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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첫 출범한 “경기도체육회 ‘이원성號’가 재정을 지원하는 경기도와의 관계가 원만치 못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체육계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월 15일 사상 첫 민간 체육회장 선거에서 이원성 회장이 선출된 후, 선거관리위원회의 당선ㆍ선거 무효 처분과 이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이 인용하는 우여곡절 끝에 한달 뒤 이 회장이 업무에 복귀했다.이후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빚어지면서 도체육회는 정기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도 열지 못한 가운데 도와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고 있다.도는 지난 27일 도체육회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3-31

2020 도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을 위해 열정을 불태웠던 장애인 대표팀 선수들이 잠시 휴식을 취한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31일 “2020 도쿄패럴림픽의 1년 연기 결정에 따라 이천훈련원에서 훈련하던 보치아, 수영, 역도, 태권도, 휠체어 농구 등 5개 종목 선수들이 오늘 퇴촌했다”고 전했다.훈련원에서 퇴촌한 인원은 선수 34명, 임원 27명을 등 총 61명이며, 선수단은 휴식기를 가진 후 이천훈련원에 재입촌할 예정이다.장애인체육회는 “재입촌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훈련원 정비와 선수단 재입촌시 자가격리 기간 등을 포함하면 최소 5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3-31

토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주)MK글로리아 그룹과 한국프로볼링협회(KPBA)가 프로볼링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KPBA와 MK글로리아는 31일 오전 11시 수원 DSD삼호회의실에서 장민기 MK글로리아 회장과 KPBA 김언식 회장, 김기환 고문을 비롯, 양 기업과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프로볼링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서 MK글로리아와 KPBA는 올해부터 3년간 총상금 1억 원 이상의 메이저급 대회 개최와 후원, 프로볼링의 미디어 홍보(컨텐츠) 사업화 및 지원, KPBA 소속 선수의 다양한 매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3-31

“제가 사랑하는 ‘축구’로 팬들께 기쁨과 감동을 선물할 영상을 만들 수 있어 행복합니다. 취미를 직업으로 삼으면 고달프다고 하지만 제 일에 대한 자부심으로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프로축구단의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영상 에디터 활동으로 축적한 영상 기획ㆍ편집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말 ‘CHOYSTORY’라는 회사를 창업해 활동하고 있는 청년 여성 CEO 최윤서(26) 대표.최 대표는 축구계에 소문난 마니아로, 5살때 부터 아버지의 손을 잡고 경기장을 찾아 프로축구 수원 삼성을 응원하며 축구가 일상이 된 유년시절을 보냈다. 그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3-31

대한체육회가 ‘2020년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선정 2차 공모’에 들어갔다.체육회는 30일 이날부터 오는 4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안정적인 공공체육시설을 갖춘 지방자치단체, 체육전문단체, 대학교, 체육중·고등학교 등 교육단체, 프로구단, 체육관련 비영리법인 등을 대상으로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체육회는 총 3단계(서류·발표·현장) 평가 후, 5월 25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비영리법인 스포츠클럽’을 설립해 5년간 대도시형 최대 9억 원, 중ㆍ소도시형 최대 6억 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3-30

경기도가 민간 회장 선출에 따른 경기도체육회와의 관계 정립과 운영 효율화를 위한 의견서 제출해줄을 요구, ‘이원성호’가 첫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29일 도와 도체육회에 따르면 도는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산방지 조치 이행 재요청과 도체육회의 운영 효율화 방안을 제출해 줄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도체육회에 발송했다.이번 도의 요청은 그동안 맡아온 도지사의 당연직 체육회장 겸직이 지난 1월 15일로 종료되고, 민간 회장 선출로 여건이 변화된 상황 속에 전반적인 관계 재정립과 재정운영의 건전화 및 자립도 향상 등을 통해 도와의 유기적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3-29

“만감이 교차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앞으로 경기도와 대한민국 조정 발전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작은 밀알이 될 생각입니다.”지난 2월말 정년을 맞아 지휘봉을 내려놓은 경기도 조정의 ‘전설’ 이계백(60) 전 경기대 조정부 감독은 43년 조정 인생과 35년의 지도자 생활을 마감한 소회를 털어놓았다.오산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뒤 ‘청운의 꿈’을 안고 수원 수성고로 유학한 그는 고교 2학년때 자신의 운명을 바꿔놓은 전환점을 맞았다.단지 키가 크다는 이유 하나로 체육교사에 이끌려 조정 선수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리고 경기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3-26

대한체육회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의 2020 도쿄올림픽 1년 연기와 관련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체육회는 코로나19로부터 선수, 올림픽 관계자, 국제사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올림픽을 연기하기로 한 결정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전 세계 선수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원칙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선수와 참가자 모두가 안전한 가운데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더불어 IOC-도쿄 조직위원회-종목별 국제연맹과 긴밀히 협의해 변경 예정인 대회일정, 출전자격 대회와 시스템 등을 파악하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3-2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0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된 가운데 향토 태극전사들은 평점심을 유지하며 각오를 전했다.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 준비해온 기계체조 ‘도마의 신’ 양학선(28ㆍ수원시청)은 “최근 컨디션이 좋고 경쟁자였던 북한의 리세광도 은퇴해 여러모로 좋은 기회였는데 좀 아쉽다”면서 “우리보다도 국민들이 코로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사태가 진정됐으면 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런던 올림픽 이후 여러차례 부상 악재를 만나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8년을 기다렸다. 남은 1년 잘 준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3-25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이 연기됐다.개최국 정상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전화 통화로 올해 7∼8월 열릴 예정이던 도쿄 올림픽을 내년으로 미루기로 24일 전격 합의했다.통화 뒤 아베 총리는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1년 정도 연기하는 구상에 관해 바흐 위원장과 의견 일치를 이뤘다고 밝혔으며 IOC도 올림픽 연기를 공식 발표했다.이날 오후 바흐 위원장과 전화 회담을 마친 아베 총리는 "도쿄올림픽을 대강 1년 정도 연기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