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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A유치원 집단식중독 피해 학부모들이 30일 비상대책위를 꾸리고 원인규명과 재발 방지대책 등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비상대책위는 용혈성요독증후군(HUS·햄버거병) 피해 원아 학부모를 포함해 1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집단식중독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대책 마련 등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이들은 또 7월1일 오후 3시 상록구 해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산시, 경기도교육청 등 관계기관 관계자와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상록갑) 등 7명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안현미 비대위원장은 “간담회에선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30 18:41

안산시의회 강광주 의원이 최근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사)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강 의원을 포함, 정치·행정·기업·예술·언론 등 각 분야에서 성과를 얻은 총 79명의 후보자들이 상을 받았다.지역신문협회 측은 “강 의원이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지방자치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하기에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제8대 시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 간사로 활동한 강 의원은 그동안 ‘안산시 미세먼지 예방 및 저감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29 16:59

윤화섭 안산시장이 “오는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동시에 실시하자”고 정치권에 공식 제안했다.윤 시장은 29일 취임 2주년을 맞아 개최한 비대면 기자회견을 통해 “두 개의 선거를 동시에 치르면 선거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3개월 단위로 치러지는 선거로 인한 국력낭비도 방지할 수 있다”며 이처럼 밝혔다.윤 시장은 이어 후반기 시정의 화두로 플랫폼 기업 유치와 역세권 개발 프로젝트, 안산형 그린뉴딜 추진 등을 꼽았다. 윤 시장은 이를 통해 대한민국 변화의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말했다.윤 시장은 이어 “포스트 코로나의 화두인 언택트 산업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29 14:25

경찰이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이 집단 발병한 안산의 유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안산상록경찰서는 29일 오전 10시20분께 안산지역 A 유치원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경찰은 유치원 내 CCTV와 급식 관련 자료 등을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안산=구재원기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29 11:31

안산시 상록구 소재의 유치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과 관련 보관됐어야 할 ‘보존식’이 폐기된 것으로 드러났다.보존식은 식중독 발생 등에 대비해 집단급식 시설에서 의무적으로 음식 재료를 남겨 144시간 동안 보관하는 것을 말하는데 A유치원은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간식 등 6건의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피해 학부모 7명은 A유치원 원장을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28일 밝혔다.고소에 참여한 학부모 B씨는 “사라진 보존식을 제외하고 유치원 내에선 균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28 17:23

맹꽁이는 ‘쟁기발개구리’라고도 불린다. 지난 2012년 5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됐다. 국내에선 서울과 경기도, 경남 등지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안산시가 멸종위기종인 맹꽁이 서식지를 복원한다고 나선 건 지난 2017년이다. 환경부가 시행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자연환경보전사업자인 ㈜한국도시녹화와 공동으로 신청해 선정됐다. 안산시가 이를 통해 환경부로부터 지원받은 정부 예산은 4억5천만원이다. 대상지는 원포공원이다. 원포공원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2004년 공단과 주거지 사이에 10만6천여㎡ 규모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28 16:43

안산시 관내의 한 사립유치원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 보건당국에 원인 규명에 나선 가운데 피해 학부모들이 해당 유치원 원장을 경찰에 고소했다.28일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안산시 상록구에 소재한 한 사립유치원 학부모 7명이 유치원 원장인 A씨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 및 업무상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학부모들은 “사고원인에 대해 철저히 규명해줄 것과 유치원이 급식 보존식을 일부 보관하지 않은 것에 대해 증거를 인멸한 것은 아닌지 등을 조사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유치원은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은 사실이 적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28 13:48

안산시는 상록구 소재 A유치원 집단 식중독 관련 환자 중 일명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ㆍHUS) 증상을 보이는 원생이 1명 늘어났다고 26일 밝혔다.이에 따라 해당 유치원과 관련한 용혈성요독증후군 증상 어린이는 15명이 됐다.새로 용혈성요독증후군 증상을 보여 입원한 어린이는 기존 입원 치료 중이던 어린이가 아니며, 증세가 심각하지는 않다는 게 안산시 설명이다.이 어린이의 입원으로 A유치원 식중독 사고에 따른 입원 환자는 23명(유치원생 20명, 원생 가족 어린이 3명)이 됐다.입원 환자들은 안산 2개 병원 외에 안양과 서울 등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26 16:03

안산시의 생활안정지원금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등이 지급된 이후 안산화폐 ‘다온’ 사용액이 1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안산시는 생활안정지원금 등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다온’ 사용액이 지난 3월 59억1천만원에서 지난달 637억9천만원으로 10.8배가량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전체 사용액 190억7천만원과 비교하면 3.3배인 것으로 집계됐다.사용횟수는 출시 첫달인 지난해 4월 5천회에서 올 3월 27만3천회로 54배가량 늘었다. 안산시와 정부의 지원금과 경기도의 재난기본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25 21:01

안산지역 유치원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경기일보 17일자 인터넷)를 보인 가운데 보건당국 역학조사에서 이중 14명이 일명 ‘햄버거병’으로 의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 보건당국은 2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안산시 A 유치원에서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모두 31명이라고 밝혔다. 입원 환자 중 14명은 장 출혈성 대장균으로 인한 합병증 중 하나인 용혈성요독증후군(HUSㆍ일명 햄버거병) 의심 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신장 기능 등이 나빠진 5명은 투석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17명은 ‘햄버거병’ 의심 증세는

안산시 | 여승구 기자 | 2020-06-25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