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370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2일 고위 당정청협의회를 열고 내년 상반기에 예산의 70%를 조기 배정키로 했다. 내년도 일자리·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회계연도 개시 전 5조 5천억 원을 투입, 역대 최고 수준의 관련 예산 집행을 확정한 것이다.당정청은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개최된 고위 당정청협의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전했다.홍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내년도 경기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면서 “또 철도 사고 발생 시 국민들의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

정부 | 정금민 기자 | 2018-12-13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황실을 방문해 남북 군사당국이 비무장지대(DMZ) 내 시범철수 감시초소(GP) 11곳에 대한 상호 현장검증을 펼치는 장면을 생중계로 참관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3시부터 3시20분까지 NSC 상황실에서 GP철수, 검증 작업을 현장 생중계로 지켜봤다”고 이같이 밝혔다. 남북이 상대 GP를 방문하는 것은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처음이다.문 대통령은 남북 간 군사적 긴장완화 조치의 상징으로 GP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3

한반도평화프로세스의 중대 변곡점이 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이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2일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상황 변화가 없다”며 “1월 답방은 계속 열려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김 위원장의 연내 답방 성사 가능성이 낮다고 내부적으로 결론내린 것으로 분석된다.김 위원장은 지난 9월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가까운 시일’에 서울을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했지만, 3개여월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구체적인 답방 일자를 통보해오고 있지 않다.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3

행정안전부가 2019년도 예산을 55조6천817억원으로 확정됐다. 올해 보다 7조250억원(14.4%)이 증가된 규모다.지방교부세가 내국세 증가에 따라 6조4천813억원(14.1%)이 늘어난 52조4천618억원으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 주요사업비는 2조8천459억원으로 올해보다 4천848억원(20.5%)이 증가했다.12일 행안부에 따르면 지방재정 확충으로 자치·재정분권을 추진하기로 했다. 내국세 증가 등에 따라 늘어난 지방교부세 6조4천813억원과 재정분권을 위해 추진된 지방소비세 인상(11%→15%) 분 약 3조3천억원이 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3

정부가 내년 예산의 70%를 상반기에 배정해 부처별 사업을 최대한 빨리 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통치 행위’ 차원에서 임의로 중단할 수 없게 된다.정부는 11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2019년도 예산배정계획안과 남북 교류협력법 개정안 등 법률공포안 60건, 법률안 8건, 대통령령안 27건, 일반안건 3건, 즉석안건 4건을 심의·의결했다.정부의 내년도 예산은 지난 8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469조 6천억 원으로 확정됐다. 전체 일반·특별회계 예산(39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2

정부가 내년부터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저소득층 유아에게 월 10만 원의 유아학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 내년 2학기 고등학교 3학년부터 고교 무상교육도 실시된다.교육부는 11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모두를 포용하는 사회,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을 주제로 ‘2019년 업무계획’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우선 교육부는 시험지 유출 등 비위가 발생하면 사립학교 교원에게도 국ㆍ공립학교 교원과 동일한 징계 기준을 적용하는 등 징계를 강화한다. 교육부ㆍ교육청의 교원징계 요구를 이행하지 않는 사학법인에 최대 1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2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3개 노선 가운데 A노선(운정∼동탄)에 이어 이번에 C노선(양주∼수원)까지 예비타당성(이하 예타)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정부의 GTX 건설 계획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정부는 현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끝난 A노선에 대해 연내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에 예타를 통과한 C노선에 대해선 사업방식 결정과 함께 내년 초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한다.만약 3개 노선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건설되면 교통 사각지대에 있던 수도권 외곽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특히 정부가 수도권 3기 신도시

정부 | 연합뉴스 | 2018-12-11

정부가 지방지치단체들이 추진하는 남북교류협력 사업이 공익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질서 있게 추진되도록 조정하기로 했다.통일부는 12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하반기 지자체 남북교류협력 정책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한다고 11일 이같이 밝혔다.통일부는 “지자체 간 경쟁적 유사·중복사업 추진을 방지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자체 사업이 특정 분야에 치중되지 않도록 하고, 교류협력 사업의 범위와 대상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확장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1

정부가 내년 상반기까지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한 본격적인 개편 논의에 돌입했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은 11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전기요금 누진제 TF’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으로 주택용 누진제 개선을 위한 논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누진제 TF는 소비자·시민단체와 함께 전력·소비자 분야의 학계, 국책연구기관, 법률계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민간위원들이 참여했다.정부와 한전은 올 여름 누진제 논란 이후 지난 10월부터 국내 1만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전기사용 실태조사, 해외사례 연구 등 누진제 개편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1

앞으로 채용비리 발생, 경영평가 허위자료 제출 등 윤리적 경영책임을 다하지 못한 지방공기업에 대한 제재가 강화된다.행정안전부는는 지방공기업의 경영 투명성·공정성 제고를 위한 ‘지방공기업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에는 경영과정의 주민참여 확대, 감사 전문성·독립성 강화 등 지방공기업 책임경영 체제 확립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이 반영됐다.먼저 경영정보 허위 공시 및 허위 평가자료 제출에 대한 제재가 강화된다. 지금까지 지방공기업이 허위정보를 공시하거나 경영공시 의무를 게을리할 경우 행안부 장관이 지자체장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