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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이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공항과 싱가포르 창이공항 등 세계 유수의 공항을 제치고 개항 이래 처음으로 국제 여객 기준 세계 5위에 올랐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국제공항협의회(ACI)가 발표한 ‘2018년도 세계 공항 실적 보고서’에서 인천공항이 지난해 국제여객 6천768만명을 기록해 국제여객 기준 세계 5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인천공항은 파리 샤를드골공항(6천638만명)과 싱가포르 창이공항(6천489만명)보다 더 많은 국제여객을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해 인천공항의 국제여객은 2017년(6천152만명)과 비교해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2-20

인천경제자유구역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 이용자가 11만명을 넘어서는 등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19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때와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핸드폰·태블릿 등)를 활용해 송도·청라·영종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전 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열람할 수 있는 ‘IFEZ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http://3dgis.ifez.go.kr)’ 이용자 수가 11만5천여명을 넘었다.이는 지난해 2월(기준) 54개국 6만2천여명이 이용했던 점을 고려하면 1년 사이 이용자가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2-20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를 위한 물류환경 개선에 나선다.19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 추세를 극복하고자 지난해 4월 발족한 인천항 범비상대책위원회를 활용해 인천항 물류환경 개선을 추진한다.IPA는 우선 인천항 범비상대책위원회의 내실있는 활동을 위해 인천항 비경쟁적요인 개선위원회를 구성하고 산하에 분야별 분과를 두기로 했다.이에 따라 IPA 운영본부 각 부서장을 제도개선, 비용절감, 시설개선, 스마트물류 등 4개 분과를 담당토록 하고 분과별로 내·외부 이해 관계자를 초청, 분기 1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2-20

인천시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만무역관과 협업을 통해 대만 수출시장 공략에 나선다.19일 시에 따르면, 인천 교역국 6위인 대만은 수출교역이 중국, 미국, 베트남보다 적지만 지난해 인천 수출 증가율에선 21.1%로 미국(19.8%), 베트남(18.3%), 홍콩(16.8%), 일본(1.3%), 중국(-0.7%) 보다 높아 1위이다.또 대만은 한국 드라마와 한류의 영향 등으로 지난해 방한 관광객이 중국(479만명), 일본(295만명)에 이어 3위(112만명)를 차지하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은 편이다.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2-20

대림산업의 플랜트 사업본부가 올 상반기 인천 송도로 이전한다.19일 대림건설 등에 따르면 서울 광화문 ‘D타워’에 있는 플랜트 사업본부 사무실을 인천 송도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스퀘어(IBS) 타워’로 이전키로 하고 사내 게시판을 통해 직원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공지했다.이에 따라 대림산업 전체 인력의 3분의 1에 달하는 플랜트 사업부 인력 1천400여명이 송도국제도시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사업부가 이전하게 될 IBS타워(인천시 연수구 센트럴로)는 지난 2011년 대우건설이 준공한 송도국제업무지구 내 프라임 오피스 빌딩으로 지하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2-20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4월 19일까지 여객탑승시설인 셔틀트레인 등 주요 현장시설을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탑승동, 제2여객터미널을 연결하는 셔틀트레인은 지난해만 2천만 명의 여객이 이용했다.1일 최대 6만7천여 명의 여객이 이용하는 인천공항 주요 시설이다.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여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물 현장점검 등 공항운영역량을 사전에 점검하겠다”며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여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강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2-19

세계적인 선사의 크루즈선 2척이 내년 인천항을 방문한다.인천항만공사는 14∼19일 영국 런던 크루즈 포트세일즈에서 2척의 크루즈선의 인천 유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유치에 성공한 크루즈선은 ‘프린세스 크루즈’의 10만t급 ‘그랜드 프린세스호’와 ‘셀러브리티 크루즈’의 9만t급 ‘밀레니엄호’이다.‘그랜드 프린세스호’는 내년 11월 13일에 승객 2500명과 승무원 1000명, ‘밀레니엄호’는 승객 2000명과 승무원 2000명을 태우고 내년 10월 29일에 인천항을 방문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크루즈선 인천항 입항은 세계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2-19

인천상공회의소가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인천상의 브랜드 이미지’ 공모전을 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인천상의 비전과 목표, 지역사회에서의 역할과 가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이다.인천상의는 공모전에 제출된 작품 심사를 거쳐 대상 1명(팀), 최우수상 2명(팀)을 선정해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상과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공모전 참가 희망자는 오는 4월5일까지 작품과 참가신청서를 이메일(soompk@incham.net)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인천상공회의소 홈페이지 브랜드 이미지 공모전 게시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2-19

올해 인천지역에서 3조4천여억원 규모의 공공부문 건설사업이 발주된다.시는 시 산하기관, 국가 공기업 등 50개 기관에서 총1천911건, 3조4천93억원의 공공 건설사업을 발주한다고 18일 밝혔다.기관별로는 시와 시교육청 산하기관 발주 건설사업이 총 1천647건, 2조2천278억원이다.사업별로는 시와 경제자유구역청 추진하는 송도6·8공구 광2-14호선 외 15개소 건설공사 1천445억원이 투입된다.인천도시공사는 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3-1공구(1천444억원), 시 교육청은 검단4초등학교 신축공사(201억원)를 각각 발주한다.

인천경제 | 주재홍 기자 | 2019-02-19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중국 최대 인공지능(AI) 유니콘 센스타임 그룹 유치에 나섰다.18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최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김진용 인천경제청장과 장원 센스타임 총재, 이경태 연세대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업의향서를 맺었다.경제청과 센스타임, 연세대가 체결한 의향서는 송도국제도시에 글로벌 AI협회 설립, 연세대 송도캠퍼스(국제캠퍼스)내 AI스쿨 건립, 미래도시 연구센터 건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센스타임, 연세대 등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송도국제도시에 신산업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청년일자리 창출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