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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G유산균이 대장 질환은 물론, 아토피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LGG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를 뜻하는 것으로,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이다.유산균 제조사 덴마크 크리스찬한센 측에 따르면, LGG유산균은 1985년에 건강한 성인의 장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현재까지 어떤 질병이나 부상이 보고된 적이 없다. 이 때문에 1990년부터 다양한 식품에 사용되어 왔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LGG유산균은 대장질환에 도움을 주며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산성에 강해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6-18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은 우즈베키스탄 의료진을 대상으로 4주간 의료 연수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타슈켄트 메디컬아카데미 사르바르 의사(정형외과)와 국립신경외과 전문의료센터 수흐로프 의사(신경외과)는 윌스기념병원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습득하고, 수술 진행 과정을 참관하는 등 의료진과 함께 현장감 있는 연수 활동을 펼쳤다. 병원 측은 4주의 기간 안에 연수의들이 질환과 관련된 기본부터 최신지식, 수술방법까지 습득하기 쉽도록 연계성을 고려해 연수과정을 구성했다.특히 연수의들은 두 개의 작은 구멍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06-18

김포우리병원(병원장 고성백)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가암검진사업의 ‘대장내시경 시범사업 지정병원’으로 선정돼 오는 7월부터 대장내시경 무료 검진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대장내시경 시범사업은 국가 대장암 검진에서 우선 시행되고 있는 분변잠혈검사에 대해 검진자가 불편함을 느끼고, 개인적으로 대장내시경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등 검진자의 선호를 반영할 필요성에 따라 검진 시 대장내시경을 우선적으로 시행, 결과를 통해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시범사업 지정 병원으로 선정된 김포우리병원은 7월부터 무료 검진을 시행할 예정으로

건강·의학 | 양형찬 기자 | 2019-06-17

오는 25일부터 음주운전 처벌 기준이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강화된다. 면허취소 기준은 0.1%에서 0.08%로 낮아지고, 3번 이상 걸리면 면허가 취소되는 ‘삼진아웃제’도 ‘이진아웃제’로 바뀐다. 하지만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을 며칠 앞둔 지금도 음주운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처벌 강화만이 답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전문병원 다사랑중앙병원 전용준 원장은 “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지난해 말 처벌이 강화된 윤창호 법이 시행됐지만, 음주운전의 심각성은 여전하다”며 “새로운 법의

건강·의학 | 임진흥 기자 | 2019-06-17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최근 ‘한림대학교의료원 동탄시뮬레이션센터(이하 동탄시뮬레이션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동탄시뮬레이션센터는 임상에서 각종 상황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 기관이다. 530㎡의 규모로 강연장과 마네킹 기반 시뮬레이션룸, 수술 및 시술 시뮬레이션룸, 디브리핑룸 등 6개의 실습실로 구성돼 있다.시뮬레이션센터에서는 전문의·전공의·인턴·간호사 등 의료진이 임상에 투입되기 전 인체 모형과 고기능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시술 및 수술을 반복 연습할 수 있다. 의료진의 전문 기술력을 높일 수 있어 의술의 정확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6-17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차세대염기서열분석 유전자 패널 검사 시스템(Next Generation Sequencing, 이하 NGS 검사)을 도입하며, 암환자 맞춤형 치료 실현에 한걸음 다가섰다.NGS는 한 번의 검사로 질병과 관련된 유전자 변화를 대량으로 검사할 수 있는 장비로, 환자의 몸에서 떼어낸 암 조직이나 혈액을 통해 신속?정확하게 유전자 정보를 분석해 암의 진단과 치료 방침, 예후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얻을 수 있다.특히 분석된 자료를 토대로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항암제를 찾아 맞춤 처방할 수 있어 ‘환자 맞춤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6-17

고지혈증 약 ‘페노파이브레이트(fenofibrate)’가 요산 수치를 낮추는 치료효과가 함께 있다고 알려져 있는 가운데, 실제로 얼마나 요산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는지에 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아주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현아·정주양 교수와 의료정보학과 윤덕용 교수팀은 통풍 환자가 고중성지방혈증의 치료제인 페노파이브레이트를 추가 복용할 경우, 요산 수치를 0.6 mg/dL 낮추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김현아 교수팀은 통풍환자 863명을 대상으로 기저질환 및 혈액검사, 약물처방기록을 분석했다. 모든 환자는 요산저하제인 ‘알로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6-17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레이노병 투병 중임을 고백하면서 레이노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레이노병이란 추운 곳에 나가거나 찬물에 손, 발 등을 담글 때 또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에 의해 발작적으로 손가락, 발가락, 코나 귀 등의 끝부분이 혈관수축을 유발하여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순환기계통 질환이다.1862년 이 질환을 처음 발견한 프랑스 의사인 모리스 레이노(Maurice Raynaud)의 이름을 따 레이노병이라 불린다.주로 20~40세 여성에서 흔하며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 질환이지만 대부분 다른 질병이나 특별한 원인 없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6-13

보스웰리아가 무릎 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보스웰리아는 인도 고산 지대, 중동, 아프리카에서 자라는 나무껍질의 수액을 굳힌 것으로, 한의학에서는 유향으로도 불린다. 2년에 한 번 채취되는 까닭에 '사막의 진주'라고도 불린다.보스웰리아는 항염증 물질인 보스웰릭산이 염증을 잡아줘 관절염에 도움을 준다. 염증 유발 물질을 억제하고, 동시에 연골 세포의 생존율을 증가시켜 연골의 소모와 생성의 균형을 잡아준다.특히 보스웰리아는 연골 보호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연골을 보호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6-13

위장 건강에 특효인 매스틱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매스틱은 매스틱 나무에서 추출한 것으로, 그리스의 키오스섬 남부지역에서만 구할 수 있다. 재밌는 사실은 매스틱 나무를 다른 지역으로 옮기면 매스틱을 채취할 수 없다는 점이다. 같은 그리스 내 다른 지역으로 옮겨도 마찬가지다.매스틱은 나무가 2미터 크기로 자라야 채취가 가능하다. 문제는 매스틱 나무가 2미터 자라는 데 4~50년이 걸린다는 사실. 특히 매스틱은 1년에 한 번, 그것도 150~180그램 정도만 채취가 가능해 매우 귀하게 여겨진다.매스틱은 5천년 전부터 이미 그리스에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