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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가 확산되며 28일 국내 주가는 급락하고 환율은 오르는 등 금융시장이 충격을 받았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41p(3.09%) 내린 2,176.72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91p(2.40%) 내린 2,192.22로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0.87p(3.04%) 내린 664.70으로 종료했다.주가 하락은 우한 폐렴 확산 우려에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결과로 풀이된다.우한 폐렴 공포는 외환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20-01-29

위세아이텍(대표이사 김종현)의 공모가가 희망밴드 상단을 초과한 1만2천 원으로 정해졌다.머신러닝&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시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는 밴드 상단을 초과한 1만2천 원(공모가 밴드 1만 원~1만1천200원)으로 결정했으며, 단순경쟁률 1,10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이에 따라 위세아이텍은 총 공모금액 102억 원으로 확정됐으며, 오는 29일~30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2월 1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위세아이텍 김종현 대표이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28

노조 반대로 출근하지 못했던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정상 출근하게 된다.IBK기업은행은 윤종원 은행장이 설 연휴 중 노사합의를 이뤄 29일부터 정상 출근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윤 행장이 선임된 이후 기업은행 노동조합(위원장 김형선)은 지난 3일부터 출근 저지 투쟁을 벌여왔다. 윤 행장과 김형선 위원장은 설 연휴에도 계속 대화를 이어나갔고, 연휴 마지막 날 극적으로 노사합의를 이뤘다.노조는 28일 본점 출근 저지 투쟁을 종료하고, 윤 행장은 29일부터 본점으로 출근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금융노조도 참여해 앞으로 기업은행의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28

지난해 기업들은 공모를 통해 주식보다 회사채로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기업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공모를 통한 총 발행실적은 175조 4천9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5조 6천857억 원 증가(3.3%↑)했다.주식 발행규모는 156건, 5조 3천172억 원으로 전년보다 40.2% 줄었다. 기업공개 건수가 SPAC을 중심으로 증가했으나 유상증자 실적이 많이 감소했기 때문이다.기업공개는 102건, 2조 4천677억 원으로 전년보다 1천528억 원 증가했다. 코스피는 7건, 3천873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29

알펜루트자산운용이 28일 펀드 환매 연기를 공식 선언했다. 규모는 1천100억 원이며, 향후 1천800억 원이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알펜루트자산운용은 이날 ‘개방형 펀드 환매 연기 관련 설명자료’를 내고 ‘알펜루트 에이트리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1호’, ‘알펜루트 비트리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1호’, ‘알펜루트 공모주 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 제2호’ 등 3개 펀드의 환매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에이트리 펀드의 설정액은 567억 원, 비트리의 설정액은 493억 원, 공모주 펀드의 설정액은 48억 원으로 모두 합치면 1천108억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29

채무상환이 어려운 연체차주를 위한 ‘주택매각 후 재임차 지원제도’가 1분기 중 신설된다. 상환이 어려운 차주가 주택을 캠코에 매각하고 살던 집에 장기 임차하는 방식이다. 서민 주담대 연체차주가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이 거절되면 캠코의 조정기회를 얻게 된다.금융위원회는 오는 3월 2일부터 전 은행권 공동으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서민 주택담보대출 연체차주에 대한 주거안정 재기지원 강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금융권은 채무조정으로 채무상환이 어려운 차주를 위해 서민 연체차주 특화 ‘Sale & Leaseback 프로그램’(주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22

일부 법인보험대리점(GA·General Agency)들이 허위 계약, 불완전 판매, 수수료 부당 지급 등 규정 위반 행위를 벌이다 금융당국에 적발됐다.22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5∼11월 여러 보험회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GA 3개사의 영업 전반을 검사한 결과 이러한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금감원 검사 결과, 지사형 GA는 내부통제체계가 매우 취약하고 임직원의 모집질서 위반 등 불법행위에 대한 통제가 결여됐다. 한 초대형 GA는 본사 준법감시 인력이 2명에 불과하고, 각 지사의 준법담당인력은 다른 업무를 겸하고 있거나 전문지식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22

오는 31일부터 연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신용카드가맹점에 대해 우대수수료가 적용되고 3월부터는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에 대한 수수료 환급이 시작된다.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2020년 상반기 영세·중소가맹점 선정 결과 270만1천 개의 신용카드가맹점(전체 신용카드가맹점의 96.0%)에 31일부터 우대수수료가 적용된다고 22일 밝혔다.우대수수료는 ▲연간매출액 3억 원 이하 영세가맹점, 신용카드 0.8%·체크카드 0.5% ▲3억 원 초과 5억 원 이하 중소가맹점, 1.3%·1.0% ▲5억 원 초과 10억 원 이하 중소가맹점, 1.4%·1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22

지난해 외부감사대상 회사는 3만2천431사로 전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감사인을 지정한 회사의 숫자가 전년보다 75% 넘게 늘었다.22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외부감사대상 회사는 3만2천431사로 전년대비 958사(3.0%↑) 증가했다고 밝혔다.외부감사제도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회계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주식회사는 외부감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외부감사대상 회사의 최근 10년간 평균 증가율은 6.6%이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2012년은 경기침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22

지난해 3분기 세계 펀드순자산은 주식형펀드 규모가 줄면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펀드순자산 순위는 4천억 달러가 넘었고 전체 13위를 유지했다.금융투자협회는 지난해 3분기 세계 펀드순자산 규모는 미대륙을 제외한 전 지역의 감소 때문에, 2분기(41조 2천억 달러USD) 대비 0.1% 감소한 41조 1천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세계 펀드순자산 규모는 채권형(↑2천443억 달러), 혼합형(↑1천174억 달러), MMF(↑4천326억 달러)는 증가했지만, 주식형펀드(↓1천587억 달러), 기타 유형펀드(↓6천785억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