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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경기지사가 25일 결심공판에 출석했다.이날 오후 2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출석한 이 지사는 마지막 공판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법정에서 성실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답했다.이어 친형 강제진단이 정당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정당한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의무였다”고 답변했다.재판 과정에서 검찰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점에 대해서는 “검찰은 검찰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저도 저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뒤 법정으로 들어섰다. 성남=정민훈기자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4-25

빅뱅 전 멤버 승리의 동업자였던 전 유리홀딩스 유 모씨가 성접대 혐의를 시인해 승리의 신병처리 방향에도 이목이 쏠린다.25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승리의 성매매 의혹과 관련된 여성 17명이 입건됐고, 대부분 성매매 혐의를 시인했다. 그 중에는 성매매 여성 뿐 아니라,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이도 포함돼 있다.이번에 입건된 여성들은 모두 승리의 일본인 투자자에 대한 성접대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경찰은 일본인 투자자의 방한과 관련해 27명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유 전 대표가 일본인 사업가 바한 당시 성

사건·사고·판결 | 온라인뉴스팀 | 2019-04-25

배우 송선미씨의 남편을 청부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확정받은 남성이 송씨에게 거액을 배상해야 한다고 법원이 판결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고종영 부장판사)는 송선미씨와 그 딸이 곽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송씨에게 7억8천여만원, 딸에게 5억3천여만원 등 총 13억1천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곽씨는 할아버지 재산을 두고 사촌지간이자 송씨의 남편인 고모씨와 갈등을 빚던 중 2017년 8월 다른 사람을 시켜 고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곽씨는 그 대가로 20억원을 제안한 것으로 조사됐다.그는 형사 재판 과정에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4-25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33) 측이 체모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사 결과에도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25일 박씨의 변호인인 권창범 변호사는 “국과수 검사 결과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면서도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의뢰인(박씨)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권 변호사는 “영장실질심사까지 시간이 별로 없지만 (마약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필로폰이 체내에 들어가 이번에 국과수 검사에서 검출되게 됐는지를 살펴보고 있다”고 덧붙였다.국과수 검사 결과가 알려진 이후 박씨 측이 입장을 밝힌 것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4-25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유명 아이돌의 콘서트 티켓 등을 판매한다고 접근해 120여명에게서 1천300만원을 가로챈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일산동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31)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0월 30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를 통해 콘서트 표나 축구경기 표 등을 구하는 피해자 124명을 속여 이들로부터 1천3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 금액은 1인당 적게는 1만5천원에서 많게는 50만원까지 다양했다.A씨는 동종전과가 여러 건인 탓에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거래 사이트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4-25

2008년 8세 초등학생을 잔인하게 성폭해 국민적인 공분을 불러일으킨 조두순의 얼굴이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돼 분노를 자아냈다.지난 24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조두순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했다. 조두순은 2008년 여아를 납치해 성폭행한 혐의로 현재 수감 중이다.제작진은 "조두순이 나올 날이 머지 않았다"며 "깊은 고민 끝에 사회가 좀 더 경각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얼굴을 공개하게 됐다"고 얼굴 공개 이유를 밝혔다.방송 직후 반응은 뜨거웠다. 대부분 조두순의 출소를 반대한다는 입장이었다.

사건·사고·판결 | 온라인뉴스팀 | 2019-04-25

24일 오후 4시13분께 시흥시 정왕동 한 도로변에서 A군(17)이 몰던 K5가 주차된 승용차 등 3대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차량이 전복되며 A군과 동승자 B군(17)이 찰과상 등 경상을 입었다.경찰은 A군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조사에서 A군은 “친구로부터 렌터카를 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시흥=이성남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성남 기자 | 2019-04-25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경찰이 박씨의 추가 투약 혐의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24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난 23일 박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면서 영장에 박씨가 올해 2∼3월 필로폰을 3차례 구매하고 총 5차례 투약한 것으로 범죄사실을 기재했다.현재까지 진행된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필로폰을 매번 0.5g씩 총 1.5g을 구매했다. 일반적으로 필로폰의 1회 투약량은 0.03∼0.05g이다. 박 씨는 1명이 30∼50회, 2명이 15∼2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4-25

자신의 10대 여학생 제자들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교사가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2부(김병찬 부장판사)는 아동ㆍ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중학교 교사 A씨(62)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을 2년간 유예한다고 24일 밝혔다.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명령도 내렸다.A씨는 지난해 4월 수업 중 손으로 턱을 괴고 있던 B양(14)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가슴을 감싸 안아 옆으로 옮기는 등 같은 수법으로 2명의 학생을 총 4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4-25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결심공판이 25일 열린다.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최창훈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께 이 지사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한다. 공판은 검찰 구형, 변호인 최후변론, 이 지사 최후 진술 등의 순서로 이뤄질 예정이다. 검찰은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각각 나눠 구형한다.이 지사는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검사 사칭’ 사건과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친형 강제입원’ 사건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지난해 12월 기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