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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이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지급수단인 경기지역화폐의 신규 카드 발급 신청자가 일 평균 60배 이상 증가했다. 홈페이지 접속률도 재난기본소득 발표 전과 비교해 1천300%나 증가,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따르면 경기지역화폐 카드 신규 발급신청자는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 발표일인 지난 24일 10만 건을 시작으로 27일까지 4일간 총 63만 명이었다. 또 경기지역화폐 카드 신규 발급신청자는 일 평균 4천여 명에서 최대 26만여 명까지 증가했다.이와 함께 일 평균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3-30

경기도가 평택시 서정동, 여주시 북내면, 가평군 대곡리, 연천군 전곡읍, 이천시 마장면, 광주시 곤지암읍 등 6개 지역을 올해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이들 거리 6곳에는 381개 업소가 있으며, 정비대상 간판은 635개이다.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도시경관 개선과 바람직한 광고문화 확산을 위해 도로변 및 상업지역 등에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을 철거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창적인 간판을 설치하는 정비 사업이다. 도는 정비에 앞서 점포주와 지역주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진위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3-30

경기도 내 ‘쓰레기 산’이 50곳 이상 남은 것으로 확인된(본보 2월18일자 1면) 가운데 경기도가 폐기물 불법 투기자를 현상수배한다.경기도는 수년간 불법 행위자가 확인되지 않아 원상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5개 지역에 최대 1억 원의 현상금을 배정했다.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폐기물 불법 투기자 현상수배 및 공익제보자 포상계획’을 수립했다.이번 현상수배 지역은 도내 쓰레기 산 중에서 최초 발견 이후 불법 행위자가 확인되지 않은 5곳이다. 통상적으로 폐기물 불법 투기지역을 원상복구 하기 위한 행정대집행 비용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3-30

경기도가 봄철을 맞아 소ㆍ염소 등 우제류 가축의 구제역 예방에 총력전을 펼친다.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소·염소 농가의 구제역 예방접종 누락 개체 방지 및 봄철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4월 한 달 동안 도내 소·염소 농가에 대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 일제접종 대상은 도내 사육 중인 소·염소 농가 전체 9천560가구 50만 마리다. 접종기간은 4월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간으로 돼지는 기존대로 백신 접종 일령에 맞춰 농장에서 자체 접종을 하면 된다.접종대상에게는 국내 발생 유형인 A형과 O형 방어가 모두 가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3-30

경기도, 2020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면제’경기도가 청렴도 측정 및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 이상을 받아 국민권익위원회의 ‘2020년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부패방지시책평가와 관련, 중앙부처는 농촌진흥청 등 3개 기관, 지방자치단체는 경기도, 용인시, 화성시 등 6개 기관, 공직유관단체는 한국광해관리공단 등 16개 기관 등 총 25개 기관을 평가대상에서 면제한다고 밝혔다.부패방지 시책평가 면제기준은 2년 연속 청렴도 우수등급(2등급) 이상이면서 부패사건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3-30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보험·보증료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경제정책을 추진한다.먼저 도는 총 13억5천만 원을 투입해 ‘코로나19’로 수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수출보험·보증료를 지원한다.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도내 수출기업이 계약파기 및 수출대금 미회수, 긴급 운영자금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실제 도가 지난 2월27일부터 3월12일까지 도내 수출 중소기업 303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기업의 80%가 자금운용과 관련된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바 있다. 이에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3-30

재난기본소득 논의가 경기지역을 뜨겁게 달구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부의 ‘코로나19 경제 지원 정책’에 대한 공정ㆍ신속을 당부했다.이재명 지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용어가 뭐든 공정하게 전 국민 대폭 지원으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이 지사는 “재난기본소득이든 긴급재난지원금이든 긴급생계수당이든 명칭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미증유의 국가적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정’하고 ‘공평’하게 전 국민의 가처분소득을 높여 소비진작으로 멈춰 가는 경제 순환을 되살리는 ‘전례 없는 특단의 처방’이 절실하다”며 “‘전례 없는 특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3-29

초유의 장기 감염병 사태(코로나19)에 따라 방역 당국의 적극 행정이 요구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이에 따른 실수ㆍ문제를 ‘폭넓게 면책’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 감사관은 이러한 내용의 ‘전 직원 필독 경제 위기 대응 지원을 위한 감사원장 서한 및 감사방향 알림’ 공문을 도청을 비롯한 시ㆍ군, 공공기관, 직속기관, 출장소, 사업소 등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경기도는 공문을 통해 “감사원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유례 없는 국가 위기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업무 수행과 관련, 개인적 비리가 없는 한 업무를 수행한 공직자에 대한 개인적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3-29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진ㆍ시행 중인 재난기본소득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 운동으로 이어가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전 도민에게 기본소득이 지급되는 가운데 여유가 있는 도민들은 사회 소속감을 확인하고 이를 다시 기부하자는 것이다.이재명 지사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부천 오정)의 제안에 감사 의사를 전했다.앞서 원 의원은 지난 26일 “재난기본소득 기부 운동을 제안한다. 논쟁보다 값진 것은 기부”라며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옳으냐는 논란도 있다. 논쟁은 의미 있지만 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3-27

이재명 경기지사가 26일 공개한 2020년 정기 재산변동 신고에서 채권 5억500만 원 신고를 누락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 정기 재산변동 내용을 보면 이 지사는 23억2천980만 원의 재산을 신고해 전년 신고액보다 5억2천170만 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본인과 배우자 공동소유의 성남시 소재 164.25㎡ 아파트와 이 지사 모친(사망) 소유의 군포시 소재 42.46㎡ 아파트 가액변동(1억3천여만 원) 등을 재산 증가 요인으로 신고했고, 본인과 배우자 소유의 예금·보험 지출(9억2천여만 원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