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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 한 부동산 개발사가 강원도 연곡해수욕장 관광지 개발사업 관련, 10여년 전 대법원 판결이 났는데도 강릉시에 기부채납액 반환을 요구, 논란이 일고 있다.㈜승덕은 “연곡해수욕장 내 방갈로 등 시설물을 기부채납하고 확정된 9천100만원을 강릉시가 배상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기부채납 조건대로 연곡해수욕장 내 강릉시 부지를 승덕에 우선 매각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개발사 등에 따르면 ㈜승덕은 1978년부터 명주군으로부터 연곡해수욕장을 임차해 상가 34동, 방갈로 363개, 샤워장 4개 등을 설치하고 해수욕장을 운영해왔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4-11 18:21

안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1조6천574억원을 편성, 안양시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이는 제1회 추경 대비 6.5%, 1천19억원 증가한 액수다.주요 세출 분야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주민편익 증진 SOC사업, 국ㆍ도비사업 등이다.시는 세부적으로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 15억원, 공공배달앱 이용지원 4억원, 스마트슈퍼 육성 1억원, 지역화폐 할인보전금 지원 4억원 등을 편성했다.또한 석수체육관과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각 30억원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04-11 15:38

경찰이 부동산 투기의혹를 받는 안양시의회 A의원 사무실 등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지난달 29일 1차 소환조사가 이뤄진 지 열흘 만이다.안양만안경찰서는 8일 오후 1시부터 수사관 8명을 보내 A의원 사무실과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경찰은 1시간가량 진행된 압수수색에서 A의원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문건 등 박스 1개 분량의 자료를 확보했다.앞서 A의원은 지난 2017년 7월 안양시 만안구 월판선(월곶~판교선) 석수역 예정지 인근에 2층짜리 주택과 부지 160㎡ 매입 관련, 부동산 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바 있다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4-08 17:04

경찰이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안양시의회 A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안양만안경찰서는 8일 오후 1시부터 수사관 7명을 파견해 안양시의회 A의원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앞서 A의원은 2017년 7월 안양시 만안구 월판선(월곶~판교선) 석수역 예정지 인근에 2층짜리 주택을 매입한 것과 관련해 부동산 투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안양=노성우기자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4-08 13:56

안양시가 청년동아리에 최대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안양시는 오는 23일까지 올해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대상은 안양에 거주하거나 지역 소재 대학 재학생 및 직장에 다니는 만19~39세 청년들로 구성된 5명 이상의 단체다.희망하는 청년동아리는 공모신청서에 사업 및 예산집행계획서, 동아리현황,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첨부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정치ㆍ영리ㆍ종교적 목적이거나 타 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는 경우, 가족 2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등은 제외된다.시는 심사를 통해 10~15개 동아리를 선정, 동아리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04-08 13:05

최근 안양시의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따갑다.시의원 21명 중 일부가 부동산 투기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중개업에 종사하는 A의원은 지난 2019년 도시건설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여야 동료 의원들에게 석수동 등 재개발 예정지 내 주택 매입을 권유하고 매매를 중개했다는 구설에 올랐다.일각에선 A의원을 통해 부동산을 샀다는 의원만 최소 6~9명에 달한다는 주장도 나온다.실제로 한 의원은 본인과 모친 명의로 석수동에 빌라 한채씩을 갖고 있으며, 또다른 의원의 아들도 빌라 한채를 사들였다.더욱이 전 안양시의회 사무국장 출신 B씨는 퇴임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4-07 13:21

안양시의 소상공인 대상 ‘행복지원자금’ 지급율이 98.5%를 달성했다.앞서 시는 지난 2~3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집합금지 및 2회 이상 영업제한 업소 100만원, 1회 영업제한 업소 50만원 등의 자금 지원에 나선 바 있다.지난 1일 기준으로 소상공인 1만1천137명이 행복지원자금을 신청했으며 모두 100억4천여만원이 지급됐다.시는 온라인 신청기간을 놓친 업소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현장접수를 이어갈 예정이다.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행복지원자금이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4-07 11:06

안양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드론을 이용한 산불감시 및 진화에 한발 다가섰다.시는 6일 병목안시민공원 잔디광장에서 ‘드론 산불감시 및 진화시스템 구축사업’ 시연회를 열었다.행사에는 최대호 시장, 황성일 ㈜네온테크 대표를 비롯해 시청과 드론업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앞서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네온테크 등 2개 업체와 산불감시 드론 관제시스템을 구축해왔다.이 시스템은 현장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산불감시 정찰드론을 활용해 실시간 영상을 시청과 양 구청 등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해상도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 스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04-06 17:01

안양시가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청년정책은 민선7기 최대호 안양시장의 역점사업이기도 하다.이에 시는 지난 2018년 11월 청년정책 전담부서 ‘청년정책관’을 신설한 데 이어 한달 뒤 ‘민선7기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기반을 마련했다.■ 청년의 도시를 꿈꾸다…청년분야 일자리, 주거 등 3개 분야, 48개 사업 공개최대호 시장은 지난 2월 청년정책 마스터플랜으로 불리는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 보고회’를 직접 주관할 만큼 열과 성을 보이고 있다.올해 중점 추진과제는 ‘일자리’와 ‘주거’를 핵심으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04-05 13:55

안양시는 35년 역사의 안양시민대상 역대 수상자를 기록한 인명록 500권을 발행했다고 5일 밝혔다.안양시민대상 역대 수상자는 199명으로 ▲효행 ▲지역사회발전 ▲사회복지 ▲산업경제 ▲문화예술 ▲교육 ▲체육 ▲환경보전 등 8개 부문 유공자들이다.인명록에는 시민대상 연혁을 비롯해 역대 수상자의 수상부문과 공적 및 약력, 수상자들이 만든 사진과 서화 등이 실려 있다.이달 중 수상자 가정, 각 단체와 학교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등지에도 비치돼 시민들도 열람할 수 있다.백상래 안양시민대상 수상자회 제작위원회 회장은 “인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04-05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