이를 따른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2-20

노동계와 경영계가 19일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6개월로 늘리는 방안에 합의했다. 이로 인한 임금감소분을 보전해야 한다. 노동자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11시간 연속휴게시간도 적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노동계가 여전히 노동자 건강권 침해와 임금 감소를 이유로 탄력근로제 확대에 부정적이어서, 향후 국회 법제화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따를 전망이다.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회는 이날 서울 새문안로에서 열린 제9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탄력근로제 제도개편 방안에 합의했다.노사는 우선 현행 최장 3개월인 탄력근로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2-20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인천 부평을)는 19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탄력적 근로시간제 개편에 합의한 소식을 접하고 “노동자와 사용자가 정말 어려운 대화를 했지만 마침내 합의에 도달한 것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지도부와 간담회를 한 후 기자들과 만나 “경사노위가 정말 중요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했다. 경제계와 노동계가 동의한 합의안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이어 “국회를 빠른 시일 내 소집해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며 “경사노위에서 합의된 사안이기 때문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2-20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남양주병)은 19일 더불어민주당의 ‘김경수 경남지사 판결문 분석 기자간담회’에 대해 “김경수 뒤에 있는 윗선과 몸통을 보호하기 위한 최후의 발악”이라고 비판했다.당 ‘김경수·드루킹 댓글조작 부실수사 및 진상규명 특위’ 간사를 맡고 있는 주 의원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민주당) 기자간담회는 변호인단의 항소심 전략회의에 불과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날 민주당 ‘사법농단세력 및 적폐청산대책 특별위원회’는 기자간담회를 열어 김경수 경남지사에 실형을 선고한 1심 법원의 판결문에 대해 외부 전문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2-20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광주갑)이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법안을 제출할 예정이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역화폐를 통한 기본소득 추진 구상이 힘을 받을 전망이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18일 소 의원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의 특성을 고려해 전국적으로 통일적인 규율이 필요한 소비자의 권리보호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규정을 제도화하는 내용의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 제출을 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2-20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갑)은 19일 “인천해양경찰서가 오는 2022년 청라국제도시로 이전한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청라 3단지 남광하우스토리 아파트와 스퀘어세븐 사이에 약 4천 평 크기의 공터가 있다”면서 “기재부가 매입해놓은 공공부지인데, 이 자리에 인천해양경찰서 청사가 들어올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작년 초에 해경청장을 만나 인천해양경찰서가 청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요청했고, 지난 연말에 국회에서 청사 신축을 위한 설계비 9억 800만 원을 확보했다”며 “올해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완료하면 내년에 착공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2-19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성남 분당갑)은 국회의원 선거, 지방선거에서 무투표당선자로 확정되더라도 유권자의 알권리를 위해 무투표당선 공지와 공약을 알릴 수 있도록 선거운동을 허용하는 수 있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9일 밝혔다.현행 공직선거법에는 지역구국회의원선거, 지방의회의원선거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서 후보자가 사퇴·사망하거나 등록이 무효로 된 경우 해당 선거구의 후보자가 그 선거구에서 선거할 정수범위를 넘지 아니하게 되어 투표하지 아니하게 된 때에는 그 사유가 확정된 때부터는 불필요한 선거비용 지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2-19

자유한국당 이학재 국회의원(인천 서갑)은 19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인갑 구의원에게 폭언을 했다는 논란과 관련, “구의원을 겁박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면서 “본질과 다르게 호도되고 심려를 끼친 부분에 대해서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학재TV’를 통해 지난 16일 청라지역 집회 당시 상황과 정 구의원과의 대화 내용 등을 Q&A 형식으로 자세하게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집회가 끝난 다음에 정 의원을 따로 만났다”면서 “‘본인의 주장을 하면 되지, 사실도 아닌 것을 가지고 나를 비난하고 또 정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2-19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수원정)은 19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90회 ㈔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 초청강연회에서 ‘허위조작정보 실태와 언론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날 강연회에는 신선철 이사장을 비롯해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유용근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총재 등 내ㆍ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강연에서 박 최고위원은 “어떤 의도를 갖고 조작된 정보는 사회통합기능을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해친다. 인간의 태생적인 본

정치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