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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름 값 상승으로 자동차 한 대에 들어간 휘발유량이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또 지난해 대당 휘발유 구매액은 183만 원 정도로, 휘발유 차량 운전자는 매달 연료비로 15만 원가량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 및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 등에 기반해 분석한 결과 지난해 자동차 1대당 휘발유 소비량은 1천159ℓ였다. 이는 전년(1천187ℓ)과 비교해 2.4% 줄어든 양이다. 시계열을 넓히면 지난 2006년 이후 12년 만에 최저치 기록이기도 하다. 차량 1대당 휘발유 소비량은 지난 2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2-20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선거 기호 4번 이재광 광양전기 회장(60ㆍ한국전기에너지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월급쟁이 출신이다. 자신이 다니던 광명전기가 2003년 경영난에 빠지자 직접 회사를 인수해 매출 1천억대 회사로 성장시키며 ‘샐러리맨 신화’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1년에는 24대 중기중앙회 부회장을 맡았고, 22ㆍ23대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며 업계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 회장은 중소기업의 현장과 경영인으로의 경험을 동시에 지내며 중소기업이 필요한 경영여건이 무엇인지, 나아갈 방향이 어떤지 누구보다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2-20

지난해 경기도 대미 철강 수출량이 전년보다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난해 미국과의 협상 당시 최선의 선택으로 여겼던 쿼터(수출입 한도량)가 관세보다 불리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9일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미국 수출은 143억 2천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중 철강 관련 품목인 ‘철강관 및 철강선’은 2억 9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대미 수출 품목 9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 5억 7천700만 달러로 수출 품목 4위를 기록한 것에 비해 49.7%(2억 8천700만 달러) 하락한 셈이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2-20

반도체 부진의 영향으로 수출물가가 석 달째 하락했다.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1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1월 수출물가지수(2010=100·원화 기준)는 82.95로 한 달 전보다 1.0% 하락했다. 수출물가는 지난해 11월부터 하락해 2016년 10월(80.68) 이후 2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 됐다.수출물가 하락은 반도체 등 전기 및 전자기기(-3.3%) 물가가 크게 내린 영향이다. 이 가운데 공산품은 전기 및 전자기기와 제1차금속제품 물가가 내리며 1.0% 하락했다.세부 품목으로는 주력 수출 품목인 D램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2-20

국세청은 19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한국공인회계사회와 공정하고 깨끗한 세정·세무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청탁금지법 등 관련 규정을 철저히 지키고 부조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세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 발굴과 청렴 교육의 지원 등 홍보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외부감사를 통해 인지한 부실 회계의 유형, 회계 부정 관련 위험 정보 공유도 추진한다.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더욱 성숙하고 투명한 납세문화의 정착을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2-20

대한민국의 공공부문 일자리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21.3%)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7년 공공부문 일자리 통계’에 따르면 2017년 말 기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사회보장기금, 공기업 등 공공부문 일자리는 241만1천 개로 전년보다 4만6천 개 늘어났다.총취업자 수 대비 공공부문 고용비율은 9%로 0.08%p 상승했으며 이중 일반정부는 7.7%로 0.12%p 뛰었고, 공기업은 1.3%로 전년보다 0.03%p 낮아졌다.그러나 공공부문 일자리 비중은 OECD 회원국 평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2-20

농협중앙회는 19일 일산킨텍스 6A홀에서 농업인과 조합원의 협동조합 주인의식을 제고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2019년 농업인 신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경기ㆍ서울ㆍ인천권 농업인 및 중앙회ㆍ계열사 임직원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농업인과 조합원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 분야별(농업경제ㆍ교육지원ㆍ상호금융ㆍ금융지주)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또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의 특강과 농업인과의 대화 등 농협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김병원 회장은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을 위해 농협과 농업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2-20

오는 28일 실시되는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가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5명의 후보들은 20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세 번째 공개토론회를 펼친다.이번 중기 중앙회장 선거에는 이재한 한용산업 대표,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 주대철 세진텔레시스 대표, 이재광 광명전기 대표, 원재희 프럼파스트 대표(기호 순) 등 5명이 후보가 경쟁중이며, 1차 투표에서 과반수가 나오지 않을 경우 2명이 2차 결선투표를 하게 된다.앞서 이들은 지난 1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15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펼쳐진 토론회에서 각자의 공약

경제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2-19

“제조업 경쟁력 제고가 우리 경제 생존의 문제다.”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경제 동향 간담회에서 “제조업을 둘러싼 경쟁환경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보통 경제학계 전문가들과 만남이었던 평소와 달리 이날 간담회는 주력 산업계 관계자들과의 자리였다.간담회에는 서광현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최형기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임승윤 한국석유화학협회 상근부회장, 김태년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전무, 장윤종 포스코경영연구원장, 염용섭 SK경제경영연구소장 등 디스플레이, 기계, 석유화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19-02-20

1990년대 말 외환위기 이후 취직한 세대가 이전세대보다 전 생애에 걸쳐 얻을 수 있는 소득이 적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9일 심혜정 국회예산정책처 소득법인세과장이 작성한 '연령-소득 프로파일 추정을 통한 세대 간 소득 격차 분석'에 따르면 생애 전체 기간에 받을 수 있는 평균 실질 임금을 추정한 결과 1958∼1962년생부터 1968∼1972년생까지 꾸준히 상승했으나 외환위기 후 노동시장에 뛰어든 1978년생 이후부터는 직전 세대의 소득 수준에서 정체하거나 직전 세대보다 소폭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논문은

경제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