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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14일 형사법 체계 개편에 따라 수사정보국을 수사국으로 바꿔 공식 출범했다.해경 수사국은 수사기획과(신설), 수사과, 형사과, 과학수사팀 등 3개 과 1개팀 체제로 개편한다. 또 수사부서장의 직급을 경무관에서 치안감급으로 상향한다.수사국은 전국 수사경찰에 대한 행정지원과 범죄 유형별 중요 해양사건 수사지휘를 맡는다.수사 독립성 확보를 위해 개별 사건에 대한 청장의 구체적 지휘를 금지하고, 변호사 자격을 소지한 영장심사관 8명(본청 2명, 지방청 6명)을 배치해 강제수사 전 영장에 대한 적법·적절성을 사전 심사한다.또 자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1-14 18:49

인천시가 올해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사용률을 전체 어린이집의 80%까지 끌어올린다.시는 지난해 말 기준 지역 내 어린이집 1천943곳 중 759곳(39%)이 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8월 어린이집 회계의 투명성과 보육행정의 편의성을 높이려 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당초 지난해 목표인 30%를 초과 달성한 수치다.시는 지난해 국공립·공공형·인천형 어린이집을 도입대상으로 하고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자율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로 당초 목표보다 높은 성과를 낸 것으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1-14 18:31

인천시는 올해 사회활동 지원사업 등에 1천551억원을 투입해 4만3천366개의 노인일자리를 만든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시가 만든 노인일자리보다 2천276개가 늘어난 수준이다.시가 올해 가장 먼저 만든 노인일자리는 소규모 매장운영 등을 위한 시장형 일자리 2천436개다. 시장형 일자리는 연중 추진 사업으로 만들어진 노인일자리다.이달과 다음달에는 취약계층 지원 등의 공익활동형 일자리 3만7천200개, 공공행정 업무지원과 교육시설 학습 지원 등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2천920개를 노인일자리로 만든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1-14 18:31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한 중고차 야적장에서 14일 오전 0시4분께 불이나 오전 1시55분께 꺼졌다.인천소방본부는 이날 ‘평’하는 소리를 듣고 밖에 나가 화재를 목격했다는 인근 주유소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번 화재로 노천 작업장에 있던 중고차와 차량 부품 등이 불에 탔다.같은 날 오전 1시3분께에는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어시장의 낙지전문점에서 불이나 오전 2시10분께 꺼졌다.주변을 지나가던 행인이 수족관 내부에서 불빛을 발견해 신고했고, 히터봉과 수족관의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히터봉 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14 18:31

해양경찰청은 오는 2월 중 무인기 운용 관리 부서인 첨단무인계(가칭)를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다.첨단무인계는 무인기 도입과 배치 및 활용, 교육, 연구 등을 총괄한다. 또 무인기 발전 5개년 계획 및 무인 비행장치 표준 규격 마련을 통해 무인기 활용 폭도 키운다.해경은 그동안 수색 구조, 불법어선 단속, 해양오염 감시 등의 분야에 적극적으로 무인기를 도입해왔다. 하지만 전담 부서가 없어 관련 정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김홍희 해경청장은 “무인기를 활용한 임무 수행과 해양 환경에 적합한 장비 개발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이영환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1-14 18:31

연일 이어진 한파로 인천 곳곳에서 배관이 터지는 사고가 잇따랐다.1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3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수도관 동파 건수는 70건으로 나타났다. 수도 배관 동파가 46건, 소화전 배관 동파가 16건, 계량기 동파가 8건 등이다.지난 13일 오후 10시30분께에는 인천 미추홀구의 한 49층짜리 아파트에서 옥상 물탱크 배관이 터지면서 다량의 물이 계단과 엘리베이터로 흘러내렸다.같은 날 오후 9시14분께에는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한 볼링장 천장 배관이 터지면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내리기도 했다.이 밖에도 서구 청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14 18:31

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 심리로 14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를 받는 주범 A씨(22)와 공범 B씨(21)에게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30년을 구형했다.검찰은 또 이들에게 각각 15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과 5년의 보호관찰 명령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요청하기도 했다.A씨 등은 지난해 7월 29일 오후 2시께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친구 C씨(22)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범행 다음 날 C씨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인천 중구 잠진도 한 선착장 인근 공터에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14 18:31

헌정사상 초유의 ‘파면’이란 불명예를 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20년형이 최종 확정됐다. 지난 2017년 4월 검찰이 구속기소한 지 3년 9개월 만이다.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14일 국정농단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등의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를 받는 박 전 대통령의 재상고심에서 징역 20년, 벌금 180억원, 추징금 35억원 등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재판부는 뇌물 혐의에 징역 15년과 벌금 180억원, 국고 손실 등 나머지 혐의에는 징역 5년을 각각 선고한 파기환송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14 18:31

해양수산부가 인천신항을 해양 바이오산업 거점 기지로 특화한다.해수부는 14일 총리 주재의 국정 현안 점검 조정회의에서 인천신항 배후부지를 해양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세계 해양 바이오 시장 선점 전략’을 보고했다.해양바이오는 해양생물에서 바이오 소재를 개발해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분야다. 현재 해양생물 1% 정도만 바이오 소재로 이용 중이어서 앞으로 개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해수부는 오는 2025년까지 인천신항 배후부지를 해양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해 관련 기업에 장기 임대 등을 지원한다.먼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1-14 18:31

국방부가 인천 서구·계양구의 제한보호구역 136만8천632㎡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제한보호구역 해제를 통해 개발제한이 풀리면서 주민 재산권 행사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14일 국방부에 따르면 오는 19일 국방개혁 2.0과제인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사시설 조성’ 추진계획에 맞춰 통제보호구역, 제한보호구역, 비행안전구역 등 보호구역 1억67만4천284㎡를 해제한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34.7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들 지역은 취락지(주거지역) 및 공업지대 등이 이미 들어섰거나 만들어질 예정인 지역이다.특히 인천에서는 서구 시천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1-14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