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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인천시 남동구에 거주하는 여성 A씨(24)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영국에서 유학 중 지난 29일 귀국한 A씨는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 동생 집에서 자가격리 중 지난 30일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 판정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A씨는 입국 당시 무증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이천의료원으로 이송했으며, 머물던 주택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무리한 가운데 구체적인 동선을 조사 중이다.한편 A씨 확진으로 안양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7명으로 늘었다. 안양=한상근ㆍ박준상기자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3-31

안양지역 공영주차장 대부분이 야간 관리인력이 배치돼 있지 않아 화재 등 각종 심야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심야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주ㆍ야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31일 안양시와 안양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안양지역 공영주차장(민간위탁 제외)은 평촌지하주차장 등 모두 60개소다. 이중 노상 주차장은 26개소, 노외 주차장은 34개소다.이런 가운데 평촌지하주차장을 제외한 대다수 공영주차장에 야간 관리인력이 배치돼 있지 않아 각종 심야 안전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돼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4-01

정의당 추혜선 안양 동안을 후보가 31일 안양교도소 앞 사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 삶을 바꾸는 추혜선의 4대 비전 12개의 약속’이라는 제목의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추 후보는 4대 비전으로 ▲역동하는 혁신경제 ▲희망주는 교육복지 ▲빈틈없는 시민안전 ▲밥값 하는 민생정치를 제시하고 각각에 대해 세 가지씩 총 12개의 공약을 발표했다.먼저 ‘역동하는 혁신경제’를 위해서는 “혁신산업, 친환경, 공정성” 키워드로 제시하고 ▲애플 R&D센터 유치와 ICT 클러스터 조성 ▲친환경산업 투자 확대 및 친환경 리모델링 지원법 등 그린뉴딜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4-01

안양시동안구 선거관리위원회는 불법으로 경선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A씨와 후보자 측 관계자 2명 등 총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30일 밝혔다.A씨 등은 올해 초 당내 경선을 앞두고 다수의 권리당원을 당시 예비후보자 선거 사무소에 모이게 한 뒤 30여 차례에 걸쳐 경선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불법으로 경선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공직선거법은 당내경선의 경우 선거사무소 설치 및 명함 배부 등 법이 정한 것 외에 다른 방법으로 경선 운동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3-31

정의당 추혜선 안양동안을 후보가 동안구의 오랜 난제로 자리잡은 ‘안양교도소 이전’과 ‘평촌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문제를 겨냥한 총선 공약을 제시해 주목된다. 앞서 추 후보는 안양교도소 부지에 ‘애플 R&D 센터’를 유치하고 평촌동 시외버스터미널의 공공개발을 통해 애플 아카데미 센터를 포함한 문화체육복합센터를 신설, 안양을 글로벌 ICT 혁신산업 발전의 주요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30일 추혜선 후보 캠프에 따르면 추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안양교도소 부지 애플 R&D 센터 유치 ▲평촌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애플 아카데미 센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3-31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안양만안 후보는 30일 안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달역 신설’ 등이 담긴 교통공약 및 입법계획을 발표했다.강 후보는 “출퇴근시간이 길고 서울 및 주변 도시로의 이동이 잦은 수도권에서 교통은 삶의 질을 좌우한다”며 ‘수도권 일등 교통입지 구축’을 위한 네가지 공약을 발표했다.먼저 첫 번째 공약은 ‘박달역(가칭) 신설이다. 박달동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역 설치는 서안양스마트밸리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도 필수적이라는 것이 강 후보의 생각이다. 교통인프라를 확보해 박달권역의 교통망에 힘을 실어 지역발전을 꾀한다는 계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3-31

안양시가 유럽과 미국으로부터 입국하는 안양거주민에 대해 콜밴 이송과 함께 감염병 선 검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전 세계에 걸쳐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만큼 입국 순간부터 가족 및 외부인들과의 접촉을 피하도록 해 감염확산을 막겠다는 조치다. 시는 이를 위해 관내 콜밴 업체와 공항이송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따라서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무증상자을 비롯한 안양 거주자는 우선적으로 시가 계약한 콜밴에 탑승해 시 보건소로 이송, 검체 채취 후 2주 동안 자기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추후 검체 채취 결과 확진자 판정이 나올 경우는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3-30

안양만안경찰서(서장 이용배)는 아동·청소년과 여성의 삶을 뺏는 잔인한 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26일 현판식을 가졌다.최근 텔레그램에서 발생한 이른바 ‘N번방’ 등 사건을 계기로 설치된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오는 12월31일까지 운영되며 수사, 여성청소년, 경무, 청문 등 관련 기능이 공동으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수사는 물론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악질적인 디지털 성범죄가 우리 사회에 더 이상 만연하지 않도록 적극적·총체적으로 대응할 방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3-27

정의당 이종태 안양 만안 후보는 26일 안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첫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이종태 후보는 “만안 주민들은 지난 20년간 거대 정당의 국회의원을 믿고 기다렸지만 평촌 신도시 건설 이후 방치된 만안은 성장 동력도 없이 쇠퇴하고 있다”며 “안양 만안의 토박이로서 오랜 기간 고민해온 4대 랜드마크 조성계획을 실현해 만안의 혁신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이 후보가 이날 발표한 공약의 주요내용은 ▲안양 7동 산업단지(안양벤처벨리)를 4차 산업혁명의 혁신 클러스터로 전환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대상 행정·복지·문화 복합거점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3-27

안양시가 코로나19 극복 차원에서 ‘시민 1인당 5만 원’의 ‘안양형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안양시민은 이에 따라 소득과 연령에 상관없이 4인 가족 60만 원 기준,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10만 원을 포함해 1인당 15만 원을 지급받는다. 지급방식은 3개월 안에 소진해야 하는 지역화폐인‘안양사랑상품권’이 된다.안양시는 4월부터 동 행행정복지센터에서 간단한 신원절차를 거쳐 5만 원 상당의 안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발표하는 온라인 브리핑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 장기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