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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신규취항 인큐베이터를 통해 국내 항공사의 호주 멜버른, 포르투갈 리스본, 인도네시아 바탐 등 5개 노선의 신규취항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공사가 2019년 도입한 신규취항 인큐베이터는 항공사의 정규 취항 전단계인 임시편 운항시점부터 정기편 전환까지 마케팅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공사는 지난 9월 공모를 거쳐 대한항공(달랏·끄라비 노선), 아시아나항공(멜버른·리스본), 티웨이항공(바탐) 3개 항공사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공사는 인큐베이터 지원대상으로 선정한 5개 노선의 정기편 취항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3년간 5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0-17

인천시민사회가 인천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제2공항철도 조기 건설을 위해 뜻을 모았다.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지역 11개 시민·주민단체는 16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공항철도 건설 촉구 인천시민연대 발족 준비위원회(시민연대)’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제2공항철도 건설을 요구했다.시민연대는 “인천공항의 경쟁력이 곧 인천과 대한민국의 경쟁력이기에 제2공항철도 적기 건설은 시급한 과제”라며 “인천공항이 동북아의 대표 허브공항으로 발전하고 지역 신·원도심이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선 제2공항철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0-17

대법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관련한 증권선물위원회의 제재에 대해 집행정지를 확정했다.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재 처분에 대한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낸 재항고 사건에서 심리불속행 기각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대법원은 지난 9월 6일 2차 제재에 대한 집행정지 결정을 확정한 뒤, 1차 제재 집행정지도 옳다고 판단했다.법원은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고, 제재 효력을 중단한다고 해서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는 적다”며 1·2차 제재 모두 집행정지를 내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0-17

인천지역 주택 매매 소비심리가 상승했다.16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9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 9월 인천 지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0.3으로 8월(107.7)보다 12.6p 올랐다.이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152개 시·군·구 6천680가구, 중개업소 2천338곳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산출한 것으로, 0∼200 범위의 값으로 표현한다.지수가 100을 넘으면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를 체감했다는 응답이 반대의 경우보다 많다는 의미다.국토연구원은 지수 수준에 따라 부동산 매매 경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0-17

인천항만공사(IPA)가 해양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16일부터 국제환경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과 친환경캠페인을 벌인다.이번 캠페인은 ‘아그위그(I Green We Green)’란 주제로, 플라스틱·1회용품의 무분별한 사용에 따른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자는 의미의 인식개선 캠페인이다.앞서 IPA와 UNEP는 지난 2018년 8월 국제적 친환경 소통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했다. 최근 화제가 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해양 환경오염을 예방하고자 해양·항만 분야에서도 감축 노력을 함께 하기 위해서다.IPA는 지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0-17

“7년 전 손잡이까지도 직접 꾸몄던 첫 가게를 닫는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16일 인천 연수구 동춘동의 빵집 ‘풀리쉬’의 사장 한상환씨(45)는 깊은 한숨을 쉬었다.한씨는 20년 경력의 제과기능장으로 2012년 가게를 낸 후 대회 수상, 방송 출연 등 인정받으며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았지만 풀리쉬는 11월 8일 문을 닫는다.월 355만원에 달하는 월세와 관리비 높은 보증금이 치명적인 요인이다.한씨는 “건물주는 3년 전 재계약 당시 월세를 50만원 가까이 올렸다"라며 "당시 보증금도 1억원에서 1억3천만원으로 올렸으며 이

인천경제 | 안하경 기자 | 2019-10-17

인천시가 스마트 물류거점 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내놨다.시는 16일 물류 네트워크를 위한 교통망 확충 등의 내용을 담은 ‘제3차 지역물류 기본계획’을 발표했다.시는 물류비전 로드맵을 통해 1~3단계(2019~2027년) 중장기 계획을 세운 뒤 부문별 추진전략으로 교통망·물류시설 확충, 고부가가치 물류기능 강화, 고효율 친환경 물류체계 도입, 지속 가능한 물류 경쟁력 제고, 인천 국제물류 활성화 등을 선정했다.제3차 지역물류 기본계획에 담긴 5개 전략과 21개 과제, 63개 사업 비용은 총 12조7천525억원이다.이 중 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0-17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보상이 이르면 오는 2020년 6월부터 가능할 전망이다.인천도시공사는 16일 서구청 대강당에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보상설명회를 열었다.이날 설명회에서 도시공사는 “앞으로 토지 기본조사 등 본격적인 보상업무를 추진해 이르면 2020년 6월부터 보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설명회에서는 보상추진 일정, 보상방식 등 보상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뤄졌다. 특히 도시공사는 별도의 상담 부스도 마련해 주민과의 1대1 상담도 했다.최상옥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주민 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19-10-17

셀트리온이 자산총액 5조원 이상 기업 중 내부거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 공시대상기업집단 내부거래 현황’ 에 따르면 2018년 셀트리온의 내부거래 비중은 41.4%로 공정위 조사대상 59개 기업 중 가장 높았다.의약품을 생산하는 셀트리온이 의약품을 유통·판매 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거래하는 매출액이 7천700억원에 달했다.이는 총 매출액의 38.5%를 차지하는 규모다.이어 SK(25.2%), 넷마블(23.1%), 중흥건설(21.6%), 태영건설(20.6%) 등이 내부거래 비중이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0-16

인천테크노파크는(인천TP)는 16~18일 연수구 센트럴로 123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19 한국자동차산업전시회’에 ‘인천시 자동차산업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인천 공동관에는 대화연료 펌프, 대지금속㈜ 등 인천지역 자동차산업 관련 16개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는 등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인천TP와 인천시와 함께 이들 기업의 전시회 참가비를 지원한다.또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함께 100여 개사의 해외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 상담 등을 주선한다.한국자동차산업전시회는 코트라 주최 국제수송기계부품상담회와 함께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