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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한 영화 ‘자산어보’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촬영지인 전남 신안군 도초도 발매마을(발매리 1067)이 뜨면서 하남시도 덩달아 각광받고 있다.이 영화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형인 정약전 선생의 ‘자산어보’를 토대로 만들어졌다.하남시와 신안군은 앞서 지난 2019년 9월5일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뒤 지난해 10월 신안군이 도초도를 ‘하남시의 섬’으로 지정했다.김상호 하남시장은 다음달 28일 신안군 도초도를 방문, 박우량 신안군수와 함께 ‘하남시의 섬’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영화는 신유박해로 흑산도에 유배된 정약전 선생이 바다 생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12 14:08

하남시는 다음달 한 달 동안 덕풍전통시장을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한다.골목상권 활성화와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서다.12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덕풍시장 내 330m 구간(동부신협~남측 입구)을 다음달 한달 동안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덕풍전통시장 상인회(이하 상인회)가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출입구마다 바리케이트와 배너를 설치, 차량출입도 통제한다.그동안 시장 내 비좁은 도로에 차량통행이 빈번, 시민들이 불편을 겪은데다 안전도 위협받아 왔다.상인회는 이에 상인과 주민 등 3천여명으로부터 동의를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12 11:48

김상호 하남시장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검토에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 및 경기동부 균형발전 등이 반영돼야 한다고 피력했다.김 시장은 지난 9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 및 경기동부 균형발전 등을 재정사업 평가기준에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신동헌 광주시장, 정동균 양평군수 등이 참석했다.회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해 재정, 경제성 분석 등을 심의하기 위한 것이다.김 시장은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11 13:46

하남시의 인구가 최근 3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행정수요 증대에 대비, 조직재편에 착수했다.하남시는 오는 12월31일 기준으로 사업소 신설 등 인구 30만명 시대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최근 (재)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의뢰했다고 11일 밝혔다.사업소의 경우 4급(서기관) 체제아래 2개 이상의 과가 신설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조직 중 어떤 부서를 사업소에 배치할 것인지를 연구용역 과업에 담았다.인구 30만명 시대를 맞아 도시규모 확장 등 행정환경 변화에 따라 건설ㆍ건축ㆍ세무ㆍ부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11 00:20

하남 교산신도시 기업 이전에 따라 추진 중인 상산곡 공공주택지구와 광암 공공주택지구에 물류시설과 산업시설 등이 집중될 전망이다.7일 하남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환경영향평가법을 토대로 상산곡 공공주택지구(26만361㎡)와 광암 공공주택지구(28만3천206㎡) 등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및 설명회 개최를 공고했다.토지이용구상(안)을 살펴보면, 상산곡지구(26만361㎡)에는 물류시설, 광암지구(28만3천206㎡)는 산업시설에 활용가치를 크게 부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상산곡지구의 경우 상업시설 1만7489㎡(6.7%), 물류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07 22:40

하남지역에서 지난 한해 동안 농업경영 목적과는 달리 용도를 변경해 무단 사용하거나 농사를 짓지 않는 이른바 휴경농지가 63필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 한해 농지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천현동 소재 4필지 농지는 주차장과 임대 창고 등으로 전용되고 있는가 하면 창우동 소재 600㎡ 규모 농지는 허가를 받지않고 창고를 신축, 무단으로 사용했다.휴경 농지로는 교산신도시와 인접해 있는 상사창동 소재 2천600㎡가 단일 면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78명이 63필지(4만9천130㎡)에 대해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04 09:50

지난달 31일 마감된 하남 교산신도시 7개 용지에 대한 대토보상 신청접수 결과 근린생활시설과 주상복합, 상업시설은 신청비율 100%를 초과해 치열한 순위경쟁이 예상된다.반면 공동주택과 블록형 단독주택, 자족시설, 교육시설 등 4개 용지는 모두 미달, 신청자의 경우 대상자격에 문제가 없을 경우 대토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2일 LH하남사업본부와 교산 원주민 재정착위원회에 따르면 최종 집계된 대토보상신청 접수 결과 ▲공동주택용지 5명(신청비율 0.17%) ▲주상복합용지 378명(111.63%)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3명(1.56%)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02 18:02

하남시는 전체 공직자를 대상으로 교산신도시 투기의혹 전수조사 결과 투기사례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1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11~26일 전체 공무원 중 국토부 합동조사단애서 조사를 받고 있는 58명을 제외한 876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했다.앞서 시는 공무원들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받았다.전수조사 결과 전체 공무원 중 11명이 15건의 토지를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증여로 인한 토지취득 7건, 공유물 분할 1건, 훼손지 복원사업에 따른 대토 1건, 인근 토지 합병ㆍ분할 3건, 공직임용 전 거래 3건 등으로 확인됐다.개별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4-01 12:08

하남 교산신도시 대토보상 신청건수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교산 원주민재정착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으로 대토보상 신청자는 375명으로 전체 대상의 12.08%가 신청했다.용도별로는 44명이 신청한 근린생활시설용지(1만3천182㎡ 추정면적)에 높은 선호도를 보여 추정금액 대비 신청비율이 127.84%를 기록했다.특히 주상복합용지(5만9천393㎡ 추정면적)에 264명이 몰려 가장 많은 신청자 수를 기록, 신청비율로 환산하면 72.60%로 집계됐다.이어 상업시설용지가 17명으로 61.89%를 기록했다.반면 자족시설용지은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3-31 14:24

다주택ㆍ상가 보유 등으로 투기의혹이 불거진 하남도시공사(공사) 사장 내정자가 자진 사퇴했다.임명권자인 김상호 하남시장은 30일 오전 10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최수만 공사 사장 내정자의 다주택ㆍ상가 보유 논란(본보 25ㆍ26일자 7면)에 대해 시민들께 사과한 뒤 임명을 철회한다”고 밝혔다.이어 “최 내정자가 하남의 도시개발과 기업유치를 위해 그 누구보다 최고의 성과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최근 언론이 제기한 논란으로 그 역할을 하기 어렵다고 내정자가 판단했다”면서 “저 역시 최 내정자께 송구한 마음으로 그 뜻을 존중하기로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3-30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