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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경기본부(본부장 정유성)는 지역 청소년들의 합리적인 경제 사고능력 향상 및 건전한 소비의식 함양 도모를 위해 청소년 경제캠프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다음 달 29일부터 30일까지 무박 2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외부 전문 강사의 특강과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한국거래소 견학 등 다양한 경제학습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도내 만 12~17세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식사 및 간식, 수료증,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참가비는 무료다.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16일부터 26일까지 한국은행 경기본부 홈페이지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19-12-16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겨울철을 맞아 환율우대와 경품을 제공하는 ‘Woori 환전 포유(for you)’ 이벤트를 내년 2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내국인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는 환전채널에 따라 환율우대가 다르게 적용된다. 일정 금액 이상 환전고객에게는 여행자보험 등의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영업점에서는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고객에게 주요통화(USD, JPY, EUR) 최대 70%, 기타통화 최대 30%의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여행자보험은 미화 1천 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고객에게 제공된다.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2-15

중간·분기 배당을 하는 상장법인과 배당규모가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총 58개사(유가증권 41개사, 코스닥 17개사)가 9조 3천억 원의 중간·분기배당을 실시(배당실시율: 5.3%)해, 배당실시 회사·배당규모는 전년도(54사, 9조 1천억 원)에 이어 증가추세 유지했다.2018년 기준 중간·분기배당사의 배당수익률(유가증권 3.7%, 코스닥 3.1%) 및 배당성향(유가증권 59.0%, 코스닥 43.8%)은 결산배당사보다 높은 수준이다.유가증권 상장사의 경우 중간분기배당 실시 회사 수 및 배당금액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2-15

내년부터 금융투자업계에 상품 판매 후 모니터링 제도인 ‘해피콜’을 도입한다. 국내 개인 일반 투자자가 대상이며, 부적합한 상품에 가입하는 투자자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모든 상품에 대해 해피콜을 시행하게 된다.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투자업계 해피콜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내년 2월부터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보험·금융투자업계에서는 판매과정에서 상품 설명이 제대로 됐는지 사후에 점검하는 해피콜 제도를 시행 중이지만 보험업권과 달리 금융투자회사는 해피콜 제도 관련 명확한 운영기준이 없어, 제도의 실효성이 낮은 측면이 있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2-15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 의장을 대표로 상향하고 소비자 권리사항을 정기 고지하도록 하는 개정 ‘금융소비자 보호 모범규준’이 내년부터 시행된다.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소비자 보호 모범규준’을 개정하고 운영기간을 1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모범규준은 금융소비자 보호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금감원이 금융협회와 공동으로 제정·시행하는 금감원의 행정지도다. 그간 금융취약계층 보호 강화, 금융소비자보호실태평가 도입, 판매직원 인센티브 체계 개선 등을 추가·보완했으며, 모범규준은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2-15

올해 부실 징후를 보이는 기업 210곳이 ‘구조조정 수술대’에 오른다. 대상 기업 중 96%는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의 부실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올해 기업 3천307개 사의 신용위험을 평가한 결과, 210개 사를 부실징후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부실징후기업은 C등급 59개 사와 D등급 151개 사로 구성된다. 이들 기업은 워크아웃이나 회생절차 등 구조조정 대상이 된다.이런 가운데 부실징후기업 수는 지난해보다 20개 사가 늘어났다. 전반적인 불황과 세부평가 대상 기업 수가 355곳으로 늘어난

금융·증권 | 김태희 기자 | 2019-12-13

금융당국이 공모형 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을 포함한 신탁(ELT) 상품의 은행 판매를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40조 원 이상 규모의 신탁 시장을 잃을 뻔한 은행의 요구를 일부 수용한 것이다.금융위원회는 12일 이런 내용을 실은 고위험 금융상품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한 종합 개선방안 최종안을 발표했다.이번 개선안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의 대규모 원금손실 사태를 계기로 지난달 14일 은행의 신탁 판매를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공개 이후 업계 의견을 수렴한 결과 나온 최종안이다.개선안에 따르면 기초 자산을 주요국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2-12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은 사이버공격 분석과 사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 보고서 ‘악성코드 중심의 침해대응 매트릭스 모델링’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금융보안원 관계자는 “최근 사이버 공격은 침입 경로가 다양하고 공격 수법이 점차 고도화되고 있다”라면서 “피해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침해원인 분석이 필요해 종합적 위협 분석모델을 개발하고 보고서로 발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금융보안원 설립 이후 약 5년간 실제로 수행한 사이버 침해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별사례가 아닌 다수 사례를 유형별로 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2-12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2일 ‘2019년도 금융투자 우수광고’를 선정해 시상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우수광고 시상에는 해외주식 투자, SNS를 활용한 동영상 등 2019년 광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광고가 응모됐다.공정한 평가를 위해 소비자단체대표, 법조인, 학계 및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광고심사협의회에서 평가를 진행했으며, 광고의 독창성·전달력·공공성/상품성(PR·상품 부문), 규정 적합성(준법 부문)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선정 작품은 ▲NH투자증권 ‘투자는 누구나 하는 거야 투자, 문화가 되다’ ▲삼성증권 ‘Forever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2-12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은행장 간담회를 열고 “최근 발생한 DLF 사태로 은행권에 대한 신뢰가 실추됐다”라고 밝혔다.은 위원장은 “(이번 사태는) 은행에 대한 신뢰문제, 우리 국민이 은행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라면서 “오히려 이를 변화와 도약을 위한 전화위복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은 위원장은 은행장들에게 생산적 금융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최근 은행들이 기술금융과 동산금융 비중을 확대하나, 새로운 여신평가 모델이 아직 은행권의 여신시스템에 내재화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운 단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