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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목표는 팀 색깔도 중요하지만, 우선 생존입니다.”유상철(48)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신임 감독은 2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프로는 경기 내용도 중요하지만 결과로 이야기하는 것이다”라며 “하루 빨리 강등권에서 벗어나 안정권으로 갈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유 감독은 “지난 19일 대구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5일 동안 선수들과 함께 훈련했다. 선수 개개인으로 봤을 때 기량이 떨어지거나 팀 분위기에 못 어울리는 선수는 없었다”며 “단지 공격할 때나 수비에 가담할 때 팀 전체의 조직적인 플레이가 아쉽다”고 말했다.이어 그

축구 | 송길호기자 | 2019-05-20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오는 23일 개막하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대회에서 4강 신화 재현을 목표로 ‘결전의 땅’ 폴란드에 입성했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를 폴란드 비엘스코 비아와에 도착, 결전에 대비하고 있다.지난 5일 출국, 폴란드 그니에비노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 현지 적응훈련과 마지막 전술 다지기 훈련을 해온 한국 대표팀은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묶여진 ‘죽음의 F조’ 1차전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5-20

‘왼발의 달인’ 염기훈(37ㆍ수원 삼성)이 4월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공식 SNS 채널에서 진행된 팬 투표에서 염기훈이 4천252표(61.7%)를 획득, 경남FC의 배기종(2천 638표ㆍ38.3%)을 따돌리고 ‘아이다스 탱고 어워드’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프로축구연맹과 아디다스는 지난해부터 한 달간 가장 센스 있고, 개성있는 플레이를 선보인 선수 1명을 투표로 뽑아 트로피와 함께 200만원 상당의 아디다스 상품권을 부상으로 제공한다.염기훈은 지난 4월 7일 열린 프로축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0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19’ 포항 스틸러스(29일), 강원FC(6월 2일)와의 홈 2연전을 직장인과 호국 영령들을 위한 컨셉트로 진행한다.수원은 29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구장에서 펼쳐질 포항전을 ‘직장인 해방 데이’로 정하고 직장인들의 GWP(Great Work Place)를 위한 다양한 행사로 진행, 20명 이상의 직장인 단체 관람 시 할인혜택과 함께 전광판에 웰컴메시지를 송출한다.또 이날 하프타임 추첨을 통해 회사 명함을 응모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삼성 QLED 8K TV, 캐리비안베이,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0

프로축구 수원FC가 안산 그리너스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파죽의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수원FC는 18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12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안병준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안산을 3대2로 물리쳤다.이로써 수원FC는 지난 5일 펼쳐진 10라운드 서울 이랜드전(3-1 승)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승리하며 시즌 6승 2무 4패(승점 20)로 3위 자리를 지켜냈다.반면 안산은 4경기 연속 무패(1승 3무) 행진이 수원FC에 의해 좌절되면서 6위에 자리하게 됐다.수원FC는 ‘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0

프랑스에서 열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 출전할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23명의 여전사 명단이 확정됐다.윤덕여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은 17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오는 6월 7일 개막하는 2019 프랑스 여자월드컵에 나설 엔트리를 확정 발표했다.지난 7일부터 파주 NFC에 28명의 예비 엔트리가 참가해 이날 고양 능곡고와의 연습경기까지 국내 최종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5명을 제외한 23명의 최종 출전 선수를 추렸다.최종 23명에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뛰고 있는 ‘간판 듀오’ 지소연(첼시), 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5-17

“스웨덴에서 팀을 승격으로 이끌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올 시즌 도전의 무대로 택한 한국에서도 수원FC가 승격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에 새로 합류해 최근 2경기에서 3골을 몰아치는 등 이번 시즌 5득점, 1도움으로 팀의 상위권 도약을 이끈 ‘나이지리아 특급’ 치솜 엑부출람(27ㆍFW).그는 “팀의 목표에 부합하며 승리를 만들 수 있어 행복하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매 경기 공격포인트를 올릴 수 있도록 팀 전력에 녹아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치솜은 지난 5일 서울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5-16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1순위 후보지로 충남 천안시가 선정됐고, 2순위 경북 상주시, 3순위 경주시가 결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16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부지선정위원회를 열고 ‘제2의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가 될 축구종합센터 부지 유치를 신청한 용인시, 김포시, 여주시를 비롯 8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건립 우선 협상 대상자로 이들 3개 도시를 확정 발표했다.조현재 축구협회 부지선정위원장은 “축구종합센터가 들어설 토지의 여건과 접근성, 토지가격과 부지 주변의 고압선, 악취 유발 시설, 미세먼지 유발 시설 등까지 세심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5-16

최근 상승세에 불을 지핀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안방에서 이임생 감독 데부 후 첫 공식경기 3연승에 도전한다.리그 5경기 연속 무승(3무2패)의 부진에서 탈출하며 정규리그와 FA컵 대회에서 2연승을 기록한 수원은 오는 18일 오후 5시 수원월드컵구장에서 선두 울산 현대(7승2무2패ㆍ승점 23)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12라운드 홈 경기를 펼친다.이임생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후 시즌 초반 부진을 면치 못했던 수원은 3승4무4패, 승점 13으로 8위에 머물러 있지만, 최근 팀 전력이 안정을 찾으면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중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5-16

충남 천안시가 한국 축구의 요람이 될 축구종합센터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16일 오전 서울 축구회관에서 부지선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8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축구종합센터 건립 우선 협상 대상자로 천안을 결정했다.부지선정위는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12개로 압축했고 2차 심사를 통과한 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24일까지 현장실사를 진행, 몇 차례 회의를 거쳐 이들 지자체가 추가로 제출한 보완 내용을 점검했다.현장 실사는 경기도 김포시를 시작으로 용인시, 여주시, 천안시, 전북 장수군, 경북 경주시, 상주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