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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대검의 감찰 방안, 법무부의 2차적 감찰 방안이 실효적으로 작동하고 활성화돼 검찰 내에 강력한 자기정화 기능이 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법무부 김오수 차관과 이성윤 검찰국장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대검 자체 감찰 기능이 있고, 법무부에도 2차적인 감찰 기능이 있는데 그 기능이 크게 실효성 있게 작동돼 왔던 것 같지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이는 검찰 내부의 각종 비리에 대해 ‘셀프 감찰’ 등으로 제대로 감찰이나 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7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내외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문 대통령은 펠리페 6세 국왕과 23일 오후 정상회담을 갖고 국왕 내외를 위한 국빈 만찬을 주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스페인 국왕의 방한은 지난 1996년 현 펠리페 6세 국왕의 부친인 후안 카를로스 1세 국왕의 방한 이후 23년 만이다.문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스페인 국민들의 높은 신망을 받고 있는 펠리페 6세 국왕의 리더십을 평가하고 경제, 과학기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7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전기차·수소차의 신차 판매 비중을 2030년 33%, 세계 1위 수준으로 늘리고, 세계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화성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래차산업 국가비전 선포식’에 참석 “자동차 제조사에 대한 친환경차 보급목표제를 시행하고, 소형차량, 버스, 택시, 트럭 등 물류수단과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내수시장을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우리의 목표는 2030년까지 미래차 경쟁력 1등 국가가 되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미래차에서 ‘세계 최초’ ‘세계 최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6

안산시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안산형 맞춤 노인복지’ 사업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개발에 나선다.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15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윤화섭 안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지방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출범식을 가졌다.안산시는 지역사회가 자체적으로 발전시켜 온 사회적경제조직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이 서로를 돌보는 통합돌봄 모형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노인 등에 대한 재교육을 통해 케어안심주택 집수리 기능인, 지역사회 건강지도자(리더) 등으로 양성해 이들을 통해 돌봄이 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6

앞으로 초미세먼지가 심각할 날엔 차량 강제 2부제 시행과 함께 학교와 어린이집 휴업 명령, 재난사태 선포와 임시 공휴일 지정 등 강력한 조치가 내려진다. 또 미세먼지 측정 무인항공기(드론)와 이동측정차량 등을 활용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점검한다.환경부는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발생하면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의 위기경보가 내려지고, 단계별 대응에 들어가는 ‘미세먼지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을 제정했다고 15일 밝혔다.‘관심’ 경보일 때는 공공부문 차량 2부제, 건설공사장 공사 시간 조정 및 단축, 도로 청소차 운행 확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6

정부가 세계적 수준의 관광자원과 브랜드를 갖추고 방한관광의 새로운 목적지가 될 수 있는 거점도시로 광역시 1곳, 기초지방자치단체 4곳을 육성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을 공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은 지난 4월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관광혁신전략’에서 지역관광을 혁신하기 위해 계획된 정책이다.문체부는 선정된 지역이 관광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5년간(2020~2024년) 관광브랜드 전략 수립, 지역 특화 관광자원과 콘텐츠 개발, 도시 접근성과 수용태세 개선, 홍보·마케팅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6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시행 후 2년 동안 1천109명이 새로운 주민등록번호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가 2017년 6월 1일부터 2019년 10월 11일까지 집계한 의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위원회는 1천828건의 변경 신청 가운데 1천598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나머지 230건은 의결 대기 중인 안건이다.의결 결과 1천109명이 인용 결정을 받아 주민등록번호를 새롭게 부여 받았다. 469명은 주민등록번호 유출 사실 확인이 어려움, 피해 및 피해 우려 사실 확인이 어려움 등의 사유로 기각 됐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6

앞으로 전문직공무원으로 4년 이상 재직한 자는 다른 기관 근무경력이 없어도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에 응시할 수 있다.또 3급 또는 4급 경력직 공무원이 타부처 개방형 직위에 임기제 고위공무원으로 채용됐다가 원 소속 부처로 복귀할 경우 일반직 고위공무원 채용이 가능해진다.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위공무원단 인사규정 개정안이 1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특정 전문분야에서 4년 이상 근무한 전문직공무원은 다른 기관 근무경력이 없어도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에 응시할 수 있다. 전문직공무원은 잦은 순환보직에 따른 전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6

서울중앙지검과 대구지검, 광주지검을 제외한 검찰 특별수사부가 모두 폐지된다. 명칭도 ‘반부패수사부’로 바뀌어 특수부는 46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정부는 15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개정안은 직접 수사 축소를 위해 서울중앙지검 등 3개 검찰청을 제외한 특수부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18개 검찰청 중 7곳(서울·인천·수원·대전·대구·광주·부산)에 있던 특수부 중 4곳이 없어진다. 수원·인천·부산·대전지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6

정부는 15일 검찰의 대표적 직접수사 부서인 특별수사부를 축소하고 명칭을 변경하는 안건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1973년 1월 대검찰청에 설치된 특수부가 46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 것이다.정부는 이날 오전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내용을 담은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개정안은 현재 특수부가 있는 서울·인천·수원·대전·대구·광주·부산 등 7개청 가운데 서울·대구·광주 3개청에만 특수부를 남기고 이름도 '특수부'에서 '반부패수사부

정부 | 연합뉴스 |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