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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역 특성에 맞는 경제정책 수립을 위해 ‘경기도 경기종합지수’를 작성한다.이는 그동안 도가 경제정책 수립에 참고하고 있던 통계청 자료가 경기지역의 경제나 산업구조 등을 제대로 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경기도는 도내 지역경제를 전반적으로 대변하는 종합경기지표인 ‘경기도 경기종합지수’를 작성해 지역 경제ㆍ산업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경기도 경기종합지수’는 개인 신용카드 결제액, 비농림어업 취업자 수, 어음 부도율, 실질 수출액, 광공업생산지수 등 통계를 바탕으로 고용ㆍ생산ㆍ투자ㆍ금융

경기뉴스 | 장건 기자 | 2020-10-06 21:00

경기도가 지방정부 주도의 한반도 평화 국제협력 컨트롤 타워인 ‘경기국제평화센터’를 설립한다.경기도는 9ㆍ19 평양 남북공동선언 2주년을 맞아 남북협력사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열린 ‘2020 세계평화의 날 기념 국제평화 외교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토크쇼’에서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고 22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이재강 부지사는 “이제는 지방정부 주도로 평화외교를 추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할 때”라며 경기국제평화센터 설립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기존 중앙정부 위주의 남북협력사업은 정치·외교·군사적 이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20-09-22 21:00

경기도에서 1인당 총 대출액이 가장 많은 곳은 하남시, 가장 적은 곳은 포천시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 229곳 시ㆍ군ㆍ구에서 상위 10곳 중 절반이 도내 시ㆍ군으로 집계, 도민들의 금융 수요가 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나라살림연구소의 ‘대출 및 연체 현황 보고서(8월 기준)’ 내 기초지자체별 내용을 살펴보면 1인당 총 대출액은 서울시 서초구(6천821만원)와 서울시 강남구(6천530만원)가 1ㆍ2위를 기록한 가운데 도내에서는 하남시(5천893만원), 과천시(5천886만원), 김포시(5천173만원), 용인시(5천137만원), 의왕시(5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9-22 21:00

경기도가 아세안 시장으로 진출하는 최대 관문인 베트남 수출의 장을 연다.경기도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동안 베트남 경제 허브 호치민 소재 소피텔 플라자 사이공 호텔과 수원 이비스 앰버서더 호텔에 설치된 부스에서 동시에 온라인 상담을 한다고 21일 밝혔다.상담은 현지 바이어의 경우 호치민 소재 상담장에서, 도내 기업들은 국내 상담장에서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진행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초로 비대면 온라인 상담회 형태로 개최하는 박람회는 참가비, 출장경비 등의 부담 없이 현지 바이어와 국내에서 상담할 수 있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20-09-21 21:00

경기도가 20만원 충전으로 25만원을 사용할 수 있는 ‘한정판 지역화폐’ 지급 계획을 발표한 후, 경기지역화폐 사용금액이 두 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한정한 지역화폐 지급기준일이 시작된 지난 18~20일까지 경기지역화폐 사용금액은 하루 평균 14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6~8월까지 경기지역화폐 일반발행(재난기본소득 등 제외)의 일평균 금액(63억원)의 두 배가 넘는 액수다.아울러 경기지역화폐의 신규등록도 크게 늘었다. 이재명 지사가 한정판 지역화폐 지원 계

경기뉴스 | 이광희 기자 | 2020-09-21 21:00

당선 무효 소송 등 내홍을 겪은 경기도체육회(경기일보 9일자 1면)가 ‘도덕성 논란’으로 다시 흔들리고 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에 대한 명절 선물 내부거래 등의 의혹이 불거져 경기도가 감사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경기도는 “경기도체육회에 대한 여러 제보가 접수, 감사 착수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경기도가 들여다보는 제보 중 하나는 ‘경기도생활체육회 명절 선물 논란’이다. 이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경기도생활체육회장 시절(2012년 3월~2015년 12월) 벌어진 일이다. 제보자 A씨는 “경기도생활체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9-17 21:00

근태기록을 임의로 수정해 초과근무수당을 부당 수령하고, 2년간 130여회 무단지각을 하는 등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직원들의 부적정 행위가 경기도에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는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특정감사 감사보고서’를 공개했다.이번 감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실시됐으며, 감사 결과 총 10건의 부적정 행위가 적발돼 33명(중징계 4명ㆍ경징계 5명ㆍ주의 및 훈계 24명)이 징계 조치를 받게 됐다.주요 사례를 보면 근태기록을 담당하는 직원 A씨는 지난 2018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실제 근무 여부에 대한

경기뉴스 | 장건 기자 | 2020-09-17 21:00

‘치사율 100%’의 가축감염병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뒤 1년이 지났다.지난해 9월17일 파주시 연다산동의 한 돼지농장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시작된 ASF는 같은 해 10월9일까지 인근 접경지역으로 퍼지며 양돈농가를 공포에 떨게 했다. 이 기간 ASF가 발병한 파주ㆍ연천ㆍ김포 3개 시군에선 207개 양돈농가 32만502마리의 돼지가 살처분됐다. 살처분 작업에 동원된 공무원ㆍ군경ㆍ민간인 수만 해도 총 6천675명에 달한다.발병 초기만 해도 정부와 시ㆍ군의 방역 허점이 드러났다. ASF 정밀검사를 위해 경기북부

경기뉴스 | 이연우 기자 | 2020-09-16 19:30

경기도 연간 출생아 수가 8만명선이 붕괴, 역대 최저치를 이어갈 전망이다.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 경기도 출산 통계 보고서’를 작성했다.경기도 연간 출생아 수는 지난해 기준으로 8만3천200명이며 전년 대비 5천명(5.6%) 줄었다. 1997년 14만3천명으로 최고치를 보였지만 2017년 9만4천명으로 10만명선이 무너지고 지난해 최저치를 찍었다. 이 같은 감소세일 경우 올해 출생아 수는 7만여명일 것으로 보인다.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평균 자녀 수)도 지난해 0.94명으로 전년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9-15 21:00

경기도가 다음 달부터 경기지역 대부분(연천ㆍ안성 등 투기 우려 낮은 곳 제외)을 외국인ㆍ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추진된 이번 정책은 행정업무 부담ㆍ수도권 풍선효과 등을 우려, 지역ㆍ적용 대상이 한정됐다.김홍국 경기도 대변인은 3일 경기도청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부동산 투기수요 차단을 위한 외국인ㆍ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계획’을 발표했다.김 대변인은 “막대한 자금력을 갖춘 외국인과 법인이 이미 토지ㆍ주택 시장의 큰 손이 돼 부동산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9-03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