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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각 대학교의 수강신청이 시작되며 네이비즘(navyism)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네이비즘은 서버 시간을 알려는 사이트다. 대학교 수강신청, 공연 티켓 예매, 명절 열차표 예매 등 사용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선착순 서비스 시작 시간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이용되고 있다.서버시간을 확인하기 위해선 네이비즘 홈페이지에서 서버주소를 입력하면 된다.서버주소를 모르더라도 인터파크나 예스24와 같은 해당 사이트 이름이나 수강신청할 대학교 이름을 직접 입력해도 자동으로 해당 서버주소를 찾아 서버시간이 표시된다.또 해당 시간 1분 전, 2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2-20

국민청원 게시글이 SNS에서 퍼지며 공분을 산 '고교생 장 파열 폭행 사건'에 대해 가해 학생의 아버지가 반박하고 나섰다.지난 1년간 해외여행을 간 적이 없고 병원에 찾아가 사죄했는데도 피해 학생 엄마가 일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 진실공방으로 치닫는 모습이다.이 아버지는 지난 19일 오후 국민청원 게시판에 '이 세상 둘도 없는 악마와 같은 나쁜 가족으로 찍혀버린 가해 학생의 아빠입니다'라는 제목의 글(www1.president.go.kr/petitions/531575)을 올렸다.그는 "죄인이기에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2-20

지하철역에서 난동을 부리는 취객을 포옹으로 진정시킨 청년의 영상이 화제다.공개된 영상은 지난해 11월 유튜브에 게재된 것으로 뒤늦게 다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45초 분량의 이 영상에서 한 중년 남성은 서울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서 소란을 피웠다. 이에 경찰관 2명이 이 남성을 제지하는 상황이었다.이때 바로 옆 벤치에 앉아있던 한 젊은 남성이 갑자기 일어나 중년 남성과 경찰관에게 다가갔다.그러더니 갑자기 중년 남성을 껴안고 어깨를 토닥이며 다독였다. 젊은 남성의 포옹에 중년 남성은 뒷걸음치다 이내 진정된 모습을 보였다.이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2-20

경기도 4만7천여 발달장애인의 취업 꿈을 실현하고 직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문을 열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은 19일 오후 3시 수원 팔달구 소재 KB손해보험빌딩에서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발달장애인 특화훈련 전문시설인 이 센터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구 경기지사)와 함께 복합시설로 구성, 발달장애인의 훈련 및 고용 연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센터는 경기도교육청과 공단이 공동으로 설립ㆍ운영하며 경기도에선 최초로 세워지게 됐다. 센터 안에는 유통ㆍ의류매장ㆍ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2-20

평택시 죽백동 일원 임야 9천여㎡에 상당량의 토사가 불법으로 매립돼 산림 훼손은 물론 우기시 토사 유출로 인근 농경지나 배다리 저수지 등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하지만 해당 토지주와 건설업체는 서로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19일 평택시와 토지 소유주인 K(주) 등에 따르면 K(주) 소유의 죽백동 일원 9천여㎡ 규모의 임야가 관할당국으로 부터 적법한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지난해 중순께 토사가 집중 반입되면서 수백그루의 과실수와 나무가 벌목되는 등 산림을 훼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매립된

사회일반 | 최해영 기자 | 2019-02-20

최근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에 경사가 일어났다. 이곳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찾게 된 유기견 수가 1천 마리를 돌파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최근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의 1천번 째 입양견 ‘밤비’가 새 가족을 만나 ‘제2의 견생(犬生)’을 시작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경기도가 직영하는 도우미견·반려견 훈련 및 입양 전문기관으로, 건강하게 훈련된 반려견·도우미견들을 필요한 가정에 무료로 입양시키는 일을 해 오고 있다. 2013년 개소한 이래 도우미견나눔센터를 통해 새 가정으로 입양된 강아지들은 꾸준히 증가해

사회일반 | 이선호 기자 | 2019-02-20

경기지역에 필로티 구조 건축물이 4만 4천 동 이상인 것으로 확인, 도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필로티 건축물은 지진과 화재에 취약, 사고 발생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지기 때문이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필로티 건축물은 4만 4천40동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필로티 건축물(24만여 동)의 약 18%다. 필로티는 지상층에 면한 부분에 기둥ㆍ내력벽 등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체 이외의 외벽이나 설비 등을 설치하지 않고 개방시켜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구조다.이 같은 필로티는 지진과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2-20

안산우체국 금융담당 A 주무관(32)이 우체국 창구에서 고객의 보이스 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사기범을 현장에서 검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해 고객의 피해를 예방,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3일 A 주무관은 1천만 원 고액 수료를 현금으로 지급 요청하는 대포통장 인출책 B씨의 요구에 신중을 기해 의심스러운 점을 발견하였고 신속한 대응과 기지를 발휘하여 현장에서 경찰이 범인을 체포할 수 있게 기여했다.경인지방우정청은 A 주무관의 공로에 대해 포상하고 전 우체국에 이번 사례를 보이스피싱 예방 모범사례로 전파할 계획이다.한편 경인지방우정청은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02-20

‘고교생이 또래 1명에게 맞아 장이 파열되는 등 심각한 부상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19일 SNS를 타고 급속도로 퍼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이 엄마’라고 밝힌 글쓴이는 “아들이 지난해 고교에 입학한 지 얼마 안 돼 또래 1명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장이 파열되고 췌장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며 “생사기로에서 사망 각서를 쓰고 5시간의 수술 뒤 기적처럼 살아났다”고 밝혔다.이어 “가해 학생은 수년간 이종격투기를 배워 몸이 탄탄하고 아들은 키 167㎝에 몸무게 50㎏도 안 되는 작은 아이였다”며 “가해 학생은 ‘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2-19

"아버지에게 동전을 던진 승객에 대해 어떤 혐의를 적용해야 맞는 것인지 논란만 일어 속상합니다. 정작 이 승객은 자신의 행위를 반성하지 않고 저희에게 사과도 하지 않고 있는데 말이죠."승객이 던진 동전을 맞고 숨진 택시기사 A(70)씨의 아들은 19일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밝혔다.그는 "아버지의 장례식에 가해자인 승객 B(30)씨의 가족이 찾아왔지만, 경황이 없어 연락처만 받고 되돌려보냈다. 장례를 마친 뒤 전화했더니 받지 않았다"며 "B씨는 파렴치한 행위를 했고 그 과정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사과 한마디 없는 게 이해할 수 없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