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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북내면 SK천연가스발전소 송전선로와 관련, 주민들이 지역 정치인들의 중립을 촉구하고 나섰다.이명호 북내면 이장협의회장 등 마을대표 10여명은 지난 13일 북내면 주암1리 마을회관에서 최재관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장과 유필선 전 여주시의장 등과 2차 간담회를 열었다.이들은 “한쪽 입장만 듣고 지지할 게 아니라 현장방문과 함께 해당 마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성명서를 발표해야 했다. 1차 면담 이후 가시적인 후속 조치가 있을것으로 기대했다. 그런데 대신면 8개리 중 7개리가 송전탑 선로방식을 수용하고 보상금까지 받은 상황에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20-10-14 15:56

여주시립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17~25일 제5회 제3의눈 정기사진展을 개최한다.전시회를 주최한 The 3rd Eyes는 여주시 평생학습센터 여성회관 사진반 졸업생들로 구성된 사진동우회원들로 대부분 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사람의 두 눈이 아닌 카메라의 뷰파인더를 통해 바라보는 시각이라는 의미가 있는 The 3rd Eyes는 여주의 문화예술을 알리고 사진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숨은 명소를 찾아다니고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고자 인고의 시간을 렌즈에 담아낸다.주최 측은 작가 24명의 작품 47점을 선보인다.이들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20-10-14 13:44

경기도 소유 임야인 여주시 강천면 망재산 둘레길에 1억7천500여만원이 투입돼 오는 12월 초순까지 탐방로가 조성된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시대를 맞아 시민 건강과 휴식공간ㆍ심신단련 공간 조성을 위해서다.여주시 산림조합은 강천면 망재산 둘레길에 탐방로를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탐방로에는 보행 야자매트와 전망데크·목재 난간·간이목교 등이 설치된다.망재산 둘레길은 영동고속도로와 여주~충주 자전거도로변에 있는 임야로 총연장 4.4㎞ 코스다.이 곳은 여주 시민은 물론 인근 원주·충주·음성에서도 자주 찾는 등산 명소다.조합은 앞서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20-10-13 12:56

제갈준성 한국임업후계자 경기도지회장이 임업인도 농업인처럼 보조금을 지원받는 직불제(임업직접지불금)를 시행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직불제는 임산물 생산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활동을 하는 임업인, 산림보호구역에 따라 벌채 등 재산권 행사가 어려운 산주 등에게 산림의 공익적 가치 기여에 따른 보상을 직접 지원하는 제도다.제갈 회장은 “현재 임업분야는 농업보다 작물 재배가 어렵고 산림의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등 소득증대가 쉽지 않다”며 “전체 산림의 25%인 157만㏊가 공익용 산지로 국가에 의해 지정됐고, 국가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20-10-12 18:45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경기남부협의회(회장 현국환)는 12일 농림부가 공정성문제로 금지했던 지역우대 차등지원정책으로 인해 환경오염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친환경 농업 훼손시키는 유기질비료 지역우대 차등지원 무엇이 문제인가’ 제하의 성명서를 농림부 등 농업 관련 단체 등에 전달하고 언론에 공개했다.성명서는 “농림부는 토양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하지만 농림부는 올해부터 공정성문제로 금지했던 지역우대 차등지원을 허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20-10-12 18:41

여주시가 제574돌 한글날을 맞아 지난 8일 선밸리호텔에서 ‘한글과 민주주의, 지역사회에서의 문해력’을 주제로 한글로나르샤 학술대회를 열었다.이 대회는 국내 문맹률이 1%에 불과하지만 문해력(Lliteracy)은 25%로 실질적인 문맹률이 75%나 된다고 보고, 현실 속에서 겪고 있는 소통의 문제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코로나19로 줌(Zoom)을 활용한 화상회의로 연결해 진행된 대회는 김하수 전 연세대 국문과 교수의 ‘문해력, 민주주의, 교육’과 최경봉 원광대 교수의 ‘한글과 민주주의’ 기조 강연 등으로 문을 열었다.기조강연에서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20-10-11 14:31

올해 여주지역 쌀 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5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돼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긴 장마로 일조량 부족에 연이은 태풍 영향 등으로 벼알이 충실하게 여물지 못하는데다 덜 여문 알벼 등 불완전미 수확이 예고되기 때문이다.7일 시에 따르 벼 재배면적은 7천157㏊로 이 중 최근까지 80여%인 5천700여㏊에서 벼베기를 완료됐다. 지난해 농협미곡종합처리장(RPC)의 수매벼는 2만9천123t이나 올해 벼수매 예상량은 절반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가남농협의 경우 700여 수매농가에서 지난해 진상 벼ㆍ추청ㆍ고시히카리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20-10-07 17:49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릉인 영릉(英陵)이 말끔하게 정비돼 제574돌 한글날인 오는 9일 준공식을 갖는다.특히 세종대왕릉은 효종대왕릉과 함께 지난 2009년 6월 조선왕릉 40기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계기로 왕릉의 모습을 바로 잡기 위해 6년 2개월동안의 공사를 거쳐 이번에 공개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문화재청은 오는 9일 제574돌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릉과 효종대왕릉 종합정비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 2009년 6월부터 시작돼 능제(陵制·무덤 양식)와 예법에 맞지 않게 조성된 인위적인 시설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20-10-06 20:19

여주시는 시가(市歌)를 ‘꿈꾸는 여주’로 바꿨다고 6일 밝혔다.‘꿈꾸는 여주’는 전 국민 가사 공모전 최우수작(김응혜 작사)에 ‘이등병의 편지’를 작곡한 가수 김현성씨가 곡을 붙였다.시는 앞서 지난해 2월28일 친일인명사전에 오른 김동진이 작곡한 시가 ‘여주의 노래’ 사용을 중단한 뒤 가사 공모전을 진행했다.김동진은 1939년 만주국 건국을 찬양하는 곡을 만드는 등 일본제국의 만주정책에 협조한 행적으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됐다.시 관계자는 “시민 78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93%가 시가 개정에 찬성했다”며 “새로운 시가가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20-10-06 18:52

여주시체육회가 창단 3년째인 시민축구단 해체를 결정하자 시 축구협회와 축구 동호인들이 반발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시체육회는 5일 성명서를 통해 “창단목적을 거스르고 보조금을 유용한 시민축구단 해체는 적법하다”고 주장, 갈등이 고조될 전망이다.시체육회는 이날 “시민축구단이 창단목적을 거스르고 보조금 유용을 통해 시민과 시체육회 명예를 실추시켰다”며“이번 해체결정은 지난달 16일 체육회 상임위원회에서 해체 찬성 10표, 반대 1표, 기권 1표 등의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창단목적인 축구꿈나무들의 외부 유출 방지와 시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20-10-05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