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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A 동반 진출을 이룬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와 수원 삼성 ‘수원 형제’가 이제는 3위까지 주어지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4위 수원FC와 6위 수원(이상 승점 45ㆍ다득점 차)은 3위 대구(49점)와 승차가 4점에 불과해 파이널라운드 5경기서 역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또한 K리그1 2ㆍ3위인 울산과 대구가 FA(대한축구협회)컵 4강에 올라 있어 이들 중 한 팀이 우승한다면 리그 4위도 ACL에 나설 수 있다.수원FC는 5년 만의 1부리그 재승격과 창단 첫 파이널A 진출의 큰 성과를 이뤄냈다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10-26 14:25

창단 첫 파이널A 진출에 성공한 K리그1 수원FC의 외국인선수 ‘듀오’ 라스와 무릴로가 득점왕과 도움왕 동시 등극을 노리고 있다.수원FC의 간판 공격수 라스는 32경기서 15골을 기록, 주민규(제주ㆍ17골)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라있다. 지난달 12일 강원전 이후 5경기째 골 소식이 없지만, 팀내 도우미들이 즐비해 언제든 선두로 올라설 가능성이 높다.무릴로, 이영재, 잭슨 등이 계속 라스를 향해 볼을 배달하고 있고, 타르델리와 양동현도 연계 플레이로 그의 득점왕 등극을 돕고 있다. 더불어 특유의 제공권과 침투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10-25 11:12

수원 삼성과 수원FC 형제가 사상 첫 프로축구 K리그1 파이널A 동반 진출에 성공했다.수원은 24일 오후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3라운드 대구와의 원정 경기서 외국인 듀오 우로스 제리치와 도닐 헨리의 연속골로 2대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수원은 승점 45를 기록, 홈에서 8위 인천 유나이티드(40점)에 0대1로 덜미를 잡힌 7위 포항(42점)을 3점 차로 제치고 3년 만에 파이널A 진출을 이뤄냈다.이날 수원은 3위 대구를 상대로 무리한 공격 보다는 안정적으로 후방에서 공을 돌리며 기회를 엿보는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10-24 17:21

프로축구 K리그1이 3주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오는 24일 오후 3시 일제히 재개되는 가운데, 정규 라운드 최종전에서 파이널A 진출팀이 가려진다.1위 울산과 2위 전북, 3위 대구의 파이널A 진출이 조기에 확정된 가운데 4위 수원FC(승점 45) 역시 이날 광주와의 홈 경기서 비기기만 해도 팀 첫 상위 스플릿에 진출하게 된다.하지만 5위 제주(승점 44)와 6위 수원 삼성(42점)과 7위 포항(42점ㆍ이상 골득실 차)은 최종전 결과에 따라 두 팀이 파이널A에 오르게 된다.치열한 파이널A행 서바이벌 게임이 전개될 24일 수원은 대구 원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10-21 11:49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 K리그도 이번 주말부터 ‘백신 패스’ 시행으로 수도권 경기장 관중 입장을 재개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번 주말 K리그 4경기를 시작으로 수도권 소재 1ㆍ2부리그 9개 구단의 홈 경기를 유관중으로 전환한다고 19일 밝혔다.K리그는 지난 2월말 개막 후 전 경기장 일부 유관중으로 진행했으나, 7월 초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4단계가 적용된 수도권 경기는 무관중으로 전환했다.그러나 수도권은 최근 거리두기 지침 조정에 따라 실외 스포츠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경기장별 수용 규모의 30%까지 관중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10-19 16:20

수원 매탄고의 공격수 구민서와 황인택이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우선지명을 받아 내년부터 K리그 무대를 밟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22개 구단의 우선지명선수 147명의 명단을 18일 발표했다. 이날 명단은 K리그1 수원FC와 K리그2 충남아산을 제외한 20개 팀이 발표한 산하 유소년클럽 소속 선수들로 구성됐다. 각 구단은 매년 9월말까지 우선지명 선수들을 대상으로 권한을 행사한다.이번 우선지명을 받은 147명의 선수 중 K리그로 직행하는 선수들은 22명이며, 경ㆍ인 구단 가운데는 구민서, 황인택을 비롯 박현빈(인천), 김규민(부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10-18 16:47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제20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선행을 한 K리그2 FC안양의 골키퍼 김태훈(25)에게 표창을 수여키로 했다.김태훈은 지난달 14일 서울 뚝섬서 쓰러진 행인을 목격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상벌위원회는 김태훈이 투철한 시민정신을 발휘해 타의 모범이 됐고, K리그가 강조하고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의 효용성을 널리 알려 리그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했다.이에 상벌위원회는 K리그 상벌규정에 따라 김태훈에게 선행상을 표창하기로 했다. 선행상은 오는 17일 안양종합운동장서 열리는 안양과 서울이랜드의 ‘하나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10-14 18:37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8년만의 파이널A 진출에 실패하면서 또다시 생존을 위한 자믹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8위 인천(승점 37)은 지난 6일 강원과의 홈 경기서 0대1로 패하면서 최근 7경기 연속 무승(1무 6패)의 부진 탈출에 실패했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인천은 오는 24일 포항과의 원정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파이널A행이 좌절됐다.인천은 강등 직행인 최하위(12위) 광주(승점 29)에 승점 8로 앞서있지만 승강 플레이오프권인 11위 강원(승점 33)과는 4점에 불과해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더욱이 강원이 코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10-07 11:00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형제’ 수원FC와 수원 삼성이 3주 간의 A매치 휴식기를 통해 파이널A 진출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다.4위 수원FC(승점 45)와 6위 수원(42점) 모두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하지 못한 상태로 오는 24일 펼쳐질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3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수원FC는 지난 2일 선두 울산과의 홈 경기서 비기기만 했어도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으나 0대3으로 완패, 마지노선인 6위 수원과 격차가 3점으로 좁혀졌다. 그동안 뜨거웠던 화력이 두 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친 탓이다.이에 수원F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10-04 15:4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인천 유나이티드에 승리를 거두고 파이널A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수원은 2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서 열린 인천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3라운드 경기서 권창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전반전을 탐색전 끝에 0대0으로 마친 양 팀은 후반 들어 선수 교체로 변화를 꾀했다. 수원은 강현묵 대신 김건희를, 인천은 구본철 대신 아길라르를 투입해 공세를 강화했다.수원은 후반 8분 공간 침투에 성공한 유주안이 측면에서 중앙으로 패스를 건넸고, 김민우가 이를 흘린 뒤 뒤에서 공을 받은 권창훈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10-02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