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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이천까지 한강 이남을 가로로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을 신설해 달라는 국민청원이 등장하면서 GTX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일고 있다. 특히 GTX A노선과 신안산선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의결,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12일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홈페이지에는 “GTX D노선 신설 요청”이라는 제목의 국민 청원 글이 올라왔다.청원인은 “GTX 3개 노선이 추진 중인데 각 노선을 보면 한강 아래쪽을 가로로 잇는 노선만 없다”고 불만을 드러냈다.그는 “비슷한 노선인 9호선은 그 수요를 감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8-12-13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의장 김진표)는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술혁신형 중소벤처 육성 토론회’를 실시하고 기술혁신형 중소벤처 육성을 위한 글로벌 창업 촉진 환경 마련 등을 논의했다.김진표 의원(수원무)은 “최근 경제 성과가 좋은 나라들을 보면 금융기관이나 대기업들이 모두 기술혁신형 중소벤처를 주된 수입원으로 잡고 있다”면서 “이런 것을 잡아내는 금융혁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또한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에는 재벌 중심으로 창업센터를 만든 후 재벌이 나눠서 하는 정책을 써서 양적 확대는 이뤄졌지만 질적 확대는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8-12-13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장애인위원회(위원장 김현덕)가 장애인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장애인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를 강조했다.민주당 경기도당 장애인위원회는 12일 당사 대회의실에서 김경협 경기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경기도 전역 장애인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식 및 결의문 채택 등 장애인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김현덕 장애인위원장은 “오늘은 차별받던 장애인들의 울부짖음이 직접정치 참여라는 어려운 길을 걷고자 대동단결하고 스스로 권리를 찾아온 세상에 공표하는 날이다”라며 “장애인 주권이 헛되지 않도록 민주시민의식 함양은 물론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8-12-13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오산)은 12일 “박정희 군사정권이 개설한 ‘스위스 비밀계좌’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한다”고 밝혔다.민주당 국민재산찾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박정희 정권의 비자금 ‘스위스 비밀계좌’에 대해 이제는 철저히 조사해야 하고, 국민 앞에 낱낱이 밝히고, 해외 불법 은닉재산을 반드시 환수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들은 회견문에서 “독일로부터의 차관 및 미국으로부터의 베트남 참전 지원금을 불법으로 은닉했던 ‘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8-12-13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용인을)은 2019년 정부 예산에 용인동부경찰서 서천파출소 신설 소요 예산 25억 3천500만 원 전액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하반기에 용인동부경찰서 서천파출소가 신설될 예정이다.용인시 서천지구는 삼성반도체, 기흥IC등 유동인구가 많고 수원·화성과 인접한 지역으로, 서천지역과 공세지구 개발로 인구가 급증해 치안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고매 파출소만으로는 광활한 면적에 대한 112신고 출동과 범죄예방활동에 한계가 있어 서천지구 관할 파출소 신설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있어왔다.김 의원은 경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8-12-12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광주갑)은 광주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경안천 제방도로(정지리) 둘레길 및 생태공원 조성 사업 10억원, 재난 예ㆍ경보시스템 확충 사업 1억 5천만원이다.경안천 제방도로(정지리) 둘레길 및 생태공원 조성 사업 특별교부세 확보로 광주시민에게 자연과 어우러지는 생태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정지리 습지생태공원과 경안천 제방도로를 연결하는 친수공간이 조성되어 시민 건강 및 여가활동 공간 조성을 통한 주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지리 습지생태공원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8-12-12

자유한국당 김영우 경기도당위원장(포천·가평)의 정치력이 지역 예산안 증액이라는 큰 성과를 가져왔다.11일 김 도당위원장에 따르면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추가로 총 51.25억 원의 지역 예산을 확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됐다계속 사업인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중 주변지역 지원 사업은 당초 정부안에서 28.45억 원이 증액돼 주한미군 주변지역의 도로개설과 문화·복지·교육시설 지원을 계속해서 할 수 있게 됐다.접경지역 사업 중 포천~철원~연천에 걸친 ‘한탄강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8-12-11

경기도가 올해 지역안전지수 산출 결과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차지했다. 반면 포천시와 가평군은 각각 화재ㆍ생활안전과 범죄ㆍ생활안전 2개 분야에서 4년 연속 5등급을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는 11일 7개 분야(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자연재해)별로 전국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의 안전수준을 나타내는 2018년 지역안전지수 산출 결과를 공개했다.그 결과, 경기도는 지역안전지수 분야의 사망자 수와 사고 발생건수가 꾸준히 감소하는 등 지역의 전반적인 안전수준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8-12-12

국토교통부는 11일 최고속도 180㎞/h의 고속 도심철도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3개 노선 중 연내 착공을 준비 중인 A노선(운정~동탄)에 이어 C노선(양주~수원)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만약 A~C 3개 노선이 차질없이 건설되면 교통 사각지대에 있던 수도권 외곽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GTX C노선은 2016년 1월부터 올해 말까지 실시한 경제성분석 결과 B/C 1.36이 나와 기준인 1을 넘었으며, 종합평가 결과 AHP 0.616으로 기준인 0.5를 넘었다. 국토교통부는 사업추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8-12-12

경기도는 11일 더불어민주당 윤후덕(파주갑)·박정(파주을)·이용득 의원과 함께 ‘평화 DMZ 야생동물 건강성 진단 토론회’를 주최하고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남북교류 추진을 타진했다.도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안녕? DMZ 고라니야, 잘 있니’를 주제로 토론회를 실시하고 분단 65년 동안 남북 철책에 가로막힌 채 방치돼 온 야생동물의 건강성과 생태계를 면밀하게 진단했다.이화영 도 평화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기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되어진 각종 문제들을 시행하는 단계가 될 것 같다”며 “용역 의뢰와 실태조사 단계에서 도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