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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청라국제도시 G시티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공식 발표를 통해 논란 잠재우기에 나섰다.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12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천경제청 차원에서 청라 G시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이는 최근 인천경제청의 청라 G시티 사업 재검토를 두고 당초 계획된 사업이 무산된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조처로 풀이된다.청라 G시티 프로젝트는 청라국제업무단지 27만8천㎡에 사업비 4조722억원을 들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오피스·비즈니스파크 등 첨단 업무공간과 주거시설·호텔·쇼핑몰

인천경제 | 양광범 기자 | 2018-12-13

인천시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이관해야 할 토지매각대금을 제때 주지 못해 인천경제청 사업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된다.12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확정된 경제자유구역 특별회계 예산은 당초보다 336억원(4.2%) 감소한 7천657억원으로 집계됐다. 문제는 인천시가 경제자유구역 특별회계로 이관해야 할 1천46억원 중 무려 726억원을 삭감하고 320억원만 주기로 하면서 경제청 예산규모가 대거 줄어들었다는 점이다.이 예산은 송도 6·8공구 공동주택용지 대금, 송도1공구 주상복합 및 상업용지 대금 등 전액

인천경제 | 양광범 기자 | 2018-12-13

인천 검단과 평택 고덕 2개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천283호를 공급할 사업자 공모가 진행된다.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부터 LH 보유 택지인 인천 검단, 평택 고덕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1천283호를 공급할 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2017년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발표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만호 공급 계획에 따라 기획됐다. 인천 검단은 총면적 3만1천541㎡ 규모로 전용면적 60㎡ 이하 515호, 60∼85㎡ 258호 등 773호를 공급할 수 있다. 또 평택 고덕은 총

인천경제 | 주영민 기자 | 2018-12-13

인천항에 정박한 선박에 필요한 전력을 태양광 발전으로 공급하는 사업이 정부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12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항만형 친환경 전력공급망 구축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내년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1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IPA는 여기에 민간 투자와 자체 예산 등 15억원을 합친 총 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00㎾급 태양광 발전설비와 2.5㎿급 에너지 저장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태양광 발전 모듈은 인천 내항과 외항의 수위를 조절하는 갑문 도수로의 수면 위에 띄우는 방식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8-12-13

인천항 물류인들이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역량을 결집하는 ‘2018년 물류인의 밤’이 12일 중구 올림포스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항발전협의회와 인천광역시물류연구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엔 박남춘 인천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인천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해 물류관련 기관, 단체, 학계, 언론, 기업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올 한해 인천항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기업부문 본상은 장금상선㈜, 특별상은 퍼스트로지스틱스, 개인부분 본상은 이윤주 ㈜신성기업 대표이사, 특별상은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8-12-13

대한항공은 12일 최장 출발 1년 전부터 마일리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며 내년 소멸을 앞둔 마일리지 사용처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대한항공은 지난 2008년부터 항공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했으며, 유효기간 10년이 도래함에 따라 2008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립한 마일리지는 내년 1월 1일부로 소멸된다.대한항공은 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 구입은 출발 1년전부터 가능하다며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를 적극 알리고 있다.실제 대한항공은 내년 운항 예정인 국제선 9만7천여편의 항공권 중 95% 수준인 9만2천편, 국내선

인천경제 | 양광범 기자 | 2018-12-13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는 올해 처음 개설한 게임 산업 전문교육과정이 1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12일 밝혔다.인천TP는 e스포츠 등 게임 산업의 수요 증가에 따른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이끌어내고자 지난 6월부터 게임 산업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교육은 인천 e스포츠 마케팅 전문가 과정과 인천 프로게이머 아카데미, 인천 보드게임 지도사 과정 등 3개의 과정으로 구분된다.지난 8월 열린 ‘제1회 인천 보드게임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한 ‘인천 보드게임 지도사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 80명은 교육 기능성 보드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8-12-13

인천의 11월 고용시장이 전체 취업자 수 증가로 개선 추세를 보였지만 제조업(산업별) 고용은 7개월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지방통계청이 12일 발표한 ‘인천시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11월 인천지역 취업자 수는 159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4만1천명, 전달 대비 배로 증가했다.인천지역 11월 고용시장은 10월 취업자 수 증가 폭이 연중 최저치(2만1천명)를 기록한 데 이어 고용악화가 예상됐지만, 한 달 사이 취업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보여진다. 고용률도 63.3%를 기록해 전국(61.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8-12-13

금융감독원이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업체인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분식회계 혐의로 감리에 착수했다.11일 금융권과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정황을 포착하고 감리에 들어갔다.금감원은 현재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지주회사인 셀트리온에 국내 판매권을 되팔아 받은 218억원을 매출로 처리, 올 2분기 영업손실을 숨긴 것으로 보고 감리를 진행 중이다.금감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매출채권의 회수 기간이 지나치게 길어진 데 대해서도 부실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출 채권의 회수기간이 올해 들어

인천경제 | 한동헌기자 | 2018-12-12

인천시가 서해5도서 및 연안 교통 수송인원 집계를 주먹구구식으로해 관련 정책 부실이 우려되고 있다.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섬 관광 활성화 및 명절 귀성객의 여객운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설과 추석 연휴 때 섬 뱃삯을 무료화해 9억4천700만원을 지원했다.시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여객선 운임을 80%, 타 시·도민의 여객 운임을 50% 지원하고 있다.그러나, 시가 명절기간 섬 뱃삯지원 이용자를 도서민, 인천시민, 타 시·도민과 구분하면서 이중으로 부풀려 집계했다.옹진군은 여객선(도선 포함) 이용자를 올해 10월말까지 13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