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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오는 2023년까지 1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을 건립한다.20일 안성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23년까지 138억원을 들여 삼죽면 내강리 일원 부지 10만4천㎡에 건축면적 4천300㎡ 규모로 시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을 조성한다.이 시설에는 80여명 수용 규모의 요양원과 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ㆍ야간 노인보호시설,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단기보호시설 등이 들어선다.시는 이를 위해 현재 국비 28억원을 확보하고 정부와 공동으로 기본조사와 타당성 조사용역 등을 완료한 상태다.시립 치매전담형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1-20 17:56

안성시는 19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A정신병원에서 입원 환자 10명과 종사자 1명 등 11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이 병원에선 지난달 16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이날까지 35일간 안성에서만 68명(입원 환자 63명, 종사자 5명)이 확진됐다.첫 환자는 집단감염이 일어난 충북 괴산의 한 병원에서 옮겨진 환자로 파악됐다.방역당국은 첫 환자 발생 시점부터 A병원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이다.지난 10일에는 감염위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1·2·3병동 중 확진자가 없었던 3병동 입원환자 128명을 이천 B병원으로 전원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1-19 19:41

국립 한경대가 야심 차게 추진하는 한국복지대학과의 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한경대는 한국복지대와 공동으로 추진한 대학 통합을 위해 교육부에 국립대학 통합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신청서는 한경대가 그동안 대학 구성원들과 시민단체,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해 애초 계획한 운영계획을 일부 수정했다.이는 지역에서 논란이 됐던 평택지역 전략산업(반도체)과 관련한 학문분야를 복지대로 전진 배치한다는 표현을 삭제 조정하고 복지대는 장애인통합 고등교육 캠퍼스로 특성화한다고 명시했다.한경대는 복지대와의 통합으로 웰니스 산업융합과 친환경 스마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1-19 16:32

안성시가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생계급여 지원을 강화한다.19일 안성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방침을 토대로 이달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수급자 가구의 부양의무기준을 일부 폐지하고 선정기준도 완화키로 했다.시는 이에 따라 노인ㆍ한부모를 포함한 가구의 자녀ㆍ부모 등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받지 않고 수급신청자 소득과 재산 등에 대한 지원기준에 적합하면 생계급여를 지원키로 했다.단, 연소득 1억원 이상의 고소득자, 재산 9억원 이상을 보유 중인 재산가는 부양의무자기준에 계속 적용시킬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ㆍ면ㆍ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1-19 13:52

김보라 안성시장은 신축년 새해 모두가 행복하고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김보라 안성시장은 특히 19만 안성시민이 최우선으로 갈망하는 철도 유치와 상상력의 도시를 구축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안성형 그린뉴딜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이를 위해 올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복지와 경제, 농업, 문화 등 각 분야에 모두 9천651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30만 도시, 새로운 도약의 안성시로 발돋움시키고자 하는 김 시장의 청사진을 들어봤다.-보궐선거에 당선된 후 시행한 다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1-17 13:43

황진택 안성시의원이 고속도로 구조물 안전문제로 좌절됐던 주민숙원사업인 도로연결사업을 51년만에 해결했다.15일 황 의원에 따르면 지난 1970년부터 최근까지 안성시 공도읍 승두리ㆍ건천리ㆍ불당리 주민들이 경부고속도로 하천 제방도로가 끊겨 농기계 등 이동이 사실상 통제됐다.주민들은 이에 황 의원에게 지난 2019년부터 3~5분 거리 농경지를 30분에 걸쳐 3~4㎞를 우회해 가야 하는 불편을 해결해달라고 호소했다.황 의원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고자 현장에 나가 확인한 후 지난 2019년 한국도로공사에 민원을 제기했다.하지만 황 의원은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1-17 10:57

황진택 안성시의원이 고속도로 구조물 안전문제로 도로연결사업이 좌절됐던 주민 숙원 사업을 무려 51년 만에 해결했다.15일 황 의원에 따르면 지난 1970년부터 지금까지 안성시 공도읍 승두리, 건천리, 불당리 주민들이 서울~부산 간 경부고속도로 하천 제방도로가 끊겨 농기계 등 이동이 사실상 통제됐다.이에 주민들은 2019년 3~5분 거리의 농경지를 30분에 걸쳐 3~4㎞를 우회해 자신의 농경지로 가야 하는 불편을 풀어달라는 하소연을 황 의원에게 호소했다.황 의원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고자 현장에 나가 눈으로 확인한 후 지난 2019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1-15 17:35

안성소방서가 경기도 내 처음으로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고자 화재예방법이 담긴 QR 코드 안전교육 영상을 시행해 화두다.서는 겨울철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는 시민의 안전 교육을 위해 ‘QR 코드로 만나는 소방안전교육’ 특수시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서가 코로나 19 여파에 따른 소방안전교육의 공백을 메우면서 시민의 소중하고 고귀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자 했다.서는 이에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으로 휴대전화 등 스마트 기기로 QR 코드를 인식하면 알짜배기 안전교육 영상을 즉시 시청할 수 있게 했다.또 영상 시청 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1-15 17:32

김보라 안성시장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추진 중인 정책자금 지원과 창업 등을 위한 센터 유치가 확정됐다.안성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염원인 중소벤처기업 부 산하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안성센터 유치가 확정돼 올해 문을 연다고 14일 밝혔다.센터는 소상공인의 금융과 창업 지원 전담 기관으로 소상공인의 정책 지원을 비롯해 창업과 경영개선을 위한 상담ㆍ교육을 담당한다.또한 정보제공과 온라인 판로지원, 재기, 전통시장 마케팅 및 인력 등을 지원하면서 소상공인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이 같은 센터 유치는 김 시장이 지난해 7월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1-14 16:40

안성시 금광면 삼흥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항원 H5 유전자가 검출된 가운데 서운면 산란계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H5 유전자가 추가로 검출됐다.단 하루만에 H5 유전자가 또다시 발생한 것으로 최초 AI가 발생한 금광면 농장과는 직선거리로 약 14㎞에 위치해 있다.14일 안성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0시께 서운면 S 농장에서 폐사된 산란계 10수 중 7수가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H5 유전자가 검출된 농장은 산란계 60주령에서 50수가 폐사하고 산란율이 떨어지면서 식욕 변화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설사 증세와 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1-01-14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