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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33ㆍKB금융그룹)가 첫 출전 대회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에서 나흘 연속 선두를 달리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시즌을 활짝 열었다.박인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2위인 에이미 올슨, 렉시 톰프슨(이상 미국, 9언더파 279타)을 5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지난해 2월 ISPS 한다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3-29 11:14

최대동(61) DD경호경비㈜ 회장이 제12대 경기도골프협회장에 당선됐다.최 당선인은 4일 온라인 모바일 투표로 치러진 제12대 경기도골프협회장 선거에서 총 선거인단 90명 중 89명이 투표한 가운데 66표를 획득, 프로골퍼 출신의 조성원(50)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한국체육대학교 교우회 골프회장을 역임한 최 당선인은 그동안 도골프협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도내 골프 관계자들과 친분을 쌓은 것이 당선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최 당선인은 “경기도골프협회가 그 어느 단체보다도 더욱 탄탄하고 시ㆍ군 협회와 소통하며 융

골프 | 김경수 기자 | 2021-02-04 19:05

3년 8개월 만에 우승을 맛본 김시우(26ㆍ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 사냥에 나선다.지난 25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서 우승해 샷감을 되찾은 김시우는 29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이 대회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아메리칸 익스프레스서 정교한 아이언샷과 퍼팅 감각이 살아난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2위 욘 람(스페인), 6위 잰더 쇼플리(미국), 7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쟁쟁한 경쟁 상대들을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1-27 11:15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ㆍ솔레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시즌 마지막 대회서 역전 우승,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고진영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 김세영(27ㆍ미래에셋)과 해나 그린(호주ㆍ이상 275타)에 여유있게 5타 앞서 우승했다.이날 우승으로 상금 110만 달러(약 12억원)를 손에 넣은 고진영은 코로나19 여파로 불과 올해 막판 4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12-21 08:51

세계랭킹 2위 김세영(27ㆍ미래에셋)과 1위 고진영(25ㆍ솔레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서 우승을 다툰다.시즌 2승의 김세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전날 선두를 달리던 고진영(12언더파 204타)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김세영이 최종 우승할 경우 대회 2연패 달성과 함께 시즌 3승으로 최다승을 거두면서 시즌 상금 랭킹과 올해의 선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12-20 13:59

‘장타 여왕’ 김아림이 미국 여자 골프 최고 무대서 패권을 차지했다.김아림(25)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타 줄인 최종 합계 3언더파 281타로 우승했다.세계랭킹 94위인 김아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회 출전 자격이 확대돼 뜻하지 않게 출전 기회를 잡았고, US여자오픈에 첫 출전해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또 김아림은 한국 선수로는 10번째로 US여자오픈 정상에 오르는 영광

골프 | 김경수 기자 | 2020-12-15 05:55

파주컨트리클럽이 파주시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2020 북극곰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파주CC의 2020 북극곰 이벤트는 참가자들이 반팔과 반바지 차림으로 라운드를 진행하는 연례 이색 스포츠 행사다.참가팀은 2만원 씩을 적립하고 모인 적립금은 참여팀 이름으로 파주시에 기부된다.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파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진다.2020 북극곰 이벤트는 전화 예약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당일 방문 팀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파주CC 관계자는 “겨울 골프장을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12-10 18:41

공동 선두인 박인비(32ㆍKB금융그룹), 유소연(30ㆍ메디힐)과 4위 고진영(25ㆍ솔레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에서 우승 경쟁을 벌이게 됐다.‘경기의 딸’ 박인비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벌어진 대회 3라운드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209타를 기록, 이날 버디만 6개를 잡아낸 유소연, 이븐파를 친 재미교포 노예림(19)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번 대회서 박인비가 우승하면 시즌 2승 달성과 함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12-06 16:50

‘새내기’ 김성현(안양 신성고)이 2020 새만금배 전국중ㆍ고학생골프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개인전 정상을 차지했다.첫 날 69타로 1위를 달린 김성현은 지난 6일 전북 군산CC(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이준(인천 제물포고 부설 방송통신고)과 김근우(서울 중산고ㆍ이상 139타)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이준은 이날 4번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하는 등 ‘데일리 베스트’인 66타를 치며 선전을 펼쳤으나, 첫 날 4타차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11-08 15:25

김세영(27ㆍ미래에셋)이 마침내 메이저 대회 ‘무관의 한’을 풀었다.김세영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세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4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는 무결점 플레이로 63타를 쳤다.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를 기록, 이날 5타를 줄인 박인비(KB금융그룹ㆍ9언더파 271타)를 5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11개월 만에 LPGA 투어 우승으로 통산 11승을 거둔 김세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10-12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