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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이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상무를 꺾고 시즌 8승째를 거뒀다.백원철 감독대행이 이끄는 하남시청은 16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부 3라운드 최종전에서 서승현, 신재섭이 나란히 5골씩을 기록, 상무를 26대23으로 따돌렸다.이로써 하남시청은 8승7패, 승점 16을 기록해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하남시청은 전반 11분께까지 상무와 대등한 경기를 펼치다가 신재섭, 서승현, 박광순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은 뒤 1~2점 차로 리드를 지킨 끝에 전반을 15대13으로 앞선 가운데 마쳤다.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6 16:29

SK 슈가글라이더즈(이하 SK 슈글즈)가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2연승을 달렸다.경기도 연고팀 SK 슈글즈는 15일 청주 SK 호크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부 2라운드 최종전에서 유소정이 12골로 맹위를 떨치고 ‘이적생’ 최수민의 6골 활약으로 최지혜(11골), 김소라(6골)가 분전한 경남개발공사를 36대32로 제압했다.이로써 SK 슈글즈는 2연승을 기록하며 9승1무4패(승점 19)로 2라운드를 마감했다.이날 SK 슈글즈는 경기 초반 유소정이 연속 5득점을 올리는 등 폭풍같은 공세를 앞세워 전반 15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5 19:18

제23대 대한복싱협회 회장선거에서 윤정무(37ㆍ가림종합건설(주) 대표이사) 전 경기도복싱협회장이 당선됐다.(사)대한복싱협회(회장 하용환)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3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윤정무 후보에 대한 임원 결격 사유를 검증한 결과 문제가 없어 당선 결정을 했다고 15일 밝혔다.윤 당선인은 대한체육회 67개 정회원 종목단체 회장 중 현재까지 최연소로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2021년 정기총회부터 2025년 1월까지 4년간 대한복싱협회를 이끌게 된다.윤 전 회장의 당선에 따라 경기도복싱협회는 전임 하용환 회장에 이어 2대째 중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5 13:49

제16대 대한조정협회장에 진용남(55ㆍ(주)해광산업 대표이사) 전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대한조정협회는 15일 제16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진 전 수석부회장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의 결격사유 심의 결과, 회장으로서의 결격 사유가 없어 이날 당선증을 교부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진 당선인은 상급 단체인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거쳐 오는 28일 정기 대의원총회부터 2024년 1월까지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진용남 당선인은 충주고와 경기대에서 조정선수로 활약한 국가대표 출신으로, 충청북도조정협회장과 대한조정협회 선수분과위원장, 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5 13:49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민주노총 노조가 14일 성명서를 통해 불공정한 인사 전횡을 규탄하고, 결렬된 노사 단체협약을 재개해 달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분회는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여전히 직원들이 공감 못하는 인사채용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노조는 “현재 도장애인체육회의 노사 단체협약은 결렬된 상태다. 지난해 노사위원들의 첨예한 논쟁을 통해 합의문을 도출했지만, 최종적인 단체협약에는 사무처장이 서명을 안하고 있다”라며 “낙하산 인사를 채용하기 위한 포석으로 생각된다. ‘표리부동’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1-14 18:49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나란히 1ㆍ2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과 인천도시공사가 시즌 3번째 맞대결을 펼친다.선두 두산(승점 23)과 2위 인천도시공사(18전)는 오는 16일 오후 2시40분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격돌한다. 양 팀의 맞대결은 두산의 선두 독주 여부와 함께 인천도시공사가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느냐가 달린 중요한 일전이다.정강욱 감독이 이끄는 인천도시공사는 최근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번 두산전서 승리할 경우 격차를 3점으로 좁힐 수 있는 데다, 1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4 11:48

남자 유도 경량급 ‘간판’ 김원진(29ㆍ안산시청)이 아버지 영전에 눈물의 금메달을 받쳤다. 또한 새로 이적한 안산시청에는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지난해 11월 안산시청에 입단한 세계랭킹 12위 김원진은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2021 도하 마스터스 유도대회 첫날 남자 60㎏급 결승에서 양융웨이(대만ㆍ11위)를 경기종료 1분 19초전 누워던지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하지만 김원진은 이틀전 아버지 故 김기형씨가 산행 중 급작스런 심정지로 세상을 떠나 선수단을 안타깝게 했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2 09:53

인천도시공사가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2위로 도약했다.정강욱 감독이 이끄는 인천도시공사는 11일 청주 SK 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골키퍼 이창우의 눈부신 선방과 심재복, 이요셉, 최현근이 나란히 6득점을 올리는 활약에 힘입어 신재섭이 7골로 분전한 하남시청을 28대21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로써 인천도시공사는 8승2무4패, 승점 18로 3위에서 한 계단 도약했다.인천도시공사가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최현근, 변영준, 정진호의 연속 골로 골대 불운에 시달린 하남시청에 4대0으로 앞서나갔다.초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1 18:22

박형순 경기도탁구협회장(70)이 연임에 성공했다.박 회장은 지난 8일 오후 마감된 경기도탁구협회 통합 2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당선이 확정됐다.탁구 선수 출신인 박 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통합 이전 국민생활체육 경기도탁구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6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통합 후 초대 경기도탁구협회 회장에 취임해 4년간 무난하게 협회를 이끌어왔다. 또한 민선 1기 경기도체육회 이사를 역임했다.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박 회장은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13년 국민생활체육회장상, 2015년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1-11 17:00

권병국(63ㆍ성부그룹 회장) 경기도사격연맹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권 회장은 10일 오후 마감된 경기도사격연맹 통합 제2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2005년부터 2012년까지 도복싱연맹 회장을 역임한 권 회장은 2014년 4월부터 도사격연맹 회장을 맡았다. 특히, 가맹경기단체 회장단 협의회장을 두 차례나 맡아 회장단 화합에 힘썼다.연임에 성공한 권 회장은 “또다시 4년간 사격연맹을 맡게돼 기쁨 보다는 책임감이 앞선다”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앞으로 사격인이 중심이 돼 우수선수 육성과 저변확대에 힘쓸수 있도록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1-10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