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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태국 운항을 중단했던 아시아나항공이 운항을 재개한다.29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오는 30일 항공편을 시작으로 주 3회 운항을 재개한다.인천 출발 기준으로 월·화·목요일에 출발해 방콕에 같은 날 오후 11시10분(현지시각) 도착하고, 다음날 오전 1시10분 떠나는 일정이다.투입되는 항공기는 A330으로 290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고 아시아나측은 전했다.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입국 강화 조치 등으로 탑승객이 급감하면서 지난 14일 새벽 인천행 항공기를 끝으로 운항을 중단했다.아시아나항공의 운항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3-30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에서 ‘3자 주주연합’을 상대로 한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승리했다.따라서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의 사내이사에 재선임하면서 ‘조원태 중심 경영체제’를 굳혔다.29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시 중구 한진빌딩에서 열린 한진칼 제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 사내이사 연임안은 찬성 56.67%, 반대 43.27%로 통과했다. 주총에는 의결권 행사 주식 총수 5천727만6천944주 중 주식 수 4천864만5천640주에 해당하는 3천619명(위임장 제출 포함)이 참석했다.한진칼 이사회가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3-30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매출감소에 직면한 인천항만공사(IPA)가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 수립에 들어갔다.IPA는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항만운영 환경을 만들고자 인천항 컨틴전시 플랜을 세우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운물류업계의 피해가 커지고 있으며 인천항은 1~2월 물동량이 2019년 같은 기간보다 2.4% 줄고, 여객 수는 39.1% 감소했다.여객은 인천~중국 10개 항로 카페리가 지난 1월 28일부터 여객 승선이 중단했고, 크루즈 운항도 끊기면서 국제 여객이 전무한 상황이다.I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3-30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친환경 첨단 제품 개발·제조시설이 들어선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최근 송도 G타워에서 친환경 첨단 생분해 플라스틱 제품 제조기업인 ㈜BGF에코바이오와 상호협력 협약을 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IFEZ 청라국제도시 내 BGF에코바이오의 제품 개발·제조시설 투자를 위한 협력 관계 구축이다.양 기관은 청라 인천하이테크파크(IHP)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 고도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과 BGF에코바이오의 지역인재 채용분야 등에 협력기로 했다.BGF에코바이오는 청라에 위치한 IHP 내 부지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3-30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의 합병안이 올해 하반기 구체화될 전망이다.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지난 27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셀트리온 주주총회에서 “올해 3~4분기 주주들에 3개사의 합병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서 회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행사 중 질의응답에서 ‘주주들이 원한다’는 조건 아래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3사의 합병을 추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셀트리온은 3사 합병에 대한 법적 검토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서 회장은 코로나19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3-30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국제공항 인근 용유·무의 지역을 관광·레저 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화한다.인천경제청은 오는 12월까지 용유 오션뷰, 무의 LK, 무의 쏠레어 복합리조트 사업 등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실시계획수립을 마무리하고, 용유·무의 지역 내 해양문화·관광·레저사업 활성화와 기반시설 확충에 주력할 계획이다.우선 ㈜오션뷰가 중구 을왕동 산 70의1 일대 콘도 등을 짓는 ‘용유 오션뷰’와 관련, 개발 가용면적을 축소해 4월께 한강유역환경청과 재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3-27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공항공사는 26일 구본환 사장 주재로 비상경영대책회의를 열고 ‘비상경영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여객 수요 급감에 따른 단계별 공항 운영 검토, 공항산업 관련업계 지원 확대, 항공수요 조기회복 기반 마련, 재무관리 비상대책 추진 등이 핵심이다.공항공사는 비상경영상황실을 설치하고 방역·공항운영·재무·항공수요 등 분야별 비상상황 대응현황을 점검한다. 안심 공항을 만들기 위해 코로나19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한 감염병 안전관리 시스템도 구축한다.공항공사는 또 항공 수요 감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3-27

포스코에너지가 기업시민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에서 발전소주변지역 초·중·고등학교(11개교) 교실에 공기청정기 170대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기청정기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발전소 반경 5㎞ 내에 있는 학교 전 교실에 공기청정기 지급을 목표로 시작한 사업이다.2020년에는 범위를 확대해 신청학교 중 11곳인 경명초, 석남서초, 신현북초, 초은초, 청람초, 해원초, 경연초중, 초은중, 청람중, 인천디자인고, 인천체고 등에 170대의 공기청정기를 전달했다.포스코에너지 관계자는 “해마다 발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20-03-27

코로나19 확산으로 ‘물리적 거리 두기’가 어려운 서비스업종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26일 인천지역 서비스업계에 따르면 피부관리실과 의류매장 등 면대면 업무가 필수적인 서비스업종의 매출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30~80% 급감했다.이 중 의류매장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확진자가 접촉한 물건으로도 감염이 가능한 코로나19의 특성 때문에 지역 의류매장의 매출은 90% 이상 급감했다.간혹 방문하는 손님들도 옷을 입어보거나 만지지 않고 눈으로만 훑어보는 게 전부다.부평구의 한 의류매장 점주 A씨(58)는 “손님들이 혹시나 감염자가 접

인천경제 | 강우진 기자 | 2020-03-27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추진한 2019년 인천관광벤처 육성 사업이 관광객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의 결실을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관광공사는 2019년 벤처기업 5곳을 발굴·지원해 신규채용 26명 등의 일자리 창출, 사업기반 확장, 관광객 6천135명 유치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고 26일 밝혔다.관광공사가 발굴·지원한 벤처기업은 수박·청풍·행복하개·인천개항·에스디에스텍 등 5곳이다. 관광공사는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업체 현황 및 비지니스모델 진단은 물론, 전문분야 컨설팅 등을 기업별로 10차례씩 했다. 또 현장방문 등을 토대로 기업들의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