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36건)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공동 1위팀 간 맞대결 매치서 승리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KGC인삼공사는 2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브랜든 브라운만(40득점ㆍ19리바운드)의 원맨쇼를 앞세워 자밀 워니(29점ㆍ21리바운드)가 분전한 서울 SK를 76대7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2연승을 거둔 인삼공사는 시즌 성적 23승 13패로 SK(22승 14패)를 제치고 단독 1위가 됐다.인삼공사는 경기 초반 매섭게 몰아부쳐 13대0까지 앞서며 기분 좋은 출발을

농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7

프로농구 ‘별들의 축제’인 올스타전이 19일 오후 3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2019-2020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팬 투표로 선정된 24명의 선수 중 팬 투표 1위 허훈(KT) 팀과 2위 김시래(LG) 팀으로 나뉘어 치러진다.팬 투표 상위 10명으로 구성된 ‘올스타 베스트 5’에서 허훈팀은 이정현, 송교창, 라건아(이상 KCC), 김종규(DB)로 라인업이 꾸려졌고, 김시래 팀은 최준용, 김선형(이상 SK), 캐디 라렌(LG), 허웅(DB)으로 베스트 멤버를 이뤘다.다만 팬 투표 2위을 차지한 김시래는 갈비뼈 부

농구 | 이광희 기자 | 2020-01-16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2020년 새해 첫 날 3연승에 성공하며 선두 도약 가능성을 높였다.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KGC인삼공사는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브랜든 브라운(36점ㆍ12리바운드)과 박지훈(20점ㆍ10어시스트)이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활약 속 4연승에 도전한 울산 현대모비스를 85대71로 제압했다.이로써 지난달 26일 창원 LG전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승리한 2위 KGC인삼공사는 18승 10패로 선두 서울 SK(19승 9패)를 1경기 차로 바짝

농구 | 이광희 기자 | 2020-01-02

최고의 ‘덩크왕’과 ‘3점슈터’를 가리는 2019-2020 프로농구 올스타전 콘테스트에 참여할 선수들이 30일 확정됐다.KBL은 내년 1월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서 덩크 콘테스트와 3점슛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국내 선수 덩크 콘테스트에는 2011-2012시즌, 2016-2017시즌 2차례 덩크왕에 등극한 김현민(부산 KT)를 비롯해 같은 팀 양홍석, 장재석(고양 오리온), 최준용(서울 SK) 등이 참가한다.외국인 선수 부문에선 이번 시즌 평균 1.26개의 덩크슛을 꽂아넣는 크리스 맥컬러(안양 KGC인삼공사)를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12-30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부산 KT와의 홈 경기에서 ‘안방불패’를 이어가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전자랜드는 25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T를 87대81로 제압했다.이로써 전자랜드는 2연패 부진에서 벗어나 시즌 13승 12패로 6위 KT(13승 13패)를 밀어내고 5위로 올라섰다.전자랜드는 2쿼터까지 5점 차 이내의 박빙 승부 속 전반을 42대44로 근소하게 밀렸다.그러나 3쿼터 막판 머피 할로웨이, 김정년을 앞세운 전자랜드가 66대63으로 전세를 뒤집었고 4쿼터 종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12-25

여자프로농구 샐러리캡(연봉 총액상한제)이 내년부터 기존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인상된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7일 서울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23기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샐러리캡 인상의 건’, ‘타이틀스폰서 순환제 운영의 건’ 등을 심의ㆍ의결 했다.특히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3년도부터 12억원을 유지했던 샐러리캡을 2020년에 14억원으로 인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다만, 선수 1인 연봉상한액(샐러리캡의 25%)과 수당(샐러리캡의 30%) 관련 세부규정은 차기 이사회에서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아울러 보상 FA 규정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12-17

여자 초등 농구클럽의 강자인 수원W(PEC 스포츠아카데미)가 제15회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유소녀농구클럽최강전에서 초등 고학년부(5ㆍ6학년부)와 저학년부(3ㆍ4학년부) 우승을 휩쓸었다.이은지 감독이 이끄는 수원W는 15일 용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고학년부 결승전에서 김지윤, 허진서(이상 가드), 양혜은(센터)의 활약을 앞세워 KEB하나은행 유소녀팀을 15대5로 완파하고 우승했다.이로써 수원W 고학년부는 지난 2016년부터 이 대회에 참가한 이후 그해 여름리그와 지난해 하ㆍ동계리그, 올해 하계리그에 이어 동계리그를 휩쓸며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9-12-16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최근 5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선두 독주를 하고 있는 서울 SK를 맹추격하고 있다.3라운드에 접어든 이번 주 프로농구는 선두를 달리는 SK와 최근 연승가도를 달리며 추격에 나선 안양 KGC인삼공사, 원주 동부의 3파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지난주 5경기에서 4승 1패로 선전한 SK는 14승 5패로 중간 순위 1위를 지켰다.특히, SK는 평균 20.9점, 리바운드 평균 10.1개의 성적을 올리며 맹활약 중인 자밀 워니와 함께 김선형이 어시스트 평균 4.3개, 스틸 평균 2.2개로 팀에 활기를 불어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8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코트의 악동' 트로이 길렌워터(31·197.2㎝)를 영입했다.전자랜드는 5일 “기존 외국인 선수 섀넌 쇼터를 길렌워터로 대체한다”고 밝혔다.2014-2015시즌 고양 오리온에서 데뷔한 길렌워터는 2015-2016시즌에는 창원LG에서 뛴 바 있다.길렌워터는 LG 유니폼을 입은 2015-2016시즌 득점 1위(26.2점)에 오른 것을 비롯해 두 시즌 동안 정규리그에서 평균 22.9점에 7.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탁월한 공격력을 선보였다.다만 국내에서 뛰는 동안 여러 차례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물의를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5

성균관대 사령탑 김상준(51) 감독이 농구 전문 매체 점프볼이 선정한 2019년 올해의 농구인 지도자 부문에 선정됐다.점프볼은 대한민국농구협회 및 산하 단체, 대학 농구 감독 및 언론사 취재 기자, 해설위원 등 총 55명을 대상으로 지도자 부문 수상자에 대한 투표를 시행한 결과 김 감독이 14표를 획득해 대학농구 우승팀 연세대 은희석 감독(10표)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김 감독은 하위 팀이던 성균관대를 이끌고 올해 창단 후 처음으로 대학농구 U-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남녀 선수 부문 수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2