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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용인미르스타디움의 전체 부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했다.시는 오는 6월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 활성화 계획’을 마련하고, 예산을 확보해 스포츠 경기는 물론 문화·체육시설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계획안은 시민 및 전문가, 체육인 등의 의견을 수립해 보조경기장과 씨름장, 인공암벽장, 반다비체육관, 무장애 녹색 놀이터 및 기타체육시설의 추가 건립과 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담을 예정이다.우선 보조경기장 건립은 오는 11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보조경기장에는 6레인의 육상장과 다목적구장, 부대시설을 설치해 ‘2022년 경기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4-12 17:45

용인시가 개발부지 투기의혹과 관련 2차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투기의심 사례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백군기 시장은 8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개발 관련 부서에 근무한 시와 도시공사 직원 343명의 가족 2천769명을 조사한 결과 플랫폼시티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대상지 내 토지를 보유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에는 개발사업과 관련이 있는 도시정책실과 미래산업추진단, 용인도시공사 도시사업본부 직원 및 직원의 배우자, 형제·자매, 직계 존비속 등이 포함됐다.시는 또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3년 동안 원삼면 일대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04-08 16:45

용인시가 “공유재산을 헐값에 매각했다”는 김상수 시의원(국민의힘, 모현읍ㆍ포곡읍ㆍ유림동ㆍ역삼동)의 발언에 정면으로 반박했다.7일 열린 용인시의회 제254회 임시회에서 김 의원은 “역북지구의 유일한 고교 건립 예정지를 아무도 모르게 팔아치웠다”고 말했다.이에 시는 김 의원의 발언에 유감을 표했다.앞서 시는 공유재산인 처인구 역북동 561-28번지(8천430㎡)를 매각하고자 지난 2014년 시의회의 동의를 얻어 매각절차를 밟아왔다. 이후 시는 역북지구 개발로 해당 토지의 대장가액이 30% 이상 오르자 이번 임시회에 ‘공유재산 관리계획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4-07 21:15

용인시는 서봉사지 발굴조사 결과 보물 제9호인 현오국사탑비의 원래 위치를 밝히는 중요한 단서를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현오국사탑비는 고려시대 국사(國師) 자리에 오른 현오 스님(1125~1178년)의 행적을 기록한 탑비로, 고려 명종 때인 1185년 건립됐다. 이후 1963년 보물로 지정됐다.앞서 용인시는 2013∼2017년 4차례 발굴조사를 통해 현오국사탑비 주변에 서봉사 절터가 있었음을 밝혀낸 데 이어 서봉사가 조선 태조 때 왕실의 복을 기원하는 자복사(資福寺)로도 지정되는 등 중요한 사찰이었음을 입증했다.이어 문화재청이 201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4-07 19:53

용인 지방도 321호선 완장~서리 구간과 유운~매산 구간 등이 기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된다.용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제3차 도로건설 5개년 계획을 7일 고시했다.이번에 도가 고시한 20개 노선 중 지역 내 노선이 2개 포함돼 도비 987억2천만원이 투입된다.지방도 321호 완장~서리 구간(4.61㎞)은 처인구 남사읍 완장리에서 이동읍 서리를 잇는 구간으로 한숲시티 입주에 따른 교통량 증가와 남사물류터미널공사, 오는 12월 경부고속도로 남사IC 개통 등을 감안해 기존 2차선을 4차선으로 확장한다.유운~매산 구간(3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4-07 13:27

용인 수지경찰서 신설계획안이 또다시 기획재정부에 건의되면서 주목된다.이 계획안이 통과되면 용인시는 3개 경찰서를 둔 5번째 지자체가 된다.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청은 지난달 20일 수지경찰서 신설계획안을 경찰청에 제출했다. 경찰청은 자료검토를 거쳐 같은달 31일 기재부에 부지매입비 등의 사업예산안을 요청했다.수지경찰서 건립 관련 예산은 699억원으로 토지매입에만 354억원이 투입된다. 예상 근무인원은 440여명이다. 건축규모는 1만㎡~1만5천㎡로 수지구 상현동 일원에 들어선다.시는 지난달 5일부터 10일까지부터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4-06 13:52

용인시 처인구ㆍ기흥구ㆍ수지구가 직권지급제를 활용해 지방세 환급금을 지급한다.지방세 환급금은 정상적으로 납부한 지방세 중 자동차세 완납 후 자동차 소유권 이전, 법령 개정, 납세자 착오로 인한 이중 납부 등 납세액이 세액 기준보다 많아진 경우 발생한다.지난달말 기준으로 지방세 환급금은 처인구 9천200만원(2천146건), 기흥구 1억4천87만원(4천861건), 수지구 4천780만원(1천867건) 등이다.시는 대상자가 직접 환급을 신청하지 않아도 기존에 지급한 계좌가 있거나 지방세 환급금 사전등록계좌 등이 있으면 일괄 지급한다는 방침이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04-01 20:04

1일 오전 8시18분께 용인시 처인구 한 대학교 교육연구시설에서 불이 났다.불은 기숙사 건물 8층 화장실에서 시작돼 학생 8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19대와 대원 54명 등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용인=김현수기자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4-01 09:27

“2021년은 용인시가 여성친화도시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거에요.”올해 2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제11대 용인시지회장으로 취임한 이윤송 회장은 하루가 부족하다.이 회장은 지회에 소속된 회원 1만5천여명을 이끄는 수장으로써 여성의 권익증진과 지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그는 “지난 1986년에 설립된 경기도여협 용인시지회를 이끌게 된 데에 큰 책임감을 느끼지만, 협회의 행보를 멈출 순 없다”며 “막중한 소명을 맡은 만큼 여성단체의 위상을 높여보겠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지난 2003년 당시 용인군 기흥읍 새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03-31 13:45

용인시의회가 30일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용인시의회 성명서’를 통해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기준 의장은 “그동안 제기된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된 재산을 비롯한 모든 의원들의 재산등록 세부 자료는 경기도 홈페이지 내 관보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돼 있다”고 “향후 사법기관의 요청이 있을 때는 즉각 정보를 제공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혐의가 확인되면 의회 내 윤리특별위원회를 소집해 징계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앞서 의회는 이날 10시30분께 긴급 의원 전체 총회를 개최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부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03-30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