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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오는 25일(금)부터 26일(토)까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창작 뮤지컬 를 수원SK아트리움 무대에서 올린다.창작 뮤지컬의 살아 있는 흥행 신화로 불리는 연우무대의 는 2011년 CJ Creative Minds 선정을 시작으로 2012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 앙코르 최우수 선정작으로 뽑혔으며, 2013년 1월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95%를 기록하는 등 그 해 창작 뮤지컬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3년 국회대상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0-24

현대예술을 전시와 공연파티, 심포지엄 등 다양한 형식으로 즐길 수 있는 예술 축제가 열린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는 25~27일까지 3일간 ‘2019 경기창작 센터 창작페스티벌’을 연다. 3일간 입주작가들의 작업실과 작업 결과물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우선 올해 입주 작가 30인과 해외교환 입주 작가 2인이 참여하는 오픈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기획전과 심포지엄, 라운드 테이블, 공연, 네트워킹 파티 등이 마련된다. 행사 시작일인 25일에는 기획전으로 장소가 촉발하는 관심과 감각으로 우리의 풍경을 살피는 전, ‘미스터리함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0-24

양평군 서종면의 작은 시골 마을에 바로크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마을주민들이 만드는 178번째 ‘우리 동네 음악회’-‘바로크 음악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 여행’이 오는 26일 저녁 7시 30분 서종음악당(서종면 사무소 2층)에서 열린다.바로크 음악은 16세기부터 18세기 중반까지 유럽에서 유행한 음악이다. 바흐, 헨델, 비발디가 바로크 시대의 3대 거장으로 꼽힌다. 공연에서는 하프시코드와 비올라 디 감바 등 바로크 시대의 악기가 등장해 전통 바로크 음악을 수준 높은 연주자들의 연주로 들을 수 있다. 바이올린 이보연, 바로크 비올라 박

공연·전시 | 장세원 기자 | 2019-10-24

“나 자신을 평가해보려고 시작한 예술이 어느덧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형태를 띄게 돼 의미가 깊습니다.”21일 서울 인사동 소재 인사새김방 공방에서 만난 공재 진영근 작가(62)는 지난 45년의 칼끝 인생을 비롯해 오는 24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열리는 군포문화재단 기획전 과 관련한 단상을 말했다. 개성 있는 안경테에 관우처럼 길게 기른 턱수염을 가진 진 작가는 흔히 ‘진공재’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인물로 인상만큼이나 개성넘치는 작품을 선보이기로 유명하다.지난 봄부터 준비한 이번 전시에서 그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0-23

우수한 연극을 도내 곳곳 무대에서 볼 수 있는 ‘경기연극 베스트6’가 올해 말까지 이어진다.경기도문화의전당이 주관하고 ㈔경기도연극협회가 주최하는 ‘경기연극베스트6’는 지역예술 지원의 하나로 추진됐다. 경기연극의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문화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지역 극단과 공동으로 기획부터 배급까지 해 도내 연극 콘텐츠를 교류하고 우수한 자생극단을 활성화하는데 심혈을 기울인다는 목표다.프로젝트에는 극단 각시, 촌벽, 예성, 마중물, 파발극회, 한내 등 여섯 개 극단이 참여했으며, 작품은 제37회 대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0-23

● 공연26일 오후 5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한국 대중음악의 거장, 정태춘&박은옥 40주년 특별콘서트가 펼쳐진다. 지난 4월, 제주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을 거쳐 오는 26일 의정부를 찾는다. 이번 콘서트는 정태춘&박은옥 음악 이력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프로그램으로 그들의 오랜 음악팬들을 맞이한다. 콘서트는 정태춘&박은옥의 포크 기타연주를 기본으로 기타, 드럼, 키보드 등 밴드 구성과 바이올린, 첼로의 스트링 세션, 소리꾼, 바리톤과의 협연 등으로 두 거장의 깊고 넓은 음악 세계를 보다 풍성하게 볼 수 있다.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19-10-21

8대의 그랜드 피아노와 영상이 어우러진 연주회가 깊어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적신다. 클래식앙상블은 오는 26일 오후 5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8번째 음악회 ‘사계(四季ㆍFOUR SEASONS)’ 무대를 연다. 41명의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클래식앙상블(단장 박혜정)은 그동안 발레와 클래식, 탱고와 재즈를 곁들인 무대 등 대중에게 새로운 무대를 선사하고 변화를 이끌어왔다.올해는 그랜드 피아노 8대와 영상이 어우러지는 변신으로 고전음악에 새로운 옷을 입히고, 대중이 클래식을 쉽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봄, 여름, 가을,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0-21

“기계들은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그 기술이 발전하면서 다시 사회를 재구축하지요. 세계의 질서가 핵무기 기술을 필요로 해 탄생했고, 핵무기가 존재하면서 세상이 다시 재편됐습니다. 모든 각각의 기술은 사회비전을 담고 있어요.”혁신적인 실험으로 시각 예술의 지평을 넓혀가는 작가 트레버 페글렌(Trevor Paglen)의 국내 첫 개인전이 16일 백남준아트센터에서 개막했다. 2018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작가 기념전 이다.예술가이자 지리학 박사이기도 한 트레버 페글렌은 다매체를 활용해 군사와 정보 조직의 비밀스러운 감시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0-17

정형일 발레 크리에이티브(Ballet Creative)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Two Feathers’ 공연을 선보인다.‘Two Feathers’는 클래식 발레 작품 ‘백조의 호수’를 재해석하는 안무가 정형일의 백조 시리즈 중 1번째 작품이다. 선과 악에 대한 인간의 집착과 배척에 초점을 맞추고 갈등의 상징인 두 본성의 대립과 다툼을 색의 대비를 통해 표현했다.특히 지난해 7월 아르코 예술대극장에서 초연 시 많은 주목과 관심을 받았다. 백조와 흑조가 융합된 독특한 안무구성, 생상스 ‘Dying

공연·전시 | 강경구 기자 | 2019-10-17

영화 은 호빗과 인간의 여행 외에도 저주 받은 반지가 저주에서 풀려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려내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에 의 원작 소설에 앞서 출간된 소설 도 널리 사랑받게 됐다. 하지만 사람들은 진짜 원작이 독일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의 서사 악극곡 라는 건 잘 모르고 있다. 이에 수원시립교향악단은 니벨룽의 반지 전곡을 교향곡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수원시립교향악단은 니벨룽의 반지 연주를 골자로 한 제266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31일 연다.이날 수원SK아트리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