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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오거리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24t 탱크로리가 추돌해 승용차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6분께 운중동 한빛교회 앞 운중교차로에서 직진하던 쏘나타 승용차의 왼쪽 측면을 탱크로리가 우회전하면서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77ㆍ여)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을 거뒀다.소방 당국 관계자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성남=이정민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20-01-28

돌나라 측이 JTBC 뉴스룸 보도와 관련한 '돌나라 한농복구회'와의 법정 소송에서 승소했다.28일 돌나라 측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부 민사12부(재판장 정은영)는 지난 8일 JTBC 뉴스룸에 정정보도문을 게재할 것을 판결했다고 밝혔다.이어 재판부는 "JTBC는 2018년 8월 5일 뉴스룸에서 보도한 돌나라 브라질 농장 관련 오보에 대해 7일 이내 뉴스룸에 자막을 통해 정정보도하라"며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하루 100만원씩 계산해 배상하라"고 판시했다.이번 소송은 '한국 멸망, 지상낙원으로… 브라질로 1,000명 이

사건·사고·판결 | 장건 기자 | 2020-01-28

수원 도심권에서 BB탄총을 개조해 쇠구슬을 쏘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8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7시44분께 수원 인계사거리 인근에서 A씨가 불법으로 BB탄총을 개조해 쇠구슬을 발사, 총포ㆍ도검ㆍ화약류 단속법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이를 목격한 행인이 경찰에 신고하자 A씨는 현장에서 도주, 경찰이 출동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별다른 이유 없이 쓰레기통을 맞춰보려 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지만 벽면에 총알 자국이 남아있는 것으로 미루어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0-01-28

경기도의 한 펜션에서 황당한(?) 일을 겪은 네티즌의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다. 펜션 측이 즉각 해명에 나섰지만, 오히려 비난의 목소리만 키우고 있다.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박 63만원 팬션의 충격적인 후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설 연휴를 맞아 어른2, 아이2(5세·3세), 4인 가족끼리 어딘가 휴양을 가려했다"며 "당일 검색을 통해 파주 근교에 펜션을 발견했다"며 본격적인 후기를 시작했다후기에 따르면 글쓴이가 예약한 펜션은 '기본 요금 50만원/아이 한명 추가당 3만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20-01-28

설날에 부모와 다툰 20대 여성이 극단적 선택을 하고, 난방 문제로 흉기를 휘둘러 부모를 숨지게 하는 등 안타까운 사건이 잇달았다.27일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설날인 지난 25일 오후 8시 28분께 부천시 중동 한 아파트 방 안에서 A씨(26·여)가 숨져 있는 것을 경찰과 119구조대원이 발견했다. 앞서 A씨의 아버지 B씨는 “4시간 전에 말다툼을 한 딸이 방 안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나오지 않는다”며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원은 잠겨 있는 문을 강제로 열어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사건·사고·판결 | 한상훈 기자 | 2020-01-28

한국 체류를 희망하는 외국인들에게 돈을 받고 허위로 난민 신청 서류를 작성해 준 카자흐스탄인이 최근 재판에 넘겨졌다.23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지난달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A씨를 구속기소하고, B씨 등 한국인 2명을 불구속기소했다.A씨는 지난해 중순 한국 입국이나 체류 연장을 원하는 외국인 20여 명에게 “난민 신청을 하면 한국에 머무르면서 일할 수 있다”고 속인 뒤 허위서류를 꾸며주는 대가로 1인당 100만 원 상당의 수수료를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또 고시원을 운영하는 B씨 등 2명은 A씨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1-28

혼잣말로 내뱉은 욕설도 누군가가 듣는다면 모욕죄가 성립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수원지법 형사항소3부(부장판사 허윤)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61)에게 원심과 같이 벌금 20만 원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을 1년간 유예했다.A씨는 지난해 2월 수원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하던 중 주민 B씨가 아파트 관리와 관련한 정보공개 신청을 요구하자 이를 거부하는 과정에서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지”라고 말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현장에는 직원 4명이 함께 있었다.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A씨 측은 당시 발언에 공연성이 없고, 모욕죄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1-28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한 뒤 술에 수면제를 타 정신을 잃게 한 후 강도행각을 벌인 40대 여성들이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창열)는 27일 특수강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49)와 B씨(48)에게 각각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다.A씨 등은 지난해 7월14일 새벽 수원시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남성 2명과 근처 모텔로 들어가 투숙하면서 수면제를 술에 몰래 넣은 후 정신을 잃은 남성들의 지갑을 강탈한 혐의로 기소됐다.이들은 지난해 6월 말부터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1-28

안양시에 있는 군부대가 폐기물을 무단으로 적치했다는 내용의 수사 의뢰가 경찰에 접수됐다.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23일 만안구청으로부터 육군 52사단이 부대 내에 폐기물을 무단 적치한 정황이 있다는 내용의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사건 행위자와 발생지가 모두 군부대인 만큼 향후 사건을 군에 이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에 착수한 것이 아니어서 사실 관계가 확인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안양=한상근기자

사건·사고·판결 | 한상근 기자 | 2020-01-27

사채업체 직원이 사장의 협박에 임신한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폭행해 실형을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형사3단독 정우철 판사는 중감금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22)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재판 도중 음식점과 PC방 등에서 손님의 물건을 훔친 혐의가 추가돼 형이 가중됐다.법원에 따르면 사채업체에서 일하던 A씨는 2017년 12월 업체 사장으로부터 여직원 B씨(21)를 잡아 오라는 지시를 받았다.B씨는 A씨의 여자친구로 당시 임신 중이었으며 무단결근한 채 연락을 끊었다.사장이 “못 데려오면 신체를 훼손하겠다”고 협박하자 A씨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