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85건)

2019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평정한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12년 만의 여자 선수 상금 300만 달러 돌파에 도전한다.지난 주 부산에서 열렸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올해의 선수’를 확정한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오는 31일부터 나흘간 대만 뉴 타이베이 시티의 미라마 골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에 나서 시즌 5승을 향한 샷을 날린다.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시즌 4승으로 LPGA 투어 데뷔 2년 차에 최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지난해 신인왕 고진영은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0-29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일본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최다 타이기록인 82승을 달성하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우즈는 28일 일본 지바현 인자이시의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파70·7천41야드)에서 속개된 조조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쳐 선두를 지켰다.합계 19언더파 261타를 적어낸 우즈는 최종라운드를 선두로 나섰을 때 다른 선수의 역전을 허용하지 않는 강한 면모를 보이며 샘 스니드(미국·2002년 사망)가 세운 투어 최다승 기록과 어깨를

골프 | 연합뉴스 | 2019-10-2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국내로 유턴한 장하나(27ㆍBC카드)가 2년 만에 LPGA 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다.장하나는 27일 부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BMW 챔피언십 최종일 연장 승부 끝에 14년 절친인 미국 교포 대니엘 강(27·한국명 강효림)을 꺾고 우승했다.장하나는 이날 7언더파를 몰아치며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 8타를 줄인 대니엘 강과 연장 승부에 들어갔다. 장하나는 10번홀(파4)에서 치른 세 번째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대니엘 강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0-27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2019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수상을 확정했다.LPGA 투어는 27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에서 끝난 LPGA투어 BMW 챔피언십 성적에 따라 고진영이 잔여 시즌 3개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올해의 선수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고진영은 올해의 선수 포인트 240점을 기록, 2위 이정은(23ㆍ대방건설)이 남은 3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해도 뛰어넘을 수 없게 돼 수상이 결정됐다.한국 선수가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건 201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0-2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멤버십을 반납하고 국내로 복귀한 장하나(27)가 2년 만에 LPGA 투어 대회에 정상에 올랐다.장하나는 27일 부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BMW 챔피언십 최종일 연장 승부 끝에 미국 교포 대니엘 강(27·한국 이름 강효림)을 꺾고 우승했다.14년 동안 절친으로 지낸 둘은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4라운드를 마친 뒤 연장전을 벌였다.장하나는 이날 7언더파를 몰아쳤고, 대니엘 강은 8타를 줄였다.장하나는 10번홀(파4)에서 치른 세 번째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골프 | 연합뉴스 | 2019-10-27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투어BMW 챔피언십이 오는 4일부터 나흘 동안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에서 열리는 가운데 LPGA 무대에서 맹활약하는 스타들과 세계 무대를 꿈꾸는 한국의 유망주들이 샷 대결을 펼친다.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17회에 걸쳐 치러온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이 중단된 후 올해 새로운 대회로 명맥을 이어가는 대회로, 이전까지 유난히도 많은 신예들이 우승한 대회다.지난해까지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는 17차례 가운데 11명의 한국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0-22

"(신인왕) 못 타면 서운하겠죠. 그러니 끝까지 해볼래요. 최선을 다했는데 안 되면 그건 할 수 없고요"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승 고지에 오른 신인 임희정(19)이 신인왕에 대한 강한 의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20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임희정은 "신인왕 포인트 점수를 보니까 내가 상반기에 참 못 쳤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며 한숨부터 내쉬었다.임희정은 이날 우승으로 신인왕 포인트 310점을 받았다. 메이저대회라서 포인트 배점이 많다

골프 | 연합뉴스 | 2019-10-20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토머스는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7천24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토머스는 2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하고 우승 상금 175만5천달러(약 20억7천만원)를 받았다.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가 18언더파 270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2017년 더 CJ컵 '초대 챔피언'에 오른 토머스는 올

골프 | 연합뉴스 | 2019-10-20

안병훈(28ㆍ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1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마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안병훈은 17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하는 무결점 플레이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 호아킨 니만(칠레ㆍ65타)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이날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낸 안병훈은 11번부터 13번까지 3연속 버디를 솎아냈다.안병훈은 니만과 공동 선두를 달리다가 16번 홀에서도 약 4m 거리 버디를 낚아 1타 차 단독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0-17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중국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5승 사냥에 나선다.고진영은 오는 17일 중국 상하이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리는 LPGA 투어 ‘아시안 스윙’ 첫 대회인 뷰익 LPGA 상하이에 출전해 고국에서의 우승 여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LPGA 투어 ‘아시안 스윙’은 상하이 대회를 시작으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한국),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대만), 토토 재팬 클래식(일본) 등 4개 대회가 연속 아시아 그린에서 펼쳐진다.고진영은 지난 13일 여주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