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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MBC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후 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던 이용마 기자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50세.21일 전국언론노동조합에 따르면 이 기자는 이날 오전 6시 44분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울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23일, 장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메모리얼파크이다.MBC는 이 기자를 기리기 위해 사우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이 기자는 지난 1996년 MBC에 기자로 입사해 2011년부터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홍보국장으로 활동했다. 그러다

사회일반 | 장영준 기자 | 2019-08-21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신설이 사실상 확정됐다. 이로써 경기북부지역 고속도로 대부분을 담당했던 경기남부경찰청 산하 고속도로순찰대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20일 경찰청은 “경기북부 고속도로순찰대 신설과 인력 증원 내용이 담긴 ‘2020년 소요정원’ 안건이 최근 행정안전부와 기재부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해당 안건에 따르면 경찰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전국 고속도로순찰대 인원을 기존 911명에서 1천164명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는 기존 인원의 27.7%인 253명이 증원되는 수치다.경찰은 이 중 73명을 경기북부지방경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08-21

국내 굴지의 통신사 중 하나인 LG유플러스(이하 LG U+)가 과거 고객에게 10년 동안 사용하지 않은 TV 및 인터넷 요금을 징수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0일 LG U+와 수백만 원의 피해를 호소하는 A씨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말 LG U+ 가입 상품 해지를 위해 고객센터에 문의했다가 본인 명의로 2가지 회선이 계약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사연인즉슨, 지난 2000년 그가 김해시에 거주할 당시 ‘데이콤 보라홈넷’ 상품을 이용했는데 2010년 데이콤과 LG U+가 합병하면서 별다른 가입절차 없이 LG U+의 ‘고객’이 됐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8-21

“자전거 거치대에 자전거를 보관하려고 했으나 이미 먼지 쌓인 방치 자전거로 가득 차 있어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경기도 내 지자체들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노외주차장과 대중교통 정류장 인근에 설치, 운영 중인 자전거 거치대 중 일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치 자전거가 거치대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점유, 정작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이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에는 총 8천324개(21만2천482대 보관 가능)의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돼 있다. 자전거 거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8-21

단국대학교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논란과 관련, 연구논문 확인에 미진한 부분이 있었음을 사과함과 동시에 조사에 착수키로 했다.단국대학교(어진우 총장직무대행)는 2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의학논문 제1저자’와 관련해 연구논문 확인에 미진한 부분이 있었음을 사과한다”고 밝혔다.이어 단국대는 “부당한 논문저자의 표시를 중심으로 연구윤리위원회를 금주 내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사안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과학적ㆍ기술적 기여를 하지 않는 자에게 감사의 표시 또는 예우

사회일반 | 김승수 기자 | 2019-08-21

평택대학교가 학교정상화를 명분으로 단행한 일부 직원에 대한 인사가 부당하므로 이를 취소하라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의 판정 결과가 나왔다.20일 경기지방노동위에 따르면 경기지방노동위는 평택대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A씨(53) 등 17명이 학교법인 피어선기념학원을 상대로 한 ‘부당 대기발령, 부당 보직인사, 부당 전보에 대한 구제신청’에서 11명에 대해 부당한 인사라고 판정했다.지난 18일 공시송달한 판정서에 경기지노위는 해당 기간에 정상적으로 근로하였다면 받을 수 있었던 임금 상당액의 차액을 지급하고 판정서를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사회일반 | 박명호 기자 | 2019-08-21

경기대학교 총학생회와 교수회, 노동조합, 총동문회 등 100여 명이 20일 오전 10시께 수원 캠퍼스 본부건물 2층 이사장실을 점거하고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이들은 과거 교비 횡령 등 비리 문제로 물러난 손종국 前 총장이 최근 법인 이사로 선임된 데 대해 학교 구성원의 의사를 짓밟는 반민주적인 폭거라고 주장하며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우리 대학을 또다시 사익추구의 수단으로 악용한다면 학생의 학습권과 교수의 교육권, 직원의 노동권은 침해당할 것이며 동문의 명예 또한 실추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대해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08-21

최근 5년간 아동학대로 숨진 아동이 132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20일 보건복지부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학대 사망사고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2018년 5년간 아동학대 사망 아동은 132명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2014년 14명, 2015년 16명, 2016년 36명, 2017년 38명, 2018년 28명 등이었다.지난해 아동학대 사망사례를 살펴보면, 사망 피해 아동은 남아 15명, 여아 13명으로 나타났다. 사망 아동 연령은 0세 10명, 1세 8명, 4세 2명, 5세 2명, 6세 1명, 7세 2명, 8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8-21

약 30년 전 지어진 수원 구운동 A아파트 벽체와 정화조 배기 구조물 사이에 균열이 생겨 수원시가 철거 결정을 내린(본보 8월20일자 7면) 가운데, 본격적인 철거 작업이 시작됐다.20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7시께 권선구 구운동 A아파트 15동 벽면에 틈이 벌어지고, 콘크리트 덩어리가 주차장 바닥에 떨어진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시가 현장 점검에 나선 결과, 15동 1~2호 라인 아파트 벽체와 벽체를 따라 길게 붙어 있던 정화조 배기 구조물 사이에 틈이 벌어져 있었다.시는 문제가 됐던 정화조 배기 구조물을 층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8-21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기호)는 20일 일본 아베정부 규탄대회를 갖고 ‘일본물품 불매운동 참여’, ‘국산품 사용 도모’, ‘일본 정부의 사과 촉구’ 등을 외쳤다.이날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와 31개 시ㆍ군이 함께한 규탄대회는 최근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해 일본이 수출규제 및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 보복을 감행하자 이를 규탄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일본 아베정부가 광고사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할 때까지 각 시ㆍ군 주민과 함께 일본물품 및 관광상품을 적극 불매키로 결의했다. 또 장애인 복지사업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