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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시즌 초반 6개 대회 중 4개 대회 우승을 휩쓴 ‘코리언 군단’이 4개 대회 연속 우승사냥에 나선다.무대는 오는 2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 열릴 KIA클래식이다.한국 선수들은 지난 1월 시즌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지은희(32ㆍ한화 큐셀)가 우승 한 뒤 2개 대회를 건너 뛰어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 양희영(30ㆍ우리금융그룹)의 우승을 시작으로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박성현(26ㆍ솔레어 리조트 앤카지노),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3-26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대역전승을 거두고 시즌 첫 승과 개인통산 3승째를 올렸다.지난해 신인왕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로 공동 2위 그룹인 제시카 코르다, 넬리 코르다(이상 미국),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류위(중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고진영은 지난해 2월 호주오픈 우승 이후 약 13개월 만에 LPGA투어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3-25

고진영(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지난해 투어 신인상 수상자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지난해 2월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고진영은 약 13개월 만에 투어 통산 3승째를 따냈다. 우승 상금은 22만5천 달러(약 2억5천만원)다.투어 데뷔 이전인 2017년 10월 국내에서 열린 KEB하나은

골프 | 연합뉴스 | 2019-03-25

‘골프 신동’ 임채리(용인 상하중)가 제21회 명지대총장배 파워풀엑스 전국청소년골프대회 여중부에서 우승샷을 날렸다.임채리는 19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C.C(파72)에서 벌어진 여중부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이숙영(서울 양동중ㆍ141타)과 최민서(화성 비봉중ㆍ143타)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시즌 첫 대회 출전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전날 1라운드서 2언더파 70타로 선두에 나섰던 임채리는 이날 초반 버디를 낚은 뒤 한동안 타수를 줄이지 못한 사이 동반 라운딩을 펼친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3-19

‘골프 여제’ 박인비(31ㆍ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타이틀 방어와 함께 개인통산 20승에 도전한다.‘디펜딩 챔피언’ 박인비는 오는 21일(현지시간)부터 4일동안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서 시즌 첫 승과 함께 LPGA 무대 20승 달승을 위해 출격한다.박인비는 지난해 이 대회서 공동 2위를 5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한 이후 승수 추가를 하지 못해 여제의 자존심이 구겨진 상태다.따라서 박인비는 대회 2연패 달성과 함께 통산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3-19

‘남달라’ 박성현(26ㆍ솔레어 리조트 앤카지노)이 2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박성현은 12일(한국시간) 업데이트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는 6.77점으로,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6.42점)과의 격차를 벌리며 1위를 굳건히 했다.박성현은 지난 3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후 8일 필리핀에서 끝난 필리핀ㆍ대만투어 대회인 더 컨트리클럽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해 가볍게 우승하며 세계 최강의 실력을 뽐냈었다. 이 대회도 랭킹 포인트가 걸려있는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3-12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 박성현(26)이 4개월 만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박성현은 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6.74점으로 1위였던 에리야 쭈타누깐(태국ㆍ6.54점)을 2위로 끌어내리고 1위로 복귀했다.지난주까지 5.66점으로 6.49점의 쭈타누깐에 이어 2위에 머물러 있던 박성현은 3일 싱가포르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 지난해 10월 말 이후 약 4개월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박성현은 2017년 11월 처음 세계랭킹 1위에 올랐지만 1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3-05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 박성현(26ㆍ솔레어 리조트 앤카지노)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막판 대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박성현은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 탄종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는 등 8언더파 64타를 기록,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투어 통산 6승째를 거뒀다.전날까지 선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에 4타 뒤진 공동 8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박성현은 이날 환상적인 샷감각을 뽐내며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3-03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루키’ 이경훈(28ㆍCJ대한통운)이 혼다 클래식(총상금 68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데뷔 첫 우승에 도전한다.이경훈은 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스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204타로, 선두 윈덤 클라크(미국)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이번 시즌 PGA 투어에 입성한 이경훈은 아직 ‘톱 10’에 진입한 적은 없지만, 이번 대회 1라운드 6위, 2라운드 4위에 이어 사흘 연속 기복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3-03

박성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박성현은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 탄종 코스(파72·6천71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1개로 막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투어 통산 6승째를 거뒀다. 우승 상금은 22만5천 달러(약 2억5천만원)다.3라운드까지 선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에게 4타 뒤진 공동 8위였던 박성현은 이날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지난해 8월 인디

골프 | 연합뉴스 | 201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