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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환자, 채식주의자, 당뇨환자 등에게 음식재료 정보 제공은 단순 편의를 넘어 공공보건의 영역입니다.”체크잇(check eat) 유동균 대표(27)는 “식재료 정보는 식품제한소비자(음식의 특정 음식재료를 제한 섭취해야 하는 소비자층)에게 생존의 문제”라며 이 같이 밝혔다.체크잇은 음식의 식품제한소비자에게 식당 메뉴별로 음식재료 정보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체크잇은 최근 사업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공모한 ‘인천국제공항 여행 스타트업 육성 사업’ 참여 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유 대표는 자신의 경험에서 사업 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4-24

인천시가 지역 내 금연대상시설 7만여개를 집중점검한다.23일 시에 따르면 4월 25~5월 3일까지 모든 금연시설을 대상으로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이번 점검은 지난 2015년 모든 음식점 등이 전면 금연구역으로 확대된 이후 최근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10m 이내, 흡연카페 등으로 금연구역이 확대됨에 따라 마련됐다.지난 1월말 현재 인천 내 금연구역은 공공청사·유치원·학교·음식점 등 ‘국민건강증진법’에서 정한 금연구역 6만5천56곳과 도시공원·버스정류장·학교정화구역 등 시·군·구 조례에서 정한 금연구역 5천599곳 등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4-24

인천시가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해 젊은 농업인 육성을 추진한다.시는 올해 40세 미만, 3년 이하의 영농경력자 중 영농의지가 큰 청년창업농과 후계농업경영인 등 23명을 최종 선발해, 정착지원·정책 자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또 자금 지원과 함께 기술·경영교육, 컨설팅 지원을 통해 젊은 농민들의 농업 진출을 촉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농촌에 거주하는 연령대가 고령화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역 농업을 살리고자 마련됐다.13명의 청년창업농 대상자는 3년 동안 연차별로 영농정착지원금, 농가 경영비 및 일반가계자금 등을 지원받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4-24

박남춘 인천시장이 동구 도시재생사업지 등을 찾아 지역 주민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23일 시와 동구 등에 따르면 박 시장은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등 동구 주요 현장을 찾아 현안을 듣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에 나섰다.박 시장은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동일방직 인천공장과 삼미물류 인접 해안지역을 방문한 후 괭이부리 카페에서 주민 간담회를 했다.이 날 동구는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증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동구는 시 소유부지인 송현근린공원에 있는 박물관의 증축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동일방직 인천공장은 공장 부지를 시에서 매입, 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4-24

가천대 길병원은 정욱진 심장내과 교수가 최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동아시아폐고혈압학회(East Asia Society of Pulmonary Hypertension) 창립학술대회에서 초대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동아시아폐고혈압학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4개국 아시아인의 폐고혈압 환자의 치료 향상을 위해 창립됐다.이번 창립 학술대회에는 120여 명의 교수 및 연구자들이 참가했다.정 교수는 2일에 걸쳐 한국에서의 폐고혈압 현황과, 폐동맥고혈압의 정밀 치료를 위한 심층표현형 연구의 의미를 기조 강연과 특별 강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4-24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학생들이 버스를 이용한 미세먼지 측정 방법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인하대는 기계공학과 2학년 강성욱(22), 권소연(20), 대학원 과정에 있는 김준영(24) 학생이 전기전자 전문 기업 레몬랩스와 함께 버스와 빅데이터를 이용한 미세먼지 측정 시스템 ‘BIBUTA(BIg BUs daTA)’을 제안해 2019 기상기후산업 청년창업 지원 사업에 선발됐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선발로 이달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창업지원금 800만원을 받게 된다.이들이 제안한 내용은 현재 설치돼 있는 미세먼지 측정소 수는 절대적으로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04-24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근간이 됐던 한성임시정부의 태동지가 인천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인천시 역사자료관 시사편찬위원회는 23일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인천의 3·1운동 그리고 임시정부 수립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심포지엄에서 양윤모 인천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은 1919년 4월 2일 인천 만국공원(현재 자유공원)에서 열린 13도 대표자대회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 연구위원은 “만국공원에서 개최된 13도 대표자대회는 한성 임시정부의 조직을 결정하고, 파리강화회의 대표 파견 문제를 결정한 회의”라며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4-24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자 만들어졌다는 마니산 참성단을 당분간 볼 수 없게 됐다.인천시 강화군은 문화재 보수를 위해 내년까지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의 관람객 출입을 막는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올해 초 구조안전진단 결과 참성단을 이루는 석재가 풍화 작용으로 인해 떨어지거나 부서지는 현상이 관찰됐으며 강도도 기준치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을 받았다.현재 참성단에는 안전 경비원이 1명 배치돼 제단에 올라가지 말라고 안내하고 있지만 많은 관람객을 모두 통제하기가 어려워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다.군은 올해 긴급 보수를 하는 한편 내년도 예산

인천뉴스 | 한의동 기자 | 2019-04-24

“연안여객터미널 이전 등 해양관광도시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장정민 옹진군수는 23일 기자간담회에서 “연안여객터미널을 제1국제여객터미널로 이전하는 것은 섬 지역 발전과 해양관광도시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그는 “연안여객터미널은 연간 약 100만 명이 이용하는 시설임에도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대형버스의 진입이 불가능한 구조”라며 “이를 해결하려고 연안여객터미널을 제1국제여객터미널로 이전하는 것이 공공성에 들어맞는 것”이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장 군수는 연안여객터미널 이전을 위해 1만여 명이 서명한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4-24

인천시가 원도심 지역의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2019년에는 2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한전주와 통신주 8천319본 및 케이블 19만1천547m가 정비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는 계양구 경인교대입구역, 서구 검단일반산업단지, 강화 서문안 마을 등 총 19개 구역이다.주요 정비 대상은 공중에 뒤엉킨 전선과 여러 방향으로 설치된 인입선,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폐공중선, 전주에 과다하게 설치된 통신설비와 여유선 등이다.유세종 도로과장은 “공중케이블 정비는 교통·보행 안전 제고 및 감전사고 위험을 없애고 도시미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