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78건)

필립 벨기에 국왕 내외가 방한했다.25일 청와대에 따르면 필립 국왕 내외는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날부터 28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을 국빈방문한다.벨기에 국왕이 한국을 찾는 것은 보두앙 전 국왕이 1992년 방한한 이래 27년만이며, 문 대통령 취임 후 유럽 왕실 인사가 국빈 방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다만 필립 국왕은 왕세자일 때에는 네 차례나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양국 정상은 26일 만나 1901년 수교 이래 양국 협력관계의 발전상을 평가하고, ICT·화학·물류·식품 등 양국이 강점을 가진 분야에서

북한 국제 | 구예리 기자 | 2019-03-25

트럼프 미 대통령, “대북 추가제재 철회 지시”… 北달래기나서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대북 추가 제재에 대한 철회를 지시했다고 전격적으로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30분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북한에 대한 기존 제재에 더해 대규모 제재가 추가될 것이라고 오늘 재무부에 의해 발표가 이뤄졌다”며 “나는 오늘 이러한 추가제재 철회를 지시했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WP는 이날 저녁 “트럼프가 가리킨 건 수일 내에 예정된, 사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미래의 제재였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행정부 당국자들을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3-2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추가적 대북제재를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밝혀 더이상의 북미협상 교착 심화를 막고 협상 동력을 이어가려는 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당초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발표된 재무부의 대북제재를 철회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긴장 심화의 연속이던 북미협상이 새 국면을 맞는 것인지 비상한 관심이 쏠렸으나 아직 공개되지 않은 대북제재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다소 수그러드는 분위기다.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북한에 대한 기존 제재에 더해 대규모 제재가 추가될 것이라고 오늘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3-2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대북 추가제재에 대한 철회를 지시했다고 전격적으로 밝혔다.철회 대상 제재에 대해 적시하지 않았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단행한 첫 대북제재 조치로, 전날 중국 해운사 2곳을 제재 대상에 올린 것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행정부의 발표를 하루 만에 대통령이 뒤집은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북한에 대한 기존 제재에 더해 대규모 제재가 추가될 것이라고 오늘 재무부에 의해 발표가 이뤄졌다"며 "나는 오늘 이러한 추가제재 철회를 지시했다!"고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3-23

뉴질랜드 이슬람사원 총격 테러 용의자인 호주 국적의 브렌턴 태런트(28)가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고 외신들이 16일 전했다.그가 범행에 사용한 총기 5정은 모두 합법적으로 소지한 것으로 파악돼 뉴질랜드 정부가 총기 규제를 강화할 방침이다.AP와 로이터통신,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일찍 뉴질랜드 남섬 최대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 출석했다.하얀색 죄수복 차림에 수갑을 찬 모습으로 전날 체포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태런트는 판사가 그에게 적용된 살인 혐의를 낭독하는 동안 무표정하게 앉아있었다.태런트의 첫 법정 출석

북한 국제 | 하지은 기자 | 2019-03-16

대만의 한 고깃집에서 서빙하는 미녀가 아버지 일을 돕던 모델 루오 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웨이보 등 중화권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대만 고깃집 미녀 '루오 얀(Ruo Yan)'의 사진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한 손님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과 영상에는 미모의 루오가 주문을 받고 직접 고기를 굽는 모습이 담겨 있다.루오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낸 옷차람이 주목받으면서 '대만 고깃집 미녀'라는 별칭과 함께 빠르게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루오 얀은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다.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19-03-12

브루나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브루나이 왕궁에서 하싸날 볼키아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관계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브루나이가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중요 파트너임을 언급하면서, 양국이 수교 이후 35년간 인프라와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긍정 평가했다.특히 한국 기업이 브루나이의 ‘라파스 대교’와 ‘템부롱 대교’ 건설에 참여해 브루나이 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언급하며, 인프라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지속 발전시키기로 했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3-12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과 산음동 미사일 종합연구단지에서 의심스러운 움직임이 포착된 가운데 국방부는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기지로 알려진 산음동 일대에서 물자가 왔다갔다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동창리와 산음동 연구단지를 포함한 북한의 핵·미사일 시설에 대해서는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 국방정보당국 간에는 긴밀한 공조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최 대변인은 ‘동창리의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3-0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노이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원하는 비핵화 요구사항과 그 반대급부를 제시한 '빅딜' 문서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건넸다고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핵과 미사일 외에 생화학무기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비핵화'를 요구하고 그 대가로 북한의 거대한 경제 미래상을 제시했다고 볼턴 보좌관이 전했다.볼턴 보좌관은 이날 미국 CBS와 폭스뉴스, CNN 방송에 잇따라 출연해 "이번 2차 북미정상회담이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3-0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박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일 ‘빈 손’ 귀국길에 오른 가운데 하노이 합의 결렬의 여파는 남북관계에도 영향을 미치며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당장 한반도 정세는 시계제로에 빠졌다. 청와대에선 북미 정상의 두번째 만남 자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남북경제협력의 물꼬를 틔워 줄 대북제재 완화가 이루어질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해왔다. 하지만 합의가 불발되며 남북 경협 문제도 당분간 발이 묶이게 됐다.남북은 최근까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철도·도로 협력 관련자료를 주고 받으며 사업 준비를 해 나갔다.하지만 북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