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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지난 주말에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 중 8명은 외국에서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시에 따르면 인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0명이다. 지난 28일에만 8명, 29일에는 2명의 확진자가 각각 나왔다.이 중 외국발 입국자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미국을 방문한 확진자가 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스위스와 필리핀, 독일, 아일랜드를 방문한 확진자가 각각 1명씩이다.지역 내 전파도 있다. 출장차 해양수산부를 방문한 극지연구소 직원 A씨(46)의 배우자인 B씨(46·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3-30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늘어 50명을 돌파했다.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47)와 B군(13)의 아내 C씨(46)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와 B군은 대거 확진자가 나온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신도다.C씨는 지난 15일 한 검체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를 해왔다. 이후 28일로 예정된 자가 격리 해제를 위해 27일 받은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유럽발 확진자 수도 꺾이지 않고 있다. 지난 24일 영국 멘체스터에서 입국한 D씨(19·여)는 2차례의 검체 검사 결과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3-27

인천에서 유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6명까지 늘어났다.26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럽 여행을 다녀온 연수구 거주자 A씨(29·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는 2~15일 어머니와 함께 스페인·스위스·프랑스 등 유럽 3개국을 여행하고 16일 오후 3시15분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이후 A씨는 마른기침과 함께 목이 간지러운 증상이 나타나자 지난 25일 오전 인천 선학 드라이브 스루(D-T)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검사를 받았다.1차 역학조사 결과, A씨는 귀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03-27

인천공항경찰단은 인천공항 면세점 직원을 드라이버로 찌른 한국계 미국인 A씨(35·여)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30분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점 직원들이 사용하는 식당 앞에서 면세점 직원 2명의 목 부위 등을 드라이버로 수차례 찔러 다치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가 사용한 드라이버는 1㎝정도(총길이 12㎝)가 쇠로 된 제품이다.A씨는 면세점 직원들이 보안구역에 들어온 자신을 제지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당초 A씨를 특수상해로 입건했

인천사회 | 송길호 기자 | 2020-03-27

○… 코로나 19 청정지역인 강화군 한 면사무소에 자가격리자가 방문하면서 면사무소 전 직원이 격리되고 방역이 시행되는 등 한때 소동.26일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자가격리자 A씨(부천시·여)는 어머니와 함께 불은면사무소를 방문해 출입국증명을 발급받는 과정에서 면사무소에 진입.이 같은 사실을 통보받은 강화군은 우선 면사무소 직원 18명 전원을 삼산휴양림 시설에 격리조치하고 면사무소에 대한 방역을 함은 물론 A씨의 검체를 채취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 검사를 위탁기관에 의뢰하는 등 비상.하지만, A씨의 감염 검사가 음성으로 판정되면서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3-27

한때 9천여명의 가입자가 음란물을 공유해온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 음란물 링크방 운영자 고교생을 경찰이 검찰에 송치했다.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인천 한 고교생 A군(18)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A군은 2019년 8~10월 텔레그램에 각종 아동·청소년 음란물 영상의 인터넷 링크 주소를 공유하는 비밀 채팅방을 만들어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2019년 11월께 인천의 한 고교에 재학중인 B군이 아동음란물을 유포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3-27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후 출동한 경찰을 폭행하며 난동을 부린 혐의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6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A씨(38)는 이날 0시 5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고 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A씨는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도로변에 있는 화물차와 가로수를 들이받은 후 멈춰섰다.A씨가 들이받은 화물차에는 운전자가 있었지만,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다.경찰은 A씨의 차량이 인도 위에 올라가 있고, 화물차가 망가져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A씨는 음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0-03-26

한국지엠(GM) 노사가 파업 등 9개월 간의 진통 끝에 임금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 지부는 25일 사측과 2019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잠정합의안에는 노조 조합원에게 한국GM의 신차를 구매할 때 차종별로 1인당 100만∼300만 원 규모로 추가 할인 혜택을 주는 내용이 들어갔다.조합원은 회사가 제공하는 인센티브 바우처로 트레일블레이저 300만 원, 말리부 300만 원, 스파크 100만 원 등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노사는 또 인천 부평1공장과 경남 창원공장에서 차세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3-26

“보행자가 지나가고 있는데, 그냥 우회전 하시면 어떡합니까? 오늘이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첫날인거 모르세요?”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교통안전과 사고 발생시 운전자 처벌 수위를 대폭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첫날인 25일 오후 1시 40분께 계양구 계산동의 한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어린아이 1명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보행자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기까지 7초가 남았지만, 한 검은색 승합차가 이를 무시한 채 우회전을 한다.일반 승용차와 똑같은 경찰 암행차량이 기다렸다는 듯이 사이렌을 켠다.그 순간 차량 뒷면에는 ‘암행 단속 중’이라는

인천사회 | 김도연 기자 | 2020-03-26

인천 곳곳에서 1년에 5만마리의 야생조류가 건물 유리창에 부딪혀 죽고 있지만 대책 조차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의 야생조류 충돌 저감 사업이 방음벽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25일 인천시청 인근 분양 홍보관 앞에는 멸종위기종 홍여새 1마리와 황여새 2마리가 죽어있다.건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유리창을 보지 못하고 부딪힌 것이다.비슷한 시기 송도국제도시에서도 천연기념물 등 희귀 조류가 연달아 유리창과 충돌해 죽었다.인천야생조류연구회에 따르면 인천에서 유리창 충돌로 숨진 야생조류는 1년동안 5만마리가 넘는다.인천야생동물구조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