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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 가족봉사단은 지난 16일 배추 150포기, 무 100개로 겉절이와 보쌈김치 등을 만들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 김치는 가족봉사단이 지난 8월 안양시 호암농장(석수동)에서 재배한 배추와 무를 수확해 담근 것이다.한연경 가족봉사단 단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봉사자들이 직접 심고 만든 겉절이와 보쌈김치로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동해준 가족봉사단 자원봉사자들에게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11-19

안양문화원(원장 전풍식)은 지난 16일 강당에서 ‘제16회 안양시 민속경연대회’를 개최했다.안양시 민속경연대회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ㆍ발전시키고 활성화를 위해 시작됐으며 올해로 16회를 맞았다.이번 대회는 성악 및 기악, 무용, 사물놀이 3종목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문화예술단체 및 개인 총 18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시상은 종목별 금상, 은상, 동상 각 1명과 모든 종목을 포함한 종합대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종합대상은 성악 및 기악 부문에 출전한 차명숙씨가 수상했으며, 금상에는 태사모예술단(성악 및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11-19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서는 관계기관과 지역 예술인, 시민이 소통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안양문화예술재단은 APAP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공개토론회가 지난 15일 김중업건축박물관에서 열렸다고 17일 밝혔다.안양문화예술재단과 한국예총 안양지회가 주최ㆍ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박인옥 재단 대표이사와 이재옥 안양예총 회장, 김윤섭 제6회 APAP 총감독을 비롯한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토론회는 김윤섭 감독과 이재옥 회장, 이영철 전 제1회 APAP 총감독이 발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11-18

안양시가 이르면 2021년 말부터 시청 주변 3∼4㎞ 구간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 운행을 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해 시범 운행 구간의 관제 시스템 및 도로 인프라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연구용역을 하기로 하고 지난 15일 용역착수 보고회를 했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이와 함께 올해 말까지 구체적인 시범 운행 노선을 확정할 방침이다. 시는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시범 운행 업체 공모를 한 뒤 각종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1년 말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시는 일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11-18

안양시가 수도권 전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 사이 2.3㎞ 구간에 ‘중간역’을 신설하는 방안을 재검토한다.1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안양역과 명학역 사이에 중간역을 설치하기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이르면 다음달 용역 수행업체를 선정해 6개월간 연구용역을 진행한 뒤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결과가 나오면 국토부 및 코레일 등과 역사 신설을 위한 협의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시는 안양역과 명학역 중간 지점에 있는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만안구 안양동 480번지 일대)가 개발될 경우 교통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11-15

안양시가 최근 안양천 쌍개울문화광장에서 ‘자전거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시가 운영하는 자전거상설교육 수료생과 동호회 회원, 시 공무원과 동안경찰서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캠페인 대열은 자전거 5대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안내문을 배부하며 안전을 당부했다.자전거 5대 안전수칙은 ▲안전모 착용 ▲야간 전조등 켜기 ▲과속하지 않기 ▲운행 중 이어폰이나 휴대전화 사용하지 않기 ▲음주운전 하지 않기 등이다.장두산 시 도로과장은 “자전거가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11-13

안양시가 6억9천만 원을 투입해 이달 중 버스안내단말기 67대를 새롭게 설치 및 교체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기존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노후 단말기 58개를 교체하고 단말기가 없는 정류장 9개소에는 새 단말기를 설치할 예정이다.이달 중 설치되는 단말기 67대는 모두 신형 안내단말기(독립형)로, 32인치 크기의 고화질 모니터가 장착돼 있다.시는 오는 22일까지 버스안내단말기 설치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단말기 설치 및 교체작업을 통해 버스안내단말기가 설치된 버스정류장이 모두 353개로 늘어날 예정”이라며 “더 많은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11-12

안양 호원초등학교(교장 이정숙)는 최근 ‘2019 찾아가는 이동과학차’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찾아가는 이동과학차는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이 ‘과학문화 확산과 현장중심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내에서는 호원초가 유일하게 참여했다.1부에서는 4ㆍ5ㆍ6학년 학생이 과학마술쇼를 관람했다. 과학마술쇼는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길러주기 위해 과학의 원리와 현상을 마술쇼로 시연하고 학생들도 직접 참여하는 활동이다.2부에서는 6학년이 과학 체험활동을 실시했는데 학생들이 VR기기를 직접 만들어 VR영상을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11-12

안양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인덕원 정차’를 추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다.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GTX-C노선 건설사업 기본계획에 인덕원 정차를 위한 사전타당성 용역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용역은 오는 12월께 자문회의와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내년 3월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GTX-C노선은 수원에서 양주 덕정까지 74.2㎞에 이르는 광역급행철도다. 국토교통부는 약 4조3천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 착공,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안양 관양동과 평촌동에 속하는 인덕원 일대는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11-11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는 지난 7일 ㈜기아자동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동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은 안양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공사시설 이용고객 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한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과 체계적인 교통약자 차량관리, 상호 간 상생경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으로 안양도시공사는 ㈜기아자동차 경기지역본부와 협력해 매년 계절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위한 장소 제공 및 무상점검 이용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배찬주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가 보유한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뿐만 아니라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