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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해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했다.해외 신종 감염병과 관련해 행안부 차원의 대책지원본부가 구성된 것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했던 2018년 9월 이후 1년 4개월여만이다.28일 행안부는 전날 우한 폐렴 관련 감염병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대응 단계를 대책지원본부로 상향 조정했다.대책지원본부는 재난협력실장을 본부장으로 사회재난대응정책관, 보건재난대응과장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되며 관련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협조 요청사항을 파악하고 방역추진현황 등을 살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9

앞으로 화재에 취약한 방탈출·키즈·만화카페 등 신종 업소들이 ‘다중 이용업소’로 지정돼 관리된다.정부는 2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정책설명회를 갖고 7건의 재난안전 과제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과제는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방청 등 5개 기관이 민간 전문가와 함께 꾸린 ‘재난원인조사반’의 사고 사례 원인조사를 토대로 마련한 것이다.신종 업소는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다중이용업소법)을 적용받지 않는 자유 업종을 말한다. 행정기관의 인·허가를 받지 않고 등록만으로 영업할 수 있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9

앞으로 검찰의 경찰수사 지휘권은 폐지되고, 경찰은 불기소 의견 사건을 자체적으로 종결할 수 있게 된다.정부는 28일 오전 10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검경수사권 조정법안(형사소송법·검찰청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찰과 경찰의 관계를 기존 수사 지휘 관계에서 ‘상호 협력 관계’로 설정(수사지휘권 폐지)하고, 경찰에게 1차 수사에 자율권을 부여(1차 수사권 및 수사 종결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찰은 기소 의견 사건만 검찰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9

정부가 판문점 견학의 통합 관리 운영을 위해 남북협력기금에서 16억5천5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 남북협력기금을 활용해 남북 이산가족 유전자 검사엔 10억여 원을 무상지원한다.정부는 22일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를 열고 판문점 견학 운영을 위한 경비 16억5천500만 원을 무상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2020년 판문점 견학 통합 관리 운영을 위한 남북협력기금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남북협력기금 지원(안)은 국민들의 판문점 견학기회 확대 및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판문점 견학지원센터 운영 등에 소요되는 경비를 무상으로 지원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3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이른바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검역 및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종합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이같이 전했다.문 대통령은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설 연휴, 국내외로 이동이 많은 이 시기 특별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며 ”지금까지 공항과 항만 검역 중심으로 대응이 이루어졌는데, 이제는 지역사회에서도 충분한 대응 체계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3

앞으로 정부가 운영 중인 정보시스템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 적용이 쉬워지면서 디지털정부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행정ㆍ공공기관이 디지털 정부서비스를 개발 또는 재설계할 때 클라우드 환경에서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지능형 기술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정부 클라우드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디지털정부 클라우드 플랫폼은 어느 정부기관이든지 디지털 정부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서버, 스토리지 등의 하드웨어와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고 한두 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2

앞으로 전자담배기기 할인권 제공 등과 같은 판촉행위가 금지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관련법이 개정되면 신제품 무료 체험, 전자담배 기기장치 할인권 제공 등 담배소비를 유도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위반하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담배 유사 제품을 담배로 표시·광고하거나 담배로 오인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를 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위반 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광고를 유치하거나 담배 등의 제조자, 수입판매업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2

앞으로 공무원 임용 및 인사관리 전반에 걸쳐 불합리한 차별 금지 원칙이 법률에 명문화된다. 또한, 임기제공무원에 대한 육아휴직 제한이 폐지되어 잔여임기에 관계없이 육아휴직 활용이 가능해진다.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법’ 공포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공포안은 공무원 임용 시 합리적 이유 없이 성별이나 종교, 사회적 신분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규정을 넣었다.비위공직자에 대한 의원면직 제한 규정을 신설했다. 비위 공직자가 중징계 사유에 해당하는 비위를 저질러 조사 또는 수사 중이면 의원면직이 어려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2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공수처 설치 법안에 이어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도 국회를 통과해 검찰개혁 제도화에 큰 획을 긋게됐다”면서 “권력기관 개혁은 특별한 이상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민주공화국에서 권력기관의 주인은 국민”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검찰개혁은 준비 과정부터 객관성과 중립성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경찰과 국가정보원 개혁의 제도화도 국회가 입법으로 뒷받침해달라”고 이같이 당부했다.이어 “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은 20년 넘게 이루지 못한 오랜 개혁과제였지만 드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2

앞으로 기간별로 하천수 허가량을 다르게 정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하천수 사용자와 지자체간 사용료 갈등이 줄어들 전망이다.환경부는 국가 또는 지방 하천수 사용료의 산정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하천법 시행령’ 개정안을 21일 공포한다고 20일 밝혔다.개정안은 지자체에서 징수하는 하천수 사용료의 산정기준은 원칙적으로 ‘허가량’으로 하되, 실제 사용량을 측정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사용자의 경우 ‘사용량’을 적용할 수 있게 허용된다.또 사용료 산정기준으로 ‘허가량’을 기본으로 하되 ‘사용량’ 적용을 허용해 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