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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용인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김기준 의원이 선출됐다. 김 의장은 “과정은 치열하게 하되 결론은 쿨하고 만족스럽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 신임 의장은 먼저 “기분이 좋다는 표현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시민들에게 더욱 헌신해야겠다는 사명감을 다시금 일깨우게 됐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그는 “현재 국내 경제상황이 코로나19로 굉장히 어려운 시기에 놓여있다. 재난상황과 다를 바 없다”면서 “집행부도 그렇고 용인시의원들 역시 시민과 고통을 감내하면서 해결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고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행부의 추경 등에도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7-06 20:30

#1. 용인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A씨는 올해 초 황당한 일을 겪었다. A씨의 부동산으로 들어오는 출입구는 도로 1개뿐인데 이 도로에 갑자기 높이 2m의 흰색 펜스가 쳐져 차량이 들어오지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 A씨는 펜스가 생겨난 이유를 알아보고 더욱 황당했다. A씨의 부동산으로 들어오는 길은 법정 도로가 아닌 마을안길인 현황도로였고 이 도로 일부를 토지주가 소유권을 주장하며 흰색 펜스를 쳤던 것이다. A씨의 부동산 진입로는 통행하기 불편한 곳이 돼버렸고 불편함이 계속된 A씨는 지난 5월 토지를 계측한 뒤 사비 500여만원을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7-05 17:06

백군기 시장 각계각층 시민 의견 듣는 대담 개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백군기 용인시장이 지난 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각 분야 시민들의 정책 제안을 듣기 위해 개최한 ‘용인의 오늘과 내일, 시민에게 듣는다’ 특별 대담에 참여한 시민들은 이 같은 의견들을 내놨다.이날 대담엔 의료?보육?사회적경제?다문화가족?화물운수종사자?스타트업창업?자가격리해제자?노인회?아파트경비원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 10여명이 참석했다. 진행은 경기도 홍보대사인 개그맨 노정렬씨가 맡았다.시민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불안정한 상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7-05 15:12

용인시 수지구 성복천에 설치된 교량을 놓고 성복천을 사이에 둔 아파트단지 입주민들이 대립하고 있다. A아파트는 철거, B아파트는 정상개통을 요구하면서다. 이 때문에 교량은 개통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성복천에 설치된 이 교량은 길이 30m, 너비 8m 규모로 용인 성복지구 기반시설계획에 따라 기부채납형식으로 지난 5월8일 완공됐다.하지만 해당 교량을 사이에 놓고 A아파트단지에서 교량을 철거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들은 교량이 만들어질 당시 아파트단지와 협의가 없었고 높이가 맞질 않아 구조가 이상하게 건설됐다고 지적했다.2일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7-02 19:25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이 속도를 내고 있다. 용인 플랫폼시티 인허가절차가 본격화되기 때문이다.용인시는 1일 보정·신갈·마북동 일원 275만7천186㎡에 조성할 용인 플랫폼시티의 도시개발구역 지정ㆍ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공람공고를 하는 등 인허가절차를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용인시는 이 일대를 연말에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오는 2022년초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오는 2023년부터 공사를 시작, 오는 2028년말 준공할 예정이다.토지이용계획에는 1만1천88세대가 들어설 주거용지 36만여㎡ 외에 첨단산업용지 44만㎡, 상업용지 21만㎡,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7-01 15:03

백군기 용인시장이 특례시 지정과 관련, 100만 이상 특례도시가 원칙이라고 밝혔다.백군기 시장은 30일 용인시청에서 열린 민선7기 2주년 언론브리핑에서 “특례시 문제는 사실 20대 국회에서 절호의 기회였는데 이게 50만(도시), 이 내용이 들어오면서 좀 꼬이기 시작했다”며 “이것이 우리 일(특례시 지정)을 추진하는데 집중력이 떨어지게 된 요인이 됐다”고 말했다.백 시장은 이어 “이런 문제는 계속될 것인데 일단 100만 이상 특례도시가 원칙이고 그 이외에 50만 이상(특례시 지정)의 문제는 개별적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느냐는 생각을 갖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6-30 18:48

키르키즈스탄서 입국한 용인 시민 1명(용인-103번)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등록됐다.용인시는 30일 수지구 성복동 LG빌리지에 거주하는 A씨가 민간 검사기관인 GC녹십자의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25일 입국한 A씨는 지난 27일 수지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GC녹십자에서 1차 검사를 받았지만 판정이 나오지 않아 29일 2차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용인시는 질병관리본부와 경기도에 확진환자 발생을 보고하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했다.또 함께 거주하던 가족 4명에 대한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6-30 15:23

주차된 차량을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고 했다는 이유로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폭행(본보 6월26일자 4면)한 40대 남성이 피해자의 차량이 주차된 곳은 자신이 임대한 땅이라고 주장했다.용인동부경찰서는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 23일 처인구 포곡읍 빌라촌에서 이웃 주민 B씨를 폭행해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이 있는 공터는 자신이 임대를 해온 토지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역시 A씨가 갖고 있는 임대계약서 등을 확인했다. A씨는 또 조사과정에서 “6월 초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6-30 14:52

108만 용인시는 SK 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플랫폼시티 등 대형 국가 사업이 진행되는 곳으로 경기도의 중심도시로 우뚝 솟아 오르고 있다. 여기에 도농복합형 형태의 도시로 앞으로의 발전가능성 역시 무궁무진하다고 점쳐지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용인시에도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바로 ‘경기도종합체육대회’라고 불리는 도민체전이다. 도내에서 100만 이상 도시로는 유일하게 도민체전을 열어보지 못한 곳이 바로 용인시다. 이에 본보는 용인시의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에 대해 용인시만의 장점과 기대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체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6-29 20:52

“도민체전 유치되면 시민, 참가 선수단에 잊지못할 한 해 선물 할 것”첫 민선 체육회장으로 뽑힌 조효상 용인시체육회장은 “108만 용인시가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한번도 치루지 못했다고 하니 다들 믿지 않는다”라며 “지난해 신청을 했다가 실패한 경험을 생각하면 체육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운을 뗐다.그는 “용인시 체육회장으로서 처음이자 마지막 소명이다.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는 용인시민들과 체육인들의 염원이자 자존심이며 자부심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용인체육의 양적 발전과 질적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도약대가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6-29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