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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챌린저스가 ‘야구 미생들의 축제’인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챔피언 등극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파주 챌린저스는 29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1차전서 선발 투수 김세중의 6이닝 4탈삼진, 3피안타, 1실점 호투와 김사훈(4타수 3안타, 1타점),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된 김동진(5타수 3안타, 2타점)의 활약으로 플레이오프를 통해 챔프전에 오른 고양 위너스를 6대3으로 제압했다.이로써 기선을 제압한 파주 챌린저스는 1위 팀에 주어지는 경기당 가산점 1점을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0-29 18:30

한국프로야구협회(KBO)가 곧 열리는 포스트시즌(PS)에서 관중 수용 가능 인원을 최대 50%까지 늘리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은 한층 더 강화된다.KBO는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 방역 당국과 협의해 2020 KBO리그 PS 관중 입장을 최대 50%까지 확대하고, 정규시즌보다 강화된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세웠다고 29일 밝혔다.KBO에 따르면 PS 기간 동안 필수 인원을 제외하곤 그라운드 입장이 모두 제한된다. 행사가 열릴 땐 출연자와 최소 인원의 스태프만 입장한 채 선수단과의 동선 분리가 철저히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0-29 17:06

프로야구 KT 위즈가 오는 30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위즈파크 단체 응원전’을 갖는다.이날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정규리그 마지막 원정 경기를 갖는 선수단에 힘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선수단과 팬이 하나돼 정규시즌 피날레를 장식한다.단체 응원전은 수원 KT 위즈파크 1,3루 내야석을 비롯, 중앙지정석과 테이블석 티켓을 29일 오후 1시부터 30일 오후 4시 30분까지 오픈해 최대 2천명에게 무료 제공한다. 온라인을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0-28 16:32

고양 위너스가 ‘야구 미생들의 축제’인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정규리그 2위 고양 위너스는 27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플레이오프(PO) 2차전서 선발 투수 조정현의 8이닝 4피안타, 6탈삼진 3실점(1자책점) 호투와 4번 타자 박건형의 4타수 2안타, 3타점 활약에 힘입어 3위 연천 미라클을 6대5로 제압했다.이로써 고양 위너스는 PO 전적 1승1패를 기록했으나, 정규리그 2위에 따른 가산점 5점을 포함 1ㆍ2차전 합산 점수 15대11로 앞서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위너스는 오는 29일부터 정규리그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27 14:26

연천 미라클이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챔피언결정전 길목에서 우위를 선점했다.정규리그 3위 연천 미라클은 26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서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2위 고양 위너스를 6대4로 꺾었다.이로써 연천 미라클은 플레이오프에 직행해 5점을 확보한 고양 위너스와 합산 점수를 6대9로 좁히며, 27일 열릴 2차전서 역전승을 노리게 됐다. 2차전서 연천 미라클이 4점차 이상으로 승리하면 챔피언결정전에 오르게 되고, 2점차 이하 승리 또는 비기거나 패할 경우 탈락하게 된다.1회초 미라클이 선제 득점을 올렸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0-26 17:03

‘가을야구 진출로는 만족할 수 없다. 갈데까지 가보자.’2013년 창단, 2015년 1군리그 데뷔 후 첫 가을야구(포스트시즌) 진출 꿈을 이룬 10구단 KT 위즈가 더 큰 목표를 향해 정규시즌 마지막 여정에 승부수를 띄운다.KT 위즈는 26일 현재 79승1무60패, 승률 0.568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역대 그 어느해 보다도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 속에서 KT 위즈는 0.5게임 차 2위 LG(79승4무59패ㆍ승률 0.572)와 플레이오프(PO) 직행을 다투고 있다.객관적으로는 경기수가 적게 남아 잔여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26 15:08

KT 위즈가 시즌 마지막 홈경기서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을 자축하는 승리 축포를 쏘아올렸다.KT 위즈는 25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시즌 최다인 5천159명의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시즌 홈 최종전서 선발 투수 배제성의 호투와 장단 12안타를 폭발시킨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10대5로 승리했다.이로써 KT 위즈는 시즌 79승1무60패가 돼 이날 경기가 없었던 2위 LG를 0.5게임 차로 추격했다.KT 타선은 1회말부터 불을 뿜었다. 선두 타자 조용호의 좌전 안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25 17:10

한국인 야수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에 출전한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1안타, 2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인천 동산고 출신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7전 4승제) 2차전에 4번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7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마이크 브로소와 교체됐고, 템파베이는 다저스를 6대4로 꺾고 1승1패를 기록했다.이날 최지만은 1회 헛스윙 삼진을 당해 부진한 출발을 보였지만,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0-22 16:25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싸움을 벌이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로하스 악재’를 만나 그 결과가 주목된다.KT 위즈는 20일 LG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팀의 간판 타자인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고열을 동반한 몸살 증세로 입원했다며 열이 떨어지지 않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까지 받았다고 밝혔다.이날 로하스는 오전 체온 37.2도의 고열 증세로 인해 체온을 떨어뜨리려 링거 주사를 맞았지만 열이 떨어지지 않아 아주대병원을 찾아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로하스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21일에 나올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21 00:13

한국인 야수 최초로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에 나서는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 최지만(29)이 우승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최지만은 월드시리즈 1차전을 하루 앞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우승트로피에 입 맞추는 사진을 올리며 “4승이 남았다”는 말로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1∼3차전서 승리했지만, 4∼6차전을 내리 패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7차전을 잡아내며 1998년 창단 이후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이에 따라 인천 동산고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0-20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