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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들어 눈이 대부분 그치면서 20일에는 다시 미세먼지가 찾아올 전망이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경기, 강원 영서·산지의 비 또는 눈은 오후부터 대부분 그쳤다.기상청은 최대 2∼7㎝로 예상했던 서울, 경기 적설량도 1∼3㎝로 조정해 다시 발표했다.강수가 그치면서 정월대보름인 이날 연중 가장 큰 달을 어느 정도는 관찰할 수 있을 전망이다.기상청은 "전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달이 뜨는 시간은 강릉 오후 5시 38분, 부산 오후 5시 41분, 서울·대전 오후 5시 46분, 광주 오후 5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2-19

정월 대보름인 19일 오후 들어 눈이 대부분 그치면서 대설로 인한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저녁에는 올해 가장 큰 달인 '슈퍼문'을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겠지만 20일에는 다시 미세먼지가 찾아온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경기, 강원 영서·산지의 비 또는 눈은 오후부터 대부분 그쳤다.오후 2시 기준 적설량은 폐쇄회로(CC)TV 관측상 평창 8.5㎝가 가장 많고 대관령 6.5㎝, 횡성 3.5㎝ 등이어서 최고 10㎝ 넘게 쌓일 수 있다던 애초 예측보다 적은 양이 기록됐다.기상청은 최대 2∼7㎝로 예상했던 서울, 경기 적

날씨 | 연합뉴스 | 2019-02-19

19일 중부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항공편 운항 지연과 결항이 속출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인천공항 출발 항공편 20대가 기체에 붙은 눈과 얼음을 제거하는 제빙 작업 등의 여파로 예정보다 늦게 이륙했다.같은 시각 김포공항에서는 제빙 작업과 기상악화로 인해 항공편 6대가 결항하고, 18편이 지연됐다.공항관계자는 “기상 상황에 따라 항공편 지연이나 결항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서울에는 이날 새벽 4시께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10시 기준 지면에 2.4㎝가량의 눈이 쌓였다.기상청은 예상 적설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2-19

정월대보름이 지나는 20일 새벽,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이 뜬다.19일 한국천문연구원은 정월대보름인 이날 저녁 뜬 달이 자정을 넘어서면서 올해 가장 크게 보이는 보름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이 달은 서울 기준 19일 오후 5시 46분 떠서 자정을 넘어 '망(望)'이 된다. 망은 달과 지구, 태양이 일직선에 놓이는 것을 말한다.20일 0시 54분에 떠 있는 보름달이 달과 지구 간 평균 거리인 38만4천400㎞보다 약 3만㎞ 가까워 올해 가장 큰 달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가장 작은 둥근달(9월 14일)과 비교했을 때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2-19

절기상 우수(雨水)이자 정월대보름인 19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 눈이 내려 출근길 혼잡이 빚어졌다.도로가 빙판으로 변해 지·정체를 빚었고 자가용 출근을 포기한 시민 상당수가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으로 몰리면서 정류장마다 북새통을 이뤘다.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과 세종, 인천, 경북 북부, 충남, 강원 남부내륙, 경기 북부 등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오전 7시까지 서울 0.6㎝, 예산 5.1㎝, 수원 2.7㎝, 영주 3.5㎝, 진천 3.4㎝, 철원 2㎝의 적설량을 기록했다.대설주의보는 경기 북부지역으로

날씨 | 연합뉴스 | 2019-02-19

19일 오전 경기도는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출근길 교통혼잡이 우려된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경기도 광명, 과천, 시흥, 부천,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군포, 의왕, 하남, 여주, 광주, 양평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오전 6시 현재 지역별 적설량은 안성 3.5㎜, 화성 3.3㎜, 평택 3㎜, 오산 2.9㎜, 수원 2.6㎜, 용인 2.4㎜, 연천 2.1㎜, 안산 1.9㎜ 등을 기록했다.기상청은 오후 3시에 대부분 눈이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 지역 예상 적설량은 총 2∼7㎜다.다만

날씨 | 연합뉴스 | 2019-02-19

정월 대보름 다음날인 20일 ‘슈퍼문’이 뜰 전망이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전날 내리는 눈ㆍ비에 따라 관측 여부가 나뉜다.18일 한국천문연구원 천문력에 따르면 정월 대보름 다음날인 20일 0시54분께 밤하늘에는 ‘슈퍼문(지구와 가까워져 평소보다 더 크게 보이는 달)’이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이날 뜨는 달은 올해 가장 작은 둥근달(9월14일)보다 14%가량 더 커 보일 예정이다.슈퍼문이 관측되는 이유는 이날이 ‘망’(望)인 동시에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망이란 달이 가장 둥글게 되는 때를 뜻한다.이날 지구와 달

날씨 | 이상문 기자 | 2019-02-19

절기상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인 19일 새벽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큰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서울, 인천, 대전, 세종,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충남, 충북 북부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표한다고 18일 오후 밝혔다.예비특보는 실제 특보를 내리기에 앞서 미리 발표하는 정보다.이번 눈의 예상 적설량은 서울, 경기, 강원 영서 2∼7㎝, 충청, 경북 내륙, 전북 동부 내륙 1∼5㎝다.비가 예보된 제주도와 남해안은 20∼60㎜ 강수량이 예상된다. 남해안을 제외한 남부지방의 예상 강수량은 10∼40㎜다

날씨 | 연합뉴스 | 2019-02-18

오늘(18일) 오후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비는 내일(19일) 아침까지 내리겠으며, 중부지방은 새벽부터 눈이 내릴 수 있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3시부터 전국이 차차 흐려져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20~60mm의 비가 오겠다. 많은 곳은 최고 1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남부지방은 오후 6시쯤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며, 울릉도와 독도는 10~40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중부지방 역시 5~10mm 정도 내릴 것으로 보인다.비와 함께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 경북, 전북 등 일부 내륙 지방에서는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2-18

2월 평균기온이 영상권으로 올라오는 시점이 최근 10년간 늦어지는 경향을 보인다.18일 기상청에 따르면 평년의 영상권 회복 시점은 2월 12일로 나왔으나 최근 10년은 2월 18일로 평년보다 6일 늦었다.서울의 경우 평년에는 2월 12일에 0.2도를 기록해 영상권으로 접어들었다. 최근 10년 사이에는 2월 19일에야 0.4도를 찍는 기록을 냈다.이날도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 -4.7도를 기록해 평년 -2.8도보다 1.9도 낮았다.올해는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와 정월 대보름이 나란히 오는 19일로 같다.

날씨 | 연합뉴스 |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