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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019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하며 종주국의 위상을 높였다.남자 58㎏급 금메달리스트인 ‘차세대 스타’ 장준(한국체대)은 남자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한국 대표팀은 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막을 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모두 종합패권을 안았다.남녀 8체급씩으로 나눠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전 체급에 출전한 한국은 남자부에서 54㎏급 배준서(강화군청), 58kg급 장준이 정상에 오르는 등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5-20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앞으로 이천시가 경기도와 대한민국 남자 마라톤의 중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2018년 3월 창단돼 만 1년을 넘긴 이천시청 남자 육상팀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육상 불모지’ 이천시는 물론 경기도 남자 마라톤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지난해 국가대표 마라토너인 유재성(59) 감독과 이명기(37), 조세호(29), 김성하(28), 문경복(28) 등 남자 중ㆍ장거리 선수 4명으로 창단된 이천시청은 창단 첫 해부터 전국을 제패하며 두각을 나타낸 뒤 안정적인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창단 첫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0

LA 다저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직관 인증샷을 공개했다.배지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온 파이어(On Fire)"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의 등 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배지현은 한국시간으로 20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LA다저스의 경기를 관전했다. 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남편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서였다.중계 방송 도중 포착된 배지현은 평상복을 입고 있었다. 시종일관 미소를 머금으며 경기를 관전하는 배지현의 모습은 류현진 못지 않은 높은 관심

스포츠 일반 | 장영준 기자 | 2019-05-20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159위·한국체대)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에 불참한다.정현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IMG코리아는 19일 “부상 등의 이유로 올해 프랑스오픈에 나가지 못한다”고 밝혔다.시즌 첫 메이저 대회로 치러진 호주오픈(1월)에서 2회전까지 진출한 정현은 이후 2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 이후 허리 부상 등의 이유로 코트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현재 정현은 3개월째 치료 및 재활에 전념하고 있으며 프랑스오픈까지 건너뛰게 되면서 코트 복귀는 6월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5-20

경기도가 장애인 꿈나무들의 ‘아름다운 도전’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하며 ‘체육웅도’의 저력을 과시했다.경기도는 17일 전북 익산시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대회 중반 이후 뒷심을 발휘하며 총 167개의 메달(금메달 52, 은메달 63, 동메달 52)을 획득, 충북(146개ㆍ금메달 60, 은메달 48, 동메달 38)에 21개 차로 앞섰다.이는 경기도가 지난 2017년 11회 대회에서 획득한 대회 최다 메달(147개)보다 20개가 많은 역대 최다 기록이다.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출전 15개 종목 가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0

경기도가 제3회 시ㆍ도대항 전국초등학교검도대회에서 2년 연속 단체전 패권을 차지했다.이항수 감독ㆍ조혜종 코치가 이끄는 지난해 우승팀 경기도는 19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광주광역시와 접전을 벌여 2대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으나, 포인트에서 6대4로 앞서 정상을 지켰다.이로써 경기도는 이들 우승멤버가 팀을 이뤄 출전하는 전국소년체전(25일 개막)에서의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이날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경기도는 준준결승서 서울특별시를 2대0으로 꺾은 뒤, 준결승전서는 인천광역시와 2대2로 비겼지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0

남자 에페 ‘간판’ 박상영(25ㆍ울산시청)이 2019 파리 월드컵펜싱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세계랭킹 7위 박상영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에페월드컵 개인전 결승서 니키타 글라즈코프(러시아)를 15대13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양달식 대표팀 감독(화성시청 감독)이 알려왔다.이로써 지난해 세대교체 단행한 후 11월 스위스 베른 남자 에페월드컵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것을 제외하고는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던 한국 대표팀은 박상영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0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7일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2019 대학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 날 발대식에는 각 대학별 지도교수 10명을 비롯해 180여명의 대학생 단원이 함께 참여했다.대학자원 봉사단인 스포라이트는(SPOLIGHT)는 스포츠(SPORTS)와 빛(LIGHT)의 합성어로 도내 체육 전공 학생들의 스포츠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을 통해 도체육회가 추구하는 스포츠복지를 실현해 나가기 위해 출범했고 지난해 14개 대학 250여명에서 올해 15개 대학 300여명으로 늘어났다.스포라이트는 대학별로 소외계층 단체와 결연을 맺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5-18

경기도체육회 임직원들은 17일 전직원이 모인자리에서 경기지역화폐 사용으로 지역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날 도체육회 임직원들은 카드형과 모바일형으로 발급받은 지역화폐 카드로 ‘인증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앞으로 도체육회는 전직원 및 회원단체(시·군체육회, 도종목단체)를 대상으로 경기지역화폐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기관차원에서 경기지역화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지역화폐 사용으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되살아나길 바란다”며 “경기도내 경기지역화폐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5-18

‘경량급 간판’ 심재영(24ㆍ고양시청)이 2019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 46㎏급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2020 도쿄 올림픽행 청신호를 밝혔다.심재영은 1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자 46㎏급 결승전에서 마할 모멘자데흐(이란)를 11대6으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심재영은 지난 2017년 무주 대회 금메달에 이어 2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랭킹 포인트 120점을 추가, ‘맞수’ 김소희(한국가스공사)와의 도쿄 올림픽 출전 경쟁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이날 우승 후 심재영은 “너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