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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산교육재단은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주 2회씩 한글 해득능력 증진 프로그램인 ‘글놀이 말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오산시 지역특화사업인 ‘학부모스터디’에서 3년 과정을 수료하고 오산교육재단이 주최하는 마을강사 양성과정에서 위촉된 마을 강사들로 구성됐다.재단은 긴급 돌봄 원격학습을 지원한 학교를 대상으로 한글 습득 능력 최저수준 학생 비율을 조사한 결과, 1곳당 평균 7명 정도 어린이가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한글 습득 최저 수준 어린이들에게 집중지도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학교 측 요청으로 ‘글놀이 말놀이’ 프로그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12 13:15

오산시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82%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지난달말 기준으로 지원대상의 82%인 7천619명이 신청을 완료, 분야별 50만원씩(개인택시 2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이와 함께 이달부터 사업 관련 부서에서 접수한다.부서 접수는 온라인 접수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미처 신청을 하지 못한 대상자들을 위해서다.부서 접수는 오는 30일까지다. 접수일로부터 공휴일을 제외한 7일 이내 증빙서류를 확인한 후 지급된다. 단 지급대상은 5개 분야 중복지급이 불가하다. 서류미비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04 13:35

오산시가 민간단체 주관으로 마련한 토크쇼에서 마을 정체성 확립을 위한 의견들이 제시됐다.시가 지난 3일 ‘시민이 마을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한 ‘오산마을교육공동체 공감 토크’에서다.오산마을교육공동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스스로 차별화된 마을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창했다.행사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사전신청을 받아 오산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인 마을강사와 활동가, 교사, 학생, 교육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1부는 마을의 정체성 및 운영 방향 논의, 공감대 형성 및 상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04 12:20

수달이 살고 있는 오산천에서 물고기 수십마리가 죽은 채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1일 주민들에 따르면 오전 오산시 은계동 금오대교 아래 오산천에서 길이 30∼50㎝의 잉어와 붕어 등이 폐사한 채로 발견됐다. 본보 확인 결과, 금오대교 아래 인공보 주변에서 30여마리가 발견됐고, 하류 쪽에서도 20여마리가 확인됐다.폐사한 물고기들은 대부분 돌로 만든 인공보에 걸려 있었다.인공보 위와 아래 등지에서도 물고기들이 하천 바닥에 가라앉은 채로 발견됐다. 발견된 물고기 대부분은 입을 벌린 채 폐사한 상태였다. 부패가 진행된 것부터 일부는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01 17:05

오산시가 추진 중인 ‘오산천 시민참여 에코솔루션’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이 사업은 오산천을 수달이 돌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민들의 지혜를 모아 쾌적한 생태환경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시는 이 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타운 챌린지’에 최종 선정돼 국비(사업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시는 ‘수달이 돌아온 스마트 에코 오산천에 시민들이 노닐다’를 주제로 오산천을 보호하고 자연과 공생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민과 전문가 등으로 ‘리빙랩’을 꾸릴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오산천 스마트 생태모니터링(생태 AR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3-31 14:01

오산시는 24일 가정형 어린이집 집단 감염과 관련, 기존 확진자의 동거 가족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이 어린이집에선 지난 20일 교직원 1명이 가장 먼저 확진된 후 닷새간 모두 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첫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확진자들은 교직원 5명, 원생 4명, 이들의 가족 8명 등이다.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최근 동선과 접촉자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오산=강경구기자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3-24 18:53

오산시는 23일 지역 내 한 가정형 어린이집에서 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보육 교직원 8명과 원생 16명이 있는 이 어린이집에선 지난 20일 교직원 1명이 가장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나흘 새 1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첫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확진자들은 교직원 5명, 원생 4명, 이들의 가족 6명으로, 12명은 오산에서, 3명은 화성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집 집단 감염의 경우 첫번째 확진자는 가장 먼저검사를 받고 확진되긴 했으나 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라며 “이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3-23 19:10

오산시는 경기도 주관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3천만원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로써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오산시는 명실상부한 경기도 징수행정 우수 시·군으로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의 지방세 체납 정리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로 체납정리, 체납처분, 체납관리단 채용, 실태조사 추진실적, 기관장 관심도 등 5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오산시는 고액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 동산 압류 및 체납액을 징수했다. 전국 최초로 개발한 GPS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3-22 13:27

오산시는 오는 6월까지 6개 동 행정복지센터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권종희 강사 강의로 6차례 비대면 순회교육을 연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활동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다.교육 내용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주요 활동 및 역할, 위기 이웃 상담을 위한 질문법, 공감 응대법, 마음 전달법, 활동방향 등이다.오산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현재 2천190명으로 지난 2019년 5월 발대식을 열고 출범한 뒤 지난 한해 위기가구 682명을 발굴해 4억9천900여만원의 공적ㆍ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3-22 08:10

오산시는 2020년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장려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4천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수규모에 따라 3그룹으로 나눠 2020년도 실적인 도세부과징수, 행정소송, 시세부과징수, 세수입 증가율 등 15개 지표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했다.시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세입 여건에도 지난 1년간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한 임대인의 재산세를 482건, 26백만 원 규모로 감면하고 주기적인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를 통하여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3-21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