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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미국과 유럽에서 입국한 무증상 시민을 전세버스 등을 이용해 특별 수송한다고 31일 밝혔다.이는 무증상 입국자들의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으로 인한 2차 감염을 막으려는 조치이다.경기도는 미국ㆍ유럽발 무증상 입국자를 인천공항에서 전용 공항버스를 이용해 도내 15개 거점으로 이송하고 있다. 오산시민은 용남고속 8837번을 이용해 일일 5회 ‘동탄 수질보존센터’로 이송된다.시는 이송된 시민을 별도로 마련한 전용버스 등으로 오산 자택까지 이동을 지원한다. 전용 이송차량에 탑승 시와 이동 중에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4-01

오산시에서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오산시는 31일 오산동 거주 34세 남성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확진자는 지난 28일 필리핀에서 귀국해 인천공항에서 자차로 자택까지 귀가한 후 자가 격리를 유지하다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 30일 오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이송됐다.시는 확진자 자택과 인근 지역을 긴급 방역소독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SNS, 카카오톡 채널, 홈페이지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3-31

오산시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해 자체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2종을 개발해 오산시와 함께 보급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체육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 우울감을 해소하고자 집안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손목·허리·어깨·목·다리 등 14개 동작의 전신 스트레칭으로 집안 거실, 의자, 침대 등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3-31

오산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전 다중이용시설에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자체 소독을 할 수 있도록 살균소독수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지난 23일부터 공무원과 관내 사회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약 1천여 명을 7개조로 편성해 매일 시 전역 주요상가와 다중이용시설을 순회하며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동시에 시민들이 직접 소독을 할 방법을 홍보해 생활소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소독할 수 있도록 지난 26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미산성 살균소독수 생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3-31

오산시는 관내 임신부 1천300명에게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무료로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면역력이 취약한 임신부를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려는 조치이다.시는 NH농협 오산시지부로부터 기탁받은 면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포함해 시에서 확보한 보건용 마스크를 임신부 1인당 면 마스크 2매, 마스크 필터 30개, 손 소독제 1개, 보건용 마스크(KF94) 2매를 30일부터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이며 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신장동)에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수령 시 임신부 신분증과 함께 산모수첩이나 임신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3-31

전철역이 개통된 지 15년이 지났음에도 공터로 방치돼 ‘무늬만 역세권’으로 전락한 오산 세마역 주변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특히, 총선을 앞두고 이러한 상황을 수수방관하는 LH와 오산시보단 정치권에서 해결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29일 오산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세마역은 인근 아파트 단지가 입주한 지 7년이 지나면서 1일 평균 5천여 명 이상이 이용하는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해마다 이용객이 증가하는 추세다.그러나 세마역과 1번 국도 사이 지역이 수년째 공터로 방치되면서 각종 생활쓰레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3-30

곽상욱 오산시장은 24일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가 개최하는 웹 세미나에서 51개국 223개 GNLC(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도시를 대상으로 ‘COVID-19에 대한 오산시 대응사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의 요청에 의해 진행된 발표로 작년 10월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열린 제4회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에서 ‘건강과 웰빙을 위한 교육’ 주제 클러스터에 코디네이터 도시로 선정된 오산시의 우수사례를 전 세계 GNLC도시와 공유하기 위해서다.웹 세미나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곽상욱 시장은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3-26

오산, 용인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원팀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안민석 오산 후보와 김민기 용인을 후보는 25일 ‘분당선 기흥→오산 연장’을 공동공약으로 선정하고 당선 이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도록 협력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분당선 연장 공약은 현재 운행 중인 분당선을 기흥역에서 분기하여 오산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정상 추진을 위해서는 10년 중장기 계획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년~2030년)’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고 현재 이를 위한 오산시·용인시의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3-26

오산시에서 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시는 오산동에 거주 34세 남성이 24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확진자는 지난 23일 오산 한국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고, 24일 검사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시는 확진자 거주지와 인근 지역을 긴급 방역소독하고 기초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이며 앞으로 구체적인 내용이 파악되는 대로 SNS, 카카오톡 채널, 홈페이지에 신속히 공지할 예정이다.오산=강경구기자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3-24

오산상공회의소가 오산 가장2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의 토지임대료를 감면해 줄 것을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건의했다고 19일 밝혔다.오산상의에 따르면 가장2산업단지는 LH가 토지를 기업체에 임대해 운영하는 임대산업단지로 현재 21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이들 업체가 부담하는 임대료는 월 800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연간 38억 원 규모다.오산상의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긴급히 의견을 수렴한 결과, 고정비용인 토지임대료에 대한 부담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정부와 공공기관이 운영하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