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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6월 30일 전시대비 을지 연습 훈련 중 근무지를 이탈한 공무원들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내부 조사 지침에도 “잘못이 없다”며 손을 놓고 있어 심각한 안보 불감증을 드러냈다.이에 반해 인천시교육청은 같은 훈련에서 근무지를 이탈한 A공무원에 대해 신속한 경고 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서 대조를 보였다.17일 시에 따르면 을지훈련 중 근무지 이탈 공무원 20여명에 대해 내부 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다.행안부는 을지연습 훈련이 끝난 직후 차량 취침 등은 근무지 이탈이며, 인천시가 내부 감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6-18

정부가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에 따른 급식피해 해결책으로 특별교부금 지원 카드를 꺼냈다.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6일 인천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붉은 수돗물 대응상황 점검 및 대책회의에 참석해 “현재 피해학교에서는 빵과 음료수 등 대체급식을 하거나 생수로 최소한의 급식을 하고 있는데, 보다 안정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교육부와 교육청, 인천시가 협력해 안정적인 대체급식 대책 등 학생안전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교육부는 피해학교의 원활한 급식 운영을 위해 시교육청에 특별교부금을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06-17

인천대가 조동성 총장에 대한 교육부의 중 징계 권고를 무시한 채 경징계에 그친 것은 정부 지원금 삭감의 최소화를 위한 ‘꼼수 징계’ 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13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인천대는 최근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2019 대학 혁신지원사업’ 지원금 2억4천만원 삭감 처분 통보를 받았다.교육부는 ‘재정지원사업 공정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공동 운영·관리 매뉴얼’에 따라 유형3 규정을 적용해 인천대의 정부 지원비 5%를 삭감할 예정이다.유형3 규정은 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에 대한 신분상 처분이 있거나, 교육부(감사원) 감사 결과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19-06-14

인천시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인권보장을 위한 학교인권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교직원·학부모 소위원회의 19명 위원으로 구성된 학교인권조례제정추진단은 정기회의와 소위원회 등을 통해 학생·교직원·학부모 인권보장과 인권감수성 증진 방안을 찾고 있다.이들은 앞으로도 추가적인 회의를 통해 학교인권조례 가안을 만들고, 학교와 의회,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공론화 하는 등 충분한 사회적 합의 과정을 거친다는 방침이다.시교육청은 일단 올해 안에 조례안 제정을 목표로 세웠지만,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야 하는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06-14

교육부가 전임교수 부정채용 논란을 빚은 인천대에 정부 지원금 삭감 조치 처분을 공식 통보하면서 조동성 총장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교육부는 최근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인천대에 ‘2019 대학 혁신지원사업’ 지원비 5%를 삭감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고 12일 밝혔다.교육부는 ‘대학 재정지원사업 공정성 투명성 제고를 위한 공동 운영·관리 매뉴얼’에 따라 인천대의 정부 지원비 2억4천만원을 삭감했다고 설명했다.이 매뉴얼에는 대학 내 총장 등 주요보직자에 대한 신분상 처분이 있거나, 교육부(감사원) 감사 결과 등으로 고발·수사의뢰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19-06-13

인천시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급식 재개 공문을 보내고 생수 지원 계획 등을 밝혔지만, 현장의 혼란은 지속하고 있다.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0일자로 급음용수와 급식제공용 생수 등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또 최근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중구 영종도의 초·중·고교 및 유치원 21곳의 수질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기도 했다.하지만, 확인 결과 서구와 영종도 학교 중 이날 급식을 재개한 곳은 10곳에 그쳤으며, 오전을 기준으로 적수 피해학교는 초·중·고교와 공·사립유치원까지 총 133곳으로 지난 10일보다 2곳 늘었다.이

인천교육 | 이관우 기자 | 2019-06-12

인하대가 직장생활을 준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을 위한 팁(TIP) 전수에 나섰다.인하대는 오는 14일까지 ‘회사에서 인정받는 신입사원 되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인하대 출신 신입사원의 회사 적응을 도와 긍정적인 학교 이미지를 만들고자 올해 처음 시작됐다.올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상반기 공채에 합격한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한다.강의는 대기업 취업스터디를 한 인하대 대학 일자리센터 김연준 PM이 맡았다.프로그램은 회사 생활의 기본인 보고서 작성 요령과 파일·문서관리 방법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19-06-12

교육부가 부정채용 논란으로 중징계 권고를 받은 조동성 인천대 총장에 대한 대학의 경징계 결정 (안)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9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인천대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조 총장에 대한 징계를 견책으로 결정하고, 이 결과를 교육부에 보고했다.하지만, 교육부는 조 총장의 경징계 진행 절차를 중단하고, 징계 수위를 다시 결정하라는 입장을 인천대에 전달했다.교육부의 이 같은 입장은 인천대 징계위의 경징계 안을 철회하고, 당초 권고대로 중징계 처분을 하라는 의미로 해석된다.견책은 경징계 중 가장 낮은 수위로 현실적인 불이익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19-06-10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소속 일부 사립유치원이 도입하기로 했던 회계시스템 ‘에듀파인’에 대한 무효 소송을 제기하면서, 내년 도입을 앞둔 인천 사립유치원 195곳도 동요하고 있다.9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 내 대형유치원 36곳 등 총 45곳이 에듀파인 시스템을 통해 회계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하지만 한유총 소속 일부 사립유치원들이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해당 규칙 무효확인소송을 지난 7일 제기하면서, 에듀파인 도입 갈등이 또 다시 불거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소송을 제기한 사립 유치원들은 에듀파인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6-10

부정채용 논란을 빚은 조동성 인천대 총장에 대한 징계가 연기됐다.인천대 법인 이사회는 4일 전임교수 부정채용 의혹으로 교육부로부터 중징계 처분 통보를 받은 조 총장에 대한 징계를 연기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는 인천대 대학본부에서 징계위원회를 열고 조 총장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했다.애초 이번 회의에서 조 총장에 대한 징계를 확정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징계위는 징계 수위를 확정하지 않았다.이사회는 5일 징계위를 다시 열어 조 총장에 대한 징계를 확정할 예정이다.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부정채용 감사결과를 통해 인천대 전임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1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