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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신임 청와대 대변인에 고민정 부대변인(40)을 내정했다.고 신임 대변인은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김의겸 전 대변인에 이어 문재인 정부 청와대 3번째이자 현 청와대 첫 여성 대변인으로 기록되게 됐다.고 대변인은 2017년 5월 문 대통령 취임과 함께 청와대에 입성해 2년 가까이 선임행정관급 부대변인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1월 비서관으로 승진했다.분당고와 경희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그는 2004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문 대통령의 영입으로 지난 대선에서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대변인을 지냈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25

정부가 미세먼지에 대응하고, 민생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6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정부는 24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2019년도 미세먼지·민생 추경 편성안’을 의결했다.정부는 2조 2천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의 획기적인 배출량 저감을 유도하고, 민생경제 긴급지원으로 4조 5천억 원을 배정해 하방리스크에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는 올해 목표 저감량이었던 1만t에 더해 7천t이 추가로 감축되고, 올해 GDP 성장률을 0.1%p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정부는 이번 추경예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25

다문화 가족은 물론 외국인근로자, 유학생에게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시흥시 다문화이주민+(플러스) 센터가 문을 연다.행정안전부는 법무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 및 시흥시와 함께 25일 시흥시 시화공단에서 ‘다문화이주민+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시흥시는 외국인 주민 수가 5만 명 이상(시 인구 대비 비율이 11.8%)으로, 외국인 밀집지역을 배려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중요한 지역 중 하나다.‘다문화이주민+센터’는 다문화 가족·외국인을 대상으로 출입국 체류관리, 고용허가 및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25

앞으로 국세와 지방세 관련 민원을 한 곳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국민의 국세·지방세 관련 민원처리의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군·구청 내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설치하는 사업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행안부에 따르면 현재 각종 인허가와 지방세 제증명 발급 업무는 시·군·구청에서, 사업자등록·폐업 및 국세 제증명 발급 업무는 세무서에서 처리하고 있어 국민은 관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두 곳을 각각 방문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행안부는 자치단체 내에 세무서가 없거나, 세무서가 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25

문재인 대통령이 7박 8일 간의 중앙아시아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23일 저녁 귀국했다.이번 순방기간 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3국 정상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의 신북방정책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확보하고 130억달러 규모 24개 프로젝트의 수주 지원을 약속받았다. 또 최초로 대통령의 주관하에 독립유공자들의 유해를 봉환하고, 30만 고려인 동포들을 만나 격려했다.3국 정상들과는 정상회담과 문화 일정, 비즈니스 포럼 등 여러 일정에 동행하며 인간적인 신뢰를 쌓고 서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기로 다짐했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24

행정안전부는 고속도로 정체구간의 차량 추돌사고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지 위해 한국도로공사 및 내비게이션 운영사와 손잡고 24일부터 고속도로 정체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고속도로 정체 구간에서 발생한 차량 추돌 사고는 최근 3년(2015~2017년)간 69건으로, 전체 교통사고(2천197건)의 3.1% 수준이다. 하지만 치사율이 25%로 일반 교통사고(10%)의 2.5배에 달한다. 고속도로에서 고속으로 주행하다 충분한 사전 감속조치 없이 그대로 충돌하게 되는 탓이다. 또 정체 상황에 대한 전방 주시태만과 대형트럭 및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24

카자흐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과 북한 비핵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두 정상은 교통·인프라·우주항공·ICT·e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 협력도 확대키로 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악오르다 대통령궁에서 토카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양 국민 간 우호 및 실질 협력 증진 방안, 한반도·중앙아시아 지역의 평화·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설명하면서 카자흐스탄의 지지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23

정부가 최근 발생한 재난사례를 되돌아보고 현장에서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 개선 워크숍’을 권역별로 개최한다.행정안전부는 23일 세종을 시작으로 24일 수원, 26일 울산, 다음 달 9일에는 광주에서 워크숍이 열린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표준매뉴얼, 실무매뉴얼 제·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공공기관·지자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개선작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지난 1월 표준매뉴얼 39개가 제ㆍ개정됐고, 현재 350개 실무매뉴얼 제·개정 작업이 3월부터 다음 달까지 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23

6ㆍ25전쟁 당시 한국에서 희생된 영연방 참전용사를 기리는 행사가 마련됐다.국방부와 국가보훈처는 오는 23일과 26일 ‘임진강ㆍ가평지구 전투 68주년 상기행사’를 각각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6ㆍ25전쟁 당시 영연방 국가(영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는 9만 7천여 명이 가평지구 및 임진강 전투 등에 참전해 10배가 넘는 중국군의 공격을 저지했다. 이 과정에서 1천858명이 전사했다.이와 관련, 국방부와 국가보훈처는 23일 가평 영연방 참전 기념비 앞에서 가평지구 전투 기념행사, 26일 파주 영국 전적비 추모공원에서 임진강전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22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우리 국민들이 기차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지나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슈켄트역에 내릴 수 있도록 꼭 만들어보겠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우즈베키스탄을 떠나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한반도 평화와 남북 간 협력을 하루빨리 이루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을 통해 나라 간 우정은 지리적으로 멀고 가깝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며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까지 우리 삶의 영역, 우리 우정의 영역이 얼마든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