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30건)

인천시가 ‘지방자치단체’라는 명칭을 ‘지방정부’로 바꿔 쓴다. 중앙정부와의 수평적·협력적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다.시는 자치분권과 관련해 자치주권 강화를 위해 ‘지방정부’라는 명칭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앞서 박남춘 인천시장은 간부회의 등을 통해 이 같은 명칭 변경의 필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시는 2020년부터 인천의 모든 공공기관이 하는 행사와 회의에 ‘지방정부’라는 명칭을 쓰고, 모든 내부 문서와 자료에도 ‘지방정부’로 표기한다.시는 또 중앙과의 수평적 관계를 위해 현재 8개 조례에 27번 나오는 ‘지방’이라는 단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1-29

인천이 국내 첫 국제관광도시 지위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에서 부산에 패했다. 관광관련 각종 인프라 부족 등이 패배의 원인으로 꼽힌다. 시는 앞으로 차별화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관광산업 육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28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정책 부합 등 6개 항목에 대한 민·관 전문가 평가에서 인천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은 부산을 국제관광도시로 선정했다.시는 6개 항목 중 숙박업체 수 등 ‘정량적 지표’에서 부산에 밀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의 2019년 기준 관광사업체 현황에서도 인천은 대부분의 관광사업체 수치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1-29

인천시의회는 31일부터 제259회 임시회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31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재의 요구 등을 처리한다.현재 시의회는 지하도 상가 조례 개정안과 관련한 재의 요구를 받아들일 계획이다.주말을 거쳐 2월 3일부터는 인천시 실·국,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들 주요업무보고에는 박남춘 시장 지시에 따른 예산 조기집행 방안 등이 공통적으로 담겨 있다.이와 함께 상임위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처리한다. 눈여겨볼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29

오는 4월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7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천지역 정치인들이 파악한 설 민심은 역시 ‘민생’이다. 다만 민생에 대한 해석과 앞으로 대응 방식 등에선 여야 간 온도차가 크다.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인천시당위원장(남동을)은 27일 “설 명절 연휴에 전통시장에서 만난 상인 등 시민 상당수가 민생에 대한 불안을 호소했다”고 밝혔다.윤 시당위원장은 이번 설 명절 연휴기간 인천터미널을 비롯해 모래내시장 등 전통시장과 상가 등을 찾아 민심을 듣는데 집중했다. 윤 시당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28

인천시가 상위법에 어긋난다며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운영 조례’의 재의를 요구한 가운데, 인천시의회가 재의 요구를 받아 들일 전망이다. 현재로썬 이용범 시의회 의장의 직권상정으로 시의 입장을 반영한 지하도상가 개정안을 처리하는 방안이 유력하다.27일 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31일 제259회 임시회에서 시의 지하도상가 조례 개정(안)에 대한 재의 요구를 받아들일 계획이다. 재의 요구 처리 직후 시의회는 의장 직권상정을 통해 당초 시의 입장을 담은 지하도상가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시의회가 의장 직권상정 카드를 검토하는 이유는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1-28

제21대 4·15 국회의원 선거(총선) 공천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현역의원 등 지역 터줏대감과, 이에 도전하는 정치 신인 등 간의 ‘창과 방패’ 격전이 인천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2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최근 김진용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연수갑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당 내 공천전쟁이 격화하는 모양새다. 김 전 청장은 총선 출마설이 불거질 당시부터 경제자유구역청이 있는 송도 연수을 출마가 유력했다.그러나 김 전 청장은 민경욱 의원(한·연수을)과 협의해 갑작스레 연수갑으로 바꿨다. 연수갑엔 당협위원장인 이재호 전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1-28

정의당 인천시당이 22일 인천시청 앞에서 오는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 나서는 8명의 출마자와 함께 ‘인천 정치교체’를 외치며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시당은 이번 총선에서 남동을에 최승원 전 남동구의원, 미추홀갑에 문영미 전 미추홀구의원, 미추홀을에 정수영 전 인천시의원, 부평을에 김응호 전 심상정 대선후보 인천공동선대본부장을 앞세운다. 또 서갑에 김중삼 서구위원회 공동위원장, 서을에 경영애 전 서구평화복지연대 대표, 연수을에 이정미 국회의원(비례), 중·동·강화·옹진에 안재형 전 보건의료노조 인천의료원지부장이 출격한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1-23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와 관련, 인천 중·동·강화·옹진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보다 정당지지도가 10%p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9~20일 중·동·강화·옹진 선거구에 사는 19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37.3%, 한국당이 27%로 나타났다. 이어 새로운보수당과 정의당이 각각 5.2%, 바른미래당 3.7%, 우리공화당 2.7%, 평화민주당 2.3%, 대안신당 2.0%, 민중당 0.6% 순이다.지역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1-22

제21대 4·15 국회의원 선거(총선)가 8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천 중·동·강화·옹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예비후보가 현역의원인 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은 물론 배준영(한) 예비후보까지 모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9~20일 중·동·강화·옹진 선거구에 사는 19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국회의원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조 예비후보와 안 의원, 바른미래당 김찬진 예비후보 간의 3자 대결 구도에서는 조 예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1-22

인천시와 부산시가 국제관광도시 선정을 둘러싸고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인천시는 국제회의 복합지구 등 국제관광도시가 가져야 할 역량을 뽐내기에 바빴지만, 부산시는 인천을 깎아내리기에 급급한 모습만 비쳐 대조를 보인다.21일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따르면 인천시와 부산시는 이날 오전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국제관광도시 선정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문체부는 인천시와 부산시 중 1곳을 국제관광도시로 선정해 2024년까지 5년간 500억원을 지원한다. 발표는 1월 말께 이뤄질 예정이다.인천시는 국제회의 복합지구,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