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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경기도 생활체육대회에서 체육의 메카 도시로 한층 발돋움시키고 명예와 위상을 높이고자 필승을 다짐했다.시는 최근 관내 식당에서 우석제 안성시장, 양승환 안성시 체육회 상임 부회장, 신원주 시의장, 시의원, 종목별 회장, 임원,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5회 경기도 체육대회 선수단 출정식을 했다.출정식은 선수간 상호 화합과 단결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면서 안성 체육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자리였다.임원과 선수들은 축구, 육상 등 18개 종목 252명으로 종목별로 정정당당한 승부를 통해 좋은 성적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4-23

강원도 산불로 수학여행 도중 귀갓길에 올랐던 안성 명륜여자중학교(교장 정미재)는 전교생과 교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92만 1천540원의 성금을 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앞서 명륜여중은 주제별 체험학습(수학여행)을 위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강원도 강릉시와 속초시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4일 고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명륜여중 학생들의 숙소가 있는 속초 시내로 번졌고, 이에 숙소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던 인솔교사와 학생들은 긴급 대피해 화를 모면했다.수학여행 일정을 모두 소화하지

안성시 | 홍완식 기자 | 2019-04-19

축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2019 안성맞춤컵 전국 50ㆍ60대 축구대회’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안성맞춤 도시’ 안성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안성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ㆍ경기도축구협회ㆍ안성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35개팀 8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쌓은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50대부 결승에서 고양시는 서울싸카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150만 원을 차지했고, 서울싸카는 준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공동 3위에 오른 안산

경기일보 행사 | 박석원 기자 | 2019-04-15

“경기도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축구대회에서 2연속 정상에 오른만큼 앞으로도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2019 안성맞춤컵 전국 50ㆍ60대 축구대회 60대부에서 ‘디펜딩 챔피언’ 서울 싸카가 이천시를 3대0으로 누르고 2연패를 달성했다.서울 싸카는 60대팀이 우승하고 50대가 준우승 하는 등 2개 부분에서 모두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 향후에도 대회를 대표하는 강팀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평이다.지난 2013년 축구를 좋아하는 선수출신, 비선수출신 축구인들이 고루 모여 창단한 서울 싸카는 ‘즐겁게 축구하자’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

경기일보 행사 | 권오탁 기자 | 2019-04-15

“연이은 강행군에 이은 컨디션 저하를 극복하고 우승하게 돼 더욱 뜻 깊습니다.”2019 안성맞춤컵 전국 50ㆍ60대 축구대회 50대부 결승전에서 서울싸카를 2대0으로 꺾고 정상에 오른 고양시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여주 세종대왕배 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했고, 지난해에는 대한축구협회장배에서도 우승해 재중국 한국인 축구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한 강팀이다.지난 2004년 출범한 고양시는 40ㆍ50ㆍ60대 연령대별 축구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훈련하고 있다.타 팀들에 비해 연령별 선수단이 20명 남짓

경기일보 행사 | 권오탁 기자 | 2019-04-15

안성경찰서가 운전자의 고귀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자 장소를 불문하고 안전띠 착용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서는 오는 6월 말까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사망를 감소시키고자 안전띠 미착용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이를 위해 서는 고속도로와 안성시내 주요 교차로 등 교통사고 다발지점을 비롯해 주ㆍ야간 음주단속현장에서 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특히 서는 통근버스 등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안전띠 착용 여부를 확인해 이를 지키지 않을 시 현장에서 즉시 단속키로 했다.윤치원 안성경찰서장은 “안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4-15

안성시 농협봉사단(단장 윤홍선)은 지난 12일 안성마춤 RPC에서 김상수 농협 시지부장, 관내 조합장, 봉사단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식을 개최했다.이날 지원된 물품은 안성쌀 10㎏ 510포(시가 1천500만 원 상당)로 5t 트럭을 이용해 농협 강원지역본부에 전달,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전달된다.봉사단의 구호물품은 농협 시지부를 포함한 지역 15개 농협 조합장과 임직원이 수년간 모은 회비로 마련, 이재민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했다.윤홍선 봉사단장(고삼농협 조합장)은 “산불 피해의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4-15

안성서 60대 여성 산책 중 도사견에 물려 사망산책 중이던 60대 여성이 도사견에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0일 오전 7시 55분께 안성시 미양면의 한 요양원 인근에서 산책 중이던 A씨(62)가 도사견에 가슴 등을 수차례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5시간 만인 오후 1시 16분께 사망했다.도사견은 요양원 원장 B씨(58)가 키우던 개로 개장 청소를 위해 문을 열어놓은 사이 근처를 지나던 A씨를 공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요양원 부원장 C씨도 개에게 물렸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숨진 A씨는 이 요양원에서 수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4-10

안성소방서는 지난 5일 관내 사료 제조공장인 ㈜팜스코 공장을 방문해 소방안전컨설팅을 했다고 7일 밝혔다.소방컨설팅에는 정귀용 서장을 비롯해 직원 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점검을 통해 사료 제조 공정작업 중 자칫 분진이 불티로 착화될 가능성을 현지에서 확인하고 개별 환경에 맞게 컨설팅을 시행했다. 또 공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자위소방대 화재 및 피난대응체계 강화를 모색하도록 했으며, 용접ㆍ용단 작업 시 감독자 배치 등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것을 주문했다.정귀용 서장은 “화재 발생 시 급격하게 연소 확대할 가능성이 커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4-08

안성지역 한 골프장에서 원인과 성분을 알 수 없는 악취가 섞인 시커먼 물이 무단 방류돼 주민들이 반발(본보 4월3일자 7면)한 것과 관련, 안성시가 한강유역환경청에 공식 조사를 의뢰했다.3일 시는 한강청으로 안성시 양성면 A골프장에서 폐수가 유출되고 있다는 주민 제보에 따라 오염물질 방류에 대해 조사할 것을 의뢰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A골프장이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신고를 득한 사업장이어서 해당 사안에 대해 안성시의 행정 권한이 닿지 않기 때문이다.비점오염저감시설이란 도심도로, 상업ㆍ공업지역 등에서 배출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