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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일반대학원은 2022학년도 전기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원서접수는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다음달 5일까지 원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인하대 대학원은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체능, 의학 계열 등의 51개 학과를 비롯해 학과·학연간 협동 과정에 대해서도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위 과정에 따라 학사·석사 학위 소지(예정)자이거나 관련 법령에 따라 동등한 자격 이상을 지닌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인하대 대학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패러다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연구 인력 육성, 교

인천교육 | 이민우 기자 | 2021-10-19 17:25

인천시교육청에 대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교장공모제 비리’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국민의힘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시교육청 국정감사에서 도성훈 교육감에게 “최근 불미스러운 일(교장공모제 문제 유출 사건)이 있었다”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했다. 이어 “지난해 국감서도 지적했지만, 올해도 인천은 무자격 교장공모제 시행 학교 4곳 중 3곳이 전교조 출신”이라며 “도 교육감도 전교조 인천지부장 출신아니냐”고 질의했다.도 교육감은 제11·12대 전교조 인천지부장을 지냈다. 최근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1-10-07 16:41

인하대학교는 전기공학과, 기계공학과, 컴퓨터공학과 학생팀이 대한전기학회가 주관한 ‘제6회 여성 엔지니어 캡스톤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대상을 받은 전기공학과 최윤아·조영아·한지아, 기계공학과 권소연, 컴퓨터공학과 김정은·정여진 등 6명의 학생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과 QR코드를 이용한 ‘전동킥보드용 스마트헬멧’을 제안했다. 최근 전동킥보드 사용 급증에 따른 안전모 의무착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동킥보드용 스마트헬멧’은 헬멧 잠금장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헬멧 착용

인천교육 | 이민우 기자 | 2021-10-01 13:45

인하대학교가 2022년 QS 세계대학평가 취업역량랭킹(QS Graduate Employability Rankings 2022)에서 세계 301-500위에 올랐다. 국내 대학 중에서는 공동 9위이다.25일 인하대 등에 따르면 QS 세계대학평가 취업역량랭킹은 세계 및 아시아의 대학 평가를 주관하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에서 지난 2015년부터 공개하고 있다. 매년 전 세계 500위까지 대학 명단과 순위를 발표하는데 올해는 국내에서 인하대를 포함한 17개 대학이 들어갔다.앞서 인하대는 2016 세

인천교육 | 이민우 기자 | 2021-09-25 11:15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들의 야외운동기구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구에서는 야외운동기구 관리를 위한 조례는 물론 관리 지침조차 두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12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인천지역 기초단체 10곳 중 7곳(남동·미추홀·중·동·서·연수구·옹진군)은 야외운동기구 관리를 위한 조례가 없다. 이 중 중·동·서·미추홀구는 조례뿐 아니라 관리를 위한 내부 지침도 전무한 상태다. 7곳 중 조례나 지침 제정을 논의 중인 곳은 남동구 뿐이다.앞서 권익위는 지난 2013년 노후화한 야외운동기구가 시민의 안전 사고 위험을 키

인천교육 | 김지혜 기자 | 2021-09-12 18:06

인천이 내년 1월6일 ‘공공도서관 개관 100주년’을 맞이한다. 인천은 이제 100년을 기념하고 100년 역사를 돌아보며 100년 미래를 다시 그려야 할 때다. 하지만 인천시민들이 책을 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의 독서율은 최근 6년 사이에 8%p 이상 떨어졌다.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책을 읽는 인천시민의 독서량 등은 세계 책의 수도 선정 기간(2015년 4월23일~2016년 4월22일)을 거쳐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문체부가 지난해 발표한 ‘2019년 국민독서실태조사’를 보더라도 인천에 사는 성인의

인천교육 | 김민 기자 | 2021-09-10 12:39

정부의 일반재정지원 대상에서 탈락한 인하대학교의 조명우 총장이 사의를 표명했다.9일 인하대 등에 따르면 조 총장은 신수봉 교학부총장, 원혜욱 대외부총장과 함께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에 총장단을 동반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조 총장 등은 최근 인하대가 정부의 일반재정지원 대상에서 최종 탈락한 것에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조 총장의 임기는 내년 8월31일까지로 아직 1년여가 남아있다.여기에 이번 일반재정지원 대상 탈락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장단 이외에 인하대의 추가 보직자들에 대한 일괄 사의 표

인천교육 | 이민우 기자 | 2021-09-09 18:53

인하대학교가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최종 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 대상 대학에 들어가지 못했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3일 2021년 대학 기본 역량 진단 최종 결과를 가결과와 동일하게 확정했다고 밝혔다.교육부는 전국의 285개 대학(일반대학 161개교, 전문대학 124개교)를 대상으로 진단을 해 233개교(일반대학 136개교, 전문대학 97개교)를 재정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중 90%인 일반대 122개교와 전문대 87개교는 권역별 배분으로, 나머지 10%인 일반대 14개교와 전문대 10개교는 권역 구분 없이 점수가

인천교육 | 이민우 기자 | 2021-09-03 16:20

인천 옹진군 덕적도 내 덕적초중고등학교. 전교생이 55명(초 33명, 중 8명, 고 14명)에 그치는 이곳에 오랜만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인천시교육청이 최근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를 열어 덕적고의 야구부 창단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져서다.덕적도 주민들은 ‘1명의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덕적고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다. 하지만, 올해 고교 신입생이 1명 뿐이라 초중고 전교생 수가 60명을 넘기지 못했고, 교육부의 소규모 학교 통폐합 검토 대상에 이름이 오르는 위기를 맞았다.덕적도 주민들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1-09-02 17:53

인천지역 일부 고등학교가 졸업생의 유명 대학 진학 성과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어 학력 차별문화를 조장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30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각 학교·동문회 등이 특정 학교의 합격 결과를 홍보물로 게시하지 않도록 시·도교육청에 지도·감독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 같은 홍보가 대학 진학을 하지 않거나, 다른 학교에 합격한 학생들에게 소외감을 주는 등 학력차별 문화를 조장한다는 이유에서다.그러나 인천지역 고등학교 중 일부는 여전히 대학별 합격자를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인천 A고등학교는 지난

인천교육 | 김보람 기자 | 2021-08-30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