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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건강에 특효로 알려진 '매스틱'이 화제가 되고 있다.매스틱은 소화불량, 속쓰림 등의 위장질환에 효과적이다. 위산분비를 억제하고 위점막 개선을 도와주기 때문이다.매스틱은 매스틱 나무에서 채취하는 수액의 일종으로 매스틱검이라 불리기도 한다.나무 한 그루에서 채취할 수 있는 생산량이 극히 적을 뿐 아니라 수액이 흘러내리는 모습이 마치 눈물과 비슷하다고 해서 '신의 눈물'이라는 별명이 붙었다.5천여 년 전부터 그리스인들이 위 건강을 챙기기 위해 즐겨 먹었던 매스틱은 나무가 2m정도 자라야 채취가 가능한데,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2-20

관절에 특효라고 알려진 보스웰리아가 주목받고 있다.보스웰리아는 인도나 아프리카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프랑킨세스 나무 진액을 채취한 알갱이다.우리나라에서는 ‘유향’이라고 불러왔으며 동의보감에도 아픈 것을 멎게 하고 새살이 돋게 한다고 소개돼 있다.보스웰리아의 대표적인 효능은 체내 유해 물질 생성을 억제하고, 연골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특히 관절 통증을 감소시키고 활동장애를 개선할 수 있다.또한 붓기 감소에도 효능이 있다. 이 밖에도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면역력을 증진하고, 퇴행성 관절염뿐만 아니라 류마티스 관절염,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2-19

내장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크릴오일’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부작용에도 주의를 기울여 복용해야 한다.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크릴오일은 오메가3가 주 성분으로, EPA와 DHA가 포함돼 체내에 축적된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또 심장병이나 당뇨,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한다. 관절염 및 관절 통증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기존 오메가3와 달리 인지질이라고 불리는 분자의 형태로 되어 있어 체내 흡수율과 생체 활용도가 높다고 알려졌다.그러나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는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2-19

갈수록 중 장년층은 물론이고 젊은 연령층까지 거의 전 연령층에서 목이나 어깨 주변 통증으로 병원에 내원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중대하고 급작스러운 사고로 인한 경우보다는 스트레스, 피로, 잘못된 베개 사용 등 일상생활 중 잘못된 자세의 문제이거나 장시간 고개를 숙이고 작업하는 것이 건강에 악영향이 된 경우가 대부분이다.대부분은 자가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 등으로 치료하고, 어느 정도는 자연히 회복되기도 한다. 문제는 증상의 강도가 한계를 넘어 당장 일상생활에 지장이 발생하거나 충분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회복의 기미가 없는

건강·의학 | 김주영 | 2019-02-18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암 투병 중인 이용마 MBC 기자를 문병했다. 이에 이 기자가 앓고 있다는 복막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 기자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이 문병을 다녀갔다. 참으로 고마운 분"이라며 "나 같은 게 뭐라고 이렇게 챙겨주시니 고맙기 그지없다"고 밝혔다.이어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다. 대통령 할아버지랑 직접 만나다니…"라고 소감을 전했다.2016년 복막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이 기자는 공영방송 정상화 투쟁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2012년 3월 해직됐다가 2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2-17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국내 전이성 및 재발성 위암 환자가 받는 ‘1차 고식적 항암치료의 치료 적용 패턴과 환자의 삶의 질’을 조사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대규모의 전향적·다기관 관찰연구로, 1차 고식적 항암치료 예정인 527명의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을 포함한 국내 26개 병원에서 시행됐다. 연구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이근욱, 김진원 교수팀이 맡았으며 대한암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암 연구와 치료(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최근 호에

건강·의학 | 정민훈 기자 | 2019-02-18

홍역 유행이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12월17일 대구에서 첫 홍역 환자가 보고된 이후, 대구와 경북 경산 지역 및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까지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홍역은 고열과 함께 심한 기침, 콧물, 눈곱이 있으면서 몸 전체에 발진이 생기는 감염력이 매우 높은 감염 질환이다. 감수성 있는 접촉자의 90% 이상이 발병하지만, 한번 걸린 후 회복되면 평생 면역을 얻게 돼 다시는 걸리지 않는다.10~12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전구기와 발진기로 증상이 나타난다.전구기는 전염력이 가장 강한 시기로 3~5일간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2-18

보건복지부 척추전문 수원나누리병원이 최근 카타르를 방문해 한국의 선진화된 의술을 선보이고 돌아왔다.이번 행사는 카타르 군의무사령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진행됐고, ‘2019 한-카타르 헬스심포지엄(Korea- Qatar Healthcare Symposium 2019)’ 참석 및 ‘방문의사(Visiting Doctor)’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환자들을 진료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나누리병원을 비롯해 국내 11개의 의료기관 참석했으며, 이중 척추전문병원은 수원나누리병원이 유일했다.수원나누리병원은 척추센터 김기준 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과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2-18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유규형 교수가 ‘2019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세계 주요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가 인명사전 등재인물 가운데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매년 수여하고 있다.유 교수는 국내 심부전 연구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그동안 국내 심부전 연구의 선구자로서 1996년부터 심부전 연구를 이끌었으며, 2003년에는 처음으로 국내 심부전 연구회를 만들어 심부전 등록연구를 주도했다.특히 2015년부터 4년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장을 맡아 병원의 혁혁한 발전에 힘을 보탰으며, 심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2-14

아주대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보건복지부 지정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연명의료결정법’(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권역 내 호스피스 사업 운영 및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한다.아주대병원은 이번 지정으로 ▲국가정책 참여 ▲각종 호스피스 사업 관련 교육과 훈련 지원 ▲권역 내 전문기관을 위한 응급시술 및 고난이도 시술 연계 ▲말기 환자의 현황 및 진단, 증상치료 등에 관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아주대병원은 지난 2011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