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235건)

인천 서구에 위치한 중소기업 ‘연우’ 물류센터에 들어서니 60m 높이로 쌓인 수천 개의 상자들이 보인다. 600평에 달하는 물류센터 내부를 도는데 마주친 직원들은 3~4명 뿐이다.이동수 연우 경영정보팀장은 “지난해 자동 창고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현장 인력을 절반 이상 줄였다”며 “부품이 담긴 상자들을 레일 위에 올리기만 하면 재고 정리는 자동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23일 인천지역의 대표적인 스마트공장 도입 성공 사례로 꼽히는 연우를 찾았다.물류센터에는 일평균 6천여개, 월평균 18만개에 달하는 상자가 입고된다. 자동화 시스템을

인천경제 | 장성윤 기자 | 2019-04-25

“개성공단은 남북 평화의 물리적 담보다”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24일 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 인천광역시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인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남북경협과 개성공단의 이해’ 특강에서 이같이 정의했다.김 이사장은 “개성공단은 남한과 북한이 평화를 물리적으로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일지 고민하다 2000년 통일 방안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면서 등장했다”며 “남북 경제협력은 단순한 경제 사업이 아닌 인적, 문화적 교류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재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유창근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

인천경제 | 장성윤 기자 | 2019-04-25

김진용(54)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임기를 1년5개월가량 남기고 하차하는 배경과 후임자, 앞으로 거취 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더욱이 후임자는 개발업무에 정통하고 인천시정을 잘 아는데다 투자유치 경험까지 가진 인물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2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오는 5월 3일 오후 퇴임식을 하고 사퇴할 예정이다.김 청장은 지방고시(1회·1996년)로 공직에 들어와 인천시 재정기획관, 인천경제청 차장 등을 지내고 2017년 9월 개방형 지방관리관(1급)인 인천경제청장에 취임했으며 경제자유구역

인천경제 | 김서윤기자 | 2019-04-25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청라호수공원 내 레이크하우스가 주민들에게 개방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레이크하우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에 앞서 일부 시설을 25일부터 개방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레이크하우스는 청라호수공원의 수상레저와 공원 이용 활성화 등을 위해 지난해 3월 착공해 최근 완공됐다. 25일 오픈되는 것은 1, 2층 전망데크 등 일부 시설이다.레이크하우스는 5월 초 수상레저 및 카페테리아 등 운영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거쳐 6월 중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1층은 수상택시와 카누·카약 등 수상레저를 이용할 수 있는 매표소와 대합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4-25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는 24일 인천대 창업지원단과 공동으로 ‘인천 수출 Boom-up 방방곡곡 지원단’을 인천대 미추홀캠퍼스 창업다락에서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기계, 기계부품, 화장품, 유아용품 등 다양한 품목의 중소 중견기업 53개사가 참가했다. 해외바이어 발굴, 해외전시회 참가, 국가별 시장조사, 관세 및 인증 등과 관련한 수출 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했다.무역협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출마케팅을 위한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지원 서비스와 통번역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특별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했다.장성

인천경제 | 장성윤 기자 | 2019-04-25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4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인천공항 항공물류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열었다.이날 심포지엄은 최근 미·중간 무역 분쟁, 보호무역 확산 등으로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는 인천공항 국제화물 물동량의 성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심포지엄에서는 올해 항공화물 물동량 수요분석,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항공화물, 온습도 민감 화물 유치·부가가치 창출방안 등에 관한 발표와 특강이 진행됐다.박정희 인천공항공사 공항연구소 연구원은 2019년 대·내외 항공물류 여건분석과 함께 앞으로 화물물동량 수요 전망치에 대해 발표했다.이어 이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4-25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가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4차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둥지를 튼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는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제품 제작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인천기업들이 해외 진출전 국내에서 제품 및 서비스의 현지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글로벌 서포터스, 현지화챌린지, 프런티어 마케팅, 전용펀드를 통한 투자 및 자금지원 등

인천경제 | 주재홍 기자 | 2019-04-25

조원태(44) 대한항공사장이 한진그룹 회장에 취임한다.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한진칼 사내이사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을 한진칼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조 신임 회장은 한진그룹의 대표로 경영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됐다.한진그룹은 별도 취임 행사는 하지 않기로 했다.한진칼 이사회는 “조 신임 회장 선임은 고 조양호 회장의 리더십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그룹 경영을 지속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조 신임 회장이 그룹 창업 정신인 수송보국(輸送報國)을 계승·발전시키고, 그룹 비전 달성을 차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4-25

국토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고국에 돌아와 편안히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한 국내 첫 외국인 주택단지 ‘송도 아메리칸타운’이 투기장으로 변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24일 송도아메리칸타운에 따르면 49층짜리 3개동 830가구로 구성된 송도 아메리칸타운 1단계는 지난해 10월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90% 입주했다. 이 중 실제 재외동포가 입주한 가구는 40%뿐이고 나머지는 내국인이 전·월세로 거주 중이다. 이름만 아메리칸타운인 셈이다.게다가 아파트는 2016년 분양가와 비교하면 3년 만에 1억~1억5천만원 가량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4-25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버나디노 카운티와 경제 협력 및 상호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샌 버나디노 카운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사이 모하비 사막 근처에 위치한 인구 210만명의 30여개의 군소 도시 집합체다. 이곳은 인근 도시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비즈니스 환경을 극복하고 경제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최근 경제개발청을 설립했다.이번 협약식은 한국의 대표적인 경제특구인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경험을 배우고 향후 협력을 위한 관계 구축을 원하는 샌 바나디노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