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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단지 화재가 사이렌 오작동과 대피 안내방송 등 안전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자칫 대형참사로 이이질뻔했던 가운데(경기일보 12일자 6면) 경찰과 소방당국 등이 원인규명을 위한 합동감식에 돌입했다.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경찰, 화재조사 외부전문가, 의정부 광역화재조사, 남양주소방서 화재조사 등 5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은 12일 오전 11시부터 불이 시작된 중식당과 불이 크게 번진 2층 상가 등을 집중 점검 중이다. 복합건물상가 대책위 상인대표 3명도 함께 참여했다.현재까지 화재는 1층 중식당 주방에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4-12 12:01

지난 10일 발생한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 복합 아파트 화재가 완전 진화된 11일 오후 화재현장에서 주민들이 건물 관계자들의 현장브리핑을 듣고 있다. 윤원규기자

남양주시 | 윤원규 기자 | 2021-04-11 21:18

남양주 복합건물 상가대책위는 11일 오후 4시50분께 화재 사고현장 인근에서 김용민 국회의원(민주당)실 관계자 등과 피해대책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대책위 소속 상인들과 박준수 지역보좌관, 전용균 시의원 등 15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상인들은 건물 내 스프링쿨러 및 방화셔터 미작동으로 화재를 키웠다고 주장했다.또한 소방당국의 출동시간 지연, 초동 화재진압 미흡, 대형 화재에 대비한 위기관리 부족 등을 성토했다. 재난지원지역 지정도 요구했다.대책위에 따르면 화재 후 스프링쿨러와 방화셔터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화재 후 20분이

남양주시 | 김현옥 기자 | 2021-04-11 18:40

남양주시가 엔백(Envac)과 화이트 아키텍쳐(White Arkitekter) 등 스웨덴 기업들과의 교류추진을 본격화한다.엔벡은 세계 최초로 쓰레기 자동 집하 시스템을 개발한 환경설비공사 전문 기업이고, 화이트 아키텍쳐는 환경설계와 도시 디자인 전문 기업이다.시는 이들 기업의 친환경 도시건설기술을 왕숙신도시에 접목, 지속 가능한 도시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앞서 지난 9일 금곡동 이석영광장 내 REMEMBER 1910 다목적홀에서 스웨덴식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 이해를 위한 ‘스웨덴 기업인 초청 워크숍’을 열었다.워크숍은 시와 비

남양주시 | 김현옥 기자 | 2021-04-11 09:52

남양주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민들과 대형마트 직원 등 25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혼란 속 10시간 만에 완진됐다.행정 당국은 불이 난 건물의 세대 규모만큼 최대 1천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임시 거처를 확보하는 등 긴급 대책마련에 나섰다.1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0분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주상복합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28명이 단순 연기흡입 등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인근 대형마트 직원 90여 명과 주민 등 25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또 지상 1층에 주차된차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4-11 06:20

남양주 주상복합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주민들과 대형마트 직원 등 250여명이 긴급 대피한 가운데 상인과 주민들은 스프링쿨러와 방화셔터 미작동, 당국의 재난문자 미전달 등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나섰다.에시앙 상가 1층 상인 A씨는 “마침 영업하지 않는 날이었다. 최초 화재가 발생한 식당 옆 가게 상인이 불을 끄려고 했으나 스프링쿨러와 방화셔터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고, 소화전 물이 찔끔 나오다 말았다고 동료 상인을 통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에시앙상가 동쪽 사랑관에서 불이 시작돼 서쪽 원앙관까지 약 70m에 이르는 건물이 탈 동안

남양주시 | 김현옥 기자 | 2021-04-11 01:23

남양주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과 대형마트 직원 등 25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관계 당국은 불이 난 건물의 세대 규모만큼 최대 1천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임시거처를 확보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1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0분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주상복합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22명이 단순 연기흡입 등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인근 대형마트 직원 90여 명과 주민 등 25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또 지상 1층에 주차된차량 20여대가 파손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4-11 00:46

남양주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수백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경상자 수가 4명이 추가된 35명으로 증가했다.또한 관계 당국은 이재민 수도 현재 800명에서 1천200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추가 임시거처 확보에 나서고 있다.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주상복합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28명이 단순 연기흡입 등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인근 대형마트 직원 90여 명과 주민 등 25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4-10 23:02

남양주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수백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주상복합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 발령을 내고, 소방청과 경기도 21개 소방서, 서울소방서 등 200여명의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화재 진화작업과 함께 건물 내에 있던 31명을 구조, 인근 병원에 각각 이송조치했다.이 과정에서 28명이 단순 연기흡입 등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인근 대형마트 직원 90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4-10 21:13

10일 오후 4시30분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건물 저층에 대형마트 등이 입점해 있는 만큼 대응 2단계 발령을 내고 연소확대 저지에 주력하고 있다.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남양주=하지은기자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4-10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