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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화재나 재난 상황시 몸이 불편한 사람들의 빠른 대피를 돕기 위해 시청 계단에 설치한 피난ㆍ대피용 보조기기인 ‘계단형 휠체어’가 동편 계단에만 설치돼 추가 설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20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 1천800여만 원을 들여 용인시청사 내에 피난ㆍ대피용 보조기기인 계단형 휠체어 11개를 설치했다.계단형 휠체어는 휠체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바퀴가 일반 휠체어와 달리 탱크나 트랙터의 바퀴처럼 무한궤도형식(캐터필러형식)으로 만들어져 계단에서 몸이 불편한 사람을 쉽게 옮길 수 있는 피난 대피용 보조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5-21

용인시가 총 인구의 2%가 넘는 관내 외국인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인정해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 언어교육이나 취업지원으로 결혼이민자ㆍ외국인근로자 등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에 팔을 걷고 나섰다.20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총인구 106만을 돌파한 용인시의 외국인은 등록인구는 1만8천여 명으로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자, 한국귀화자 등을 포함하면 총 2만6천여 명이다.용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선 이들 중 이민 초기, 중장기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민 5년 이하의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5-21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살아 움직이는 공룡들을 피해 탈출하는 미션 수행 어트랙션 ‘랩터 레인저(Raptor Ranger)’를 새롭게 오픈했다.지난 17일 오픈한 랩터 레인저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공룡과 탈출 게임을 접목한 놀이시설로, 알파인 빌리지 앞 광장에 약 1천500㎡(450평) 규모로 조성됐다.멸종된 육식공룡 랩터를 복원해 전투용으로 양성하려는 군사 연구센터를 배경으로 체험이 진행되는데, 시설 곳곳에는 공룡알 부화실, 군사 훈련실, 약물 실험실 등 체험 공간이 실제 영화 세트장을 방불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5-21

경기 용인시는 흥덕IT밸리에 하수처리수를 t당 요금 926원에 지난달 15일부터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하수처리수는 생활하수·오수를 하수처리장에서 여과와 약품 소독 등의 방법으로 정화한 물로,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이 5㎎/ℓ 수준이다.사람이 먹을 수는 없지만, 조경용이나 공업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깨끗한 물이다.용인시는 영덕레스피아의 하수처리수를 흥덕IT밸리에 화장실·청소용수 등으로 하루 370t씩 연간 13만t을 공급하게 된다.용인시는 지난해 관로 설치를 마치고 재이용수에 대한 인식개선, 수질 안정

용인시 | 연합뉴스 | 2019-05-18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가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치안 참여로 이뤄지는 이른바 ‘2세대 셉테드’ 지역으로 탈바꿈한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허경렬)·용인서부경찰서(서장 황재규)는 16일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용인시 기흥구 죽전로 15번 길 일원)를 우리 동네 시민경찰 프로젝트 시범 지역으로 선정, 2세대 셉테드(CPTED, 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예방)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우리 동네 시민경찰 프로젝트 시범지역으로 보정동 카페거리가 선정되면서 앞으로 카페거리 상인회는 카페거리 내에서 주ㆍ정차 질서, 소란 및 무질서 행위 등 상

사회일반 | 김승수 기자 | 2019-05-17

용인소방서(서장 서은석)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 원인 중 담배꽁초, 화원의 방치, 열원의 가연물 근접사용,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화재가 전년대비 2배 이상, 용접, 용단으로 인한 화재는 3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무관용 원칙에 입각하여 강력하게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16일 밝혔다.올해 4월 말 기준으로 용인소방서 지역 화재발생은 204건으로 전년 대비 1.5배 이상 증가했다. 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이 그 뒤를 이었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5-17

용인소방서(서장 서은석)는 16일 기흥구 중동에 위치한 에이스동백타워에서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은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 기술편람을 활용하여 고층건물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건물 특성을 파악하여 현장에 설치된 소방시설을 활용한 관계자의 초기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주요 훈련 사항은 ▲ 화재진압 및 인명대피 훈련 ▲건물 내 위험요인 및 건축물 구조 확인 ▲진입로 및 인근 소화용수시설 확인 ▲현장 관계자 화재예방매뉴얼 교육 등을 실시했다.서은석 용인소방서장은 “화재 시 관계자의 신속한 초기대응이 피해의 규모를 결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5-17

용인소방서(서장 서은석)는 16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5월 직장교육 및 유공자 표창장을 전수 했다고 밝혔다.이날 직장교육에 앞서 제2회 구급활동 기록작성 경연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직원 2명과 롯데몰 화재 진압에 기여한 직원 10명에 대한 표창장이 전수됐다.또 지난 3월 기흥구 소재 아파트 화재 당시 신속한 초기진압으로 화재피해 저감에 기여한 임홍주씨와 화재진압 장비 기증으로 현장대응 및 진압전술 강화에 기여한 광명기계 김광식 대표가 표창장을 받았다.서은석 서장은 “오늘 표창을 받은 모든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뛰어난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5-17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지부장 최재희)와 용인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희영)는 15일 원삼면 두창로 이경이 씨 농장에서 지자체 협력사업비 전달식을 가졌다.용인시와 농협은 고온기 시설채소 생육저하 예방을 위해 온도저감 기술을 패키지로 적용하는 전주영·이경이 농가에 1억 원을 지원했다.이경이 씨는 “우리 같은 농업인은 농업부문에 이런 투자를 하면 비용이 부담되는데, 시와 농협에서 이렇게 지원해주니 너무 좋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최재희 지부장은 “용인지역 신소득 작목 육성을 위해 이경이 씨 외에도 10여 농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며, 올해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5-16

용인시의 등록외국인을 포함한 총인구가 지난 4월말 기준 106만명을 넘어섰다. 또 총인구 기준 인구규모에서 지난 2월 고양시를 추월해 수원시에 이어 2위의 도시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용인시는 14일 4월말 총인구가 내국인 104만2천229명, 등록외국인 1만8천581명 등 총 106만81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3월말의 105만7천756명에 비해 한 달 만에 3천54명이, 지난 연말 105만3천522명에 비해선 7천288명이 각각 늘어난 수치다.용인에선 지난 3~4월 1천679세대의 기흥구 영덕동 효성해링턴, 1천98세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