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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혁신성장이 다른 분야로 연쇄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내년에 4조7천억원을 전략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21일 수출입은행에서 연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혁신성장전략회의 모두발언에서 "내년에 데이터(DATA),·네트워크(NETWORK·5G)·인공지능(AI) 등 'DNA' 분야에 1조7천억원, 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등 3대 분야에 3조원 등 모두 4조7천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그는 1단계로 혁신의 중심인 데이터·네트워크·AI 등 'DNA' 분야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08-21

정부가 내년까지 최소 5곳 이상의 유휴 국유지 토지개발 사업지를 추가 발굴하고 청년·신혼부부 주거 복지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기획재정부는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정부는 내년 중 5곳+알파(α)의 토지개발 사업지를 추가 발굴하고 올해 발표한 부산 원예시험장 부지, 의정부 교정시설 배후부지, 원주 군부지 등 선도사업 예정지는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도심 내 노후 청사를 복합개발해 청년층을 위한 행복주택·신혼희망타운 1천500가구 이상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21

정부가 일본의 경제도발에 대한 대응책의 일환으로 정부가 2조원 규모의 소재·부품·장비연구·개발(R&D) 사업 3건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맞설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20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내용을 포함해 법률안 5건, 대통령령안 14건, 일반안건 4건 등을 심의·의결했다.심의 의결한 예타 면제 사업은 전략핵심소재 자립화 기술개발사업을 비롯해 스마트제어기 기술개발사업과 테크브릿지 활용 상용화 기술개발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21

앞으로 국민이 DMZ(비무장지대) 평화의 길을 만드는 사업에 직접 참여한다.정부는 20일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국방부, 환경부 등 5개 부처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조성사업의 동서횡단구간 노선조사에 국민이 직접 참여한다고 밝혔다.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 인근의 접경지역 10개 지방자치단체를 경유하는 도보여행길 500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고성(4월), 철원(6월), 파주(8월) 3개 구간을 차례로 개방했다.행안부와 문체부, 한국관광공사 등 3개 기관은 DMZ 평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21

정부가 140억 원을 투입, 액화천연가스(LNG)에 특화한 설계 엔지니어링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2019년 추가경정예산에 포함된 LNG특화 설계엔지니어링 대중소협력 기술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는 국비 70억 원, 지방비 40억 원, 민자 30억 원 등 140억 원이다.또한, 이번 사업의 2019년 교육생 40명(9~12월)과 채용 희망기업을 공개 모집하며 2020년부터는 분기별 40명, 연간 160명을 모집·지원할 계획이다.LNG특화 설계엔지니어링 핵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21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탄소섬유 등 소재 산업의 핵심 전략품목에 과감한 지원을 하겠다”며 “특정국가 의존형 산업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전주 효성첨단소재 공장에서 진행된 ‘탄소섬유 신규 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탄소섬유 등 100대 핵심 전략품목을 선정하여 향후 7년간 7~8조 원 이상의 대규모 예산을 투자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자립화가 시급한 핵심 R&D(연구개발)에 대해서는 ‘예타 면제’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이 탄소섬유 공장을 찾은 것은 미래 산업의 핵심소재인 탄소섬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21

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기 위해 범부처 ‘일본 수출규제 애로 현장지원단’을 가동한다.현장지원단은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와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 한국무역협회 및 관련 기관이 중심이 돼 19일부터 10월 말까지 반도체, 자동차, 일반기계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1대1 맞춤형 상담회와 기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1대1 상담회에서는 개별 기업별로 전략물자제도, 연구개발(R&D), 수입국 다변화, 금융 등 일본 수출규제 애로뿐만 아니라 수출경쟁력 강화를 포함해 종합상담을 진행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20

정부가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수를 해양에 방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데 대해 일본 정부의 공식 답변을 요청하기 위해 니시나가 토모후미 주한일본대사관 경제공사를 초치했다.권세중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19일 니시나가 공사를 초치해 원전오염수 해양방출의 사실 관계 확인과 향후 처리계획 등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답변을 요구하는 우리 정부의 구술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에서 열리는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을 앞두고 진행됐다. 아직 한·일 외교장관 회담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20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평화경제는 우리 미래의 핵심적 도전이자 기회”라며 “지구상 마지막 남은 냉전체제를 해체하고 평화와 번영의 새 질서를 만드는 세계사의 과업이자 한반도의 사활이 걸린 과정”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70년 넘는 대결과 불신의 역사를 청산하고 한반도의 운명을 바꾸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는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 이어, 현재의 한일 갈등을 비롯해 남북 양측이 처한 여러 당면 과제들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라도 남북관계 진전 및 통일이 필요하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20

오는 11월 25~26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는 자유무역질서 강화와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번영 방안이 집중적으로 모색될 전망이다. 특히 동남아 주요 국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특별정상회의에서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규제가 자유무역질서를 위협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 대일 외교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18일 브리핑에서 “오늘로 100일 앞으로 다가온 특별정상회의에서는 무역 갈등이 고조되고 보호무역 추세가 심화하는 최근의 국제정세에서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이 함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