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081건)

건설사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아파트 건설공사 참여에 눈독을 들이면서 입찰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12일 LH 등에 따르면 LH가 올해 입찰을 진행한 300억 원 이상 아파트 건설공사는 전국 44건으로 총 1천613개 건설사가 몰려들어 평균 경쟁률 36.7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전국 47개 현장의 입찰에서 1천732개 업체가 참여해 36.9대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특히 경기도의 경우 올해 24개 현장에서 입찰이 진행됐는데 997개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해 경쟁률이 41.5대1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27개 현장에서 1천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8-12-13

국내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5명 중 1명꼴로 외국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불법 외국인 근로자가 16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1일 대한건설협회가 한국이민학회에 의뢰해 실시한 ‘건설업 외국인력 실태 및 공급체계 개선방안’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국내 건설 현장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22만 6천39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건설근로자의 19.5%에 달하는 규모다.이 가운데 합법 인원 6만 7천 명(일반 E-9 1만 2천 명ㆍ방문취업동포 H-2 5만 5천 명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8-12-12

경기도의 공공공사 표준시장단가 도입 추진으로 건설업계의 반발(본보 10월3일자 8면ㆍ17일자 1면ㆍ30일자 8면)에 따른 여진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공공공사 건설근로자의 적정임금 추진을 둘러싸고 경기도와 건설업계가 충돌했다.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ㆍ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는 10일 경기도가 지난달 말 입법예고한 공공건설 근로자에 대한 시중노임단가 이상 임금 지급을 의무화하는 ‘경기도 공사계약 특수조건 제정안’에 대한 반대의견을 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시중노임단가란 공공기관이 공사예정가격을 산정할 때 적용하는 임금 기준으로 대한건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8-12-11

과천지역에 1만7천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어서 무주택 서민과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0일 시에 따르면 과천시는 현재 1단지를 비롯해 2단지, 6단지, 7-1단지, 7-2단지 등 5개 단지가 제2기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3기 재건축사업으로 주공 4단지와 5단지, 8ㆍ9단지, 10단지, 장군마을이 정비구역고시와 조합설립인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기 재건축사업은 1단지를 제외한 나머지 단지 분양이 완료된 상태다.제3기 재건축사업은 조합원 분양을 비롯해 8천여 가구가 분양되며, 지식정보타운은

부동산 | 김형표 기자 | 2018-12-11

경기도가 다산신도시 등 도내 3개 지역에서 경기행복주택 894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도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인터넷 청약접수를 통해 다산신도시 다산역 A2지구, 의왕역 지구, 오산 가장 지구 등 3개 지역의 경기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공급규모는 총 894호로 다산역A2 794호, 의왕역 50호, 오산 가장 50호다.우선 다산신도시 내 위치한 다산역A2 행복주택은 24㎡ 123호, 33㎡ 65호, 36㎡ 586호, 44㎡ 20호가 공급된다. 대상별로 보면 24㎡ 94호는 대학생에게, 36㎡ 505

부동산 | 김태희 기자 | 2018-12-11

40여 년간 이어진 건설업계의 종합ㆍ전문건설업 간 칸막이 업역(業域) 규제가 폐지돼 공사의 효율성과 시공품질이 한층 향상되고 업계 간 갈등은 줄어들 전망이다.대한건설협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이 같은 내용의 법 개정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국토교통부는 9일 종합ㆍ전문건설업 간 업역규제를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종합ㆍ전문건설업 간 칸막이식 업역규제는 1976년 전문건설업이 도입된 이래 42년 이상 유지돼 복합공사(원도급)는 종합건설이, 단일공사(하도급)는 전문건설업자만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8-12-10

국토교통부는 오는 1월 25일까지 타워크레인이 설치된 건설현장 10곳을 무작위로 선정해 불시 안전점검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점검반에는 각 지방국토청 건설안전과장을 반장으로 고용부 근로감독관, 크레인 검사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기계의 등록번호표가 서류와 일치하는지, 안전관리계획서가 적정하게 작성됐는지 등 행정법규 준수 여부를 자세히 확인할 예정이다. 타워크레인의 구조부와 전기장치, 안전장치 등의 상태도 점검한다.점검 결과 타워크레인의 정비 및 작업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크레인 사용을 중지하고 필요하면 해당 건설현장의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8-12-10

LH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내 유통상업용지 1필지, 근린상업용지 3필지와 양주고읍지구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필지, 주차장용지 1필지 등 총 6필지(341억 원)를 경쟁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유통상업용지는 옥정지구 내 유일한 유통상업부지로 지구 한가운데 있으며, 향후 계획인구 10만 6천 명에 대한 독점적 지위를 누릴 수 있다. 근린상업용지는 지구 내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인구유입이 본격화되면 더욱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고읍지구는 사업준공이 완료돼 제반 공공시설 및 편익시설,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배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8-12-10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공공기관감사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2018 한국 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경영효율화 부문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 공공기관 감사인대회는 사단법인 한국공공기관감사협의회에서 공공기관 내부감사제도의 발전 및 질적 향상에 공헌한 우수공공기관 및 감사인을 선정해 공로를 포상한다. 올해는 내부감사, 공직기강ㆍ청렴윤리, 경영효율화의 3개 부문에서 우수기관 및 우수 감사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LH는 올 한해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방만경영을 예방하고자 추진한 ▲기업가치 증진을 위한 특정감사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8-12-10

부동산 열기가 가라앉으면서 경매 시장에서도 찬바람이 불고 있다.9일 법원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법원경매는 전월보다 222건 줄어든 1만 678건이 이뤄져 3천683건이 낙찰됐다.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1.4%포인트 하락한 70.5%에 머물렀다. 올해 들어 지난 7월 70.4%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낙찰가율이다.호가는 큰 변화가 없는데 매수 수요가 줄어들면서 낙찰가율이 떨어진 것으로 평가된다.주거시설 경매는 전월보다 70건이 적은 4천723건을 진행해 1천703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1.6%포인트 떨어진 82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