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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폭행범 조두순 얼굴이 최초로 공개되면서 '성범죄자 알림e'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지난 24일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조두순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했다. 조두순의 사진은 그동안 모자이크 처리돼 실제 얼굴을 알아볼 수 없었지만, 방송에선 재범 방지를 이유로 정면 사진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조두순의 얼굴 공개와 함께 이날 방송이 주목한 부분은 바로 '성범죄자 알림e' 관리 실태였다. 국민들이 성범죄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지만, 실제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

사회일반 | 장영준 기자 | 2019-04-25

만 6세 미만 아동 230만8천명이 25일 ‘보편지급아동수당’ 10만원을 받는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그간 아동수당은 소득 상위 10% 가구에 속한 6세 미만 아동을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는 선별적 복지제도였지만, 아동수당법 개정으로 이날부터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소득·재산 조사 없이 보편적으로 지급된다.지난 22일 기준으로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는 전체 아동수는 236만7천명이며, 232만7천명(만 6세 미만 전체 아동의 98.3%)이 아동수당을 신청했다. 이 중 신청서 기재 오류 등으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1만8천명을 제외한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4-25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문화센터가 일제히 여름학기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이마트 문화센터는 25일 오전 10시부터 6월 7일까지 여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회원 접수는 온라인 및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모든 강의는 선착순 마감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여름학기 강의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이번 이마트 문화센터 여름학기에는 유튜브 관련 강좌가 신설됐다. 아이들이 직접 광고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며 크리에이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플레이런 내 꿈은 키즈 크리에이터’, 인기 유튜버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4-25

세계보건기구(WHO)가 영유아의 스마트폰 사용 관련 첫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WHO는 2∼4세 어린이가 하루 1시간 이상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화면을 지속해서 들여다봐서는 안 되고 1세 이하는 전자기기 화면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어린이들이 화면에 노출되는 시간에는 스마트폰은 물론 텔레비전과 게임 기기 사용 시간도 포함돼 있다.가이드라인은 1∼4세의 어린이의 경우 하루에 최소 3시간 이상을 다양한 신체적 활동을 하면서 보내야 하고, 1세 미만 유아들은 마루에서 놀면서 모든 전자기기 화면에 노출되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4-25

화성시 병점동에서 한 민간이 진행하는 택지사업지구에 편입된 토지주들이 ‘보상가 현실화’를 요구하며 시장실 앞 점거농성을 벌이다 시민 및 공무원이 부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병점지구 도시관리계획’의 공원부지에 포함된 토지주 20여명은 24일 오전 10시30분께 화성시장 집무실 앞에서 면담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병점지구 도시관리계획은 ㈜씨티웰이라는 시행사가 화성시 병점동 675번지 일원 20만926㎡에 2천666가구의 아파트와 근린공원, 공공ㆍ문화체육시설, 유수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1년 3월 준공 예정이다. 현재 2천9

사회일반 | 박수철 기자 | 2019-04-25

최근 경남 진주 방화ㆍ살인사건과 수원 흉기 난동 등 강력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찰이 기존 ‘전담’부서 위주의 수사에서 전 부서가 현안을 공유하는 ‘협업’ 수사로의 전환을 위해 ‘지역공동체 치안 협의체’를 운영, 지역 치안 강화에 나선다.24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경기남부청)에 따르면 경기남부청 산하 31개 경찰서는 지난 8일부터 ‘지역공동체 치안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 협의체는 경찰 조직 내 협업 강화를 위해 지역의 주요 치안현안 해결을 전담 부서에만 맡기지 않고, 모든 부서가 현안을 공유ㆍ분석하고자 마련됐다.협의체는 각 경찰서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4-25

필리핀에 수출됐다 평택항으로 반입된 불법폐기물에 대한 행정대집행(본보 4월22일자 7면)이 시작됐다.24일 오후 2시 평택항 동부두 평택컨테이너터미널(PTCT주식회사). 바다쪽과 이어진 부두 한켠에는 필리에 수출했다가 지난 2월3일 평택항으로 반송된 불법폐기물 1천211t을 포함해 모두 4천666t의 폐기물을 담은 195개의 컨테이너가 4단 높이로 쌓여있었다.거대한 양의 불법폐기물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대집행이 이뤄지는 첫 날,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정장선 평택시장 등이 소각처리를 위한 폐기물 반출을 확인하기 위해 야적장에 들어섰다.

사회일반 | 박명호기자 | 2019-04-25

경기도가 떴다방, 무자격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 분양권 불법전매 등 부동산 분야 불법행위를 전담하는 수사팀을 국내 최초로 신설,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도는 이달 1일부터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내에 부동산수사팀을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부동산수사팀은 도청 공무원 4명과 31개 시·군 부동산 특사경 담당자 200명 등 총 204명으로 구성됐다.신설된 부동산 수사팀의 주요 역할은 ▲무자격·무등록 중개행위 ▲중개보수 초과 ▲임시 중개시설물 설치 ▲토지거래 허가구역 내 무허가 및 부정허가 거래 ▲아파트 분양권 불법 전매 ▲청약통장 매

사회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4-25

수원고등검찰청(검사장 이금로)이 시민들로 구성된 제1기 검찰시민위원회를 구성했다.수원고검은 24일 청사 19층 회의실에서 시민 30명으로 구성된 제1기 검찰시민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그동안 검찰이 관내 대학ㆍ지자체ㆍ교육청ㆍ시민사회단체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 의 시민들이다.시민위원회는 3개 소위원회를 나눠 매달 두 차례 소위원회 회의를 정례화해 운영할 계획이다.이금로 고검장은 “작고 사소해 보이는 사건이라도 내 가족의 일처럼 정성을 기울여 성심성의껏 심의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4-25

경기지역 이륜서비스 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 조건 개선을 위한 조합을 설립했다.경기지역 이륜서비스 노동조합은 2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설립 기자회견을 열고 “노사간 대화 모델을 만들기 위한 사업과 사회안전망에서 배제된 현실을 고려해 이륜서비스 노동자들에게 필요한 복지 사업 등을 지자체에 제안하고 실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같은 노조 설립 배경은 이륜자동차를 이용하는 노동자들이 추산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상황에서 이들의 노동조건이나 관련 사업 기준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노조는 “퀵서비스 노동자들은

사회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