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80건)

현역 ‘최고 포수’로 평가받고 있는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31)가 포수 최고액이자, KBO리그 역대 두 번째인 대박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통해 NC 다이노스로 이적했다.NC는 11일 “양의지와 4년간 125억원에 계약했다. 계약금 60억, 총연봉 65억원이다”라고 밝혔다.이날 양의지가 계약한 125억원은 이대호가 지난해 롯데와 계약할 때 기록한 150억원에 이은 역대 두 번째 규모의 FA 계약으로, 올 시즌을 앞두고 강민호가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며 맺은 4년 80억원을 뚜어넘는 포수 최고액 계약이다.양의지는 2006년 2차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8-12-11

인천ㆍ경기 지역을 연고로 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T 위즈가 골든글러브(GG) 수상자를 단 한명도 배출하지 못한 비운의 팀으로 자리했다.특히 SK는 8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을 차지하며 ‘왕조 재건’에 성공했지만 우승팀이 GG를 손에 넣지 못하는 KBO 최초의 선례를 남기며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SK는 1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3루수 최정, 외야수 한동민, 포수 이재원, 투수 김광현 등 10명의 포지션 후보자를 냈지만 한 명도 황금장갑을 손에 넣지 못하는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2-11

프로야구 2018 KBO리그 최우수선수(MVP)인 김재환(30)과 포수 양의지(31ㆍ이상 두산)가 예상대로 황급장갑의 주인공이 됐다.정규시즌 MVP 김재환은 1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외야수 부문에서 총 349표 중 166표를 얻어 25명 중 최다득표를 기록, 2ㆍ3위 전준우(롯데ㆍ165표), 이정후(넥센ㆍ139표)와 함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16년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타율 1위인 김현수(LG)는 124표로 4위에 머물러 수상에 실패했다.또 포수 부문 양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8-12-10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장유순)는 7일 오후 수원 WI 컨벤션에서 ‘2018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이철승 시의원, 윤환 수원시 체육진흥과장, 이용철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사무총장, 이성열 유신고 감독을 비롯 지도자ㆍ선수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아울러 유공자표창 및 격려금 전달 등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박주훈 협회 홍보이사가 수원시장 표창장을 받았고 황순규 협회 경기운영이사가 시의회 의장 표창패를 받았다.또한 협회는 제48회 대통령기 전국중학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2-10

전 NC 다이노스 투수 이태양(25)과 전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문우람(26)이 승부 조작을 한 프로야구 선수가 더 있다며 실명을 공개해 파장이 예상된다.이태양과 문우람은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는 이태양에게 승부 조작을 제의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문우람의 결백을 호소하기 위한 성격이 컸다.둘은 2016년 프로야구를 강타한 승부 조작 사건의 중심에 있었다.2015년 브로커 조모씨는 스포츠 에이전시를 준비 중이라며 문우람과 친분을 맺었다. 문우람은 프로 입단(2011년 넥센) 동기인 이태양을

야구 | 연합뉴스 | 2018-12-10

미국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다시 한번 제기됐다.MLB닷컴은 10일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이 윈터미팅에서 다룰 현안들을 분석하며 트레이드 가능성이 높은 선수를 선정했으며, 텍사스에서는 추신수가 이름을 올렸다.메이저리그 구단 관계자와 에이전트 등이 모이는 윈터미팅이 10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운데 추신수 트레이드는 이번 윈터미팅의 화두가 될 전망이다.MLB닷컴은 텍사스에는 추신수와 조이 갤로, 노마 마자라, 딜라이노 디실즈, 윌리 칼훈, 카를로스 토치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2-10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 삼성 라이온즈가 KBO 최초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약점을 보완했다.SK는 7일 외야수 김동엽(28)을 내주고 넥센 외야수 고종욱(29)을 받았다. 넥센은 삼성 포수 이지영(32)을 영입했고, 삼성이 김동엽을 얻었다.SK는 거포 김동엽을 내주는 대신 통산 타율 0.306, 91도루를 올린 발 빠른 외야수 고종욱을 얻었다.손차훈 SK 단장은 “고종욱은 정확한 타격 능력과 스피드를 갖췄다. 팀에 더 다양한 득점 루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타고난 힘과 운동능력을 가진 김동엽을 보내는 문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2-08

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는 4일 KT 1루수 남태혁(27)과 SK 우완 투수 전유수(32)의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전유수는 경남상고 졸업 후 2005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뒤 경찰청 야구단과 넥센을 거쳐 2012시즌부터 SK의 주축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185㎝, 95㎏g의 신체조건을 가진 전유수는 올 시즌 16경기에 출전해 18이닝을 던지며 1패, 평균자책점 5.50을 기록한 것을 포함, 프로 통산 310경기에 출전해 15승, 3세이브, 17홀드, 평균자책점 5.10의 성적을 거뒀다.이숭용 KT 위즈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2-04

부상을 극복하고 화려하게 부활한 SK 와이번스 김광현(30)이 프로야구 선수들이 직접 뽑는 상인 ‘2018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2관왕에 올랐다.김광현은 3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시상식에서 올해의 투수상과 재기선수상을 수상했다.김광현은 지난해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과 재활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올 시즌 최고 구속 150㎞가 넘는 강속구와 고속 슬라이더를 바탕으로 정규리그 25경기에 나서 136이닝 동안 11승 8패,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하며 에이스의 귀환을 알렸고 여세를 몰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2-03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후보 97명의 명단이 발표됐다.공정하고 폭넓은 후보 선발을 위해 해당 포지션의 수비이닝(지명타자는 지명타자 타석 수)으로 선정 기준을 변경한 지난해 85명보다 12명이 늘어 역대 최다 후보 수를 기록했다.투수의 경우 규정이닝을 충족하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이상, 30홀드 이상 중 한 가지 이상 기준에 해당된 선수를 후보로 선정했고,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팀 경기 수x5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 명단에 올랐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